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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찾아오면 손다영

아침에 까치가 찿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에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생각이 난다 끼치가 울 때마다 까치가 울 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간주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 따라 그 님 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에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당신은 내 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 /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 합니다. 이생명 다 할 때 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따라가서 꼭 붙잡아 백성민

(아~꼭 붙잡아-) 1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

당신은 내 반쪽 (MR) 백성민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

돌아온 그대 백성민

돌아온 그대 ㅡ백성민 빙글 빙글 돌아서 정신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이 내맘 설레게하네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아름다워라 ~ 가던길을 멈춰서서 뒤돌아보며 미소를짖네 미소를 짖네~ 망설이다가 발길 돌렸네 돌아서서 가~네 가던길을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보니 미소띤 어여쁜 그대얼굴이 나를 당황 하게해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

숙아 백성민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만나 행복 했었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내가 사랑한 숙아 숙아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세월이 변해도 너를 그리며 살아 갈거야 영원히 사랑하면서 숙아 숙아 내 사랑 숙이야 너밖에 누가 있겠니 2)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

당신은 내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당신은 내반쪽 (Inst.)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서울역 밤 11시 백성민

서울역 밤 11시 - 백성민 네온불 깜빡이는 서울역 플렛트 홈에서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가는데 그 님은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밤 11시 간주중 네온불 졸고 있는 서울역 그 벤취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자이야 백성민

1, 2절: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네가 있어 내맘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네가 있어 내맘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너만이 영원한 나의소망 그리고 나의생명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너는 나의향기 (나의향기 자이야)그윽한 장미...

이왕이면 다홍치마 백성민

1, 2절 : 어제는 돌아온다 기약없이 가버렸어 너와나 가버린 지난날을 붙잡고 가슴 아파할 시간들이 어디있어 인생은 나그네 하룻밤 꿈이 아니야묻지말고 묻지말고 가버린 지난날들 이왕이면 다홍치마 가슴을 활짝열어빙글빙글 돌아가는 샨데리아 불빛아래 이밤만들 즐겁게 건배하고 이밤을 신나게 노래해 노래해 춤을춰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

따라가서 꼭 붙잡아 (Inst) 백성민

(아~꼭 붙잡아-) 1.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 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 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잃어버...

당신이 달아 준 꽃 백성민

당신이 내 가슴에 달아준 꽃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진실한 그 마음을 전해준거야 그 사랑 보내준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가슴에 달아준 꽃 새기면서 행복한 꿈을 꿀꺼야 (후렴) 당신이 달아주신 꽃잎 속에는 사랑의 향기가 듬뿍 담았네 사랑해요 장미 같은 내 사랑을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의 그 마...

40년만의 외출 백성민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퉁치고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 사람 모두가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 대로 못난 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 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 ...

그림자 백성민

널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눈물을 흘려야 했지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 머무는 바람이었네나를 사랑해주던 시간들이그렇게 나를 떠나고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타버린 재가 되었네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늘만 바라보네어느 바람결어느 바닷가기댈 수 없는 그림자사랑이 떠나가네눈물을 흘리면서저 바람 따라 가거라속절없는 나의 사랑아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

퉁치고 (Remix Ve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퉁치고 살아가세퉁치고...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그런 남자...

퉁치고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40년만의 외출 (MR) 백성민

1.2.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 건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 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 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퉁치고 (Remix Ver.)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M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지우정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울리나

까치가 울면 박진석

  ((전 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아름다운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황지현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남자가 돌아온대요 장미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면 무슨 말이든 하고 가야지 이제라도 당신이 돌아 온다면 못다 준 정을 모두 줄 거야 내 사랑을 모두 줄거야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사랑이 돌아온대요 백년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까치가 울면 권미희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임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2)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까치가 울면 광표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지창수

까치가 울면 - 지창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남수련

까치가 울면 - 남수련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박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남일이

까치가 울면 -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까치가 울면 민승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지중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까치가 울면 정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오영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문주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소식이 않네 소식이 없어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박해윤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Various Artists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남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까치가 울면 한만호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이창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0169 - 까치가 울면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까치가 울 때면 홍진이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던이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 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 마다 가치가 울때 마다 그리운 바람아 간 ~ 주 ~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다라 그 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산울림 홍순관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