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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없는 길 박효신

저기 보이는 끝도 없는 너와 내가 그 길에 서 있어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 됐어 널 위한 그 사랑 내가 아니니 살다가 한번은 떠 올릴 있는 소중한 사람이 나이길 바라면 먼훗날 내 모습 찾을 없대도 우리의 사랑은 기억해줘 너를 보내고 멈춰버린 난 용기없는 내 자신을 원망해 너를 위해서 내가 잊어 주기만 한다면 다 될 줄

다시 사랑했으면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밖에 숨이 멎을 것 같은 말 우리 헤어지자는

사랑을 비우다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젠 받아둘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 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맬 밖에..

추억은 사랑을 닮아.. 박효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위에 남아 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 마져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발걸음..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니가 들려준 말 박효신

들어봐 하고픈 말 있어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한때 그땐 혹시 말할 없을까봐 자금할게 미안해 이렇게 우리가 세상 끝까지도 함께 가려 했어 너 혼자서 가야하니 너무나 아쉬워 눈물이나 어디 있어도 들려올 거야 네가 원하는 있도록 기도하는 내 모습 떠올리며 지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해줄 없는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메아리(喊) 박효신

내 품에 안겨 잠든 그대 두 눈에 물든 고운 햇살이 한 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 사람 나 처럼 울릴 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 사랑을 소리 치고 소리 쳐도 너를 지울 순 없어 미련 없는 미련 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차오를 너를 목 메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보낼 수 없는 너 박효신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 밖에 난 할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보낼 수 없는 너 박효신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 밖엔 난 할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추억은사랑을닮아 (박효신) 뮤직페이스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설은 위에 남아있죠 가져 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숨 (제미니님 신청곡)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숨-아찌음악실-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숨? 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없는걸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 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하늘은 왜 내게 박효신

있어 힘겨워도 이대로 널 보내야만 해 아직 나에게 아득하기만한 너의 사랑 왜 내게만 어려운 건지 널 위해서 눈 감았던 내 기도들고 잠이 들겠지 내게 힘겹던 너의 슬픈 긴 기다림들 이젠 아니라고 생각해주렴 baby~ 기억하지 말아줘 나 떠난 후 아픔을 혼자 남은 네 모습 더 이상 슬프지 않게 oh~ *너에게 했던 그 많았던 약속 지켜줄

화신(일지매ost)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花信)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 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네가 없는 건 기다려 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네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 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전설 속의 사랑 (MBC 드라마 신귀공자 삽입곡)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해줄 수 없는일 박효신

박효신 - 해줄 없는일 -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수 없어도 내안의 넌 달라지는 게

다시 내게 돌아와 박효신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나없인 아무것도 넌 할 없잖아 항상 넌 내 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로 너에게 소홀했었던 거야 몇 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또다시 만날 꺼라 착각 했었지 La La La ~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La La La ~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그 날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미스터 션샤인 OST)★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전설 속의 사랑 박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기억할

애상 박효신

다시 만나겠죠 지금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세상 속 어디서든~~ 내사랑이 흩어져 내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행복해서 고마워서~ 하늘만큼 멀어도 미칠만큼 슬퍼도 죽을만큼 아파도 난 외롭지 않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가 대신 남았으니까 하지 못한 한마디 하고 싶은 한마디 할

전설속의 사랑 (Theme From '신귀공자') 박효신 &

(효신)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없는 나의 마음이 (박화요비) 눈 감으면 기억할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함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전설속의사랑(신귀공자OST) 박효신

제목 전설속의 사랑 (드라마 新귀공자) 가수 박효신 &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Inst.) 박효신

따라 불러보아요~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 (코딱까리님 신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야생화(evemiro님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야생화.14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14 널 사랑한다 박효신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 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