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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사랑 방현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그런 말들이 상처가 되는 걸 알면서 너의 따스함을 몰랐고 너의 배려심을 당연시 했어 나의 무심함이 널 아프게 해 이제 알았어 네 사랑이 날 살게 했단 그 사실을 It is beautiful love you take me as I am 미안하단 말, 그 한마딜 차마 못 하고서 멍하니 앉아 후회해 너만을 사랑해 잘 알잖아 널 향한 내 서투른

너라는 단 한사람 방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비록 더는 펼칠 수 없다고 멀리서 그리움만 안고 살아가야 해 너와 보낸 시간 속에서 나는 알아, 언제나 그랬듯이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이제 남은 건 나뿐이야 아득히 먼 길을 걸어가야만 해 음~ 어디쯤 왔을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그날이 음~ 홀로 남겨진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오직 한 사랑, 너라는 단 한 사람 내가 웃을 수 있는

어제 같은 후회 방현

내가 견딜게 행복해 너만큼은 미소 잃지 않게 그대로 늘 가슴속에 한켠에 자리잡던 단 한 사람 그게 너였어 넌 모르겠지 눈물 많았던 너를 안고서 몰래 흘렸던 나는 더 아팠다는걸 난 몰랐던거야 이렇게 예쁜 미소를 난 몰랐던거야 니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지난 아픔은 모두 내가 견딜게 행복해 너만큼은 미소 잃지 않게 그대로 되돌아간다면, 그럴수 있다면, 나에게 준 사랑

하루가 다 너야 방현

그저 멍하니 길을 걷다가 네 생각에 빠져버린 하루 우리 함께한 오랜 날들에 널 그리며 멍하니 서 있어 내 모든날 함께 했던 너 한 사람 오늘따라 왜 이리도 네가 그리워 나의 하루 하루가 모두 다 너야 셀 수 없는 바람도 모두 다 너야 차가운 내 두 손을 잡고서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미소짓게 된다는걸 아니 내 마음이...

서투른 사랑 채연

아직 너와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은데 넌 그냥 나를 떠났어 (눈물만 주고) 아직 너의 대한 내 사랑이 변함없는데 사랑은 끝나 버렸어 (슬픈 이별로) 아직 나는 몰라 난 사랑과 이별이 처음이라 내 서투른 사랑에 화가 나서 난 눈물만 흘릴 뿐야 * 말해줘 나의 지나친 집착이 답답했다면 언제나 나만 바라봐 달라며 투정부리고 때로는 토라져서

서투른 마음 도원

미친 척 사랑을 해 뒤틀린 세상에서 따스히 안아줄래 노력은 말자 애써 점점 더 점점 더 아껴줘 아껴줘 어디 갈까 어디론가 떠나고파 나랑 놀자 우리는 왜 아름다운 사랑 못해 어디 가지 말고 곁에 말없이 있어 주면 돼 미친 척 사랑을 해 뒤틀린 세상에서 따스히 안아줄래 노력은 말자 애써 우리는 왜 아름다운 사랑 못해 어디 가지 말고 곁에 말없이 있어 주면 돼

서투른 노래 달콤한비누

모든게 서툴죠 젓가락 쥐는 법 연필 쥐는 법까지 난 제대로 하는 건 없죠 당근도 오이도 못 먹죠 가지 미역 콩까지 난 못 먹는 것 투성이었죠 그렇게 서툴던 우리의 만남이 여기까지 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에요 그대를 만나고 늘은건 그댈 만나는 시간 그리고 또 만나고 싶은 맘 시시한 사랑 노래 이젠 재미없죠 사소한 우리 이야기가 더 좋아 남들과 함께 웃는

서투른 노래 달콤한 비누

모든 게 서툴죠 젓가락 쥐는 법 연필 쥐는 법까지 난 제대로 하는 게 없죠 당근도 오이도 못 먹죠 가지 미역 콩까지 난 못 먹는 것 투성이었죠 그렇게 서툴던 우리의 만남이 여기까지 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그대를 만나고 늘은 건 그댈 만나는 시간 그리도 또 만나고 싶은 마음 시시한 사랑 노랜 이제 재미 없죠 사소한 우리 이야기가 더 좋아

서투른 이별 채연

[채연 - 서투른 이별] 아무말도 내게 하지마 너를 보는게 난 힘들어 다 끝난 사랑인데 (이별앞에서) 아직 나는 준비 못햇어 너의 눈을 보면 흔들려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젠 안녕 잘가 나의 슬픈 사랑아 이젠 안녕..잘가 너의 사랑을 이젠 추억과 모두 바꿔야 하겠지..

설렘 그리고 서투른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설렘 그리고 서투른- 작사/곡 노성진&Kiddo 편곡 Runner's high 숨이 멈출 듯한 눈빛 맘이 터질 듯한 몸짓 나를 사로잡은 그대 나를 향한 그대 미소 이른 아침 햇살도 진한 coffee향기도 나를 멈출 순 없어 그대에게 달려가는 내 맘을 그댄 기억하나요 수줍었던 내 고백 그대를

서투른 사랑 (Ver. 치이) 쵸비츠

오치테유쿠 오늘도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랑에 빠져가 世界のどこかで 세카이노 도코카데 세상의 어디선가 ふたつの線が からまっては ほどけて行く 후타쯔노 세응가 카라마앗테와 호도케테유쿠 두 개의 선이 얽히다가 풀어져 나가 結ばれないまま 스바레나이마마 이어지지는 않은 채 かたことの戀だけど 카타코토 노코이다케도 서투른

서투른 사랑 (Ver. 치이) 몰라여~^^a

오치테유쿠 오늘도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랑에 빠져가 世界のどこかで 세카이노 도코카데 세상의 어디선가 ふたつの線が からまっては ほどけて行く 후타쯔노 세응가 카라마앗테와 호도케테유쿠 두 개의 선이 얽히다가 풀어져 나가 結ばれないまま 스바레나이마마 이어지지는 않은 채 かたことの戀だけど 카타코토 노코이다케도 서투른

이별 앞에서 소원

[소원 - 이별 앞에서]..결비 남들이 물어보면 어쩌죠 잘있다고 말을 할까요 이내 맘이 아픈데 눈물을 속일 수 있나요 오늘도 어제처럼 같기만한 생활들인데 걷기 조차 힘들정도로 모든게 달라졌어요~ 헤어지던날 손을 붙잡고 말을 했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사랑만으로 사랑할 수 있다 믿었던 서투른 내 사랑이 서투른 날 상처주네요

서투른 고백 임대홍

나의 하루는 너로 시작되고 너를 향해 흘러가 매일 아침 내게 하루를 열어주는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사랑한다는 흔하디 흔한 서투른 고백을 언제나 기뻐해 주는 너 지금처럼만 예쁜 미소로 내 곁을 지켜줘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사랑해 너는 나에게 세상 무엇보다 향기로운 꽃 되어 어느새 내 맘에 뿌리를 내린 채로 내 맘 가득 향기를 채웠지

서투른 고백 훈스 (HOONS)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

서투른 고백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

서투른 고백 그_냥

보랏빛 하늘에 문득 생각이 들었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진거야 서투른 나의 고백이 어색할 수 있지만 오늘만큼은 너의 맘을 듣고 싶어 사실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 커져가는 마음 감출 수 없어서 널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어 나 네가 좋아하는 나의 노래도 항상 너를 위해 부를게 그러니까 웃지만 말고 내 손을 잡아줘 조금은 알고 있었지 너 너무

서투른 프로포즈 달러스뮤

서투른 프로포즈 Instrumental 비가 내리는 7월의 어느날 한참을 비를 기다렸는데… 오랜만이여서인지 이녀석 독하게 내린다. 무슨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세상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서투른 한녀석이 오늘도 사랑을 고백하러 그녀 앞에 섰다. 하지만… 역시 그냥 멍하니 서있다 그녀가 다가오자 땅만 본다.

서투른 고백 악퉁

난 셀 수 없이 실수를 하지 넌 실망할지도 몰라 예 매일 수없이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너의 표정을 어둡게 해 내 모든 서투른 고백 사랑의 말들 너에겐 어떨지 몰라도 밤새도록 너에게 할 말을 난 생각하기만 해 니가 뭘 좋아할까 웃게 할 수 있을까 내 실수 부족함이 용서될 수 있게 한다면 나는 뚜두두두두 너에게 줄 선물이 니 손

서투른 이별 키케이

거리에 홀로 서서 그대의 이름을 불러 텅 빈 마음 속에 그리움만 가득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지난날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서투른 이별의 아픔 견딜 수 없어 Lonely night, 끝없는 밤 그대가 보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그대 아직도 내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어 기다림은 끝이 없고 눈물만 흐르는 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대가

서투른 감정들까지 Plain cotton (플레인 코튼)

처음엔 서투른 감정들까지 지금은 우리의 추억이 됐으니 너의 말이 들리지 않는 거 같아 항상 내 생각에 잠긴 거 같아 Only one i want to night 너에게 취해 밤이 깊어가 Ye i just want to 매일 밤 너의 옆자리에 남아 웃고싶어 난 첨엔 말도 없던 너와 나 이젠 둘이 되어버렸어 또 우리가 여의도로 사랑을 전하러 가던 난 지금도

이 세상 다하도록 나현민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만큼 바다만큼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을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사랑 눈보라가 닥쳐도 오직 그댈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이 세상 다하도록 (Inst.) 나현민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만큼 바다만큼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을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사랑 눈보라가 닥쳐도 오직 그댈 사랑해요 서투른 몸짓 하나로 그대 곁에 피어나 별이 되고 꽃이 되어 영원히 살고 싶어 눈물 나도록 고마워요 별꽃 같은 나의

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Sugarbowl)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한걸음씩 슈가볼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 (Sugarbowl)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없는 듯 이게 배운다고 되진

이렇게 한 걸음씩 (Inst.) 슈가볼 (Sugarbowl)

이렇게 한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없는 듯 이게 배운다고 되진

옛사랑 양진

네온꽃 피어나는 불빛아래 두 손을 맞잡고 사랑했던 옛사랑아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 정 때문에 홀로 우는 이 마음 서투른 몸짓으로 사랑했던 그 시절 아련히 떠오릅니다 가슴 때린 그리운 사랑 잊지 못해요 차라리 맺지 말 것을 그리움에 가슴 태우나 네온꽃 피어나는 불빛아래 두 손을 맞잡고 사랑했던 옛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 정 때문에 홀로 우는 이

서툰 노래 꿀단지

알아 느리고 미련한 내가 널 아프게 한거 나 몰래 흘린 눈물 알고 있어 나는 표현이 서툴러서 할 수 있는게 노래 뿐이라서 내 맘은 노래 속에 있어 이 가사 속에 흐르는 멜로디 속에 조금은 서툰 표현이지만 진심을 담아 내 노랠 불러 본다 내 가슴 속엔 서투른사랑 속엔 온통 너 하나 뿐이라서 너를 위해 노래해야해 서툰 사랑을 나는

서툰 노래 (Feat. 이성우) 꿀단지

알아 느리고 미련한 내가 널 아프게 한거 나 몰래 흘린 눈물 알고 있어 나는 표현이 서툴러서 할 수 있는게 노래 뿐이라서 내 맘은 노래 속에 있어 이 가사 속에 흐르는 멜로디 속에 조금은 서툰 표현이지만 진심을 담아 내 노랠 불러 본다 내 가슴 속엔 서투른사랑 속엔 온통 너 하나 뿐이라서 너를 위해 노래해야해 서툰 사랑을 나는

이런놈이 나라서 설 (M.Street)

너, 니가 뭔데 그래 나라고 웃기만 해야되니 그래, 잘해주면 뭐해 그때 뿐인 걸 난 몰랐어 너무 힘들었어 그런 널 볼 때 마다 내 마음과 다른 너라서 거짓말, 수도 없이 뱉은 그 말 사랑해, 너무 쉬웠던 그 말 그만하잔 말야 서투른 남자라서 너 밖에 몰랐던 날 지워줘 큰 착각이었나봐 미안한 척 눈물 보이지마 편한 그런 사랑

서투른 사랑 (Mojo House Re-mix) 채연

아직 너와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은데 넌 그냥 나를 떠났어 (눈물만 주고) 아직 너의 대한 내 사랑이 변함없는데 사랑은 끝나 버렸어 (슬픈 이별로) 아직 나는 몰라 난 사랑과 이별이 처음이라 내 서투른 사랑에 화가 나서 난 눈물만 흘릴 뿐야 말해줘 나의 지나친 집착이 답답했다면 언제나 나만 바라봐 달라며 투정부리고 때로는 토라져서 내가

돌아오는 길 김선하

두려운 마음에 한참을 걸어 마지막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서투른 마음에 눈물이 날까 담담한 척 두 눈을 꼭 감는다 서로가 아닌 척 서로가 모른 척 그렇게 우리 헤어진다 편할 대로 편해진 사랑 그리움마저 어느새 우린 당연해지고 무뎌진 아픔의 시간 이제는 추억만 남아서 헤어짐이 된 사랑 무거운 마음에 한숨을 보태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는

너의 여행 윤종신

너의 여행 - 윤종신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을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수가 없는 너의 여행을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 밖에 몰라서 멋쩍어 할 필요도

너의 여행(69391)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할 필요도 없어 그냥 와서 기대기만 해 사랑 그 말없는 것은 아무것도

네 사랑 (Vocal. 반하나) 밤에

만약에 우리 지금 만났다면 그때보단 더 잘할 수 있었을까 니가 싫어했던 내 모습들이 이제는 이해가 될 것도 같은데 그때는 말야 내가 뭘 몰라서 당연한 줄만 알았던 너의 사랑 그런 날 아무런 말 없이 안아준 너에게 고마웠단 말도 못 해준 내게 이제 와 좋은 사람이라는 걸 너 같은 사람 없단 걸 알게 해주면 어떡해 사랑한다는 말이

내일은 사랑 이후종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리게 맑은 눈빛과 너의 하얀 우슴을 기억할래 서투른

칵테일 사랑 리욱

눈웃음 지으며 나의 사랑을 조르지마 오늘의 내 마음 잠시 떨어져 있고 싶어 더 이상 내 곁을 빙빙빙 돌지마 서투른 만남은 견디기 힘들어 우리 사랑은 여태까지 미움 반 그리움 반 모두 반반씩 섞어만든 칵테일 사랑이야 미안한 얼굴로 나의 발길을 붙잡지마 지금의 나로선 받아줄 수가 없는거야 더 이상 내 앞을 지나쳐 가지마 우울한 인연은 너무나 허탈해 우리 사랑은

가난한 사랑 버즈(Buzz)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루도 꿈꾸면 안되는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대했어도 이제는 내가 재밌나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 이상 잡지 않을께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께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께 고개를 들면 니가 없을것 같아 마르지 않는 내 아픔도 언제쯤이면 너를 잊을지 몰라 서투른

봄이 오는 사이 (Feat. 김재민) 박지혜

아침이 오고 밤이 되더니 나도 모르게 시간이 가네 차가운 바람지나 새싹이 피듯 천천히 천천히 새로워지네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처럼 하지못했어 이만큼 지나와서 뒤돌아보니 시간은 그냥 가는게 아니었어 서투른 하루하루 지나오면서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이 남아 더나은 사람이 되어가기를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사이 아침이 오고 밤이 되더니 나도 모르게 시간이

사랑이 자란다 (Feat. 하은) Levi Party (레비 파티)

넌 조금 멀리서 날 항상 바라보았지 마치 위로처럼 느껴져 너에게 머물러 있기를 하지만 난 이만치 떨어진 곳에서 너의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사랑 그 허름한 피난처 네가 되려고 나를 포기한 그 허무한 숨겨진 바램 나도 있고 너도 있어야 할 사랑 사랑 서투른 마음 그 소나기 같은 그 감정 사랑에 물러나 있을 때 사랑이

분홍색의 Tango (Feat. Thomas Cook) W(Where The Story Ends)

사랑, 내게는 여전히 서투른 나의 몸짓들로 가득하지. 네게 건네지 못한 말, 사랑, 이별, 또 입맞춤 그래,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가까이 나의 손을 잡아. 이제 우리 단 둘이서 마지막 꽃잎처럼 사랑을 나누리. 이별,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다가와서 난 헤매지. 네게 건넬 수 없는 말, 다시 한번 또 입맞춤

너의 여행 (With 정승환) 윤종신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 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 할 필요도 없어 그냥 와서 기대기만 해 사랑

순수한 주먹남의 편지 박노아

나 살며 가장 반짝인 일 년 넘치는 사랑 주체할 수 없어 우리 시간 우리 일 년 끄적였어요 기대하진 말아요 봄처럼 앙상한 마음 푸릇푸릇 새싹으로 여름처럼 서투른 생명 풍성한 그늘나무로 가을처럼 넘치는 사랑 무르익어 오색 물결로 겨울처럼 아름다운 사랑 순결한 눈 속에 묻는다 창피하네요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이 감정이 너무 좋아요

내일은 사랑 이후종 (내일은 사랑)

내일은 사랑 작사 김순곤 작곡 송재준 노래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모습도 잊으면 안돼

세월 사랑 남궁옥분

내가 어릴 때 몹시 서투른
사랑으로 가슴 조이며

사랑이 주는 기쁨 속에서도
슬픔 속에 웃고 울던 풀잎이야기

이제 내게 있어 사랑은
가장 짧은 이야기로도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댈 예감할 수 있는 것

이제 내 사랑은 아침 산책길에서
차를 마시는 것 하나로 웃을 수 있고

Shining 5NL (오늘)

햇살 가득히 비누 향 가득 품은 나만의 사랑 달콤한 말투 가슴을 뛰게 하는 그대란 사람 내 품 안에 와락 안겨 있는 내 사람 보석보다 내 삶을 빛나게 해준 Everyday i think of you shine my life 어제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해 잦은 투정까지도 서투른 내 고백조차 모른 척 놀라며 웃어주는 그 연기도 모든 게 다

Shining 5NL

햇살 가득히 비누 향 가득 품은 나만의 사랑 달콤한 말투 가슴을 뛰게 하는 그대란 사람 내 품 안에 와락 안겨 있는 내 사람 보석보다 내 삶을 빛나게 해준 Everyday i think of you shine my life 어제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해 잦은 투정까지도 서투른 내 고백조차 모른 척 놀라며 웃어주는 그 연기도 모든 게 다

Shining 오늘(5NL)

햇살 가득히 비누 향 가득 품은 나만의 사랑 달콤한 말투 가슴을 뛰게 하는 그대란 사람 내 품 안에 와락 안겨 있는 내 사람 보석보다 내 삶을 빛나게 해준 Everyday i think of you shine my life 어제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해 잦은 투정까지도 서투른 내 고백조차 모른 척 놀라며 웃어주는 그 연기도 모든 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