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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배연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배연정 님이라부르리까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 으로만 그리워 마음 으로만 사모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 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아마도정이였나봐 배연정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간주중<<<<<<<<<<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못다쓴 편지 배연정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 마음에?? 내 마음 한데 모아 전해 보려고 외로운 밤에 창가에서 사연을 적어보는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못다쓴 편지 외로운 밤에 창가에서 사연을 적어보는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못다쓴 편지

아마도 정이었나봐 배연정

생각을 말자 하고 내 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 잊는 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 잊는 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대한 팔경가 배연정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아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아마도정이였나봐-★ 배연정

배연정-아마도정이였나봐-★ 1절~~~○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절~~~○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단장의 미아리고개 배연정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 년이 가도 백 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추풍령 배연정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니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울고 넘는 박달재 배연정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신중하게 생각해요 배연정

아이구 참 옆에서 듣자듣자하니까 답답해 못들어주겠네 지금은 남자가 좋아 죽겠지 하이구 조금만 있어보라구 나도 젊었을땐 동네 제일가는 미인이었지 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너무 많았어 그런데 내 인생에 갑자기 남자가 나타난거야 그후론 나의 모든 꿈은 끝장이 나 버렸어 (여자의 인생이란 순식간에 바뀌죠 남자를 만난후에 애들 끼고 남편 뒷바라지) 아줌마...

울고넘는 박달재 배연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LPG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이미자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찔레꽃 유혜자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임형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스파게티

1.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나훈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셉니다.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찔레꽃 은방울자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임형주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찔레꽃 3호선버터플라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 달뜨는 저녁이면 워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 서럽습니다 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작년봄에 모여앉자 찍은 사진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신영균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신나

찔레꽃핀 언덕에 이름모를 새한마리가 먼길떠나온 나그네의 사연을 듣는구나 밤세워 바람불더니 꽃잎들도 잠못들더니 인적도끊긴 산마루엔 낮달이섧구나 내누이같은 찔레꽃 바람에 한잎두잎 그하얀 꽃잎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바람을타고오시려나 꽃잎에 실려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찔레꽃밟으며 찔레꽃또피고지고 계절은 오고가는데 밤벌레소리 하도슬퍼 같이따라서우네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민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김성환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아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조미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지애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오기택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문주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차은희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푸른 별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다도해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찔레꽃 주현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철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박재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