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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미시즘 (Cosmicism) 방탕한 아이들

Cosmicism! Cosmicism! Cosmicism! Cosmicism! We’re just dust in the sky, Tiny specs in a universe so high. Submission over struggle, that’s the way, Sometimes surrender’s the smartest play.

우리는 방탕한 아이들 방탕한 아이들

우리는 방탕한 아이들! 누구도 멈출 수 없어! 우리 얘기를 우리는 소외된 아이들! 누구도 바꿀 수 없어! 우리 생각을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고 참기 싫고 this is what you wanted, right? Go! 우리가 해줄게!

Ooh! rainy day (공격Solo) 방탕한 아이들

It’s gonna rain all day, so don’t forget your umbrella.Sunday morning, rain starts to pour,Keeps on coming Monday, right out the door.Wish we could skip work, stay inside, no fuss,Just lie on the c...

나르시시스트 (한탕&타락) 방탕한 아이들

나르시시스트자존심은 쌘데 자존감은 없어차린 밥상에 나는 있고 남들은 없어 나만 벌면 되고 나만 먹으면 되니 넌 굶어 죽던지 말던지전쟁이 나던지 전염병이 퍼지던지 나만 부자 되면 돼하루 종일 생각하는 거라곤 착취대상찾기모기처럼 피 빨아서 먹고 사는 흡혈귀너는 A급 너는 B급 급을 나눠급도 없는 XX가 누가 누굴 나눠옛날에는 해외 서버 토토,바카라, 이제...

잊혀진 건 내가 아닌 우리의 영혼 방탕한 아이들

함께 했었던 사소한 것들이이젠 기억에만 머무는 시대안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던그 기억이 이젠 꿈 같은 일영혼없이 걷는 일상 속에무표정으로 지나가는 우리들식어버린 감정을 찾을 수 없어그게 나였나 새삼 놀랍기만 해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점점 잊혀져가는 건 내가 아닌우리들에 영혼인걸까자연스럽던 만남들이어두운 방안에 홀...

돈차여친 (Money, car, girlfriend) 방탕한 아이들

돈이 최고야,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꿈은 없어, 현실은 차가워순수한 날들, 이제는 다 잊었어앞만 보고 달리는 나날들부모세대는 몰라,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남들보다 뒤처지면 끝장이야우릴 욕하지마, 이게 우리의 현실이야돈, 차, 여친, 이게다야미쳐버린 세상 속에 살고 있어순수함은 사치야, 욕망이 나를 움직여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학자금 대출에 취업 전쟁,...

You before me, us before you 방탕한 아이들

I used to think only about myselfSpent all my time trying to have it allBut how much did I really get?I thought I had to be happier than youI spent my time fighting for everythingButWe’ve lived too...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BOMB (feat. B.I, BOBBY) 싸이

푸른 초원 위를 달리는 야생마 밤새워 줄지 않는 스태미나 들어올 땐 두 발로 왔다가 나갈 땐 네 발로 기어가 어 찌질이들끼리끼리 놀게 내버려 두고 우리끼리 오늘 밤은 크게 한 탕 해 누가 봐도 방탕해 어딜 가든 우린 터져 밑잔비워 다들 pour up Baby shake it drop it lower 내일은 없어 커지는 동공 아주 방탕한

BOMB (Feat. B.I, BOBBY) 싸이 (PSY)

난 푸른 초원 위를 달리는 야생마 밤새워 줄지 않는 스태미나 들어올 땐 두 발로 왔다가 나갈 땐 네 발로 기어가 어 찌질이들 끼리끼리 놀게 내버려 두고 우리끼리 오늘 밤은 크게 한탕해 누가 봐도 방탕해 어딜 가든 우린 터져 밑잔비워 다들 pour up Baby shake it drop it lower 내일은 없어 커지는 동공 아주 방탕한

BOMB (feat. B.I, BOBBY) 싸이 (PSY) [By 딜라잇5597] 혁봉쓰 씨발놈

푸른 초원 위를 달리는 야생마 밤새워 줄지 않는 스태미나 들어올 땐 두 발로 왔다가 나갈 땐 네 발로 기어가 어 찌질이들끼리끼리 놀게 내버려 두고 우리끼리 오늘 밤은 크게 한 탕 해 누가 봐도 방탕해 어딜 가든 우린 터져 밑잔비워 다들 pour up Baby shake it drop it lower 내일은 없어 커지는 동공 아주 방탕한

술 취하지 말라 숭의교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네 아버지께 감사해 주님께 찬양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네 시와 찬송과 신령한

술 취하지 말라 The Sen Worship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가 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네 아버지께 감사해 주님께 찬양해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가 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가 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술 취하지 말라 더 센 뮤직(The Sen Music)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주여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널 위해 마음 으로 노래 하며 찬송하네 아버지께 감사해 주님께 찬양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주여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널 위해 마음 으로 노래 하며 찬송하네 주여

술 취하지 말라 (Cho Ver.) 숭의교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맘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아버지께 이는 주님의 큰 뜻 이루려 그의 거룩한 뜻 이룰 것이요 주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리기 원하네 주 말씀 따라 행하면 복 주시리니 나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달동네 아이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창정>오면서 봤겠지만.. 이동네에 길이 너무 좁아서..똥차가 못올라와.. 집집마다 똥을 일일이 다 퍼내야 되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일을 하셨어.. 근데 얼마전에...아빠가 사고로 쓰러지셨어...... 하루 벌어먹고 살기두 힘든판에.... 그래서 내가..똥펐어..아빠대신...... <성진>야- 니네들 그거 아냐? 엄마들이 애...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버려진 아이들 HOT

-이재원 For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었지만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하루하루 그렇게 ...

놀아나는 아이들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 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 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 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 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놀아나는 아이들 J.T.L.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왜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

위기의 아이들 아일랜드

이세상 어디도 속하지 못하는 그 아이들 새벽의 도로 위를 항변하듯 달리는 두려움마저도 모른체 다만 피하고 싶다고 어두운 지하에서 환각속을 헤메는 여기서 더 나빠질게 있겠냐고 빌어먹을 절규하는 열여섯 그들의 절망을 아는가 단 하루를 살더라도 파도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꿈을 아는가 감시하지 마세요 우리도 이제 어리지 않아요 완전하진 않지만 우리도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버려진 아이들 X-TEEN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어려울 것 없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지 허나 내겐 돈으로도 가질수 없었던 그 무엇이 있었어 그것은 행복 나는 바라고 있었어. 남모르게 기도하고 있었지 나는 원해. 모든건 다 필요없어. 나는 단 한가지 나의 가족을 원해 그렇게 불쌍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그렇게 어색하게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너희도 똑같애. 나같은 상황에...

꿈꾸는 아이들 주윤하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길었던 날들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날 때 보고 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릴 꿈꿔요 저 어둠 내린 내 작은 동네 반짝이는 별빛 이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다가와 나를 안아 줘요 아 지나온 날들 너를 꿈꾸며 난 견뎌냈나 봐 보고 싶었다고 꼭 안아주는 날을 꿈꾸는 아이들

놀아나는 아이들 JTL(H.O.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섬 아이들 평화다방

까만 눈동자 날 반기는 꼬마아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푸른 바다 섬 아이들 졸졸졸 날 따라오며 환한 미소 건네주네 깔깔깔 웃음소리에 마음이 부자가 되네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바라보면 향기 같은 기억들이 귓가에 온 것만 같아 솔솔솔 바람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는 저 하늘 너머로 보이는 선물을 담아둔 편지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눈싸움하던 아이들 김현철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 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 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이렇게 나의 두팔로 ...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아버지없는 아이들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 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 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물었을 때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

카오스의 아이들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노래하는 아이들 에바다 노아 선교단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가끔 실수도 하지만 우린 언제나 꿈을 꾸죠 모두 주님만 닮아가며 살아가는 아이들 입술을 벌려 우린 주님을 찬양 모두 다 춤을 추며 주님께 감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경배해 입술을 벌려

섬 아이들 이강산

꽃처럼 피어나는 섬~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저 얘들처럼 섬~에서 살고 싶었다 바다와 더불서 살아가는 아이들아 너희들이 사는 모습이 피어나는 꽃 같다. 바다와 함께 사는 섬~아이들을 보면서 넒은 마음 가지고 섬~에서 살고 싶었다 언제나 구김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아 너희들 순수한 눈에 참된 빛이 있구나.

낮잠자는 아이들 이승철

하늘에서 세상보면 뭐든지 작게만 보일거야 우리 앞집 큰 집도 구름에서 세상보면 뭐든지 행복해 보일거야 낮잠자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서 우리모두 느껴보는 하늘구름 우리앞집 낮잠자는 아이 구름에서 세상보면 뭐든지 행복해 보일거야 낮잠자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서 우리모두 느껴보는 하늘구름 우리앞집 낮잠자는 아이 라라라 라...

노래하는 아이들 노아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우린 주님만 생각해요 이젠 달라지지 않죠 우린 주님만 찬양하는 노래하는 아이들 가끔 실수도 하지만 우린 언제나 꿈을 꾸죠 모두 주님만 닮아가며 살아가는 아이들 입술을 벌려 우린 주님을 찬양 모두 다 춤을 추며 주님께 감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경배해 입술을 벌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Black Hole)

(간주중)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간주중) 우리때는 안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흔들리면 절대 안돼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알수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간주중) 신새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