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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눈물 백승태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이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에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 까짓것

남자의눈물 백승태

남자의눈물 - 백승태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이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정으로 사는 세상 백승태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 만사 뒤돌아 보면 가슴깊이 스미는건 정뿐이더라 세상에 못믿을께 남자의 약속 그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 저래 몇년 속아살아도 사랑 그게 뭔지 잘몰라

무효 백승태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하는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남자의 인생 백승태

남자의 인생 - 백승태 사나이 가는길 그 누가 막느냐 누가 감히 내 앞길을 막느냐 내 인생 그 누가 책임 질거냐 아무도 없지 않느냐 사랑에 약하고 정에도 약하지만 남자가 사는법은 지키며 살아간다 비켜라 저리비켜 내 앞길을 막지마라 인생길 험하다고 가던길을 멈출거냐 아무리 힘이들어도 내 인생 내가 지킨다 간주중 사나이 가는길 그 누가 막느냐

ㄱ무효 백승태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 다 그런 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사나이가슴에비가내리네 백승태

사나이가슴에비가내리네 -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 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은 다 그런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 오는

당신은 바보야 백승태

@사`랑엔 약한`것~허어엇이 여~허어어자라지~이이만 @그 마~아아음 몰라주~후우우후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호오야 사랑을` 모르는 바~하아아하보 ,,,,,,,,,,,2.

목포의 눈물 백승태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사나이 눈물 백승태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후우우고 떠나야겠~에엣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어엉앞~아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이이 눈물 이~히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히이이대로 떠납~하아압니다 ,,,,,,,,,,,,,2.

요즘남자 요즘여자 백승태

한마디에 웃고 우는 여자 웃고 우는 여자 요즘 여자랍니다 착한 남자 나쁜 남자 따로있나 여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남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남자 일만 하는 남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남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남자 바로 내가 요즘 남자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 일에 쫓겨 살아가지만 그게 남자의

믿었어요 백승태

가지 말아요(가지 마세요) 가지 말아요(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님이여 울긴 싫어요(울고 싶어요) 울긴 싫어요(울고 싶어요) 웃으려고 했지만 사랑이 남기고 간 추억의 순간들은 행복 행복 이별이 남기고 간 외로운 내 가슴엔 눈물 눈물 그런 줄 알면서도 떠난 줄 알면서도 그대만은 믿었어요 돌아와줘요(돌아오세요) 돌아와줘요(돌아오세요)

비내리는 경부선 백승태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는 (떠난)가신 님의(눈물)슬픔인가. (2606)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보내는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사랑은 눈물인가봐 백승태

사랑은 눈물인가봐 - 백승태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 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간주중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초혼 (부르스 Ver.) 백승태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남자반 여자반 백승태

남자반 여자반 - 백승태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 반 여자 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 반 남자 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 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그사람이 그사람 백승태

그 사람이 그 사람 - 백승태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간주중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나그네 설움 백승태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온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젖어드는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돌아가는 삼각지 백승태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곡~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만남 백승태

1.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하램이~이이었어 잊~히잇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하아아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하아랑해 너를 너~어어를 사랑~아앙해 ,,,,,,,,,,,2. 돌~~~~~해 , 사~~~~해.

보슬비 오는 거리 백승태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하~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지금)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2. 보~~~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하~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412)

장록수 백승태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간주곡~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저 강은 알고있다 백승태

*** 저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저 강은 알고있다 ▶크리스님 청곡◀ 백승태

*** 저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찔레꽃 백승태

1.찔레~에에꽃 붉게피~히~이이는 남쪽나라내 고향 언덕~어억위에 초가삼간 그립~히입습니~히이이다 자주고름~흐으음 입에 물고 눈물(에젖어)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믿을~으을사`람아 ,,,,,,,,,,,,2.

편지 백승태

편지 - 백승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구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간주중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구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평양 아줌마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 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짐이된 사랑 백승태

사~~~~~던 지난날의 난~~~~~~나 이젠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 날을 되짚~히입어보면 눈물~우울뿐인 사랑이지만 다~~~~~~~요.

평양아줌마 백승태

평양아줌마 -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남자 반 여자 반 백승태

남자반 여자반 - 백승태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 반 여자 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 반 남자 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 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장난감 병정 백승태

1.언제나 넌 내 창에 기~히이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에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하아아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에헤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이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후우우후(훈)

들국화여인 백승태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무정 부르스 백승태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흔들린 사랑 백승태

흔들린 사랑 - 백승태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 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간주중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 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 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갈무리 백승태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 간 주 중 ~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사는동안 (애오라지) 백승태

사는 동안 (애오라지) - 백승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사는동안 백승태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어허업겠~헤엣지만은 그래도 사랑하~아아고 웃으며~어어 살`고~오오 싶은 고지식한~아안 내 인생` 상도` 벌도~오오 주~우우지~이이 마~하아아오 ,,,,,,,,,,,,2.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네박자 백승태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남자의 눈물 진시몬

1)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어레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아~ 아~아~ 아아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아~ 아~아~ 아아아~~~~~~ 눈물은 나 만의 몫인가요 2)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

남자의 눈물 진시몬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 때면 내리는 빗 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 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 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 봅니다 바...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남자의 눈물 유상록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남자의 눈물 최유나

이별에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남자의 눈물 더웨이

더웨이(THE WAY) - 남자의 눈물]...결비 그럼 안되잖아..그럼 안되잖아 남자는 아무때나 울어서는 안되잖아 너무 힘들어도 너무나 가슴아파도~ 남잔 여자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아..

남자의 눈물 박상민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다 잃은 남자의 눈물에서 떠난 널 보았어 이제야 알겠어 모든걸 주었던 여자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날 울리나 지나간 우리 시간이 부서져만 가는지 가슴에 메어서 가슴이 메어서 멀어져 가는 그리운 기억속에 멈춰서 돌아갈 수조차 없는 시간속에 멈춰서 바라만 보고 있어 그곳에서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