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때 그 사람 (Inst.)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봉화산 (Inst.)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그때 그 사람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그리움 (Inst.)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멍텅구리 (Inst.) 법만

백년도못사는 인생이? 천만년 죽지를 않을처럼? 끝없는 걱정을 하는구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네 인생이 멍텅구리?

참회 (Inst.)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산승의 모정 (Inst.)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수행 (Inst.)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속죄 (Inst.)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봉화산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우는

깨우침(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관음.지장 양대보살(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사는게 아닌거죠 (Inst.) 연재(이연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추억들은 어떡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흘려도 아무 말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 쉴 그대인줄 알았죠 이별 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난 바보라서 그대만 보죠 너무 사랑해서

제발 (Inst.) 이태환

늘 고마웠죠 나의 그대여 그대가 아니면 난 몰랐을 뜨겁던 사랑 참 못났죠 나 끝까지 우기네요 나 혼자 아니래요 그댄 없는데 나만이 숨쉬던 가슴속 지금도 그렇게 믿는데 왜 나만 못 들어가게 해요 나만 바라 본다 했잖아요 이젠 나 혼자 어떻해요 그대 없이 난 어떻해요 사랑하는 법만 내게 가르쳐 줬잖아요 이별 같은 건 난 몰라요

불효자의 눈물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 되라고 말씀하시던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그리움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정은하나 법만

정이란 하나요 삶도 하나요 몸부림 쳐봐야 어쩔 수 없네 살다보면 님도 한가지 마음 어느 누가 이 마음 알아주나요 한물건 없는데 따져서 뭘해 지은대로 생긴대로 놀다가도록 한마음을 제자리에 돌려주세요 어느 누가 이보다 자유로울까 1. 무거운 인정을 놓아주세요 괴로운 인생을 놓아주세요 2. 저마다 한물건 놓아주세요 저마다 한마음 놓아주세요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산승의 모정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낙 하옵소서

참회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문경목조화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문경목조화(木鳥花)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사는게 아닌거죠 (Inst.) 이지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추억들은 어떻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 흘려도 아무 말 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 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 곁에 숨 쉴 그대인 줄 알았죠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난 바보처럼 그대만 보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남행열차 (Inst.) 올드보이즈 밴드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저녁아홉시 (Inst.) 가다

바라보는 달리는 지하철 속에 홀로 깊게 파인 주름이 무색하게 서로의 손 꼭 잡은 노부부와 같은 공간 속에서 난 널 향해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달빛은 아름답고 인생은 별빛과 같아 서울의 야경은 날 깨워주고 내 인생은 널 깨워주리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 인생이 마칠때까지 계절은 변하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지금을 추억하여도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사람

수행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속죄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제행무상 법만

말날 수가 있어서 인연이라 했다면 만날 수가 없어서 이별이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꿈길을 헤매다가 덧없이 왔다가 허송에 부서지는 한 조각 뭉게구름 나는 보았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져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바닷가를 헤매다가 덧없이 덧없이 파도에 부서지는 한 조각 조각달을 나는 보았네

그때 그 사람 (Inst.) 김지훈

내 가슴에 머물다간 사람? 어디로 갔는지 보고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누구에게 물어도 아무도 모르나봐? 아 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내 가슴에 머물다간 사람? 어디로 갔는지 보고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그사람 (Inst.) 혜정

더좋은 사람 없을 것 같아 나 정말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그대 마음 그때 단지 난 그때뿐이었었다고? 이제는 내 맘 모른단 니 말 내 가슴 한없이 무너지네요? 정말로 그대를 잊으라고 말해도 내 마음 그대만 원해? 또 두근거리는 이내마음에 가슴이 아파와요~? (후렴) 정말로 사랑한 사람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사랑 (Inst.) 임재범

사랑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사람 다시 볼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그대라서 (Inst.) The One (더원)

가슴 아프게 울지 말아요 우리 다시 못볼 것처럼 찬바람 불어 쓸쓸해지면 그때 내게 돌아와요 너무 사랑했으니 기억해줘요 이런 날 알아줘요 나를 잊지 말아요 기억에서 단 일초라도 한순간도 기억에서 죽을 만큼 나 사랑했던 사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 항상 예쁘게 웃던 그대 보여요 가슴이 저리네요 나를 잊지 말아요 기억에서 단 일초라도

예쁘더라 (Inst.) philtre

참 예쁘더라고 하얗게 수 놓인 네 모습 참 부럽더라고 널 안고 있던 사람 그래 난 널 울리기만 했잖아 그때 난 널 붙잡지 못했잖아 축하한다는 흔한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내가 보일까 참 귀여웠었대 우리 수줍어 떨어진 두 뼘의 거리 참 안타까웠대 서로의 다른 믿음이 우리를 갈라놓아서 우리 만약 우리 서로 조금만 더 붙잡았다면 그럼

그때 그 사람 (Inst.) 플래쉬 (FlaShe)

곁에 없는 널 그리며 흘린 내 눈물이 가여워 이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널 기다려 저 비가 그치면 내 마음도 그칠까 저 비에 드는 감기 너란 사랑의 열병 견딜 수 있을까 나만 아픈 이 비 leave me alone 이제 그만 나를 놔 줘 추억이란 올가미에 나를 옭아매지 마 please get off my back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행복한

봄비 (Inst.) 에녹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편지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두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편지 (Inst.) 일락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두듯 읽어 내려가 그때 웃음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구겨

10년후 첫눈이 내리면 (Inst.) 편정원

십년 후 첫눈이 내리면 만나자고 말했죠 헤어지며 하던 말 꼭 잊지 말자고 오늘도 난 그리움 안고 찾아온찻집엔 그대 향기만 사람오시지 않네 아아아아 어떡해요 추억만 눈꽃되어 날리는데 기억하나요 그대는 그때 약속을 잊었나요 그대는 그때 약속을 십년 후 첫눈이 내리면 만나자고 말했죠 헤어지며 하던 말 꼭 잊지 말자고 오느도 난 설레임

애인만들기 (Inst.) 서인영

오늘은 또 미루고 내일은 꼭 해야지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1년이나 지나버렸어 우리들 아는 사람들 어울린다 얘기 하는데 얼마나 사람 고백하려고 망설이는지 *내 사랑이 되어 줄래 빈자리를 채워 줄래 남자답게 이렇게 나도 못한채 옆에 있는데 성격이 우린 너무 똑같애(똑같애) 어쩜 나를 보는 것같애 정말 이제는 말할게 친구보단 애인이 필요해

일편단심 (Inst.) 금잔디

이 곡은 연주곡입니다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 두번다시 아~~~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하나 소원

영원한 사랑 (Inst.) 하은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을 사랑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을 사랑해 처음엔 사랑할 때 약속 했었지 영원한 영원한 사랑 하자고 둘이서 둘이서 맹세했던 그때 사람 유리 벽 속에 담아 주었지 세월이 흐르면 우리의 사랑 하나 둘 하나 둘 익어 가는데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을 사랑해 사랑 사랑 사랑

그림자 사랑 (Inst.) 노기태

달라진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순간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진 마요 나 때문에 힘들어 마요?

사랑의 바보 (Inst.) 더 넛츠 (The NuTs)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뒷모습까지도

그리운 그 사람 (Inst.) 백현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올까 그리운 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사랑의 바보 (Inst.) The Nuts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사랑의 바보 (Inst.) 더 넛츠(The Nuts)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사랑의 바보 (Inst.) 제이세라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남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뒷모습까지도

딱해 (Inst.) 가비엔제이

따라 불러보아요~ ♪ 내가 봐도 딱해 넌 정말 딱해 누가 봐도 니가 한참 아까워 차라리 잘 됐어 할 만큼 했어 울지 좀 마 왜 그리 바보 같이 착해 적당히 착해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봐 너만 봐주고 사랑해줄 그런 사람 툭하면 삐지고 널 무시해왔잖아 욱하면 화내고 널 버리고 갔잖아 기분이 좋다가도 한마디에 후 그때 니 생일에도 연락 안됐었고

그때 그 여자 (Inst.) 일락

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내 안의 가슴에 사는 여자 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이별에 지지 않는다 이 한 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거다 언젠간 여자 내게 돌아 올 테니까 누구도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아직도 조금도 밉지 않다 나 혼자 두고 간 나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