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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 백화연

백화연 1.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빵이라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잔아 진흙탕속에도 뒹글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재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

비에 젖은 여인 백화연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눈물젖은 빵 오성욱

고영준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눈물젖은 빵 유쾌한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 젖은 빵 오성욱,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 박진석

(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눈물 젖은 빵 나진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젖은 빵 (Remix) 고영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빵 고영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눈물 젖은 빵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눈물 젖은빵 나진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눈물젖은 빵 오승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구)굴러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2.

눈물젖은 빵.(Remix) 고영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서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이생의 참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젖은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눈물젖은 빵 방어진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빵빵빵 ~눈물에~헤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오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지 (윗)먹~~

눈물빵 최홍기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울어나지 먹어봤나 눈물 눈물 젖은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있니 쓰라린 사연하나

눈물젖은 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울지 않으려고 백화연

울지 않으려고 울지 않으려고 입술를 께물어도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뜨거운 이눈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애원하며 매달리던 그사람이 사랑에 상처만 남겨놓고 냉정하게 돌아서가는 당신이 미워라 울지 않으려고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께물어도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뜨거운 이눈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애원하며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 눈물 젖은 ~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울지마라 가야금아 백화연

울지 마라 가야금아 - 백화연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 줄이 한 줄을 퉁겨 보니 임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 보니 임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굽이 눈물 진다 간주중 임아 임아 우리 임아 야속히 떠난 임아 한 줄을 퉁겨 보니 임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 줄 퉁겨 보니 설움만이 복바치네

눈물젖은 빵 유진아

눈물에~`에에 젖`은 `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이잇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아아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안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호 뒹굴어 보고 가시밭~아앗 길~`이일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저 강은 알고있다 백화연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려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눈물 젖은 빵(남자라면) 김석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있는거야 그런후에야 웃을 수 있어 세상이 내발 아래 있는거야 내가 당당할 수 있는거야 눈물

눈물 젖은빵 정의송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유진아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 젖은빵 이창배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먹어봤나 눈물빵 빵빵빵 눈물에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백화연

백화연 1. 사랑에 하번빠지고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만나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져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했나 세월이 다가기전에 내모습 변하기전에 그대와둘이 밤을지새며 지난날을 잊고싶어요 2.

바보같은 내마음 백화연

백화연 1.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그길이 사랑하는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며 거닐던 그길이 당신이 떠난지금 나홀로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너무나 아름답던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을 내어이 잡지못하고 이제와서 가슴치며 후회를하는 바보같은 내마음 2.

아미새 백화연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 아미새 ~~~~~``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 아...

사랑의 밧줄 백화연

백화연 1 사랑의밧줄로 꽁꽁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꽁꽁 밧줄로꽁꽁 단단이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2.

만약에 백화연

2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을 위해서 무얼할수이ㅆ나 텅빈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너라면 어떡하게ㅆ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게 니 얼마나더 많이외로워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죽을수...

황진이 백화연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

자기야 백화연

백화연 1. 자기야사랑인걸 정말몰랏니 자기야행복인걸 이잰알겠니 자기를맏나서 사랑을알았고 사랑을하면서 자기를알랐죠 나만의사랑을 나만의행복을 말로는 설명할수가 없잔아요 엊저면좋아 자기가좋아 멎진그대 자기가좋아 지기야사랑인걸 정말몰랐니 자기야행복인걸 이젠알니 2.

사랑이 뭐길래 백화연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

사랑의 그물 백화연

사랑의 그물에 걸려 꼼짝도 하지 못하고 나는 나는 당신을 나는 나는 당신을 떠날 수가 없답니다 그토록 많은 추억을 내 몸에다 감아 놓고서 어찌 잊고 살리오 잊고 살란 말이오 당신 없이는 난 못살아요 당신의 그물에 걸려 꼼짝도 하지 못하고 나는 나는 당신을 나는 나는 당신을 보낼 수가 없답니다 그토록 많은 추억을 내 몸에다 ...

삼백리 한려수도 (원곡 아님)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무지개 사랑***& 백화연

내 가슴에 피어나던 사랑의 무지개는 한순간의 꿈이었나 허공 속에 맴도네 그대 떠난 빈 자리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묻어 둔채 로 아아 그대를 그리네 그리운 내 사랑 내 가슴에 피어나던 사랑의 무지개는 한순간의 꿈이었나 허공 속에 맴도네 그대 떠난 빈 자리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묻어 둔채 로 아아 그대를 그리네 그리운 내 사랑 아아 그대를 그리네 그리운 내 사랑

&***가슴아린사랑***& 백화연

당신 생각에 잠기면 어느새 두 눈엔 이슬이 가득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고 사랑을 맹세 했었죠 세월 속에 묻혀버린 우리의 사랑 그 추억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우려고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다정하게 다가오는 당신의 모습 지난날 행복했던 우리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생각에 잠기면 어느새 두 눈엔 이슬이 가득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고 사랑을 맹세 했...

당신이 좋아 백화연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보고싶은 어머니 백화연

어머니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아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라도 보고픈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

로맨스 사랑 백화연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

귀여운 여인 백화연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의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어허라 사랑 백화연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된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 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혼...

사랑이 남아 있을때 백화연

잡지도못하고 보내야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한다는그말은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때 돌아서야 덜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했지요 나보다 더좋은사람 맏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내게 했던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보네 줄께요 울지도못하고 돌아서왔어요 당신은 너무도 아프겠기에 날잊어달라는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백화연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

꽃바람 백화연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 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의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는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마음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그...

사랑합니다 백화연

사랑합니다 - 백화연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에 꽃을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이여 사랑이여 내 마음속에 사랑이여 한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간주중 너무나 행복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당신은 내 인생에 꽃을피우고 행복도 피웠어요 사랑해도 사랑해도 끝이없는 사랑이여 한평생 사랑하면서 그대 곁에 머물고

천생연분 백화연

천생연분 내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천년만년 내사랑 영원히 지켜주세요 꽃비가 내리던날 당신을 만났어요 스치는 손길에 나는 알았죠 당신은 내사랑이죠 사랑이 스며들죠 수줍은 내가슴에 떨리는 내볼에 입 맞추었죠 내 맘은 녹아버렸죠 사랑인가요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난 이세상에서 인연인가요 천생연분 내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천년만년 내사랑 영원히 지켜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