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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건 (Feat. 김범수) 박효신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친구라는 건 박효신,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 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오른 처음이 너였어 십년 후에 십년을

친구라는 건 (with 김범수) 박효신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친구라는 건 (Duet with 김범수) 박효신

(Verse 1 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 잔씩 체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린 지난 날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어느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땐 떠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친구라는 건 박효신 (Duet With 김범수)

(Verse 1 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 잔씩 채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린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어느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땐 떠오른 처음이

친구라는 건 박효신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친구라는건... (With 김범수, 황찬희) 박효신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친구라는건… (With 김범수, 황찬희) 박효신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마음은 이대로 변하지마 사랑에 빠졌다고 사진을 꺼내는 너 그녀 말하며 웃는 널 보니 나도 설레 이별을 마시면서 눈물을 쏟지 않길 이젠 그녀와 행복한 사랑을 바랄께 나의 세상과 시간에 항상 들어와 있는 너 혼자 있어도 가슴 뜨거운

무제 (Duet 박효신)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두 눈은 한 ...

무제(無題) (Duet 박효신) 김범수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녈 안아줄 수 있도록 오우 예~ 오오~ 나의 두 눈은 한...

무제 (無題) (Duet With 박효신) 김범수

시덥잖았지 말로만 늘 그럴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번 기분일줄 상상 못했지 (어떤 타입이든 스타일이든)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짧은 타임 안에 타인 이내)마음에 들어와 내 모든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몰랐죠 (Feat. Ann) 박효신

이런 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노력 해서 이룬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돼요 이런 마음 기억 해줘요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 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한

상남자 (Feat. 스윙스) 김범수

똑같은 밤 늘 똑같은 Moon light But 좀 다를듯한 Tonight 거리에 네온 사인 보다 Bright한 그녀와 눈 맞춘 순간 Beautiful girl 너로 골랐어 너의 매력에 흠뻑 젖어 샤워 끌리는 한순간이야 오늘 밤 내꺼 해 나와 한잔해 묻지 않아 니 어떤 것들도 난 중요한 넌 아름다워 흔치 않아 내 가슴에 기름 부어

무제 김범수,박효신

시덥잖았지 말로만 늘 그럴듯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어떤 타입이든 스타일이든)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걸 느껴 (짧은 타임 안에 타인이 내) 맘에 들어와 내 모든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것이 전부이지만 오늘을 끝으로 남자가 되기로 그...

무제 김범수, 박효신

무제 by [김범수, 박효신] 무제 김범수 앨범 : 4집 - The 4th Episode 말로만 늘 그럴 듯 했지 나 사랑이라면 이번이 처음 여자라면 도가 튼척 말했었지만 이런 기분일 줄 상상 못했지 예~ 중요치 않아 이유도 없이 끌리는 걸 느껴 맘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송두리째 흔들어 놨지 아직은 난 비록 모르지만 비록 들어서 아는

집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김범수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Happiness (Feat. Joosuc) 김범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그 시간들 속에 우린 어떤 맘을 담아 가는지 혹시 우린 수많은 행복들 가운데 행운만을 찾고 있는지 몰라 이렇게 다시 웃기까지가 왜 그렇게 힘들었었는지 워예~ 오늘을 사는 나를 위해서 행복은 기다릴꺼야 바로 내일 앞에서 (행복은 변함없는 미소로) 무거운 고민 털어놔 숨김없이 모두 마음을 활짝 열어봐 더욱 당겨 질 수 있도록 살아가며 필요한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김범수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집 밥 (Feat. 긱스 & 이희선여사) 김범수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신청곡) 김범수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영원에 관하여 (Feat. Gary) 김범수

세상에 지친 나에게 눈부신 태양빛이 내 눈을 찌뿌리게 해도 선명하게 비춰지는 그대 그대가 있음에 내 고통은 잠이 드네 때론 하늘이 땅에 박힐만큼 너무도 큰 삶의 무게에 눌렸을때도 내가 웃을수 있는 그대의 눈을 보는 거 손을 잡을 거 그대를 바라보는 거 나의 눈이 그대 눈을 바라볼때에 우린 무얼 원하는지 우린 서로 알수 있지 우우~ 때론 가슴 시린 순간들마저도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야생화*건*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

Do You Know That? (Feat. 원더걸스 유빈) 김범수

첨엔 다 누구나 그렇지 단 한 번 눈빛에 온 맘을 뺏긴 채 시작되는 사랑 얘기 언제나 내 곁을 맴도는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자꾸 두근두근 거리네 혹시나 그도 나를 사랑하진 않을까 좋아하진 않을까 한번 맘을 떠볼까 생각해 봤지만 나만의 착각 일까봐 내 마음만 들켜버리고 끝날까봐 괜한 자존심에 이리 튕기고 저리 튕기고 이런 내가 싫어진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점심 드세요! 밥심입니다 김범수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사랑의 법칙 실수가 날 넘어지게 해 눈 가린 것처럼 걸을 수 없어 집 밥 너무 그리워 가족의 마법 본가 따뜻한 집으로 내가 쉴 수 있는 곳 Yeah 가족의 마법 엄마를 보는 그 순간 바닥 위에 떨어진 옷들 주워 담으며 내 조각을 채워 적막하게 옅어진 공기 쓸어 담으며 내 욕심을 게워 지친 나를 안아주는

Do You Know That? (Feat. 유빈 of Wondergirls) 김범수

다 누구나 그렇지 단 한 번 눈빛에 온 맘을 뺏긴 채 시작되는 사랑 얘기 RAP1 언제나 내 곁을 맴도는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자꾸 두근두근 거리네 혹시나 그도 나를 사랑하진 않을까 좋아하진 않을까 한번 맘을 떠볼까 생각해 봤지만 나만의 착각 일까봐 내 마음만 들켜버리고 끝날까봐 괜한 자존심에 이리 튕기고 저리 튕기고 이런 내가 싫어진

러브바리스타 (Feat. 서인국) 박효신

맑고 화창한날 왠지 설레일땐 내게로 와요 예쁘게 하고 언제봐도 내겐 사랑스런 그대 항상 그대만 기다린 나죠 하얀 거품 가득한 화이트 모카커피로 그대 슬픔 녹여줄게요 쵸콜렛 쵸콜렛 사랑을 담아 시나몬 시나몬 하트를 넣어 Barista your my star 둘만의 Sunshine 그런 웃는 표정 하나하나에 날아갈만큼 난 행복해 에 에 에 뜨겁게 오...

애써 (feat. 박화요비) 박효신

애써 흔들림에 지친 내 모습을 감추려고해 돌아온 너에게 혼자서 지켜온 더딘 시간을 눈물 속에 모두 흘려보낸채 애써 외면하고 떠난 시간들을 용서받고싶어 기다린 너에게 떠났던 이유는 묻지 말아줘 처음처럼 그냥 사랑을 하게 밤이 새도록 모자랄 만큼의 많은 얘기를 나누겠지 오~ 그러다 잠들어 힘든 꿈에 너 떠나 버려도 견딜 수 있게 나 몰래 잊어줘 나처...

숙녀예찬 (feat. Windcity) 박효신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않아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애써 (Feat. 화요비) 박효신

애써 흔들림에 지친 내 모습을 감추려고해 돌아온 너에게 혼자서 지켜온 더딘 시간을 눈물 속에 모두 흘려보낸채 애써 외면하고 떠난 시간들을 용서받고 싶어 기다린 너에게 떠났던 이유는 묻지 말아줘 처음처럼 그냥 사랑을 하게 *밤이 새도록 모자랄 만큼의 많은 얘기를 나누겠지 오~ 그러다 잠들어 힘든 꿈에 너 떠나 버려도 견딜 수있게 나 몰래 잊어줘 나처럼...

숙녀예찬 (Feat. 윈디시티) 박효신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않아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때문에 그것보다 좋은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은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거 이젠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 거 우~예 네가 힘겨워할 때에 가슴 아파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그것보다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때문에 그것보다 좋은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같은 너와 헤어지기 때문에 그보다 더 좋은 네가 날 가지고 놀 수 없단 거 이젠 아무나 사랑할 수 있단 거 우~예 네가 힘겨워할 때에 가슴 아파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그것보다

그보다 더 박효신

홀연히 돌아설 때에 눈물 흘리는 것은 이별 때문이 아니라 묘한 기쁨 때문에 | 그것보다 좋은건 너의 짜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거 애기 같은 너와 헤어지기때문에 | 그보다 더 좋은 네가 날 가지고 놀 순 없단 것 이젠 아무나 사랑은 할수 있단 것 | 네가 힘겨워 할 때에 가슴 아파 한 것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는 거지 |

Do You Know That 김범수

김범수 - Do You Know That? (Feat.

그댄 행복에 살텐데 김범수/김범수

버린 사람 잊지 못 한 거니 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 간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한거니 사랑 같은

Etude (Interlude) (Feat. 진보라) 박효신

내품에 안겨 잠든그대두눈에 물든 고운 햇살을 한손을 들어 가려봐 그대여 왜 이제서야 사랑이라 하나요 이미 내 곁을 지키는 한사람 나처럼 울릴순 없어 어쩌죠 가여운 내사랑을 소리치고 소리쳐도 너를 지울순 없어 미련한내 미련만을 붙잡고 쏟아내고 쏟아내도 다시 자라는 너를 목매도록 부르고 또 불러봐 사랑이란 말로도 가질수 없는 하나 내가슴속에 묻힌 ...

Beautiful Day (Feat. 스컬) 박효신

Beautiful Day 너무나 좋은 날인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상하게 니가 날 떠나간 후에 편하게 웃지를 못 해 바람결에 흘러가네 달콤했던 내 사랑 No more pain No more cry 흔적은 지워 가는 시간으로 이 눈물로 하나 둘씩 잊어줄게 No more pain No more try 운명은 없어 아픈 기억으로 상처들로 기다리진 않을...

12 러브바리스타 (Feat 서인국) 박효신

맑고 화창한 날 왠지 설레일 땐 내게로 와요 예쁘게 하고 언제봐도 내겐 사랑스런 그대 항상 그대만 기다린 나죠 하얀 거품 가득한 화이트 모카커피로 그대 슬픔 녹여줄게요 * 쵸콜렛 쵸콜렛 사랑을 담아 시나몬 시나몬 하트를 넣어 Barista your my star 둘만의 Sunshine 그런 웃는 표정 하나하나에 날아갈 만큼 난 행복해 에 에 ...

몰랐죠 박효신

이런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 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는 노력해서 이룬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돼요 이런 마음 기억해줘요 힘들어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거예요 약속은 말아요 우리가 사는 동안

CASANOVA (Feat. 아이언) 김범수

?그런 목소리로 나를 떠보지 좀 마 Girl 일단 내 말 좀 들어봐 Yeah 어제 일 끝나고 바로 친구랑 한잔하고 진짜 집에 가서 잠들어서 전화 못 봤어 주말 마다 멋 내고 포마드로 각 잡아도 오해 말아 바람둥인 아니야 몰래 클럽에 가고 연락 두절이 돼도 I\'m not a Casanova 믿어봐 내 말 카톡 답장이 없고 페북 켜져 있어도 I\'m n...

갈색머리 (Feat. 윤건) 김범수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 날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 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

DAYDREAM (Feat. 로꼬) 김범수

?그 순간을 기억해 달콤한 그 나른함 내 귓가를 살짝 간지럽히는 너의 부드러운 숨결 스쳐갔던 순간은 그리움만 남겨둔 채 돌이킬 수도 없는 가슴 시린 기억만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만의 시간들은 허무하게 무너진 여름날의 꿈이 되어 꿈결 같던 그 햇살 속에서 너와 내가 한 그래 우리 둘이 한 따뜻했던 그 작은 떨림은 우리 둘만의 비밀 스쳐갔던 순간은 그리...

몰랐죠 박효신

(kid) 이런 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 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효신) 우리 서로 사랑하는 노력해서 이룬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되요 이런 마음 기억해줘요 언제나 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 거에요 (woman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너에게 박효신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에 아직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 속에 숨겨진 끝도 알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너에게 박효신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에 아직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 속에 숨겨진 끝도 알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진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