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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젊은 사람아 밴드 바람 (Band Baram)

세상은 슬픈거라고 그렇게 믿던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랑을 보여준 그대 그대여 나의 꿈이여 내일로 트인 하늘 위 고요한 별빛의 노래 ]내 마음속에 흐르고 때론 비바람도 불겠지 그 길 위에도 아마 눈물도 흐를거야 언덕에 서면 하지만 기억해야지 그대가 전해준 노래 그대 일생을 모두 불태워 세상에 뿌렸던 밝은 진실과 참된 용기와

오! 나의 젊은 사람아 밴드 바람

세상은 슬픈거라고 그렇게 믿던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랑을 보여준 그대 그대여 나의 꿈이여 내일로 트인 하늘 위 고요한 별빛의 노래 내 마음속에 흐르고 때론 비바람도 불겠지 그 길 위에도 아마 눈물도 흐를거야 언덕에 서면 하지만 기억해야지 그대가 전해준 노래 그대 일생을 모두 불태워 세상에 뿌렸던 밝은 진실과 참된 용기와 슬픈 사랑과 그대

놓지마 밴드 바람 (Band Baram)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자는 그건 그건

우우 작은 나에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마지못해 감싸면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이 내손의 꽃이었지

하지만 분명한 너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공상(空想) 밴드 바람 (Band Baram)

생각 하다 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은 나에게로
살며시 날 내리고 가네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

누가 낫던 추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예이예이예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갚혀 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나의 곁에 Band Baram

먼 곳이라도 항상 나의 곁에 있었으면 잦은 슬픔에도 항상 너의 맘속에 있었으면 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 기억하니네게쓰러져울진않겠다고나는너에게말했잖아 항상간직하기를너와내노래와떠나간 사랑마저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못했잖아 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 기억하니네게쓰러져울진않겠다고나는너에게말했잖아 항상간직하기를너와내노래와떠나간 사랑마저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외톨이 밴드 바람 (Band Baram)

나는 외톨이.나는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왔던것. 숫한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왔는걸.우~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때론 뭣하면 머물렀지. 나는 너를 다 받칠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 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 (간 주 중)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

아버지 Band Baram

노란 가로등 그 밑으로 작은 그림자 아버지 위대한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는 세월에 쫓겨온 고개를 떨구는 초라한 아버지 수많은 고통 수많은 설움소주한잔에묻어버리고 그 무거운 어깨 흐르는 눈물을 이젠 그 무엇이 대신 할 수 있나 그대의 삶 청춘 다 지나가도록 얼마나 긴 나날들을 지새웠나 하지만 이제는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그저 허탈한 웃음만을

놓지마 Band Baram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창은 그건 그건 작은 나의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낮은 어깰 감싸며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을 내 손에 꼭 쥐었지 하지만 투명한 너의 눈물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젠 뒤에서 나를 보아줄 니가 밉지 않아 놓지마 나의손을놓지마 여기 우리 사랑 멀지

공상 Band Baram

생각 하다 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은 나에게로 살며시 날 내리고 가네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 누가 낫던 추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예이예이예-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갇혀 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품이 나를 부르네- ~간주 저 같던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그대에게 Band Baram

힘없이 돌아 있는그댈 부를 순 없지만그대에게 또 다시 난말할 수 없지만오늘만은 이번만은가면서 잃었던그 시간들과 자유를끌어안고 찾을 수는이제 다시 그대의 용기를이제 다시 강해진 자신을이제 다시 우리 내일을외칠 그댈 볼 수 있겠지힘없이 돌아 있는그댈 부를 순 없지만그대에게 또 다시 난말할 수 없지만오늘만은 이번만은가면서 잃었던그 시간들과 자유를끌어안고 찾...

언제나 지금처럼 Band Baram

돌아보면수 많은 시간속에 묻혀우리 자신의 모습도진정 알 수 없었지간직하려 애쓰던우리들의 꿈도이젠 사라져갈 운명인건지생각 해보면 늦지도 않았어진정 살아숨쉬는 세상언제나 지금처럼 우리달려가면세상 어디라도 갈텐데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멀리 수평선 넘어까지생각나니 너와 나푸른 꿈을 위해흘린 눈물 닦아가며서로를 위로하고그 많았던 시련도절망의 나날도우릴 막을 수...

외톨이 Band Baram

나는 외톨이많은 시간을 눈을 감고지내 왔는걸숫한 노래는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살아왔는 걸우나는 외톨이나도 언젠가너의 곁으로다가갔지만다가 갈수록그대로 워하며멀어졌지난 눈을 감았지너에게로가는 길을나는 몰라눈을 감고서 있을 뿐 세상 사는지혜가너무 복잡해귀를 막고돌아설 뿐나는 외톨이나도 언젠가너의 곁으로다가갔지만다가 갈수록그래도 워하며멀어졌지난 눈을 감았지너...

양치기 아저씨들 Band Baram

오늘도 변함 없이 들려오는 소리는양치기 아저씨들 얘기들뿐TV를 켜봐도 신문을 펼쳐도양치기아저씨들전세냈네요즘은아저씨들서로싸우시네진정한양치기를가리나봐누가 이기든 지든 어쨌든양치기 양치는 실력 또한 막상막하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얼굴은 바뀌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네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양치기 아저씨들 여전히 잘났...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Band Baram

사랑만은 네게 이별만은 나에게 너무 가혹했지널 원했던 만큼 나를 필요로 한 만큼이제야너를보았어세상을향한그사랑을잃었다는너는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부르는 널 보았지 난 힘들어 울지는않았었지 힘겨운 세상과맞섰을때부터비록 고통이라도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게 곧 달려 갈테니이제야너를보았어세상을향한그사랑을잃었다는너는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부르는 널 ...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서울에서 사랑을 21C BAND (21세기 밴드)

처음에는 뭐가 뭔지 너를 만나 내가 웃지 아이처럼 네게 기대 중얼중얼 마이스토리 오늘 밤도 내 옆에서 꾸벅꾸벅 잠이 들지 이런저런 이야기들 마이 러브 내 등 뒤로 바람 소리 한참 기다린 두드림 내 마음에 더 큰소리 너를 찾는 설래임들 내가 원하는 건 몰라 너만 보여 도시의 어둠이 밀려와도 너도 한 번쯤은 그래 나만 봐봐 멈추지 마 내게 안겨 내 등 뒤로

안개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나의 노래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나의 사랑 나의

안개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나의 노래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태연 (TAEYEON)

늘어가도 설마설마했어 또 왠지 오래 걸리는 전화연결에도 애써 담담했어 오늘따라 부쩍 요란하게 내 방 유리창을 흔들어대 Oh my god What\'s happening 언제 그칠지도 모르는 채 구름마저 몰려오는 듯해 Oh my god What\'s happening Yeah 네게 전화할 때 받지 않는 널 계속 기다리며 난 바라 바라 바라봐 바람

Alice 더더 밴드(TheThE Band)

내 안의 피는 너로 물들어 가지 나의 두 눈과 나의 심장을 앨리스 You are my eyes no, no! You are my heart no, no! 내 안의 피는 너로 물들어 가지 나의 두 눈과 나의 심장을 앨리스 나의 두 눈과 나의 심장을 앨리스

세상 속에서 Grunge Band

세상 구석 아주 작은 곳에 나약한 나의 작은 날개 이제부터 더 높은 세상 위를 향하여 날아 올라서 이제는 더 이상 거친 바람 속에서 날개짓이 절대 꺾이지 않도록 혹시 부딪혀 부숴진대도 변해가지 않도록 언젠가는 눈앞에 펼쳐지게 될 이야기를 꿈꾸며 웅크려져 있던 마음 속에 약해진 나의 몸부림에 아주 작은 희망의 바람 불어올 때에 어렵다

사랑을 부르다 더더 밴드(TheThE Band)

원했던 모든 것 바래진 너의 시간 얽힌 날에 던져진 채 흘려버린 어둠 아직도 날 눕힌건 잃어버린 나의 여정 더했다 빼앗긴 you and me 아직 남은 넌 내안의 헛된 바람 Is this love It is love 의미없는 모두 돌이켜진 흔적 움켜쥔 듯 붙어버려 아련한 사라짐 가리워진 끝자락 얼어붙어 몸부림쳐 거칠은

사랑을 부르다 더더 밴드 (TheThE Band)

원했던 모든 것 바래진 너의 시간 얽힌 날에 던져진 채 흘려버린 어둠 아직도 날 눕힌건 잃어버린 나의 여정 더했다 빼앗긴 you and me 아직 남은 넌 내안의 헛된 바람 Is this love It is love 의미없는 모두 돌이켜진 흔적 움켜쥔 듯 붙어버려 아련한 사라짐 가리워진 끝자락 얼어붙어 몸부림쳐 거칠은

진성윤 밴드

까만 밤,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커피한잔 (펄시스터즈) YB (윤도현 밴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사람아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사랑하다 말걸! 더더 밴드(TheThE Band)

원했던 모든 것 바래진 너의 시간 얽힌 날에 던져진 채 흘려버린 어둠 아직도 날 눕힌건 잃어버린 나의 여정 더했다 빼앗긴 YOU AND ME 아직 남은 넌 내안의 헛된 바람 IS THIS LOVE IS THIS LOVE IT IS LOVE IT IS LOVE 의미 없는 모두 돌이켜진 흔적 움켜쥔 듯 붙어버려 아련한 사라짐 가리워진

아버지 밴드 바람

노란 가로등 그 밑으로 작은 그림자 아버지 위대한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는 세월에 쫓겨온 고개를 떨구는 초라한 아버지 수많은 고통 수많은 설움 소주 한잔에 묻어 버리고 그 무거운 어깨 흐르는 눈물을 이젠 그 무엇이 대신 할 수 있나 그대의 삶 청춘 다 지나가도록 얼마나 긴 나날들을 지새웠나 하지만 이제는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그저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렇...

나의 곁에 밴드 바람

먼 곳이라도 항상 나의 곁에 있었으면 잦은 슬픔에도 항상 너의 맘속에 있었으면 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 기억하니 네게 쓰러져 울진 않겠다고 나는 너에게 말했잖아 항상 간직하기를 너와 내 노래와 떠나간 사랑마저 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못했잖아 항상 편안하기를 너와 내 노래와 떠나간 사랑마저 슬픔마저 가는 너에게 말했잖아 낯설다고 울

청춘의 불꽃 방준석

나는 거침없이 길을 걸어왔지 끝없이 부딪히는 바람 맞으면서 가진 것은 이 뜨거운 혈기뿐 이 세상 어두운 밤에 불을 태우지 그 무엇도 나를 새장 속에 가둘 수 없지 우리 영혼 들꽃처럼 자유로우니까 바람 속에 나의 목소리를 크게 실어 잠자는 그대에게 노래를 하네 , 그대여 겁내지 말고 세상의 선을 넘어서 봐 Oh brother, oh sister 우리 함께 같이

하늘로(To The Sky) 제이한 밴드(Jhan Band)

그냥 그저 그런 내 기분은 음악소리에 무뎌지기를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고 내 나인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평범하게 사는걸 꿈꿨어 나의 꿈들은 그저 꿈일까 빠르게 살아가는 시간들 조금 더디게 살아가도 될까 나의 노래가 그의 맘속에 깊이 닿기를 그저 바랄께 이 공기속에 적어 보낼래 이 멜로디에 담아 던져 버릴래

하늘로(To The Sky) 제이한 밴드(Jhan Band)-

그냥 그저 그런 내 기분은 음악소리에 무뎌지기를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고 내 나인 어느새 여기까지 왔나 평범하게 사는걸 꿈꿨어 나의 꿈들은 그저 꿈일까 빠르게 살아가는 시간들 조금 더디게 살아가도 될까 나의 노래가 그의 맘속에 깊이 닿기를 그저 바랄께 이 공기속에 적어 보낼래 이 멜로디에 담아 던져 버릴래

창문사이 또하루 올라이즈 밴드

조그만 창문사이로 또 하루가 날 떠나네 그 밤 따라 떠나가 버린 내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젠 안녕 사랑했던 기억들도 지나가면 잊혀질 껄 그땐 왜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기억나지 않은 많은 사랑스런 추억들은 지금 어느 그곳에서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잊혀지면 그만이겠지 그렇게 믿고 사는 거야 또다시 창문사이 또 하루가 날반기면 그때는 돌아올 꺼야

안개 구체적인 밴드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나의 노래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나의 사랑 나의 평화 나의 노래 나의 사랑

그 사랑의 숨결 한스 밴드

따스한 햇살처럼 언제나 나에게 포근함을 주시는 주님 따스한 주님 사랑 넘치는 우리의 가슴에 주님을 노래하는 기쁨의 찬양소리 아- 그 사랑의 숨결 난 항상 느낄수 있다네 아- 친절한 미소로 내곁에 계시는 분 나의사랑 나의 노래 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귀한 나의주님 나의 사랑 나의 노래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귀한 나의 주님 아

놓지마 밴드 바람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창은 그건 그건 작은 나의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낮은 어깰 감싸며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을 내 손에 꼭 쥐었지 하지만 투명한 너의 눈물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젠 뒤에서 나를 보아줄 니가 밉지 않아 놓지마 놓지마 여기 우리 사랑

바람 윤도현 밴드

나뭇가지 사이에 바람 불어가면 어디선가 들리는 그 대 목소리 저 산봉우리 위에 움직이고 있는 하얀 구름 속에는 그대 모습이 있네 바람 같이 날아 아무도 모르게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그대 모르게 그를 보고파 나만 사랑하는지 알고 싶구나 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이 그대 모르게 지켜보고파 바람같이 날아 아무도 모르게 그를 지켜보며 날아가고파

바람 밴드 나인즈

어릴 적 당신과 함께 듣던 노래 이제는 홀로 되뇌어 불러 보네 늦은 밤 고단한 하루를 보내도 언제나 따스한 웃음 짓던 그대 희미한 당신의 목소리 예전처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이대로 깊은 잠에 들면 꿈에서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희미한 당신의 목소리 예전처럼 다시 들을 수 있다면 이대로 깊은 잠에 들면 꿈에서는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내 차가 아니라니까 21C BAND (21세기 밴드)

내 차가 아니라니까 ( 그대는) 왜 자꾸 거짓말이래 내 차가 아니라니까 (또 그대는) 왜 자꾸 우기는 거야 꿈도 없는 어둡고 서글픈 이거리 너땜에 나 꿈꾸지 다주고 싶어 나의 그녀가 그녀가 정말 행복하다면 같이 꿈꾸자 내일 같이 달리자 멋진 강변을 달려 높은 하늘로 날아 멋진 차를 타고 그녀와 함께 간다 내 빈 주머니에 꿈이 채워지지 않아 내 텅빈 심장에

날아라 나의 기억 올라이즈 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얀구름들처럼 내 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 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 멀리 떠나가.......

지하철 앉아가기 정다운 밴드

지하철 앉아가기 - 정다운 밴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요리조리 다녀봐도 여기 저기 사람들이 온통 가득 차 있네 앉은 사람에게 양보해 달라고 불쌍한 얼굴로 말한다면 아마 나를 지하철 밖으로 던져버릴 지도 몰라 앉아가는 길은 로또의 확률 조금만 앉아 쉴 수 있다면 바닥에 앉을까 생각해 보면 속절없이 무너지는 나의 하체는 pride 달려 달려

Can`t Believe It (Feat. Pitbull) Flo Rida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She got that butt donk donkie donkie They so fat they so chunky Call me Michael Jackson hi hi \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

돌아와 (Live) 윤수일 밴드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같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가는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람아. 네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성령의 바람 Jesusholic Band

광야의 소리 세밀한 소리 내 귓가에 들려와 진리의 소리 승리의 소리 성령의 바람 불어와 성령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나의 하나님 주 여호와 만군의 주시로다 천군의 소리 천사의 소리 성령의 바람 불어와 성령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길이 되신 주 여호와 걸어가리 믿음으로 임마누엘 임마누엘 밟는 곳마다 늘 함께 하시는 힘이 되신 주 여호와 찬양하리 전심으로 할렐루야

편지 윤도현 밴드

편지 by [윤도현 밴드] 이등병의편지 윤도현밴드 (윤도현)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구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혈액형(Blood Type) 윤도현 밴드

추운 거리는 우리들의 발자국을 기다리고 군화 위엔 흙먼지들 젊음을 삼킨 두려운 싸움에 미쳐버리는 눈빛 잠에서 깨라 총에 맞기 전에 나의 팔에 새겨있는 나의 혈액형 나의 군번아 싸움에서 나의 영혼을 지켜다오~ ~ 여기 싸늘한 이 땅에서 나의 피를 묻으리 행운을 빌어다오 나의 행운을 빌어다오 빅토르의 노래가 들린다싸늘한 그의 무덤 앞에 더

젊은 미소 건아들

나의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내 마음 알려나 외로운 내마음을 달님은 내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내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반복

공상 밴드 바람

생각하다보면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지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면 그게 바로 꿈이 되잖아 생각하다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로 살며시 날 데리고 가네 스쳐갔던 사람들의 얘기들은 나에게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해 수많았던 질문들의 대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닫혀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