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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변재정, 박희

나무가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 싶어 시들지 않는 나무가 바람이 불어와도 비가 내려도 눈이 내려도 추운 겨울에도 살아나가는 단단하고 밝은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나가자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싶어 시들지 않는 나무가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싶어 시들지 않는 나무가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싶어 시들지 않는 나무가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싶어 시들지 않는 나무가 뿌리

뿌리 깊은 나무 라스트(LAST)

길가에 뿌려진 작은 씨 하나가 큰 나무로 자라기까지 싹을 틔우려 바둥대고 치대고 오랜 시간 견뎌내다 지칠 때 주님이 일하실 때라 그가 내 싹을 틔우실 때라 이제는 은혜의 때라 그가 예비한 바로 그때라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세상 향해 가지를 뻗치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열매라도 묵묵히 버티며 그 열매 맺으며 나 살게요 주님이 일하실

뿌리 깊은 나무 윤미진

저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향해 뻗은 오래된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저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바람과 나무 한마음

우리 만나면, 외롭지 않게 내 고개 숙여 맞이하고 온 몸, 사랑으로 흔들려주고 애처로운 손짓으로 기다리면 그 바람 곁에 잠들겠지 뿌리 깊은 사랑이면

깊은 사랑 (뿌리 깊은 나무 OST) 김용진 [보헤미안]

찢겨진 이별이 나를 버려도 가시 돋친 사랑에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둔 내 사랑아 잔인한 이별의 아픔도 다시 멈출 수 없는 시간도 내 가슴에 독이 되어 나 눈감는 그날까지 날 버리지 마라 슬픈 사랑아 덧없는 세상이 우릴 버려도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내 사랑아 내 눈물을 잊지 마라 다시 볼 수가 있을까요 그대 눈에서 멀어지면

깊은 사랑(뿌리 깊은 나무 OST) 아이

찢겨진 이별이 나를 버려도 가시 돋친 사랑에 깊은 상처만 내게 남겨둔 내 사랑아 잔인한 이별의 아픔도 다시 멈출 수 없는 시간도 내 가슴에 독이 되어 나 눈감는 그날까지 날 버리지 마라 슬픈 사랑아 덧없는 세상이 우릴 버려도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내 사랑아 내 눈물을 잊지 마라 다시 볼 수가 있을까요 그대 눈에서 멀어지면

뿌리 깊은 나무 (Feat. Slamp) RealD

verse1) Real D깊게 상상해 봤지 돈으로 매길수가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일리 있는 말들로 사기를 치는 사짜들이 늘어가는 현실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난 잘 몰라 잘 몰라모르는척 해봐도 너무나 잘 알잖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당한 고통을모르는 척 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이빨에 낀 고추가루를 떼는것 마냥손이 아닌 가면으로 가식을 쓰고 ...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장보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하늘에 별처럼 수 많은 사람 헤아리고 헤아려봐도 나에겐 당신밖에 또 없습니다 당신만을 좋아합니다 바다에 모래처럼 수 많은 사람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나에겐 당신밖에 또 없습니다 어느 날 우리에게 비바람이 혹시 분다해도 천년을 지켜 온 뿌리 깊은 나무 될래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죽을 때 당신만을 기억 할래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MR) 장보윤

1절)) 당ㅡ신ㅡ만ㅡ을ㅡ 사랑합니ㅡ다 ㅡ 하ㅡ늘에 별ㅡ처럼 수 많은 사람ㅡ 헤ㅡ아리고 헤아려봐도ㅡ 나에겐 당신밖에 또 없습니다ㅡ 당ㅡ신ㅡ만ㅡ을 좋아합니다ㅡ 바ㅡ다에 모래처럼 수 많은 사람ㅡ 바ㅡ라보고 바라보아도ㅡ 나에겐 당신밖에 또 없습니다ㅡ 어ㅡ느 날 ㅡ우리ㅡ에ㅡ게ㅡ 비바람이 혹시 분ㅡ다ㅡ해ㅡ도ㅡ 천년을 ㅡ지켜 온ㅡㅡ 뿌리 깊은

모소 대나무 커피향기

키 작은 모소 대나무같이 사람들은 비웃고 쓸모없다 하지만 땅속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힘에 겨워했는지 사람들 모두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커다란 상처 내게 주었었지만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서 웃고 조롱하듯이 쉽게 말하겠지만 실망하지 말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어느 순간 크고 높은 아름다운 나무 될 거예요 포기하지 말아요 흔들리지 말아요 그댄

뿌리 류하늘

모질었던 세월이 참 야속하구나 그 밝은 얼굴 뒤편을 알 수가 있다 꽃잎 같던 모습이 다 지나갔어도 더 깊은 미소로 나를 다시 웃게 한다 스치는 저 바람 끝에 흔들릴 때 언제나 그렇게 나에게 더 깊이 뿌리가 되어주었다 이제 내가 그렇게 다 지켜주련다 아무런 바람 없는 채 뿌리가 되겠다 아껴왔던 말들도 내 누이라 참고 다 알 거라 믿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꽃잎 같던

뿌리 윤슬

혹시 그대 이대로 돌아서버릴 건가요 그대 이대로 외면해 버릴 건가요 깊은 곳 뿌리내린 상처가 그러면 쉽게 사라질 것 같았나요 아니, 더 자라날 거예요 그리도 무서웠나요 마치 없던 일인 것처럼 눈만 감으면 모두 괜찮아지나요 얼마나 불안했나요 더 이상 자라나지 못하게 그만 도망가요 그만 멀어지세요 그리도 무서웠나요 마치 없던 일인 것처럼 눈만 감으면 모두 괜찮아지나요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너를 위한 무대 TWO BE CON.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 아래 작은 별 하나가 빛나고 있어 길 잃은 영혼조차 희망을 품게 해 두려워 말고 별빛을 따라 걸어가 네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운명은 너를 위한 무대가 되지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꿈 하나 그 믿음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 비바람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네 마음의 나무 한 번 더 쓰러진다 해도 괜찮아 새롭게 피어날 희망을 믿어 비바람

뿌리 시인과 촌장

영웅들도 많고 평범한 사람도 많고 꿈꾸는 사람도 많고 절망한 사람도 많고 배부른 사람도 많고 굶주린 사람도 많고 화려한 사람도 많고 소박한 사람도 많고 우는 사람도 많고 웃는 사람도 많고 떠나는 사람도 많고 돌아온 사람도 많고 모두가 당신을 찾아요 모두는 당신을 찾아요 나는 당신을 찾아요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 어디로 가는지 뿌리

말하지 않아도 (뿌리 깊은 나무 OST) 김범수

말하지 않아도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나무 우진

오래 지나야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린 정말 나무가 되기 위해 사는 걸까 시간이 지나면 정말 모든 걸 알게 될까 아는 척 해야만 하는 건 아닐까 시퍼런 것들이 어깨 위에 쌓여가네 난 아직 하나도 자라지 않았는데 난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게 두려운데 등 떠밀려 앞으로 나아가긴 싫은데 배워야 할 건 이미 다 배운 것 같은데 난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네 단단한 뿌리

나무 SUBEEN(수빈), 권비

사랑을 할 거예요 당신의 밤을 꾸며 긴긴밤 외롭지 않게 사랑을 줄 거예요 당신을 위한 노래가 또 당신을 지치지 않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깊은 꿈을 꾸는 그대가 보이게 깊은 밤에 별을 보러 떠나가 볼까 저기 높은 언덕에도 우리 올라가 볼까 당신과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테니 당신은 그저 곁에 서서 있어주면 돼요 잊지 않을 거예요 내 이름을 불러준 그날 그제서야

바람과 나무 똘 시인

고랑길 또랑길 따라 바람이 불 때 마다 바람은 나무를 키워주고 뿌리를 내려주지 바람 없는 나무는 뿌리를 내리지 못 해 흔들리는 생명을 잡아주는 바람 태풍 같은 바람 속에도 우린 서로를 버틸 수 있어 흰 운동화 묻히는 눈바람 청춘을 휘감는 더운 바람 골목길을 배회하는 아이 바람에 몸을 맡기지 여린 풀잎처럼 흔들리며 세상에 소리도 잊고 뿌리를 찾는 나무 강해지는

나무 (Inst.) 케이윌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나무 (Inst.) 케이윌(K.will)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흔들리며 크는 나무 학의 날개들

흔들흔들 위태로운 저 나무 비바람을 마주보고 있네 꺽일듯이 뽑힐듯이 보이는 나무는 견딜 수 있을까?

((뿌리깊은 사랑)) 임채희

그대를 만나 행복할 줄 몰랐어요 하루하루 힘이 들때 함께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그대가 있어 너무 좋아요 천년 만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알콩달콩 영원히 시들지 않는 뿌리 깊은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눈 보라가 몰아쳐도 함께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보고 또 봐도 그리운 사람

뿌리깊은 사랑 임채희

그대를 만나 행복할 줄 몰랐어요 하루하루 힘이 들 때 함께 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그대가 있어 너무 좋아요 천년만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알콩달콩 영원히 시들지 않는 뿌리 깊은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눈보라가 몰아쳐도 함께 하면서 차가운 내 마음 사랑으로 녹여준 사람 보고 또 봐도 그리운 사람 천년만년 사랑해요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포도나무 바인워십 (Vine Worship)

그대는 하나님의 포도나무 주께서 앞서 준비한 뿌리 깊은 나무라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열매가 가지는 향기가 널리널리 퍼져 바람에 날리네 간주중 그대는 하나님의 포도나무 주께서 앞서 준비한 뿌리 깊은 나무라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열매가 가지는 향기가 널리널리 퍼져 바람에 날리네 간주중 그대는 하나님의 포도나무 주께서 앞서

놀이터 한로로

부서진 울타리 틈 새어나가는 기억들 잡기 위해 심어보는 나의 가녀린 나무 한 그루 부둥켜안은 놀이터엔 잃어버린 소녀가 뿌리 내려 춤을 추어요 돌아가게 해 줘요 견뎌야 할 밤들은 무섭게도 고요하고 더 무서운 생각들은 고이 묻어두고만 싶어요 부둥켜안은 놀이터엔 숨겨뒀던 소녀가 뿌리 내려 노랠 불러요 돌아가게 해 줘요 밀어낸 내일은 한 걸음 다가와 희미해져 버린

나무 도서관 박영애

미처 언어를 몰랐을 때 숲은 멀리 있었다 무심히 바라보던 썩은 나무토막처럼 생각이 허술했다 진열된 수많은 산과 바다 땅속 깊은 뿌리들 더듬더듬 찾아 나선다 누군가 먼저 걸어간 생의 내비게이션 걷지 않아도 길이 보이고 깊은 물속까지 환하다 때로는 난해한 문장 앞에서 행간에 숨어든 뜻을 놓치고 단숨에 넘긴 페이지와 멈춰버린 시간도 있었다 책이

가지마 천둥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가지마 천둥 (MBLAQ)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가지마 천둥 [엠블랙]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몰린2 윤종신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 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뿌리 bobby

bobby-bruce lee did it asian 자부심 나에게는 강한 마음과 자존심 내안에서 끌어오는 강인한 기 너희 하얀 핏줄 정말 이해 못하지 나 생각하고 사랑할 것은 우리 죽음 앞에 맞서도 지킬 뿌리 고구려,백제,신라,그리고 가야피가 나를 깨워 일으킨다 지원-pump.pump,pump,pump,pump, to the heavy

뿌리 드렁큰타이거

총알보다 무서운 건 M C 의 철학 내 philosophy 내 머릿속 모든건 빛의 속도보다 빨리 velocity's unknown 난 아주 바삐 시간을 추월해 내 혼은 몸을 이탈해 난 잠시 평온히 저 galaxy 저 멀리 태양에서 세 번째의 별로 날아가 난 rhyme traveling 나시탑에 힘줄 꽉 깨물린 내 입술 찢어진 내 눈이 감기며 y...

뿌리 드렁큰타이거

[Tiger JK]총알보다 무서운 건 MC의 철학 내 Philosophy 내 머릿속 모든 것 빛의 속도보다 빨리 Velocity's unknown 난 아주 바삐 시간을 추월해 내 혼은 몸을 이탈해 난 잠시 평온히 저 Galaxy 저 멀리 태양에서 세 번째의 별로 날아가 난 Rhyme traveling 나 시탑에 힘줄 꽉 깨물린 내 입술 찢어진 내 눈...

뿌리 드렁큰 타이거

총알보다 무서운 건 MC의 철학 내 Philosophy 내 머릿속 모든 것 빛의 속도보다 빨리 Velocitiy's Unknown 난 아주 바삐 시간을 추월해 내 혼은 몸을 이탈해 난 잠시 평온히 저 Galaxy 저 멀리 태양에서 세 번째의 별로 날아가 난 Rhyme traveling 나 시탑에 힘줄 꽉 깨물린 내입술 찢어진 내 눈이 감기떠 Yo I ...

뿌리 바비 킴

bruce lee did it asian 자부심 나에게는 강한 마음과 자존심 내안에서 끌어오는 강인한 기 너희 하얀 핏줄 정말 이해 못하지 나 생각하고 사랑할 것은 우리 죽음 앞에 맞서도 지킬 뿌리 고구려,신라,백제,그리고 가야피가 나를 깨워 일으킨다 pump.pump,pump,pump, pump,to the heavy time 지긋지긋해

뿌리 이한철

뿌리 난 단단해질 거야 난 Free 난 자유로워질 거야 봄이 오면 싹을 틔우고 여름이면 짙은 초록을 밀어 올릴 거야 뿌리 난 쓸려가지 않을 거야 Free 끝없이 뻗어나갈 거야 바스락 가을의 소리를 눈 이불의 따스한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거야 뿌리 햇살의 외면 큰 강물의 침범 참을 수 있어 볼 순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혼자란 외로움

뿌리 달로와

이 푸른 잎을 제 진심이라 생각지 마소서 이 늘어진 가지를 제 기쁨이라 생각지 마소서 그대 눈에 마냥 푸른 빛 비추려고 그대 마음에 마냥 우거진 행복만을 비추려고 이렇게 흙빛으로 천갈래 만갈래 속이 탔습니다

뿌리 박우진

이 푸른 잎을 제 진심이라 생각지 마소서 이 늘어진 가지를 제 기쁨이라 생각지 마소서 그대 눈에 마냥 푸른 빛 비추려고 그대 마음에 마냥 우거진 행복만을 비추려고 이렇게 흙빛으로 천갈래 만갈래 속이 탔습니다.

뿌리 홍예진

참 오랫동안 힘을 주고 살아왔구나그래도 우리 엉켜있던서로를 발견했으니 됐어아픈 얘기들 꺼내줘서 고마워그 무게에 내가 살아나에게 기댄 널 위해 무너지지 않을 나야너의 얘기들로 날 지탱해줘버텨내자 우리 마른 땅이우리 숨을 조여도해낼 수 있잖아 꼭 붙잡는 건여기저기 얽혀있는 사람들 틈에굽어있는 네가 있어 더 고마운 날들이야너에게는 쉬운 말들을왜 나에겐 못해...

뿌리 무쇠

야 우리는 전주 출신이고,전주출신은 어딜가도 비벼.안녕하세요 나 무쇠라고 해요.익산에서 나고 자라 전주에서학교를 나왔고요.공부한다고 서울 왔다가지금은 힙합 한다고 이러고 있네요.여기서 몇년 살다보니 서울 사람다 된 것 같아도 아직 촌티가 팍팍나고거 랩이라고 주절대 봐도뭔가 뽕삘이 살짝 들어가는데,핏줄이란 게 참말로숨길 수가 없는 것이더만요.노래 한 곡...

나무(69824) (MR) 금영노래방

떠날 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 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 수 있게 내 두 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 향해 난 자랄거에요 눈물이 날 때마다 내 안으로 가득 삼켜봐요

가지마 천둥(MBLAQ)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안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헤어짐을

작은 새 작은 나무 윤성

넓은 하늘 작은 날개를 가진 새 바람에 흔들려 지쳐가도 괜찮아 우린 쓰러지질 않아 언덕 아래 키 작은 나무 한 그루처럼 어둠이 내려와 두려워도 괜찮아 우린 쓰러지질 않아 바람에 속삭임을 자장가 삼아 어둠의 고요함을 담요로 삼아 흔들려도 버텨낼 거야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우린 혼자가 아니니까 바람도 어둠도 이겨낼 수 있어 작은 날개 작은

희망의 나무 좋은이웃

내 삶에 깊은 슬픔이 찾아와서 난 많이 괴로웠지만 또 흔들렸지만 그 아픔의 시간 통해 예전엔 몰랐던 은혜와 기쁨을 맛보았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감사는 얼마나 작은데서 시작되는지 절망은 얼마나 나를 죽게 하는지 소망은 얼마나 큰힘을 주는지 내 고통까지도 사용하시어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주 그 사랑안에 있다면 나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