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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 번 벤/벤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미워도 다시 한 번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미워도 다시 한 번 (Inst.)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눈사람

새하얀 눈 위에 그대의 발자국을 따라 피어난 얼음꽃이 너에게 닿을까 송이 송이 그대 내리는 계절 그 겨울 나의 사랑은 꽁꽁 얼어붙어 있는 걸 따듯한 햇살아 포근한 바람아 날 녹여내려 애를 쓰지 마 그 겨울 내리던 눈처럼 난 펑펑 쏟아지는 눈물에 그리운 사랑이 그 좋은 추억이 모두 녹아버릴지도 몰라 첫눈과 첫 만남 첫인사 설레던 첫

오늘도 난 그 자리에 있어

매일 같이 걸어도 너완 다른 길을 걷고 너를 보며 웃어도 내 맘 한구석에 다른 내가 있어 또 나를 밀어내도 오늘도 난 그 자리에 있어 그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날 웃게 해준 너란 사람이 어떤 꿈보다 내겐 소중해서 이젠 한발 뒤에서 너를 보는 게 한참 뒤에서 기다리는 게 내겐 익숙해졌어 기다릴게 늘 그래왔듯이

내 인생은 나의 것

기르시면서 부모님의 뜻대로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래 나 이젠 말하겠어요 부모님은 사랑은 다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아쉬워하는데 이렇게 그늘진 나의 마음을 그냥 버려두지 마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다시

Looby Loo

헤어진 거 축하해 너 Looby Loo 오늘 밤만은 미치자고 Looby Loo 혼자서 꿍해있지 말고 날 따라 해 이렇게 Looby Loo 백 말했지 걔는 아니라고 생긴 것부터 뭔가 구린 게 있다고 야, 됐다 그래 아쉬울 거 없어 머리나 하러 갈래?

Looby Loo (V.I.P Ver.)

헤어진 거 축하해 너 Looby Loo 오늘 밤만은 미치자고 Looby Loo 혼자서 꿍해있지 말고 날 따라 해 이렇게 Looby Loo 백 말했지 걔는 아니라고 생긴 것부터 뭔가 구린 게 있다고 야, 됐다 그래 아쉬울 거 없어 머리나 하러 갈래?

Looby Loo (Inst.)

헤어진 거 축하해 너 Looby Loo 오늘 밤만은 미치자고 Looby Loo 혼자서 꿍해 있지 말고 날 따라해 이렇게 Looby Loo 백 말했지 걔는 아니라고 생긴 것부터 뭔가 구린 게 있다고 야 됐다 그래 아쉬울 거 없어 머리나 하러 갈래 Looby Loo Looby Loo Looby Loo Looby Loo Baby don't cry 둘이라서 너

갈 수가 없어

방 안을 가득 채워놨었던 꿈들이 장씩 의미를 잃어가서 바래졌어 지난 날을 빼곡하게 적어놓은 작은 종이들에 이제는 멍해지기도 해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손 댈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또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갈수가없어

방 안을 가득 채워놨었던 꿈들이 장씩 의미를 잃어가서 바래졌어 지난 날을 빼곡하게 적어놓은 작은 종이들에 이제는 멍해지기도 해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손 댈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또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걸음도

갈색 추억 벤/벤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STAY 벤/벤

just stay 오직 하나뿐인 나의 빈자리를 채워줘요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 바람처럼 멈출 수 없는 걸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그대로 그대로 내 안에 가득 차 올라서 오 just stay 내게 다가와 여기 머물러요 오늘은 떠나지 말아요 오 just stay 오직 하나뿐인 나의 옆자리에 남아줘요 아직은 서투른 내 마음이

With your everything

그날의 기억이 조금씩 움트는 꽃잎처럼 아련하게 노을에 가려진 이른 저녁달에 번져와요 기억하고 있나요 그저 기다리나요 다시 만나 함께할 지금?이 순간 오랜 시간 끝에 마주친 그대 위해 엇갈리는 길에 놓여진 운명이라 스쳐 지나가?닿을 수 없어도 늘 모든 걸 함께?할게요 바래오던?날의 꿈을 이룬다 해도 다신 그대 곁을 떠나지?

Taste (Feat. Deepflow)

아직 맛을 못봤어 아직 맛을 못봤어 아직 맛을 못봤어 난 여전히 배고파 X2 허기저 허기저 허기 허기저 허기저 허기 허기저 허기저 허기 아직 맛을 못봤어 X2 그래 아직 맛을 못봤어 쓴건 다 뱉고 입을 행궈 다시 담을 준비가 됐어 내 방식대로 더 커진 입 배가 부르기엔 너무 모자라 항상 허기저 허기 담고 담아 반도 안차

안녕히가십시오 벤아사ㅇ랑해 ㅇㄹㅇㅎㅇㄶ너롤허ㅗㅓㅎ홍허 ㅇ로오러ㅗㅎㅇ허ㅗㅇㄴㄹㄴ러ㅗ어ㅗ허오허ㅗ허옿 ㅇ렁ㄹ어항나허나ㅣㅓ하어나러나허나ㅣㅓㅎ아ㅣ너하ㅣ어 ㅇ나러아ㅓ라ㅓ하아너하언하ㅓㅇ나허나ㅓ랑노하ㅣㅇ놓 ㅇㄹㅇ라ㅓ아허ㅏ이너하ㅣ너하ㅣ어나허나ㅣ헝나ㅓㅎㅇㄴ ㅇㄴㄹ아러아ㅓ안허ㅏㅇ노ㅓㅏ노허ㅏㅣ오나ㅓㅣㅎㅇ니ㅓㅎㅇㄴ ㅇㄹㄴ롱ㄴ롱ㄶㅇ노하ㅗ나홍나ㅣ호이너히너하ㅣ엏ㅇ ㄴㄹ ㅇㄹㅇ...

한 여자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여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여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서로다른시간

작사,곡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최현우 나는 외로웠을지 몰라 아니 그만큼 그리워 걸 너는 알겠니 내가 널 위해 써내려간 작은 눈물 이젠 울고 싶어도 울지만은 않을거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진해지잖아 저 흐린날 하늘처럼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돌아와 다시

수가 없어 우린 잠시 헤어지는 거라 했지만 그게 이별이 된 줄이야 울다 지친 모습으로 표정 없는 널보며 그때서야 니 소중함을 사진 속의 너와 나는 웃고 있지만 자라져간 너의 미소 니가 슬픈 그 이유가 바로 나란 걸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슬픈 눈물 지우지 마 함께 했던 시간을 이제 모두 지워야 해 돌아와 다시

잠들지 않는 별

시린 맘의 겨울 끝에 그대란 봄을 느꼈죠 따스했던 눈빛 포근하던 손길 난 그대의 작은 별이 됐죠 두 눈 가득히 나를 담아주던 사람 저 달빛에 숨은 내가 있죠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지금처럼만 걸음 걸음 조금씩 다가가면 그 언젠가는 내 마음 닿겠죠 고요한 이 밤 젖어드는 목소리 차가운 공기만

지금 뭐해

그리워 누군가 생각날 때 마음이 무거워 비워내고 싶을 때 아프다 아프다 하지 말고 지친다 힘들다 하지 말고 괜찮아 혹시 너는 지금 뭐해 오늘 낮술 잔 어때 아무 생각하지 말고 잠깐 낮술 잔 어때 아무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오랜만에 둘이서 지금 여기서 괜찮아 어때 너는 지금 뭐해 좀처럼 웃을 일이 없을 때 모든 걸 잊고 잠시 쉬고 싶을

너의 흔적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떠오르는 널 또 참아내고 널 닮은 햇살이 다시 날 비추면 고개조차 못들고서 널 피했어 너무 선명하게 남은 추억들은 내 하루 곳곳에 남아 어디까지 널 지웠을까 아직까지 더 남았을까 여전히 넌 텅빈 내 밤을 찾아 오잖아 아련한 흔적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네가 너무 미워 밤을 새도록 너를 원망하다 다시 떠올리고 있잖아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그

너를 사랑해

미안해 널 그냥 그렇게 만났어 언제나 그렇듯 만났어 그런데 이건 뭐야 사랑해버린거야 그랬어 너도 날 가볍게 만났어 또 다시 안본다 믿었겠지 하지만 널보는 난 미쳐버리고 만 거야 (어떻게) 널보면 (사랑해)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 내가 울린만큼 나도 울어야만 너가질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짐작도 못했을 거야 내게

혼술하고 싶은 밤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해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기대도 돼 비에 섞인 음악 소리에 혼자 젖은 새벽 감성에 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쳐서 가끔 아주 가끔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혼자 있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눈물에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번쯤 소리 내 울컥해도

My All (끝에서 두 번째 사랑 OST)

눈을 감고 널 그려보지만 숨을 참고 널 느껴보지만 희미하게 주윌 맴도는 건 날 부르는 작은 너의 목소리 어디 숨어 날 기다리는지 하루 종일 내 생각하는지 그리움에 실려온 너의 향기 멀리서도 난 너를 느낄 수 있죠 You are my all baby you are my love 운명 보다 깊은 하늘에서 보낸 사랑 다른 어느 별에 있어도

My All

눈을 감고 널 그려보지만 숨을 참고 널 느껴보지만 희미하게 주윌 맴도는 건 날 부르는 작은 너의 목소리 어디 숨어 날 기다리는지 하루 종일 내 생각하는지 그리움에 실려온 너의 향기 멀리서도 난 너를 느낄 수 있죠 You are my all baby you are my love 운명 보다 깊은 하늘에서 보낸 사랑 다른 어느 별에

두근두근 벤/벤

반한 건 나였어 네게 (너는 모를지 몰라) 달콤한 내 눈빛은 너만 보잖아 전방 3미터 전 날 쳐다보기 전 눈치를 살피다가 네 옆에 설래 말 걸까 말까 내가 먼저 고백할까 조금씩 다가가 은근 슬쩍 건네는 말 우린 어떨까 잘 어울린다면 부끄럽지만 나의 손을 잡아줄래 너도 나처럼 달콤한 상상을 할까 두 눈을 맞추고 입도 쪽 맞추고 상상만 하던 내게 현실...

Love Recipe - HULKPOP.COM

늦은 일요일 잠에서 깨고 여느 때처럼 세수를 하죠 머릴 묶죠 텅 빈 방 안에 우연 스푼 눈물 세 스푼 사랑이 되죠 시작이죠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사랑해요 미안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누구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사이 좀 우린 다를 거라 늘 농담처럼 넘겼죠 주인공이 전혀 다른 얘기 영화 같은 얘기 늘 농담처럼 넘겼죠 몰랐어요 나일지

Love Recipe

늦은 일요일 잠에서 깨고 여느 때처럼 세수를 하죠 머릴 묶죠 텅 빈 방 안에 우연 스푼 눈물 세 스푼 사랑이 되죠 시작이죠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사랑해요 미안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누구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사이 좀 우린 다를 거라 늘 농담처럼 넘겼죠 주인공이 전혀 다른 얘기 영화 같은 얘기 늘 농담처럼 넘겼죠

Love Recipe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늦은 일요일 잠에서 깨고 여느 때처럼 세수를 하죠 머릴 묶죠 텅 빈 방 안에 우연 스푼 눈물 세 스푼 사랑이 되죠 시작이죠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사랑해요 미안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누구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사이 좀 우린 다를 거라 늘 농담처럼 넘겼죠 주인공이 전혀 다른 얘기 영화 같은 얘기 늘 농담처럼 넘겼죠 몰랐어요 나일지

한숨만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한숨만 (Inst.)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모든 게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끝내자 그 말 할 것 같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지어 봐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참 미안해 또 미안해 말할 거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마지막이잖아 곧 있으면 널 보내야겠지 다 아는데 나 그게 잘 안 돼 가지 마 왜 이제서야 내 맘 다 가져 놓고 미안하다 끝내잔 말 참 쉬운 거니 딱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죠 정해져 있는 거겠죠 우리 처음 만남까지도 바꿀 순 없겠죠 사랑이 끝나지 않을 거라면 달빛마저도 구름 뒤에 숨은 밤처럼 가슴이 까맣게 물들어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을 담아보내요 혹시 그대가 날 잊어버릴까 봐 운명이라면 받아들일게요 사랑이란 게 죄가 된다면 다시 볼 수 있겠죠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우리가

밤과함께

최현우 잊혀져간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아름다웠던 힘겨웠던 나날들을 생각하네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 온 나는 벌써 어른이 되었고 밤과 함께 어울러져 있는 지금의 시간은 너무도 아득한 느낌에 눈을 살며시 감겨지고 지난 모든 잊혀져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지난 나의 시간속에 젖어드네 버려진 나의 모습들은 멀어져가고 가려진 모든 모습들은 다시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Inst.)

끝내자 그 말 할 것 같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음지어 봐 나 이제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참 미안해 또 미안해 말할 거잖아 나 이제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마지막이잖아 곧 있으면 널 보내야겠지 다 아는데 나 그게 잘 안 돼 가지 마 왜 이제서야 내 맘 다 가져 놓고 미안하다 끝내잔 말 참 쉬운 거니 딱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

볼게 사실은 네가 싫어 꽤 오래 걸렸어 그 한마디 하길 언젠가 내게 돌아와 주길 바래왔어 떠오른 그날의 기억은 다정했고 우린 참 따뜻했었지 널 바래다주던 그 길목에 숨어 오늘도 떠나질 못해 난 네 생각에 벗어나질 못해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어볼게 여전히 네가 싫어 모든 순간들은 날 보며 끝이라고 말해 돌아서던 날조차 왜 난 그 이유를 몰라 내일은 다를까

I'll Be

내 곁에 머물러줘요 스쳐가는 시간 속에 그댈 향한 그리움은 멈춰있어 오랜 계절이 지나도 날 바라보는 그대를 잊지 못해 더 아프기만 해 기억해줘 내 마음을 I’ll be your love I’ll be with you 다시 여기 그대 곁에 우린 다른 시간 속에 단 한순간 서롤 느낄 수 있으니 I’ll be with you My heart

끝사랑 (Feat. 프란시스)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그대라서 어디라도

꿈의 대화

깊은 밤 하얀 꿈을 꿀게요 사실 며칠간 미뤄 놨던 꿈 그대를 만나고 대화를 나눠요 마주 보는 눈빛과 시답지 않은 대화가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듯 대단치 않아도 송이의 꽃을 피워요 향기 가득 우리만의 꽃 깨지 않을 꿈속에서 너와 나 이야길 나눠요 잃고 싶지 않아요 지금 눈을 뜨면 모든 것이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겁이 나네요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내일 OST)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2016년 KBS2 구르미그린달빛 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떠나요 (Leave Me)

서로 바라보고 사랑을 말하던 같은 시간 속의 너 이젠 안녕 또 익숙한 방황 찾을 수 없는 이유 갈수록 무뎌져만 가 You and I 내 거울 속에 나를 바라봐 숨길 수 없는 표정들을 봐 보여 보여 지난 미련과 지키지 못 약속들과 엇갈려 왔던 순간들만 붙잡고 있어요 난 더 아프게 서로를 아프게 만든다면 떠나요 지난 아쉬움과 지난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오늘은 가지마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