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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너를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널 보내고(귀부인ost)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널 보내고 (Inst.)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널 보내고 (귀부인 OST Part.1)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널 보내고[14 귀부인 OST].mp3 버블 시스터즈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널 보내고???co 버블 시스터즈椀??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눈물로

널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된거야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사랑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걸 꿈이란 천천히 다가와서 잡으려 애써도 한 순간에 사라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는 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보내고

널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된거야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사랑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부셨다는걸 꿈이란 천천히 다가와서 잡으려 애써도 한 순간에 사라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는 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시간을 꿈꾸다 버블 시스터즈

시계는 열 개 숫자뿐 인데 빈틈도 없이 쌓여 있는 너 책갈피처럼 꽂아둔 추억 문득 떠올라 네가 없어도 네 곁에서 걷곤 해 이별이 온 걸 나만 몰라서 사랑도 잠깐 쉬는 것 같아 혼자서 묻다가 연락이 올까 봐 차가운 기억을 모아 새롭게 적곤 해 시간을 꿈꾸다 우리가 만나면 평소처럼 보며 다가가 인사 할 거야 하고 싶은 수많은 일이

시간을 꿈꾸다 (Inst.) 버블 시스터즈

시계는 열 개 숫자뿐 인데 빈틈도 없이 쌓여 있는 너 책갈피처럼 꽂아둔 추억 문득 떠올라 네가 없어도 네 곁에서 걷곤 해 이별이 온 걸 나만 몰라서 사랑도 잠깐 쉬는 것 같아 혼자서 묻다가 연락이 올까 봐 차가운 기억을 모아 새롭게 적곤 해 시간을 꿈꾸다 우리가 만나면 평소처럼 보며 다가가 인사 할 거야 하고 싶은 수많은 일이 만나 추억이 되길

아프지않게 버블 시스터즈

한숨 사이 불어온 바람 매일 나를 흔들고 상처받은 내 맘 숨긴 채 웃는 바보 같은 내 얼굴 끝나버린 사랑이 싫어 눈물 뚝뚝 흐르던 어떤 날이 점점 더 멀어지는데 아직 나는 너를 부른다 아프지 않게 기억하고 사랑한 만큼 웃고 수줍던 추억에 기대 사랑이라 믿고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사랑이 될 거라 믿은 서툰 내 마음이 눈물이 되던

아프지않게 버블 시스터즈

한숨 사이 불어온 바람 매일 나를 흔들고 상처받은 내 맘 숨긴 채 웃는 바보 같은 내 얼굴 끝나버린 사랑이 싫어 눈물 뚝뚝 흐르던 어떤 날이 점점 더 멀어지는데 아직 나는 너를 부른다 아프지 않게 기억하고 사랑한 만큼 웃고 수줍던 추억에 기대 사랑이라 믿고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사랑이 될 거라 믿은 서툰 내 마음이

벚꽃 비행 버블 시스터즈

봄바람사이 벚꽃 날려 또 그 때처럼 내 이마에 닿은 꽃잎에 니 생각 떠올라 한 걸음 두걸음 발 닿는 대로 너란 봄을 찾아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날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버블 시스터즈

누군가 행복했다면 상처 난 기억도 다 사랑이란 말 여러 색 우산들 사이 젖은 머릴 어루만지던 네가 그리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봐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맘 위로 하나둘씩 추억이 흘러내려 눈이 젖어오는 건 아직 사랑하는 이유야 원하건 원하지 않건 만나고 헤어져 더 아픈 사람들 우산도 없는 어느 날

벚꽃비행 버블 시스터즈

봄바람 사이 벚꽃 날려 또 그 때처럼 내 이마에 닿은 꽃잎에 니 생각 떠올라 한 걸음 두걸음 발 닿는 대로 너란 봄을 찾아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날 듯 톡 터져올라 코 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불러본다

내버려둬 버블 시스터즈

멈출 수 없는 뜨겁거나 차가운 밤도 이젠 더 익숙해 기울어진 달의 속삭임 여러 갈래 엉킨 이기심 표정 없는 눈에 비치던 멀어지는 너를 지운 건 나 입술 깨물만큼 참고 틀린 뭔가를 고민해도 달라질 수 없던 끈 너와 난 달라 내버려 둬 그냥 그대로 울게 둬 흩어졌던 맘이 싫어도 상처 하나도 없는 사랑은 없어 시간에 맡겨 자연스레

너를 불러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방랑자의 꿈 먼지를 가득 안은 숨 빠르게 시간을 달려 멀어진 긴 석양의 혼 분홍을 잃은 마른 꽃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두 눈을 감은 채로 여전히 들리는 건 기계음 하나 없는 너 우주 안에 떠도는 지구 같은 섬 잊지 못하는 낡은 소녀 빈 하늘에 퍼진 별의 목소리처럼 입술에 번진 그 이름 파도를 삼킨 그림자 기억을 쫓아가는

밤을 걸어 버블 시스터즈

모든 걸 가득 담아둔 그리운 일기로 남아 손을 뻗어 만져지는 한 줌의 공기 버릇처럼 진한 한숨으로 맘을 흔들고 깊게 아팠어도 부드럽게 남은 입맞춤 수많은 추억이 슬프게 아름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하나에서 열까지 버블 시스터즈

어디까지가 사랑인걸까 아직도 나는 길을 몰라 다시 누군가 내 곁으로 다가올 때 마다 자꾸 숨어버려 너무 잘 아는데 이상하지 수 많은 계절을 겪어놓고 니가 없는 이제야 진짜 니가 보여 아이처럼 눈물이 많던 날 꼭 끌어 안아준 사람 하나에서 열까지 니 손을 탔던 내가 떠올라 더 선명해질수록 다시 욕심낼까봐 꿈을 꾸듯이 안녕 늘 따라다녀

Bubble Song 버블 시스터즈

난 변할게 위해서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점점 불어가는 내 몸을 알까?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게 많은 것 같아 어쩌면 좋아 내 통통한 얼굴 싫어 싫어 싫어 God Knows! I Pray! 하느님 날 도와주세요 God Knows! I Pray!

알고있니? 버블 시스터즈

알고있니 내맘 내곁에 있어줘 참고있니 지금 곁으로 다가와 감추지마 이젠 향한 마음을 오늘은 baby 그냥 잊어봐~ 나만을 보는 시선 너무 뜨거운걸 나만의 착각 아니길 빌며 기다려봐 너무 어려운 사랑얘긴 싫어 두려움 모두 버려둔채 짜릿한 전율속에 이밤 그녀따윈 잊어 망설이지 말고 다가와 나를 스쳐가는 바람이 되어도 좋아 좀더 가까이와봐 너무

기억속에 살아 버블 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 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 지워 버리면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 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 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 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사랑해서 알게 된 버블 시스터즈

주홍글씨처럼 선연히 남아 깊게 패여 무거워진 눈꺼풀 달아오르던 두 볼 자주 설피 울던 밤 사랑하다가 남은 미움들 좀 들뜬 아이의 웃음 멀리서 들린 옛 노래 눈 부신 태양 빛이 뿜는 따뜻함 먼지 가득한 가로등 다 내가 있는 추억들 사랑해서 알게 된 눈물 투명해서 보석 같던 빗방울 끈을 잃어버려 엉킨 머리칼 작은 금색 반지와 죽어버린 약속들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Inst.)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그려 작은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

비밀스런 문들이 또 열린다 알고 싶어 칭얼대 듯 너에게 묻고 싶다 미동 없는 눈빛이 잔잔하게 조용히 불어 볼에 닿은 공기를 닮은 설렘 투명한 빛을 숨긴 눈 유리처럼 반짝여 높낮이 다른 마음도 아직 괜찮아 너란 미지와 눈인사를 건넨다 작은 호기심들이 아름답게 번져와 기분 좋은 낮잠처럼 나른한 느낌 부드럽게 날 감싸온다 소리 없이

착해 버블 시스터즈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여행도 아직 못 다 이룬 꿈들도 모두 잊은 건지 지워낸 건지 수많은 날들 어디로 간 걸까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또 다른 삶의 길을 걷는 너 시간의 울타릴 넘어서 저 앞에 있을

기억이 들어가 (Feat. 현욱 of Grey day) 버블 시스터즈

슬픈 이별엔 모두 추억이 들어가 천천히 꺼내면 잠든 맘이 떨려와 시작뿐이던 설렌 약속도 많아 난 매일 같은 하루가 습관처럼 아파 와 상처 난 사랑에 기억이 들어가 거짓말처럼 좋았던 꿈이었나 봐 하나 둘 지워져 아련하게 꺼내보는 추억만 늘어 더 옅어질 수 있을까 짙은 맘에 번진 눈물만 툭툭 털어 낼 빗물이라면 좋을까 많이 젖은 옷처럼 무거운

사랑아 부탁해 버블 시스터즈

내일 아침 눈뜨면 돌아올 거라고 애써 너를 기다렸지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너 이렇게 우리 둘 끝난 건가 봐 잘 가라는 말로 보내줬지만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애써 버텨보려 미친 듯 오늘도 웃다가 웃다가 또 눈물 흘러 난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아직 못한 게 많잖아 떠나면 안 돼 제발 떠나가지마 너 없인 안 될 나를 알잖아

독한 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독한 넌 쓰다 ☆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독한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목에 걸린 눈물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그때 그대로 버블 시스터즈

눈감으면 잊혀질수있을까 선명해져만 가는 너의 기억때문에 눈물이 다 마를쯤엔 잊을까 무너지는 마음은 견뎌내라 말을 해도 듣질않아 희미해지는 추억들 많이 남아서 내 눈물속 깊은곳에 니가 있는걸 언제라도 이렇게 그리며 서 있을테니 제발 내게 돌아올순 없겠니 바보같다 해도 좋아 미련하다 해도 좋아 니가 없는 세상에서 난 숨쉬기 조차 힘이드는

울게 될까 봐 버블 시스터즈

이기심은 아닐까 누르고 눌러도 새어 나오는 아픈 이 사랑 슬프게 울게 될 까봐 상처로 남게 될 까봐 몇 번을 웃어 넘기고 눈빛 감춘 내 맘 평생 모를 거야 조금 더 달라져볼까 그 따뜻함에 한 번만 기대볼까 무거운 발걸음 애써 숨기는 좋은 친구야 가만히 너를 보고 있으면 이대로 라도 좋을 것 같아 지금의 난 이 방법 밖에 없는 거니까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봐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두 눈을 감고 버블 시스터즈

젖어 든 내 눈가엔 니 모습 가득한데 마른 내 입술 새로 계속 스며 나오는 짙은 한숨과 좀더 깊어지는 그리움 함께하던 아득한 기억의 조각들 말없이 퍼져 내 몸 떨려오네 Tell me you're mind I need you Never miss you forever 이런 내 맘 넌 모르겠지 돌아와 줄까 내 곁으로 잿빛 하늘의 구름

사랑이 뭘까 (feat.미료:브라운아이드걸스) 버블 시스터즈

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 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사랑이 뭘까 (Feat. 미료) 버블 시스터즈

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 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찾아와

그림자처럼 버블 시스터즈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게해 이렇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밤 따르는 목소리를 들어 많은 사람들 모두 다 잊은 척 살고 다 똑같이 사랑 따윈 잊어가 계속 흘러내리는

Plastic doll 버블 시스터즈

Don't forget your mind 1, 2, 3 시간에 지친 멈춰봐 3,4 순서도 없는 말은 듣지마 1, 2, 3 매일은 빨라 멈춰봐 3,4 브레이크를 걸어 너의 꿈을 찾아 기운내 란 말로 사나 봐 Are we all the same?

Mr. Hurricane 버블 시스터즈

Hurricane 위해서 날 다 줄게 거세게 내 몸 감싸는 너란 바람이 멈추지 않길 바라는 내 맘 아는지

Last Scene 버블 시스터즈

누구인지 나보다 더 좋았겠지 니 맘이 떠났는데 그걸 따져물어서 뭐하니 필요없어 줏대없이 흔들리는 그런 사랑 난 미련 따위 없어 우 더 이상 아무 말 하지마 서둘러 가지마 우 쿨하게 행복을 빌어줄테니 뜨겁게 한번만 안아주겠니 다신 못 볼 사람이니 두고 두고 남을 장면이니 가지마 애원해도 결국 나를 떠날 너를 알아 깨끗이 물러나줄게

Last Scene (Inst.) 버블 시스터즈

관심없어 누구인지 나보다 더 좋았겠지 니 맘이 떠났는데 그걸 따져물어서 뭐하니 필요없어 줏대없이 흔들리는 그런 사랑 난 미련 따위 없어 우 더 이상 아무 말 하지마 서둘러 가지마 우 쿨하게 행복을 빌어줄테니 뜨겁게 한번만 안아주겠니 다신 못 볼 사람이니 두고 두고 남을 장면이니 가지마 애원해도 결국 나를 떠날 너를 알아 깨끗이 물러나줄게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 사랑 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사랑~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사랑~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반가워 버블 시스터즈

잊고 살까 봐 불안했던 맘 다 믿어줄 친한 친구 그리운 요즘 오랜 기억 속 생각해보면 설렌 몇몇 순간 표현 못한 내 잘못 같아 하나둘씩 꺼내 보는 지난 얘기에 고갤 끄덕이며 우릴 기억해 바람 불어오는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도 컵을 감싸 쥐며 조심스레 묻는 안부도 너무 소중하고 편안했던 기억이라 말하고 싶어 정말 많이 반가워 어색할까

애원 버블 시스터즈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않고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들을 내게선 지울 수는 없는걸요 거짓말 처럼 이렇게 사랑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지쳐가는데 눈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