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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박효신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한 후에 박효신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오랜만에 문을 나서 바깥 바람을 만지다 덜컥 다가선 외로움에 무너져 네 손에 끌려 다니던 정들은 거리 너 없는 슬픔에 잰걸음으로 집으로 가..

사랑한 후에 박효신?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밤중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나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 박효신

사랑한 사람 나라고... 죽어도 넌 아닐 꺼 라고... * 반복

내가 사랑한 사람 박효신

니 모습 그걸로 난 충분한 걸 돌아가 어서 그를 안아줘 많이 서 있잖니 내게 오라면서 괜찮아 이미 모든걸 잃은 나에겐 그 모습이라도 내겐 소중한 걸 믿을께 나 네게 잘한 것 같아 마치 남인 것처럼 그가 생각하잖아 허나 그것도 모자라 잊어야 한다면 미안해 그럴 순 없어 후회돼 다시 네게 돌아갈 그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한

내가 사랑한 사람 박효신

사랑한 사람 나라고... 죽어도 넌 아닐 꺼 라고...

사랑한 후에....♥ 박효신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한 걸로 됐어요 박효신

아무런 걱정하지말아요. 나 하나 없다고 이 세상이 바뀌지 않아. 참을 수 없이 아픈 상처도 그대가 줬으니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그대를 향한 미움도 날위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나 살아가겠죠 사랑한걸로 됐어요, 내가 더 뭘 바랄수 있을까요 그댈 조금 더 곁에 두려했던, 헛된 욕심이 죄인걸요 영원히 잊고 살아요, 나도그댈 모른다 말할께요 두고보세요 우린 단...

사랑한 후에 (Inst.) 박효신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모래성 박효신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 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 없어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아니라는걸 안된다는걸 맨처음 알게 됐을때 포기했다면 너같은 사람

사랑한후에.mp3 박효신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밤중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나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한후에 박효신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 사랑 사랑 박효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흔한 사랑한 사랑 너무 많이 한사람 그흔한 사랑한번 못해본사람 그것이 바로 바로 그게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사랑한후에 (박효신) 뮤직 쿠키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사랑한걸로 ?獰楮 박효신

아무런 걱정하지 말아요 나 하나 없다고 이세상이 바뀌진 않아 참을수 없이 아픈 상처도 그대가 줬으니 소중하게 간직할께요 그대를 향한 미움도 날 위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나 살아가겠죠 사랑한 걸로 됐어요 내가 더 뭘 바랄수 있을까요 그댈 조금더 곁에 두려 했던 헛된 욕심이 죄인걸로 영원히 잊고 살아요 나도 그댈 모른다

사랑한 후에 (박효신) 뮤직페이스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한 후에 (박효신) Various Artists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 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Please 박효신

그대가 날 부르지 않았나요 하루종일 창밖을 봤죠 내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너무 힘이 들어 착각을 한거죠 지금도 그대 숨결을 느끼죠 다신 만나지 않겠다며 힘들어도 참겠다던 약속을 이젠 나 자신조차 믿을 수 없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죠 사랑한 만큼이 내 몫이란 것도 이렇게 아파하며 잊을 때도 됐는데 죽는

04 널바라기 박효신

흠뻑 내려와 니가 불어온다 바보같이 운다 추억을 막아 서봐도 나는 또 부서진다 온통 가슴엔 너로 가득 차 믿고 싶다 지난 사랑에 행복했다고 너도 참 좋았다고 너도 참 그립다고 * Repeat 온통 가슴엔 너로 가득 차 있다 어두운 밤인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은 자꾸 눈물이 난다 널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사랑한

널바라기 박효신

가득차 와 #2 믿고싶다 지난사랑에 행복했다고 너도 참좋았다고 너도 참 그립다고 추억이 내린다 가슴을 적신다 피할수도없이 소나기처럼 흠뻑 내려와 니가 불어온다 바보같이 운다 추억을 막아서봐도 나는 또 부서진다 온통 가슴에 너로 가득차있다 어두운 밤인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은 자꾸 눈물이 난다 널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사랑한

널바라기 박효신

널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사랑한 날들이 너무 많아서 보낼수 없어.. 너무 사랑한다 너무 보고싶다 내 마음을 숨겨봐도 내 눈물이 말을 해 혼자서라도 널 사랑하고 싶다...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

늘 그대로 박효신

흔적을 보니 너의 그 어떤 것들을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버려야할지 가을 끝에 선 나무의 잎새들처럼 하나 둘 너의 기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아무도 사랑한적 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더는 내 곁에 그 어떤 것들도 너를 위한 건 남아있지 않기를 내 전부인 너를 그렇게 사랑한

늘그대로 박효신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그 어떤 것들을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버려야 할지 가을 끝에 선 나무의 잎새들처럼 하나 둘 너의 기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아무도 사랑한적 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더는 내 곁에 그 어떤 것들도 너를 위한 건 남아있지 않기를 내 전부인 너를 그렇게 사랑한

늘그대로 박효신

많은 너의 흔적을 보니 그 어떤 것들을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버려야 할지 가을 끝에 선 나무의 잎새들처럼 하나 둘 너의 기억들 모두 다 버리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아무도 사랑한적 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애써 지우려 할수록 더욱 더 아파하는 날 알면서도 더는 내 곁에 그 어떤 것들도 너를 위한 건 남아있지 않기를 내 전부인 너를 그렇게 사랑한

그녀를 알아요... 박효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거죠 누구라도 좋아요 나를 사랑해줘요 더는 나 혼자서는 잊을수 없기에 이젠 상관없어요 그녀가 아니라면 내게 누구도 다 똑같은 걸요 내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했었죠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대의 낯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거죠 나를 지금껏 사랑한

그곳에 서서 박효신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곳에 서서 박효신

**박효신--그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그녀를 알아요 박효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 거죠 누구라도 좋아요 나를 사랑해줘요 더는 나 혼자서는 잊을 수 없기에 이젠 상관없어요 그녀가 아니라면 내겐 누구도 다 똑같은 걸요 내 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했었죠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대의 낯선 모습에 나 쉽게 그대를 잊게 되기를 바랬던 거죠 나를 지금껏 사랑한

그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곳에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곳에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곳에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곳빨빽빽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004. 박효신 - 그 곳에 서서.mp3 박효신

그 곳에 서서 by [박효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거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 올 곳이 없어서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 수 없겠어 너만 보고 웃던 게 이젠 난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 없는 난 다 끝난 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샤인 유어 라이트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Shine Your Ligh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Shine Your Light (Inst.) 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내가 사랑한 사람 [방송용] 박효신

사랑한 사람 나라고... 죽어도 넌 아닐 꺼 라고... * 반복

사랑한후에 (박효신) (MR반주곡) Various Artists

동그마니 숨어 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 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 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 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사랑한 후에 소망이님...청곡) -박효신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