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런거라면 방 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 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사랑이 이런거라면 박주희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하며 돌아서는 나의 두뺨에

사랑이 이런거라면 김혜연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버렸나 애석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에 정이나 주지말지 후회하며 돌아서는 나의 두뺨엔 눈물만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사랑이 이런거라면 정난이

사랑이 이런 거라면 사랑이 이런 거라면 차라리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혼자서 라도 나 행복했을 텐데 이별이 이런 거라면 이렇게 아픈 거라면 나에게 조금만 가르쳐 주고 가지 알았었다면 더 쉬웠을 텐데 안녕이라 하지마라 아무것도 아니길 나는 바라고 있어 이해할 수 없는 이별의 말들에 나 멍하니 떠나는 널 바라봐야 하는 건지 사랑하나로만

Lilith Girl 에코 나이트 (ECHO NIGHT)

last night 너가 다녀간 이 푸른 밤 너의 향이 가시질 않는 나의 검은 방 침대 위엔 아직도 있네 그대의 머리카락 baby where you at I need you Lilith girl Lilith girl×2 오늘 밤 난 너와 함께하기를 원해 이리 와 내 옆에 편안히 눕기를 권해 드라마처럼 아름다울 것은 뻔해 의심하지말고 let's play

동성로에서 유유정

라일락 꽃 향기 품던날 바람 부는 동성로에서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두눈이 번쩍 고백한 사람 기다렸어요 오래전부터 나는 그댈 내 남자로 점찍었어요 아 사랑이 이런거라면 영원히 따라 갈꺼야 이제부터 나는 나는 그대 여자야 잊지마요 동성로 사랑 안개비가 내리던 그날 사뿐 사뿐 내게 다가와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가슴이 두근 설레는 사람 기다렸어요 오래전부터 나는 그댈

불을 켜주세요 미키드

오늘도 잠에서 깨어 나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눈을떠 침대를 만져보면 그대 온기에 난 시간을 돌린다면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 손을 놓지 마요 내 눈을 바라봐요 난 너무 아픈 걸 우린 헤어질 줄 몰랐죠(행복했었죠) 우린 영원할 줄 알았죠(사랑했었죠) 우리 사랑 영원하자 약속했어 그땐 하늘에 맹세 했었죠 불꺼진 방

한마디 지유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 가져가버려. 내 맘 아프고 다치고 나 자꾸 힘만 드니까.. 한마디..네 한마디가 날 눈물짓게 해. 다시는 그럴리없다던 네가 또 울게 해. 이렇게 하루가 가고 또 그 하루가 지나도록 너는 아무 연락도 없잖아. 왜 너는 말 못 봐. 왜 나를 이해 안 해.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왜 넌 안 해.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방 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닮은 단풍잎하나 아~!!! 가을엔 소리없이 본채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 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사랑도 추억도 방 미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 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 서리 깊고 깊은데 무심한 텅~빈 거리 바람만 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 바람 하늬 바람 내 가슴 텅빈 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 바람 회오리 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 넘고 바다 건너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 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 서리 깊...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 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

주저하지 말아요 방 미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 ~가 온것 뿐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의 춤을 ...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

주저하지 말아요 방 미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 ~가 온것 뿐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예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의 춤을 ...

미워요 당신 방 미

왜 잊어야 하나요 행복한 지난날들을 왜 떠나야 하나요 미워요 당신이 사랑한다 먼저 말해놓고 이제와 이별이라니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가지말아 가지말아 내 마음 짓밟아놓고 그래도 떠나간다면 보내야 드리겠지만 잊어야해 잊어야해 하나도 남기지 말고 자꾸만 자꾸만 생각하면 미움이 더할테니까 왜 잊어야 하나요 행복한 지난날들을 왜 떠나야 하...

사랑도 추억도 방 미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 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 서리 깊고 깊은데 무심한 텅~빈 거리 바람만 분다 아하 불어라 높새 바람 하늬 바람 내 가슴 텅빈 가슴 날려라 하늘까지 아하 불어라 돌개 바람 회오리 바람 사랑도 추억도 날려라 산 넘고 바다 건너 온 가슴 불 밝히고 기도해 봐도 당신은 떠나가고 홀로 남는다 어둠은 서리 서리 깊...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 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

미워요 당신 방 미

왜 잊어야 하나요 행복한 지난날들을 왜 떠나야 하나요 미워요 당신이 사랑한다 먼저 말해놓고 이제와 이별이라니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가지말아 가지말아 내 마음 짓밟아놓고 그래도 떠나간다면 보내야 드리겠지만 잊어야해 잊어야해 하나도 남기지 말고 자꾸만 자꾸만 생각하면 미움이 더할테니까 왜 잊어야 하나요 행복한 지난날들을 왜 떠나야 하...

날 보러와요 방 미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오~ ~ ~ ~ ~~~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 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방 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닮은 단풍잎하나 아~!!! 가을엔 소리없이 본채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이별은 아니야 방 미

헤어져도 말한마디 없나 돌아서며 냉정하게도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렇게 아파야 하는거야 가슴속에 추억을 지운채 그렇게도 떠나야 하는걸~까 무어라고 한번쯤 나에게 말해주고 떠나가야지 아니야 아니야 하지만~~ 이별은 이렇게 왔는데~~ 이제는 내마음 어쩌나 지워지지 않는 그대여 헤어져도 말한마디 없나 돌아서며 냉정하게도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렇게 아파야 하는거...

어디 갔을까 방 미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 이야기 어디 갔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어디 갔을까 방 미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 이야기 어디 갔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그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계절이두번바뀌면 방 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이별은 아니야 방 미

헤어져도 말한마디 없나 돌아서며 냉정하게도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렇게 아파야 하는거야 가슴속에 추억을 지운채 그렇게도 떠나야 하는걸~까 무어라고 한번쯤 나에게 말해주고 떠나가야지 아니야 아니야 하지만~~ 이별은 이렇게 왔는데~~ 이제는 내마음 어쩌나 지워지지 않는 그대여 헤어져도 말한마디 없나 돌아서며 냉정하게도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렇게 아파야 하는거...

날 보러와요 방 미

날 보러와요~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날 보러와요 오~ ~ ~ ~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

올가을엔사랑할거야 ◆공간◆ 방 미

올가을엔사랑할거야-방 미◆공간◆ 1)묻지말아요내나이는묻지말아요~~~ 올가을엔~사랑~할거야~~~ 나홀로가는길은너무쓸~쓸해~~~ 너~무쓸~쓸~해~~~창~밖~엔~눈물짓는~~~ 나를닮은단풍잎하나~~~ 아~아~가을은소리없이~본채~만~채~~~ 흘러만가~는~데~~~애~타~게~떠오르는~~~ 떠나간그리운사람~~~그래도다시언젠가는~

날 보러와요 방 미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날 보러와요 오~ ~ ~ ~ ~~~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방 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 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 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

반딧불이 미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 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한사람 사랑이 우네요 내가

혼자한 사랑 김세은

떠날때는 그냥 말없이 울리지 말고 가세요 당신있어도 어쨌든 나는 외로우니까 나를 떠나도 어쩔수없기에 한없이 가슴조이고 가신데도 붙잡지 못하고 뒷모습 바라봅니다 어쩌다 우연히 마주칠 때 살며시 미소지어요 그대 나에게 어울리지 않음을 오래전에 알았어요 혼자하는 사랑이 아픈걸 알면서 나혼자 사랑했어요 혼자하는 사랑이 이런거라면 다시는하지

여러분 한규철

여러분 내말좀 들어주세요 가슴에 묻어둔 사연 이유도 모르는체 흘러간 세월이 가슴에 한이 되어 울고 있어요 사랑이 이런거라면 왜 내가 당신을 사랑했나요 단 한번 이라도 좋아 한번만 만날 수 있다면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 내말좀 들어주세요 아무도 모르는 사연 이유도 모르는체 떠나간 그 사람이 보고파 한이되어 울고 있어요

7월 15일 (Featuring 4MEN) 미

불이 꺼진 니 방.. 울다 죽을 사람처럼 눈물을 먹고 돌아와 가슴이 미어지지만..

7월 15일 미

7월 15일 by [미] 7월 15일 미(美)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 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7월 15일 (Feat. 4MEN) .. 미

불이 꺼진 니 방.. 울다 죽을 사람처럼 눈물을 먹고 돌아와 가슴이 미어지지만..

방미(-2) @사랑이이런거라면

**** *** ***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사랑이이런거라면30대를위한발라드방송´″``°³оΟ 밀크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밀크사랑이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사랑이 이런 거라면(302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돌아서는 나의 두 뺨엔 눈물만

날 보러와요(방 미) 옛가요모음

날 보러와요 날보러와요(반복) 외로울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은 멀리 던저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울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오오~~언제든지 보러...

단 한번이라도 정원수

여러분 내 말좀 들어 주세요 가슴에 묻어둔 사연 이유도 모르는 채 흘러간 세월이 가슴에 한이 되어 울고 있어요 사랑이 이런거라면 왜 내가 당신을 사랑했나요 단 한번 이라도 좋아 한 번만 만날 수 있다면 여러분 도와 주세요 그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 내 말좀 들어 주세요 아무도 모르는 사연 이유도 모르는 채 떠나간 그 사람이

변명하지 말아요 미

굳이 변명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눈만 봐도 다 들리잖아 말을 아껴요 그대 변명에 우리 사랑이 다쳐요 그댄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그깟 이유에 우리 사랑이 뭐가 되요 정말 미워요 솔직히 그래 얼마나 사랑했는데 눈물이 되줘서 아픔이 되줘서 원망이 되줘서 미움이 되줘서 이별이 되줘서 뭐가 됐 건 되줘서 미치도록 고마워 시간이

여자 미

주는게 사랑이라고 배웠어 주면 안될 것까지 모든걸 다 줬어 그땐 왜 그랬었는지 설명 못하지만 한땐 사랑이 있다고 우겼고 한땐 니가 내 구원이라고 믿었어 그땐 몰랐어 사랑이란 없다는걸 머리 쓰면서 사랑한게 아냐 뭔가를 바라고 사랑한게 아냐 그저 너 하나만 그저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는 여자란 말야 사랑하려고 했던게 아니야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