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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돌아 보오 백승태

돌아보오 - 백승태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래면 가지 돌아봅니까 간주중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왜 돌아 보오 박진석

갈래면가지 돌아보오 갈래면가지이 왜돌아보오 떠나간 당신을 붙잡을줄알고 갈래면가지이 왜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마오 유행가 가산줄아오 갈래면 가지이 왜돌아봅니까 지나간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장난인가요 갈래면가지 왜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왜 돌아 보오 김준규

갈 테면 가지 돌아보오 갈 테면 가지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지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테면 가지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테면 가지 돌아보오 찢어지는

백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 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돌아 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중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우중의 여인 백승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물레방아 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못 잊어 못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못 잊어 못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야래향 백승태

1.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젖어요 @애(옐)라이샨 애(옐)라이샨 애타는 호`궁에 소리~하아~아 돌아 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윗)달~~~아 애~~~샨 애(옐)라이샨. (4494)

남한강 나그네 백승태

내고향 청풍명월 경치좋고 인심 좋은데 고향떠난 이내가슴 찬바람만 이누나 남한강아 너는 알지 고향떠난 이 마음을 충주호야 너도 알지 고향떠난 이내 심정을 언젠가는 돌아 가리라 남한강 나그네 >>>>>>>>>>간주중<<<<<<<<<< 내고향 남한강에 저녁노을 피어있겠지 타향에서 우는마음 그 누가 알리요 달래강아 너는

슬픈 인연 백승태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이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 마음을 우리 어~허어떻게~에에 잊~히잇을까 @하아아~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하아아~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18세 순이 백승태

1.살구~후우꽃`이~이이 필때~에에헤면 돌아 온다던 내 사랑 순`이~이이는 돌아올 줄 모~오오르고 서쪽하`늘문틈`새로 새(여)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하아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헤 나는 가~아아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헤 나는 가~아아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에~헤에에헤 누가~아`하아 이런` 사람~하암을 본적~허억 있나요 나~아아이는

천상재회 백승태

1.그대는 오~호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헤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이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에엣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호오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에서~어어 다`시 만나면 그대~에를 다`시 만나면~허어언 세상에~

삼백초 백승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 올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곡~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정에 약한 남자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울어 한잔술에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울어 한잔술에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정에약한남자 백승태

정에약한남자 -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울어 한 잔 술에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 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울어 한 잔 술에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여자는 모르지 백승태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요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 간주중 >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술을

여자는모르지 백승태

여자는모르지 - 백승태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빗속을 헤메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요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간주중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갈무리 백승태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 간 주 중 ~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서산갯마을 백승태

서산갯 마을 - 백승태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간주중 눈이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다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두 여인 백승태

두 여인 - 백승태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울고 싶어 백승태

울고 싶어 - 백승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가버린 당신 백승태

가버린 당신 - 백승태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생각 미웁 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간주중 사랑했던

그 겨울의 찻집 백승태

그 겨울의 찻집 - 백승태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 다 그런 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사나이가슴에비가내리네 백승태

사나이가슴에비가내리네 -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 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은 다 그런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 오는

사랑이여 백승태

사랑이여 - 백승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중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백승태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백승태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 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 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백승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간주곡~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미워 미워 미워 백승태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 것 못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백승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백 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곡~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여로에 흠뻑젖은 흠뻑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지도않고 그 슬픈

평양 아줌마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 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짐이된 사랑 백승태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난 당`신이~이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일뿐 사랑은사~하아치였나 내 대신에~헤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남이~이이 된 지금 그리움을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이이히다 내가 짐이~히이이 됐나요 ,,,,,,,,,,,2.

평양아줌마 백승태

평양아줌마 - 백승태 오늘따라 지는 해가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미움인지그리움인지 백승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러브레터 백승태

@구름에 달`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홀로` 잠`못 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오오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유~후우우 그 한마디~이이가 아하아아~ 얄미운사`람 ,,,,,,,,,,2.

가을비 우산속 백승태

가을비 우산속 - 백승태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디를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 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주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가을비 우산 속 백승태

가을비 우산속 - 백승태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디를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 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간주중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무조건 백승태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꽃과 나비 백승태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애인 백승태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

아마도 정이었나봐 백승태

1.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삼일로 백승태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그사~람 날이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등불을 잊지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남길 삼일로 고갯~길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배신자 백승태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정주고 내가 우네 백승태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당신은 내여자 백승태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