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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든 가야 할 것 같아 배윤

바람이 부는 대로 그저 발길이 닿는 곳으로 조용한 곳을 찾아서 맘껏 숨 쉬길 바래 어디든 좋아 가끔은 전부 내려두고 잠시 모든 걸 잊고 스치는 향기 따라 눈에는 보여도 잡을 수 없던 수평선을 향해 난 얼마나 걸었었나 이젠 나의 길을 걸어가고 싶어 워워 날 비추는 달빛을 따라서 푸른 바다, 흰 모래 위를 걸으며 어디로든 가야 같아 하나, 둘 내 발걸음이

시간이여 넌 배윤

텅 빈 창가에 기대어너의 웃음이 선명히 떠오르네바람결에 스치는 그리움 속에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들이언제부터 멀어져만 가는너와 나의 거리가조금씩 지워져 가는 너의 모습돌이킬 수 없는 추억에 난오늘도 너를 그리워해우리의 모든 기억을 삼켜버린 너시간이여 넌 어디로 가는가시간이여 넌 어디로 흘러가는가내 마음 깊은 곳을 이리아프게 만들어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

떠나자 어디로든 양말서랍

떠나자 어디로든 너와 함께 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기차 타고 배 타고 비행기 타고 한번 고민 해보자 어디로 갈 건지 산인지 바다인지 몰라도 같이 가자 나랑 같이 가자 그 어떤 위험이 온대도 네가 내 옆에 있기만 한다면 그것도 추억이 될 거야 넌 내 시야를 아름답게 만들어 Walking on life Making our love 널 부르는 바다 불어오는 바람

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도망가자 (Run With Me)★ 백천님청곡-선우정아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μμ¸A°¡AU (Run With Me) ¼±¿iA¤¾Æ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사랑인 것 같아 이제

어제 서늘한 바람에 붉어진 뺨을 감싸주어서 눈물이 흘렀지 더 멀리 가야 해 지금을 데리고 같은 곳을 향해서 웃음을 짓는 널 보는 게 행복하고 그걸로 충분하다면 괜찮을 거야 가만히 있는 네 모습에 울렁이는 마음이 느껴진다면 더 없는 사랑, 그게 사랑인 같아 어느 차가운 바람에 서로의 마음 믿지 못해도 곁을 지키고 있자 더 멀리 가야 해 지금을 데리고

네가 그리운 시간 (vocal.박준형) Emotion

사진 속 너는 잘 지내는 같아 그때처럼 그날처럼 행복하게 웃고 있는 같아 옆에 없는 네가 너무 그리워 오늘도 너도 그리워할까 내 생각 나긴할까나 혼자 생각에 잠겨본다 난 아직도 이 시간만 되면 네 생각이 나면 너에게 가야 같아 지금도 내 곁에 없는 넌 날 잊은 듯한 넌 조금이라도 슬퍼하기를 넌 날 아프게 하는게 아니야 수 없이 많은 날들을

꿈의 거리 (Sandman Remix) By Yoon Young Jun 아키버드

여긴 어디지 언제 한번쯤 온 적 있는 같아 저기 저 골목길도 새침하게 지나가는 저 작은 고양이도 혹시 꿈은 아닐까 그래 그런 같아 지금 여기가 내 꿈속일 수도 있잖아 이제부터 난 원하는 대로 어디로든 마음대로 갈 거야 외로워도 돼 두려워도 돼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여긴 어디지 언제 한번쯤 본 적 있는 같아 저기 저 구름도

어느새 김토일

머리로는 이해했던 그 많은 일들이 어느새 내 곁에 이렇게 무겁게 어떻게든 될 같던 나의 날들이 어느새 내 앞에 이렇게 무겁게 머리로는 이해했던 너의 말들이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무겁게 어디로든 가야 했던 나의 걸음이 어떻게 이렇게

꿈의 거리 (Finger Remix) By G.QOO 아키버드

여긴 어디지 언제 한번쯤 온 적 있는 같아 저기 저 골목길도 새침하게 지나가는 저 작은 고양이도 혹시 꿈은 아닐까 그래 그런 같아 지금 여기가 내 꿈속일 수도 있잖아 이제부터 난 원하는 대로 어디로든 마음대로 갈 거야 외로워도 돼 두려워도 돼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여긴 어디지 언제 한번쯤 본 적 있는 같아 저기 저 구름도 반짝이며 흔들리는 저 작은

이사 신경우

또 이사를 간다 또 이사를 간다 정신이 이산을 갔다 저 산을 갔다 돌아온단다 그저 일 없는게 나에겐 당연하게 된 같아 얘 이름은 뭘까 쟤 이름은 뭘까 멍하니 서 있는 것도 이제 내 바운스가 된 같아 노래가 될 같아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게 이렇게 있는 게 쉽지가 않네요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게 꽉 막혀 있는 게 쉽지가 않네요 또 과거에

이 시간만 되면 (Feat. 태익) Rainstore

어디 있니 잘 지내니 오늘 밤거리 많이 추워졌어 그 때처럼 그 때처럼 내 품에 담아보고 싶지만 옆에 없어 니가 없어 그게 너무 이상해 정말 몰랐어 막연하게 영원할꺼라 믿었나봐 난 아직도 이 시간만 되면 널 데리러 가야 같아 가고 있어 거의 다 왔어 이젠 나와도 될 같아 설레어하며 널 기다리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져도

따뜻한 말 이효섭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빨리 흘러간 같아 지나고 나면 왜 이리 짧게 느껴질까 가끔씩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에 있는지 불안하지만 걸어가 보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너를 지치게 때면 우리 함께 지내왔던 시간을 생각해 가끔씩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에 있는지 불안하지만 걸어가 보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너를 지치게 때면 우리 함께 지내왔던

이 시간만 되면(93820) (MR) 금영노래방

어디 있니 잘 지내니 오늘 밤거리 많이 추워졌어 그때처럼 그때처럼 내 품에 담아 보고 싶지만 옆에 없어 네가 없어 그게 너무 이상해 정말 몰랐어 막연하게 영원할 거라 믿었나 봐 난 아직도 이 시간만 되면 널 데리러 가야 같아 가고 있어 거의 다 왔어 이제 나와도 될 같아 설레어 하며 널 기다리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져도 이제 다시 두 번 다시는 볼

꿈의 거리 아키버드

언제 한번쯤 온 적 있는 같아 저기 저 골목길도 새침하게 지나가는 저 작은 고양이도 혹시 꿈은 아닐까?

유영 유현곤

어디로든 가야 하는 나의 길은 좀처럼 다시 마르지 않고 비 내린 뒤에 메마른 푸른 하늘 같은 꿈이 있을까 계속 올려다보네 어디로든 가야 하는 내 마음은 들춰내기엔 너무 무거워 비 내린 뒤에 떠오른 무지개에 나를 내어 걸어놓아도 절대 마르지 않지 다시 또 비가 내리면 차라리 그냥 흠뻑 젖고 말래 그렇게 서서히 다 잠겨버리면 유영하듯 나아가 볼래 다시 또 비가

AudioTrack 03 보아

기다려 내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니 앞에 설때까지 기다려 * 막연했던 덧없는 외출 헤매임 딛고 널 지켜줄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수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 건 너때문인걸 아껴둔

아껴둔 사랑을 위해 이치현

기다려 내 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네 앞에 설 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메임 딛고 널 지켜줄 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네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 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Gloomy Rain JELYA (젤야)

쉴 곳 없네 이 하늘 아래 집은 너무 멀고 기댈 곳도 없고 흠뻑 젖은 내 맘 우산도 하나 없이 비는 점점 굵어지고 툭툭 어깰 파고들고 다시 자릴 피해봐도 맘 속 깊이 젖었는걸 어떡해 난 어느 이른 밤 굵은 빗물만 하염 없이 쏟아져 lonely lonely night 까만 하늘만 behind the clouds 누구든 좋아 날 날 찾아줘요 하늘에 구멍이 난

오래된 밤 수연

아주 오래된 밤 지친 날들에 난 밤새 새하얀 종이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두 눈을 감듯 하루를 덮는다 모두 사라진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 방 안에 웅크려 앉아서 아주 긴 긴 한숨을 남김없이 내뱉어본다 어디로든 갈 수 있을 같아 누구라도 될 수 있을 같던 뜨거웠던 어제의 익숙했던 나는 멀어만 가는데 흘러가는 시간 속에 하릴없이 떠도는

이사 (Feat. 매드클라운) 그_냥

불이 꺼진 방 넓어진 침대 네가 떠나고 차가워진 나의 밤 버리지 못한 우리 추억들이 나의 마음을 찢어 놓은 이 밤 이사를 가야 것만 같아 너의 흔적이 너무나 많아 아무리 지워보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여전히 느낄 수 있어 그때의 너의 향기 너의 미소 그냥 다 너와 기대앉던 소파 네가

도망가자 (Run With Me) 로이킴

[00:00.90]도망가자 [00:06.40]어디든 가야 것만 같아 [00:13.20]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00:20.90]괜찮아 [00:23.60]우리 가자 [00:29.10]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00:35.70]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00:42.00]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00:47.70]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 말자

혼자 임병윤

혼자 임병윤 아무도 날 찾는 이도 없어 이곳은 머물 곳 하나 없어 식어버린 가슴 속엔 모래 섞인 바람 만이 나를 달래 주는 듯이 부네 무엇을 찾으려 하고 있나 나 홀로 걷기만 해야 하나 태양 아래 화려 함도 제 갈 곳을 찾아가고 어디로든 가야하지 어디로 든 가다가다 쓰러지진 않아 저 멀리 내가 가야 하는 곳으로 너무 익숙해져 버린 그

아껴둔 사랑을 위해 피닉스

기다려 내 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네 앞에 설 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메임 딛고 널 지켜줄 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네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 때문인걸 아껴둔

아껴둔 사랑을 위해 Various Artists

기다려 내 몸을 둘러싼 안개 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네 앞에 설 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메임 딛고 널 지켜줄 때까지 찾지 못했어 내가 가야 길을 이 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같아 주저앉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네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 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떠나자 홍대광 (Hong Dae Kwang)

오늘 하루 어제보다 조금 더 밝아 보여 투명하게 내려오는 파란 햇살과 공기 잠시 눈을 감으면 날아가고 있어 이 모든 것을 잊어둔 채 아무래도 이런 날엔 가만있을 순 없어 어디로든 마음대로 떠나야 같아 가슴 두근거리는 발자욱을 따라 다시 태어날 것만 같아 So we can fly away you can\'t stop way 두

떠나자 홍대광

오늘 하루 어제보다 조금 더 밝아 보여 투명하게 내려오는 파란 햇살과 공기 잠시 눈을 감으면 날아가고 있어 이 모든 것을 잊어둔 채 아무래도 이런 날엔 가만있을 순 없어 어디로든 마음대로 떠나야 같아 가슴 두근거리는 발자욱을 따라 다시 태어날 것만 같아 So we can fly away you can\'t stop way 두

불면증 (Insomnia) 레트로 트왱 (Retro Twang)

나 어디로 가는 건지 누구도 말하지 않네 누구도 나 길 잃어 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데 누구도 말하지 않네 그 누구도 나 어떻게 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해 쿨한 척 해도 괜찮지 않아 알 수 없는 투성이 그런 것이 인생인 같아 어디로 가야 해 먼 길을 가야 해 앞이 보이지가 않아도 우우우우우우우우 오늘 따라 바람이 차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더 아파지니까

불면증 (Inst.) 레트로 트왱 (Retro Twang)

나 어디로 가는 건지 누구도 말하지 않네 누구도 나 길 잃어 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데 누구도 말하지 않네 그 누구도 나 어떻게 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해 쿨한 척 해도 괜찮지 않아 알 수 없는 투성이 그런 것이 인생인 같아 어디로 가야 해 먼 길을 가야 해 앞이 보이지가 않아도 우우우우우우우우 오늘 따라 바람이 차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더 아파지니까

나에게로의 행로 김현아

아직 멈춰 서진 않을 거야 내가 가야 길이 남아 있으니까. 작고 어린 나의 마음 속에 내가 만난 세상을 담아 난 달려갈래. 해가 지면 일 생각도 나지만(나지만) 힘을 내서 한 걸음더 가 볼래.(가볼래) 이름 모를 거리에서 헤매도 좋은 일은 생길거야. 원해서 떠난 건 아닌데 가야 길 위해선 같아.

어디로든 Standing Egg

시원한 바람 부는 곳 잠시뿐인 꿈이라도 좋아 어디로든 날 데려가 줘 So that I can rest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I wan‘t to rest 조금 더 조금만 더 Stay with me I wan‘t to sleep 포근한 꿈속으로 Take me now Come close to me 힘겹지만 괜찮아 네가 곁에 있어 We

어디로든 스탠딩 에그

시원한 바람 부는 곳 잠시뿐인 꿈이라도 좋아 어디로든 날 데려가 줘 So that I can rest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I wan‘t to rest 조금 더 조금만 더 Stay with me I wan‘t to sleep 포근한 꿈속으로 Take me now Come close to me 힘겹지만 괜찮아 네가 곁에 있어 We

My World 위키미키 (Weki Meki)

아주 이상한 꿈을 꿨어 내 주위 모든 게 다 나완 반대로 거꾸로 낯선 모습을 하고 있어 내가 잘못된 걸까 혼란스러운 그때 내 손을 잡는 누군가 날 데려가 You make me fly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작고 여리지만 가야 길을 알아 바람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게 날 잡아줘 너만이 수 있어 넌 유일한 my world my love 너의

Vacation m:nute (미닛트)

내가 필요한 건 Vacation 지루한 All day 어디로든 떠날게 지금 필요한 건 Vacation 여유가 필요해 Give me a break time 언제든 떠날 준비됐어 월요일은 너무 길어 주말은 내게는 너무 짧고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늙어버리겠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목적지는 없어도 괜찮을 같아 떠나고 싶어 I wanna be alone 자유롭고

네 마음이 필요해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 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 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 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같아 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 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 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 그곳에서 벗어날게 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 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 내 마음속에 새기고

네 마음이 필요해 (inst.) 강전한

요란한 세상에서 하루를 버티는 건 그보다 더 요란한 내 마음이 있어서 조금만 멈춰 서서 쉬어가고 싶은데 멈추면 나 갈 곳이 더는 없을 같아 괜찮은 척 지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네 손이 필요해 놓지 않을게 어둠 속에 나를 다시 꺼내준 따뜻한 너의 그 손잡고 그곳에서 벗어날게 잊지 않을게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 나를 위해 함께 걸어준 너를 내 마음속에 새기고

나에게의 행로 - 포춘독 op 김현아, 이용민

아직 멈춰 서진 않을 거야 내가 가야 길이 남아 있으니까 작고 어린 나의 마음속에 내가 만난 세상을 담아 난 달려갈래 해가 지면 옛 생각도 나지만 힘을 내서 한 걸음 더 가볼래 이름 모를 거리에서 헤매도 좋은 일은 생길 거야 원해서 떠난 건 아닌데 가야 길 위에 선 같아 이 길의 끝이 뭐든 괜찮아 어쨌든 나의 꿈 따라갈래 지금

항해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난 지금 어디에 지나 온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같아 꼬인 실타래처럼 난 잔뜩 엉켜 어디까지가 내가 가야 길인지 나도 모를 때 누구도 말하지 않은 내 불안한 미래를 감싸준 너 맘으로만 바래왔던 모든 일들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조금 돌아왔어 (Feat. Skinny Brown) (Deepshower Edit) Deepshower (딥샤워), 펀치넬로 (punchnello)

가야 길이 좀 멀지만 어떻게든 가볼게 걱정 마 ticky tac ticky tac ticky tac ticky tac 가야 길이 좀 멀지만 시간 안에 갇혀 눈만 껌뻑이다 방금 일어났어 제멋대로 돌아가는 천장만 보다 끝날 같아서 손에 닿을 듯 말 듯 한 아찔한 이 감각, 제대로 온 같아 머릿속을 헤집어 내 상상 또 어지럽게, 나를 좀 내비둬

00시00분 홍설

도망가자 나랑 도망가자 어디로든 어떻게든지 꿈을 또 꾸는 같아 거울 속에 내가 날 바라봐 내게 말을 걸어올듯한 기분을 느끼지 운명이랑은 스쳐 지나갈 수 없겠지 day dream 이불을 걷어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얼굴에 물을 묻히고 잠에서 깨어난 듯 대충 아무거나 주워 입고 밖으로 나가 햇빛이 반짝 그림자의 잔상이 내게로 다가와 산책이나 갈려고 좋아하는

Dream It Catch The Young(캐치더영)

만약 지금 남은 24시간이 세상의 마지막이면 주저할 없이 I’ll pick you up in five 발 닿는 곳 전부 어디든 paradise(oh paradise) 이젠 쓸데없어질 내일의 plan 즉흥적으로 지금부터 let’s jazz 너만 있다면 두렵지 않을 같아 서울 밤하늘에 피어난 두 개의 달 노란 열기구에 올라타 달에 소원 빌고 떠나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Feat. 다이안)……『클릭』ºΦ… ♀…럼블피쉬

헤어질 줄 몰랐었는데 믿기지가 않았었는데 어떻게 살아 언제나 둘이었잖아 무얼 해야 지를 몰라 어딜 가야 지도 몰라서 눈물만 나와 숨조차 쉬기가 힘들어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었나 사랑하기엔 부족했던 것일까 잠시도 떨어지기 아쉬웠던 우리였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니 모습들을 놓지를 못할 같아 하루라도 니가 없이는 못 살아 처음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Feat. 다이안) 럼블피쉬

헤어질 줄 몰랐었는데 믿기지가 않았었는데 어떻게 살아 언제나 둘이었잖아 무얼 해야 지를 몰라 어딜 가야 지도 몰라서 눈물만 나와 숨조차 쉬기가 힘들어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었나 사랑하기엔 부족했던 것일까 잠시도 떨어지기 아쉬웠던 우리였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니 모습들을 놓지를 못할 같아 하루라도 니가 없이는 못 살아 처음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였나 (Feat. 다이안) 블루피쉬 (BlueFish)

헤어질 줄 몰랐었는데 믿기지가 않았었는데 어떻게 살아 언제나 둘이었잖아 무얼 해야 지를 몰라 어딜 가야 지도 몰라서 눈물만 나와 숨조차 쉬기가 힘들어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이었나 사랑하기엔 부족했던 것일까 잠시도 떨어지기 아쉬웠던 우리였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니 모습들을 놓지를 못할 같아 하루라도 니가 없이는 못 살아 처음 만난 그 순간들을 아직까지

미로 1DAY

내가 가야 곳을 난 알고 있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지만 가끔은 그냥 잊은척해 괜히 더 그냥 쿨한척해 주변에선 내가 부럽데 갈 길이 있기에 아무 의미 없는 말로 난 위안 삼았네 이쯤 되면 나도 모르겠어 내가 걷는 이 길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정해진 거 하나 없지만 난 왜 제자리일까 억지만 부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멍하니 서서

푸른 바다의 꿈 (Feat. 여인혜) BaB

푸른 바다 너머로 떠나는 길 눈 부신 햇살이 비추는 곳에서 꿈을 안고 나는 이 자리에 서서 파도 소리가 내 귓가에 흐르고 바람은 부드럽게 내게 속삭여줄 때 푸른 바다의 꿈이여 끝없이 펼쳐지는 너의 품 안에 푸른 파도가 춤추는 곳에서 나의 모든 꿈이 이뤄질 같아 하늘을 날아올라가는 듯한 자유로운 마음으로 모든 걸 잊고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갈망해 별들이 빛나는

나의 길 인도하시네 아삽과 여두둔

내가 알지 못하네 세상은 나를 흔들고 있네 내가 가는 길 오직 주만 의지해 주님은 나를 꼭 잡아 주시네 나의 가는 길 내가 알 수 없지만 주님은 나를 인도하시네 내가 가는 길 오직 주만 의지해 선하신 주님 날 잡아 주시네 거친 바람은 날 해하려 하지만 주의 그 바람은 날 시원케 하네 높은 산들은 날 막으려 하지만 내 주님은 그 산을 옮기시리라 하나님은 모든

나의 하루 범진

평소와는 다르게 밥을 먹었고 조금 일찍 나왔어 아무 일 없듯이 네가 없는 하늘이 내겐 낯설어서 왠지 뭐라도 해야 것만 같아 길을 잃어버린 같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이 꿈에서 깨면 모든 게 다 돌아오겠지 난 아무렇지 않아 너와의 약속도 추억들도 모두 사라졌지만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좀 궁금할 뿐이야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