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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옛 고향 배호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잊을 추억이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 있어 한없이 가고 싶은 사랑의 고향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 사람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 감고

사랑의 옛 고향 배호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잊을 추억이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 있어 한없이 가고 싶은 사랑의 고향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 사람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 감고

찾아온 고향 배호

모처럼 찾아왔네 내 자란 고향 타향살이 설움 속에 그리던 고향 저 산도 시냇물도 모습인데 보고싶은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2. 천릿길 멀다 않고 찾아온 고향 꿈속에도 잊지 못해 부르던 고향 님 간 곳 물어봐도 수소문 해도 대답없이 흘러가네 흰구름 마저

그린 휠드 배호

푸른 벌판에 해비치고 골짜기 따라 강물이 흐르면 맑은 하늘엔 흰구름 떠가고 영원한 사랑의 고운꿈 피던 희망의 그 시절은 가버렸네 벌판에 풀은 덮여지고 어두운 하늘 강물도 끊어져 내마음 속엔 괴로움만 남아 깨어진 꿈에 몸부림을 치는 오늘도 나는 울어야 만하네 떠나버린 그마음 몰라서 슬품에 잠겨버린 꿈이여 모든것 사라져 버리고 남은것은 오직 어둠 이어라

물방아 고향 배호

1.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 삼 간에 옥같이 기름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2.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찾아 온 고향 배호

1.모처럼 찾아왔네 내 자란 고향 타향살이 설움속에 그리던 고향 저 산도 시냇물도 엣 모습인데 보고싶은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2.천리길 멀다않고 찾아온 고향 꿈속에도 잊지못해 부르던 고향 눈 감고 물어봐도 수소문 해도 대답없이 흘러가네 흰 구름마저

내 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질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 보며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 다시 가고오나 네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나그네 옛 성터 배호

무너진 성터에 잡초는 푸르건만 못 잊어서 불러봐도 꿈은 간 곳 없고 바람따라 풀벌레는 슬피 우는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꿈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옛날처럼 오려나 쓸쓸한 성터에 달빛은 푸르건만 가신 님을 그려봐도 옛날은 간 곳 없고 구름따라 철새따라 세월은 갔네 정다운 님이여 행복한 꿈이여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나그네 옛성터 배호

* 나그네 城터 * 1. 무너진 성터에 잡초는 푸르건만 못 잊어서 불러봐도 꿈은 간 곳 없고 바람따라 풀벌레는 슬피 우는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꿈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옛날처럼 오려나 2.

해당화 피는 마을 배호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노래 흥겨우면 은빛 뱃사장을 멀리 돌아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물레방앗가 처자들이 웃음 꽃을 피우리라 해당화 피어나는 내 고향 남쪽바다 짝을 지어 물새가 날고 흰구름 흘러가면 갯벌 논밭길을 따라 들어가 정에 겹도록 조그만 마을에는 약수샘터가 처자들이 가슴을 설레리라

센티멘탈 쟈니 배호

센티멘탈 쟈니 - 배호 석양에 물든 창가에 앉아 나직한 목소리로 불러주던 그 노래 아~ 아~ 센티멘탈 쟈니 아카시아 꽃내음이 그리움처럼 여울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간주중 달빛에 젖은 그런 밤에도 기타를 퉁기면서 들려주던 그 노래 아~ 아~ 센티멘탈 쟈니 별빛들의 속삭임이 비둘기처럼 고울 때면 파랗게 다가오는 너와의 고향

먼 하늘 배호

먼 하늘 - 배호 산 넘어 먼 하늘 바라다 보면 고향 마을 숲속에서 울던 비둘기 들리는듯 그 소리 가슴에 젖어 아카시아 필 무렵 그 기억들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간주중 산 넘어 먼 하늘 바라다보면 고향 마을 뒷산에서 만난 그 처자 보이는듯 그 모습 가슴에 젖어 진달래꽃 꺽어다 주던 추억이 찬바람 속 설움을 어루만져주네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두메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행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네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정다워라 내고향 배호

첩첩산중 굽이굽이 산을 끼고 물을 끼고서 이끼 덮인 바위틈엔 다람쥐가 넘나드네 소복소복 낙엽 속엔 도토리가 쌓였는데 노송나무 우거진 산길을 따라가면 아 산안개 속 별이 뜨는 정다워라 내 고향 흰구름도 숨이 차서 쉬어 넘는 저 산마루에 어두웠던 봉창에도 호롱불이 켜지누나 구불구불 비탈길엔 봄이 오고 꽃피는데 화전 밭엔 올해도 밀 보리 익는냄새 아 말매미가 합창하는

화전민 배호

화전민 - 배호 첩첩산중 굽이굽이 산을 끼고 물을 끼고서 이끼 덮인 바위 틈엔 다람쥐가 넘나드네 소복소복 낙엽 속엔 도토리가 쌓였는데 노송나무 우거진 산길을 따라가면 아아아 아아 산안개 속 별이 뜨는 정다워라 내 고향 간주중 흰구름도 숨이 차서 쉬어넘은 저 산마루에 어두웠던 봉창에도 호롱불이 켜지누나 구불구불 비탈길엔 봄이 오고 꽃피는데 화전밭엔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눈물에 젖은 고향을 두고 울려고 내가 왔나 정든 항구 목포 항구를 웃을려고 내가 왔나 향수의 아쉬움을못이겨 울 적마다 흰구름 너울 속에피어나는 고향 생각 아아아 유달산아 삼학도야 네 이름 불러본다 간주중 고향을 두고 떠나서 온 지 몇해나 흘러갔나 임을 두고 그 이를 두고 무엇하러 내가 왔나 타향의 서러움을 기타에 노래 싣고 퉁기는 가락마다떠

그 이름 배호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사람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134-그이름 배호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193-그이름 배호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찾아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시절 사람아 사연두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 놓고 맹세도 했어 세월 가도 변치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없고

찾아온 서울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시절 사람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2.

인생나루 배호

인생나루 - 배호 강 건너 언덕에서 손 흔드는 나그네 건너 가면 슬픈 사연 잊을 길이 있다더냐 굽이 굽이 흘러가는 나룻터에 혼자 서서 잊지 못할 사랑을 강물 위에 비춰 본다 간주중 차라리 못 잊어도 내 마음이 아파도 추억을 깊이 깊이 이 가슴에 묻어놓고 달이 뜨면 혼자 울고 꽃이 피면 혼자 웃고 가는 세월 헤아리며 추억 속에 살아가리

사랑의 옛고향 배호

1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흘러 젊음을 뒤에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잊을 추억어린 그대와 나의고향을 언제나 그언제나 내가슴에 남아있어 한없이 가고싶은 사랑에 옛고향. 2 무심한 강물은 얫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가버린, 그사람 그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감고 불러보는 사랑에 옛고향.

두메 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 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는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 하면서 너와 살련다

찔레꽃 배호

★원곡의 작사:김영일 작곡:김교성 1.찔레꽃 곱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박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改詞 , 원창 1942년 \'백난아\'

지평선은 말이없다 배호

지평선은 말이 없다 - 배호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 고향 언제나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 이 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중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 땅에 쓰러져 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 보 아도 지평선은

찾아 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시절 옛사랑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 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를 했어 세월가도 변치 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 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낙엽따라가버린사랑 배호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니 아아아 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엎이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옆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두메산골(배호) 스윗 소로우

(전주 - 17초) You don t know how much I ve longed for You don t know what I ve been here for You don 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파란낙엽 배호

1.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2.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휘날릴때 죽고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오늘은 고백한다 배호

그날밤 처음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찻었지 나는왜 그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내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괴로움이 가득히 찻었지 끌리는 내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햇습니다 나도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돌아오라 배호

* 돌아오라 * 돌아오라, 외로운 내 품으로 사랑의 슬픔을 잊을 수 없구나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그대가 나를 잊었다 하면 내 모든 슬픔 어이해 돌아오라, 외로운 내 곁으로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를 밟으며 *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반 복 *)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 마음

>>>이순간이지나면<<< 배호

마지막 이 순간, 이별의 이 자리가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2))). 이별의 이 순간, 마지막 잡은 손이 당신과 내 사랑의 작별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이순간이지나면 배호

마지막 이 순간, 이별의 이 자리가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2. 이별의 이 순간, 마지막 잡은 손이 당신과 내 사랑의 작별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이 순간이 지나면 배호

마지막 이 순간, 이별의 이 자리가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2. 이별의 이 순간, 마지막 잡은 손이 당신과 내 사랑의 작별이구려 이 순간이 지나면, 이 순간이 지나면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가 남이겠지요

배신자 배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아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물방아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못 잊어 못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연가 배호

연가 - 배호 장미꽃 송이 피어날 때 맹세 남겨진 사랑의 꽃술 검은 머리 곱게 늘인 아름다운 그 자태에 알로하오에 콧노래는 가신 님을 불러주네 간주중 파랑새 하나 영원하게 사연 남겨준 꿈 속의 요정 검은 눈에 서려오는 첫사랑의 이야기는 로렐라이 노래따라 멀리 멀리 가버렸네

오늘은 고백한다 배호

그날밤 처음본 그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찾었지 나는왜 그 사연 알고싶을까 사랑을 하는데 보고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찾었지 끌리는 내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다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오늘은 고백한다 배호

1.그날밤 처음본 그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찾었지 나는왜 그 사연 알고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놓고 사랑을 한다고 2.내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찾었지 끌리는 내마음 나도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생명 다하도록

기다리겠어요 배호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사랑의 아쉬움도 할말을 못 다한 채 말없이 소리없이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2.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쓰라린 이 가슴은 할말을 못 다한 채 울면서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 배호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사랑의 아쉬움도 할말을 못 다한 채 말 없이 소리 없이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쓰라린 이 가슴은 할 말을 못 다한 채 울면서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막차로 떠난 여자 배호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깨어진 사랑의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사랑 그님 잊지 못해도 아픔을 달래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찢어진 마음의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사랑 그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오늘은 고백한다 배호

그날밤 처음본 검은 그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놓고 사랑을 한다고 2.내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읍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생명

우중의 여인 배호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