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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블레이즈

옛날 옛적에 한 임금님, 모두가 몰랐던 비밀이 있었대요 사실은 그 귀가 당나귀 !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겼죠 하지만 이발사는 깜짝 놀라, 그 비밀을 알고 말았네 입을 꾹 다물고 있었지만, 마음속엔 비밀이 가득 찼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 아무도 몰라, 비밀이야!” 이발사는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대 “임금님 귀는, 당나귀 !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노래동아리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어제 왕궁에 가서 임금님 이발을 했죠 그때 비밀을 알았죠 임금님의 귀는 하하하 세상에 이런 재밌는 일이 또 있을까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네 어떻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말할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말할까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임금님 귀 박삿갓

임금님 박삿갓 총과 탱크와 전 투화 국민과 전투한 미친 학살자의 호를 딴 공원이 있대 우리나란 이래 그 공원 이름이 바로 일해공원이래 광주에선 희생자 추모 합천에선 가해자 추앙 쪽바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내 눈엔 몇배 더 순수해보여 재밌는 나라야 지루하지 않잖아 개들도 저렇게 늘 개그를 하잖아 욕을 먹어도 꿋 꿋한 그의 행보 계속되는

섬에 고양이 ryojinnjane

섬에다 그 섬에다 고양이 발자국 해변에 놓아요 봄에다 그 봄에다 나도 어디서 헤엄을 치는가요 나는 영원히 그댈 노래할 테죠 훌 훌 훌 홀 메아리 날아라 (괜히 부끄러움을 알아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하고 있어) 저기 작은 섬에 닿을 만큼 멀리 (말을 강, 바다에 얼어버린 소리들이 봄바람에) 훌 훌 훌 홀 메아리 온 세상이 온 세상이 너의 노래로

사랑은 듣는 귀 summitmusic

사랑은 듣는 너는 당나기 사랑하면 다 들려 다 보여 사랑이란, 듣는 귀를 가진 거야 네가 말해도, 말하지 않아도, 다 들려 얼굴에 번진 미소, 말하지 않아도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너의 이야기 무관심하면 아무것도 안보여 안들려 사랑을 하면 사랑의 귀는 열려 있어 사랑은 듣는 너는 당나기 사랑하면 다 들려 다 보여 사랑이란, 듣는 귀를 가진 거야

긴 귀 당나귀 ryojinnjane

창문이 열린 창가에 앉아 나 바라보는 건 바래오던 거 바람에 귀가 쫑긋하는 건 저 빌딩 너머에 그 낮은 고도에 있는 사랑 날 재우는 사랑 그 어둠 너머에는 얕은 꿈 그 바다 위로 드높이 나는 연 하룻밤 사이 새하얗게 덮힌 아 오래된 거리 귓가에 아른한 늦여름 그 언제일까 무더운 마음에 너른 하늘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 옅게 일렁이는 것 나 언젠가 봤었나

하오리오 김창완

하오리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가슴 시원하게 외칠 곳 하나 없지만 남들과 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탁하면 척하고 해내는 게 나인데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이걸 하오 리오 하오 리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이걸 하오 리오 하오 리오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사는 게 사는

어느 날 문득 블레이즈

너를 향한 시어느 날 문득,바람 속에 네 이름을 들었네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그리운 소리처럼내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던너의 얼굴이 떠올라잊으려 했던 많은 날들 속에서도너는 늘 나의 하늘에 떠 있었지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처럼나의 고독을 위로하던 빛이었어너를 향한 시, 그 끝은 없겠지만나는 너를 향해 이 글을 남기리언제나 너의 곁에 서 있을 수 없을지...

More Than Love 블레이즈

처음 널 본 순간내 맘 깊이 스며든 너모든 게 달라졌어너 없인 의미 없던 하루우리가 함께할 때세상이 더 빛나 보여너와 나의 이야기는사랑 그 이상의 느낌More than love, 너와 나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감정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끝없이 깊어지는 More than love너의 눈빛 속에내가 더 선명해져너의 손을 잡을 때난 모든 걸 다 가진 듯...

끝내 잊지 못해 블레이즈

또다시 널 떠올리며조용히 눈을 감아,아직도 가슴 한켠에너의 숨결이 남아.시간이 지나가도그대 향기는 그대로,왜 이리도 아픈지내 맘은 모르겠어.끝내 잊지 못해,너의 그 따뜻한 미소,내 맘 깊이 새겨진추억 속의 우리 둘.멀어진 길 위에서나 홀로 서성이다,문득 내게 속삭였던너의 목소리가 들려.어떻게 해야 하나,지워낼 수 없는 그대,나의 전부였던 너를이제는 보...

그림자 지마스타 (G-Masta)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아싸 하하하 -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이리 꿀먹은 벙어리 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가슴아파 할 순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그림자 G-Masta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아싸 하하하 -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이리 꿀먹은 벙어리 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가슴아파 할 순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블레이즈 (Blaze) 롤링쿼츠 (Rolling Quartz)

누구도 쉽게 가질 수는 없어 너도 알잖아 그래서 더 빛이 나는 거야 Don't look back Get over the distance 숨이 멎을 것 같던 고통의 시간들이 끝을 향해 가고 있잖아 아득히 멀어졌던 지켜온 나의 그 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내 눈 앞에 보여져 두렵고 무거웠던 딴 생각은 모두 뒤로 미룬 채 앞만 보고 뛰어가면 돼 We just ...

그림자 지마스타

Intro)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아싸 하하하- Verse 1)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 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 이리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그림자 지마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아싸 하하하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 이리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가슴 아파 할 순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쉽게 포기 못해

당나귀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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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체리쏘주잔님청곡//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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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체리새우님청곡//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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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윤일산

다섯바다 개와섬은 옛임금의 뜨락인가 메아리로 남아있는 나라님의 뜻이시여 많사람을 살리시던 님얼굴을 그립니다 마을마다 임금님의 나라얼을 새깁니다 아 임금님 나라님 한누리의 님이시여 여섯큰땅 뫼와들은 옛임금의 논밭인가 이야기로 남아있는 누리님의 뜻이시여 새나라를 가꾸시던 님모습을 그립니다 고을마다 임금님의 누리얼을 새깁니다

Albatross B.A.P

the sky 제일 높이 나는 새가 될 거야 푸른 바다 끝까지 나는 새가 될 거야 Let\'s get it On On On 날개를 펼래 Run Run Run Up In the sky 생각한대로 난 될 거야 세상에 가드 올려 덤벼 Hold up 부딪혀 보는 거야 다들 이리 모여 Let it go Get it all 모두를 약 올려 우리 동네 임금님

귀 (시인: 장꼭도) 정희선

- 장꼭도 내 귀는 소라껍질 바닷물 소리를 그리워 하오.

눈코입귀 꼬마견

눈코입귀 눈코입귀 눈코입귀 눈코입귀 예 1 2 3 4 숨이들어간다 붐붐붐 같이돌고돌아 붐붐붐 하얀눈이 내려와 눈눈 빨강코 꽃사슴 코코 입술은 바짝 말라 입입 귀방망이 맞아 귀귀 눈코입귀 눈코입귀 눈코입귀 눈코입귀 눈은 eye 코는 nose 입은 mouse 귀는 ear 눈은 아래로 내리깔지 말고 번쩍번쩍 순정만화 처럼 코속에

Golden Age poetlee

gold golden age 그의 화려했던 20대 추억은 없네 친구도 없네 일만하다 집에 돌아와 씻고 다시 누웠다 일터로 가네 일하고 오면 또 밤 돼 새끼들 먹일 돈 벌러 나가네 자식들은 무럭무럭 자라네 공장에선 기계 소리만 나네 아무도 몰라 우울해 그의 속내 그에게도 꿈이있었지 학생들 가르치는 교수님 아무도 모르지 이건 비밀 임금님

당나귀 (당신은나의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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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당신은 고성산님>>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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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당신은나의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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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당신은.나의.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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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당나귀 또아 (DDOA)

편안한 마굿간을 박차고 나왔다네 드넓은 저 황야가 날 부르는 소리에 외로워도 겁이 나도 달려간다 내 꿈을 비웃을지라도 편안한 마굿간을 박차고 나왔다네 드넓은 저 황야가 날 부르는 소리에 편안한 마굿간을 박차고 나왔다네 드넓은 저 황야가 날 부르는 소리에 외로워도 겁이 나도 달려간다 내 꿈을 비웃을지라도 편안한 마굿간을 박차고 나왔다네 드넓은 저 황야가 날 부르는 소리에

말썽쟁이 당나귀 핑크퐁

말썽쟁이 당나귀 나무에 머리 콩! 의사 선생님 보시고 머리에 모자 쏙! 머리에 모자 쏙! 하지만 아직도 말썽쟁이 내 친구 말썽쟁이 당나귀 더위에 귀가 축! 의사 선생님 보시고 밀대로 귀를 쭉! 밀대로 귀를 쭉! 머리에 모자 쏙! 하지만 아직도 말썽쟁이 내 친구 말썽쟁이 당나귀 사랑에 빠졌죠 의사 선생님 보시고 레몬을 입에 쑥! 레몬을 입에 쑥!

자전거 바퀴만큼 큰 귀.. 이적

너의 귀는 마치 허공을 가르는 새의 날개처럼 빛났고 지레 얼마든지 나의 말을 들어주리라고 믿었지 수천 아니 수만 셀 수도 없는 칼이 내 작은 혓날에 퉁겨져 날아갔지 너의 귀는 차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면서도 빛났고 나의 서슬 퍼런 단어들은 빙그르르 돌아 나왔지 기울일수록 들을 수 없다는 걸 넌 결국 깨닫고 울음을 터뜨렸지 라라라라

당장나와 제이 슬로우

잔들어 짠 하자고 당장 나와봐 what\'s good long time no see 당장 나와 장난 아냐 당장 나와 2차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달려가보자고 나 지금 삐끗 나사하나 느슨해진것 같다고 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아 소주 맥주 막 내 몸에 섞이는 느낌 어색한 술자리가 내 집이 된 듯이 편해 오늘 늦게 들어간다고 네 여친에게 전해 임금님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Sai)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벌거숭이 임금님 Various Artists

"야~~임금님 새옷을 입고 행차하신다!"

황새가 된 임금님 엄마의 인형동화

그때였어요 생전 처음 보는 노인 한 명이 다가오더니 자신을 만물 상인이라 소개했지요 세상 이곳 저곳을 떠돌며 귀하디 귀한 물건들만 구한 것이랍니다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는지 한번 보시지요 임금님 마침 따분하였는데 잘 됐군 그럼 어디 한번 보겠네 흥밋거리가 생긴 임금님은 노인의 물건을 차례차례 구경했어요 그러다가 조그만 상자 하나를 집어 들었지요 이 상자 안에는

Violence Of Silence 모티브 제로(Motive Zero)

달빛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퍼져 새까만 어둠속에 은은하게 번져 태양이 떠오르면 다시 그 추악함을 봐야만 하겠지 (violence of silence) 세상에 소리에 먼 척하는 너 고요한 폭력은 계속 이어져 가져간 내 눈과 내 귀는 언제쯤 돌려 줄 건지 Stop the violence of silence 힘없는 우리들의 공포는 이어져

당나귀송 핑크퐁

히힝 히힝 어리바리 당나귀 농장의 말썽쟁이 당나귀 당나귀 양 떼는 내게 맡겨 아이쿠! 어쩔 수 없지 농장의 말썽쟁이 당나귀 당나귀 건초는 내게 맡겨 이런! 어쩔 수 없지 히힝 히힝 히힝 어리바리 당나귀 히힝 히힝 히힝 어리바리 당나귀 농장의 말썽쟁이 당나귀 당나귀 창고는 내게 맡겨 어쩔 수 없지 내 거야! 내 거야! 친구들 내 당근 나눠줄게!

임금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안전제일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임금님 행차하고계십니다 아이들은 하나둘씩 집에 가고 처녀총각 모두 제짝을 찾아 할아버지할머니는 손자손잡고 내가 갈곳은 어디 머리숙여 땅을보면 뛰어가는개구리 내가밟으면 죽고마는 지렁이 하지만 임금님은 자비로와 내가 갈곳은 어디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행차하는 길 임금님

팅갈래요 로보데이터 (유비윈)

당나귀 춤춰요 팅갈래요! 당나귀 춤춰요 앞발 들고 힘찬 웃음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꼬리치며 귀를 쫑긋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팅갈래요! 당나귀 춤춰요 팅갈래요! 당나귀 춤춰요 앞발 들고 힘찬 웃음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꼬리치며 귀를 쫑긋 당나귀 신나게 춤을 춰

당신은나의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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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당신은 나의 귀한사랑) (트로트)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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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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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당신은 나의 귀한사랑) 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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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감각송 다나랜드 (DANALAND)

푸르른 하늘 보는 두 눈은 시각 시각 뭐든지 볼 수 있어요 맛있는 냄새 맡는 코 코는 후각 후각 킁킁 냄새 맡죠 킁킁 냠냠냠 맛을 보는 냠냠냠 혀는 미각 냠냠냠 맛을 보아요 랄랄라 음악 듣는 두 귀는 청각 청각 어떤 소리도 들어요 눈으로 뭐든 볼 수 있어요 코코코 냄새 맡죠 입으로 냠냠 맛을 느껴요 두 귀로 소릴 듣죠 손 손 손 감촉 감촉 손 손 손 촉각 촉각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감자공주

이번에는 기다란장대를 가져와서 당나귀 발을 묶고 어깨에 멨어요. 아버지와 아들은 낑낑거리며 걸었어요. 좁은 오솔길을 지나자, 시냇물이 나타났어요. “아들아 조심조심 따라오거라.” “네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은 통나무다리를 조심조심 건넜어요. 마음이 조마조마했지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장대에 묶인 당나귀가 버둥거리기 시작했어요.

자전거 바퀴만큼 큰 귀를 지닌 이적

너의 귀는 마치 허공을 가르는 새의 날개처럼 빛났고 지레 얼마든지 나의 말을 들어주리라고 믿었지 수천 아니 수만 셀 수도 없는 칼이 내 작은 혓날에 퉁겨져 날아갔지 너의 귀는 차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면서도 빛났고 나의 서슬 퍼런 단어들은 빙그르르 돌아 나왔지 기울일수록 들을 수 없다는 걸 넌 결국 깨닫고 울음을 터뜨렸지 라라라라

벌거벗은 임금님 1부 레몽

옛날 옛날에 옷을 몹시 좋아하는 임금님이 있었단다.“오, 이번 새 옷은 아주 마음에 드는 군.”“이 옷은 나한테 잘 어울리나? 하하하” 이 임금님은 특히 새 옷을 아주 좋아했어. 나라 안 곳곳에서 옷을 사 온 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었어. “휴우, 임금님께서 언제 나랏일을 보시려나…….”“이웃 나라에도 우리 임금님이 옷을 좋아한다는 걸 모르...

벌거벗은 임금님 2부 레몽

임금님 마음에도 드셔야 할 텐데요.” 두 재봉사는 웃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지. 나이 많은 신하는 임금님께 달려가 말했어. “임금님, 제가 여태껏 보아 온 옷감 중에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보시면 마음에 쏙 드실 것입니다.” “하하하. 빨리 보고 싶구나!” 임금님은 매우 기뻤어. 며칠 뒤 또 다른 신하들에게 또 다녀오라고 했어.

벌거벗은 임금님 3부 레몽

임금님,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옷은 거미줄처럼 가볍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지요. 자, 새 옷을 입혀 드리겠습니다.” 임금님이 옷을 몽땅 벗자, 재봉사들은 임금님의 팔과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옷을 입히는 시늉을 했어. 임금님의 몸을 잡고 뒤에 끌리는 옷자락을 단단히 매어 주는 척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