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그대 박학기

女 : 그대 졸리운 목소리 내겐 익숙치가 않아요. 지금 그댄 꿈결인가요.

그래도, 그대 (feat. 차은주) 박학기

그래도, 그대 (feat.

여름을 지내는 바람 박학기

어딘가 무너질 것 같고 웬지 허전해질 때 가슴에 스며드는 일들 문득 떠오르면 하얗게 조각난 사연들 설레이던 시간들 여름을 지나는 바람에 모두 내게로 오네 이젠 추억일 뿐이고 다신 못올걸 알지만 그래도 그 여름의 날들은 자꾸 내 눈가를 적시네 영원토록 지울 수 없기에 또 다시 여름이 밀리면 바람은 또 불겠고 그때면 어김없이 나는 꿈을 꾸게 될텐데 이젠 추억일

그대 미소 박학기

언젠가 그댄 내게로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운명같은 그 눈빛은 나도 모르게 나의 가슴을 멈추게 했죠 그대미소 늘 햇살이 되어 나의 삶을 환하게 비춰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약속해요 항상 곁에 있을게요 그대의 숨결 그 향기도 눈부신 미소 그 입술도 길던 어둠을 겉히고 푸른 새벽이 밝아와요 이젠 내게로 오세요 아주 조금만 그대

그대 위해 박학기

그대에게 들려주고픈 수많은 내 비밀얘기들 오래도록 기억하려하던 그대 모습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오래전 희미한 그 거리를 찾아가네 그대 위해 불러보았던 수많은 내 비밀노래를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대 미소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한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지 그댈 위해 불러 보았던 수많은 내 비밀노래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 날 미소 때론

여름을 지나는 바람 박학기

어딘가 무너질것 같고 왠지 허전해질 때 가슴에 스며드는 일들 문득 떠올리면 하얗게 조각난 사연들 설레이던 시간들 여름을 지나는 바람에 모구 내게로 오네 이젠 추억일뿐이고 다신 못올걸 알지만 그래도 그 여름의 날들은 자꾸 내 눈가를 적시네 영원토록 지울 수 없기에 또 다시 여름이 밀리면 바람은 또 불겠고 그때면 어김없이 나는 꿈을 꾸게 될텐데

그대 없는 밤 박학기

창밖에 부는 저 바람은 나를 깨워놓고 달아나고 내리는 저 빗 소리는 나를 또 슬프게 해 이제와 다시 생각하니 모두 부질없는 얘기들뿐 난 얼마나 어리석게 살아야하는 걸까 모두 잠은 이밤에 나 혼자 깨어있어 그대도 깨어있는지 나처럼 울고 있는 지 알 수 없죠 이게 이별인가요 말해줘요 날 사랑했나요 지금도 날 이해 울고 있나요 그대 지금 왜 내곁에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화)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 속에 항상 내가 있을게요 꼭 다문

가만이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 속에 항상 내가 있을게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에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그대미소 박학기

언젠가 그댄 내게로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운명같은 그 눈빛에 나도 모르게 나의 가슴을 멈추게 했죠 그대 미소는 햇살이 되어 나의 삶을 환하게 비춰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약속해요 항상 곁에 있을께요 그대의 숨결 그 향기도 눈부신 미소 그 입술도 길던 어둠은 걷히고 푸른 새벽이 밝아와요 이제 내게로 오세요 아주 조그만 그대 숨결도 느낄수 있게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희)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떠리는 어께 감싸 줄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께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줄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없는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줄 아름다운 연기 잡아보려 해도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줄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없는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줄 아름다운 연기 잡아보려 해도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향기로운 추억 (응답하라 1988 삽입곡) 박학기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 천 히 흐르고 있어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빌브루루루~~~~~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기다림을 준비하던 나 박학기

그대의 모든 걸 믿었지 뜻모를 눈빛들까지도 그 미소 속에서 날 떠난다던 그 순간 그대 눈물 기다림을 준비하던 나 일상에 지쳐 눈물 고인 노을 속에서 촉촉한 그대의 눈빛을 보았고 하늘 빛 노래엔 그대 지나온 얘기들이 하나 둘씩 되살아 나네 다가와 언젠가 다시 내곁에 있을 그댈 믿어요 조금 멀리 있지만 항상 함께한 만일 그대가 돌아올 수 없다면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기적 박학기

같은 하늘아래 우린 함께 있죠 지금이라도 그댈 찾아갈 수 있겠죠 행여 우연으로 그댈 마주하면 어떤 표정을 할까 고민할 수 있겠죠 하지만 모두 소용없어요 현실의 파도는 드높아요 나의 꿈, 나의 현실인 그대 왜 난 아닌가요 그댈 진정 사랑하는데 그리움은 모두 기억이 만들죠 이제는 기도해요 기적의 아침 오길 하지만 모두 소용없어요 현실의 파도는 드높아요

빛의 향기 박학기

들려요 오랜 침묵의 아득한 발자욱이 잠이든 그대 머리칼에 한 줄 바람이 흩어져요 눈을 떠요 슬퍼 말아요 아주 깊은 꿈을 꿨죠 차가운 그대 미소마저 눈물로 녹아 흐르고 있죠 눈부신 하늘을 날아가요 끝없는 시간을 지나가요 찬란한 햇살이 비치면 영원할 우리 아침을 기도해요 내게로 다가와요 그대 한숨 내려놓고 어둡던 시간은 떠나 보내요 빛의 향기를

사랑이 때로는 박학기

무슨 생각해요 쏟아진 머리칼 뒤로 그대 감추는 건 눈물인가요 울고 있나요 많이 힘이 드나요 혹시 날 사랑한 걸 후회하고 있나요 그렇진 않죠 그건 아니죠 사랑이 때로는 그대를 슬프게 해도 그대 아파한 것보다 내가 더 사랑할께요 오랜동안 꿈꿔왔던 그대와 나의 영원할 사랑위해..

그댄 알고 있나요 박학기

그댄 느낄수 있나요 우리의 가슴은 같은 바람속에 숨쉬고 있는걸 그댄 알고 있나요 우리 어깨 위엔 하나의 햇살이 내리는 걸 난 우울한 날에도 그대 웃음을 보면 우- 난 힘겨운 날에도 그대 손을 잡으면 우- 그건 감출수 없는것 흐르는 강물처럼 저 햇살이 영원히 질때까지 그댄 느낄수 있나요 우리 어깨위에 가득한 햇살

우리 사랑 깨어나도록 박학기

그대 알고 있나요 슬픈 그대 눈빛은 날 아프게 해 이젠 내게 말해요 작은 나의 노래로 차갑게 젖어 있는 그대의 숨결 내 손으로 쓸어줄 수 있도록 이제 새벽이 와요 오랜 어둠 헤치고 그래 창가로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 줄께요 가만히 눈을 떠요 그 고운 두 뺨 입맞추고 우리 사랑 오 깨어나도록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줄께요 미소 지어봐요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향기로운 추억 (with 유리상자)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향기로운 추억 ('응답하라 1988 삽입곡')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이런 날이면 박학기

이런 날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그댈 느낄 수 있는 바람 불어와 나를 흔드는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햇살을 주고 나는 그대가 그대는 내가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는 곳 그대 안에서 나는 이제 떠나갈꺼야 내가 찾던 곳으로 이미 예감해왔던 순간일 뿐 이미 나를 떠나간 이젠 그댈 떠나는 우리 따스한 햇살 상큼한 바람 복잡한 거릴

그댈 위해 박학기

그대에게 들려주고픈 수많은 내 비밀얘기들 오래도록 기억하려하던 그대 모습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오래전 희미한 그 거리를 찾아가네 그대위해 불러보았던 수많은 내 비밀노래를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대 미소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한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지 그댈위해 불러 보았던 수많은 내 비밀노래

온종일 비가 내려 박학기

♬ 온종일 비가 내려 아픈 추억이 내려 창을 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날처럼 시리던 기억에 비가 내려 내 젖은 어깨를 감싸주던 사람 작은 우산 속에서 나눴던 그 숨결 흐려진 거리엔 흔들리는 저 불빛들 이 빗소리에 난 눈물을 묻고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밤처럼 멈춰진 가슴에 비가 내려 ♬

온종일비가내려 박학기

온종일 비가 내려 아픈 추억이 내려 창을 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날처럼 시리던 기억에 비가 내려 * 내 젖은 어깨를 감싸주던 사람 작은 우산 속에서 나눴던 그 숨결 흐려진 거리엔 흔들리는 저 불빛들 이 빗소리에 난 눈물을 묻고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밤처럼 멈춰진 가슴에 비가 내려 *

4월 31일 박학기

그대 미소에 햇살이 비춰와요 두 팔을 벌려봐요~ 하늘을 날아요~ 4월의 향기 싱그런 바람 세상에 없던 날이 내게 펼쳐진거죠. 내 앞에 눈부신 세상이 펼쳐진거죠.

내 소중한 사람에게 박학기

거리는 희미한 불빛속에 뽀얗게 젖었죠 커다란 당신의 두 눈속에 빗물같은 눈물 흐르고 슬퍼하지 말아요 느끼지 못하나요 당신 곁에 언제나 따스한 가슴 함께 있어요 우린 혼자 아니예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아줘요 그대 항상 사랑해요 (당신 눈물은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그댄 알고 있나요-박학기 박학기

우리의 가슴 바람속에 그댄 알고 있나요 우리 어깨위에 하나 될 사이 내리는 걸 난 우울날에도 그대웃음을 보면 우~ 이렇게 그대 손을 잡으면 우~ 그런 내방에 찾아온 이른 햇살처럼 멈출 숭 ㅓㅂ 알고 있나요 눈부신 햇살

잠들 수 없는 밤 박학기

창 틈 사이로 가만히 스며온 부드러운 달빛 날 감싸네 그대 손길처럼 *낮은 음악은 이 밤을 맴돌고 읽혀지지 않는 얘기들 책장을 덮고 일어나 창문을 열면 고운 눈빛같은 별 하나 와인 한 잔에 발갛게 젖어 네 꿈을 주고파 눈 감아도 잠은 오질 않네

가끔 우울한 날엔 박학기

가끔 우울한 날엔 내게 편지를 써요 지난 날들을 기억하면서 가끔 외로운 날엔 내게 편지를 써요 지난 겨울을 내게 띄워요 기억하나요 하얗게 내리던 겨울 바다 흰 눈을 생각나나요 내가 들려주던 어설픈 노래들을 사랑은 작고 소박한 순간들일지라도 너무도 고운 빛깔이 되어요 사랑은 떠오르는 그대 눈빛만으로 밤새 잠들 수 없어요

우리 노래안에는 박학기

없는 세상 얘기들 속에서 잠든 사랑 얘기들 잠든 사람들 눈빛 어디로 가는 지 모르는 웃음들 *세상을 바꿀 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아닌 우리의 사랑이 깨어날 때 바로 그때 우린 * Repeat 누군가 날 이해해주길 원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마음을 연다면 잊었던 사랑과 잊었던 미소가 우릴 감싸올거야 그 언제까지나 그대

우리 노래 안에는 (Feat. 조규찬)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Featuring 조규찬) - 박학기 우리 노래 안에는 무얼 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 얘기들 속에서 잠 든 사랑 얘기들 잠 든 사람들 눈빛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웃음들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아닌 우리의 사랑이 깨어날때 바로 그 때 우리 세상을 바꿀순 없어 하지만 바뀔 수는 있어 내가

널 사랑하나봐 박학기

너없이 안될것만 같은데 제발~~ **(간주중) 하루에도 수억만번씩 너를 그리고 또 널 지워~ 다른 곳을 바라보려 해도~~ 내가슴은 너를 찾는데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너없이 죽을것만 같은데 ~~ 바람같은 하루 하루를 보냈어 나 부딪쳐가고 또 부서지지만~ 그대

널 사랑 하나봐(마왕) 박학기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안될것만 같은데 제발 하루에도 수 만 번씩 너를 그리고 또 널 지워 다른 곳을 바라보려 해도 내 가슴은 너를 찾는데 널 사랑 하나봐 이럼 안 된다고 나 수 없이 다짐을 해 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 수 밖에 없나봐 너 없인 죽을 것만 같은데 바람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어 나 부딪쳐 가고 또 부서지지만 그대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싱어텍(SingerTech)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명작듀엣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비타민 박학기

박학기 - 비타민 (with 정연, 수연) ♬ 처음 너를 만나던 그 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끝이 없는 길 박학기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아름다운세상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