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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어느 날 빅마마

오랜 친구를 만나서 밤을 세우다 돌아가는 길목에 언젠가 보았던 겨울 바다가 허전했던 그 곳이 그리워져 모든게 자꾸 멀어지고 가슴만 자꾸 아파올 때마다 바람이 차갑던 겨울 바다에 내가 그 곳에 와 있는 것만 같아 말이 없던 그 곳에 (그 곳에) 할 수 없던 말들만 그 파도 속에 물거품 속에 다 던지고 묻어두고 뒤돌아서도 너무 많은 고민에 (고민에) 너...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짚신도 짝이 있단 말이 있지 때 되면 꽃이 피듯 너도 만날거야 하지만 넋 놓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더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soul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짚신도 짝이 있단 말이 있지 때 되면 꽃이 피듯 너도 만날거야 하지만 넋 녾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더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더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soul mate 그건 정말 흔하지 않는 얘기 지영아 매일매일 영화처럼 살 순 없어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어린 그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사랑,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어린 그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축복 빅마마

아주 커다란 축복인 걸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죠 아직 늦은 건 아니죠 저 높은 하늘을 날아서 그 곳에 가는 그 날까지 꿈꾸던 그 곳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그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속에서 서로 외로워 했었잖아요 오늘이 끝이 아니죠 다시 태양이 뜨는 날을 위해 어느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김수정 작사, 강현 작곡/편곡 아무도 기억해줄 사람이 없기에 떠날 수 있었어.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바다로 간 너는 손무현

거리마다 분주하게 다시 아침이 시작될 무렵 너는 아마 밤새 달린 기차를 내렸겠지 햇살 고운 창가에서 내가 아침을 기다린 시간 외투깃을 세운 너는 바다를 느낄거야 그래서 너의 슬픈 마음이 무뎌질 수 있게 될까 그대는 어쩔 수가 없었~던 나의 변명을 이해할까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듯 찾아 올

바다로 간 너는 손무현

거리마다 분주하게 다시 아침이 시작될 무렵 너는 아마 밤새 달린 기차를 내렸겠지 햇살 고운 창가에서 내가 아침을 기다린 시간 외투깃을 세운 너는 바다를 느낄거야 그래서 너의 슬픈 마음이 무뎌질 수 있게 될까 그대는 어쩔 수가 없었~던 나의 변명을 이해할까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듯 찾아 올

바다로 간 타잔 다하다

시원한 그늘마저 지겨워질 때가 있지 저 하늘은 뜨겁게 달아올라 저 바람에 낯선 향기가 실려 오네 어머니는 내게 말하셨지 타잔, 네가 있을 곳은 바로 이곳 정글이야 모두 내게 한마디씩 했지 맞아, 저기 저 바다는 너를 집어삼킬 거야 자 떠나가볼까 거친 바다 속 나는 멋진 타잔이 되는 거야 파도를 타고 인어의 노래를 듣게 될 거야 푸른 하늘 밑 태양은 뜨겁게

기분 좋은 날 빅마마

아주 기분 좋은 바람이 내 귓가에 낮은 노래를 하고 키 작은 코스모스 미소 지며 한들한들 간지럽히네 아침 햇살에 입맞춤하고 수줍게 그대 이름 부르면 꿈 결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향기가 방안 가득 피어 기분 좋은 ** 떠나요 우리 단 둘이서 아무 걱정 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에 앉아 수많은 별을 세며 이 밤 잠들고

외길 빅마마

언제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기억할까.. 누군가 (누군가~) 보내고 오~(보내고~) 남은 자리에 (음~) 꽃을 피우고 오~(피우고) 꽃잎을 보며 (음~) 어루만지며 (음~~)또 그렇게...

사랑해요 빅마마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사랑해요…˚²ㅹ&쉬리。 빅마마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느려지고 내 주위의 모든 게 들리지가 않아 세상은 멈춰진 흑백사진 같은데 눈물은 왜 계속 흐르는 건지 Bye Bye Bye 믿을 수 없는 말 떠난다는 그 말 , ,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Angel 민혜(빅마마)

너의 뒤에서 아무말 할 수가 없었어 너의 그림자 그 안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내가 보이질 않나봐 크게 불러도 듣질 않아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너의 맘속에 없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Cry baby cry 내게 안겨 울어도돼 I`ll be alright 언제나 변함없이 네곁에 서 있을게 어느 늦은밤 어둠속

Angel 민혜 (빅마마)

너의 뒤에서 아무말 할 수가 없었어 너의 그림자 그 안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내가 보이질 않나봐 크게 불러도 듣질 않아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너의 맘속에 없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Cry baby cry 내게 안겨 울어도돼 I\'ll be alright 언제나 변함없이 네곁에 서 있을게 어느 늦은밤 어둠속

Angel 박민혜 (빅마마)

너의 뒤에서 아무말 할 수가 없었어 너의 그림자 그 안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내가 보이질 않나봐 크게 불러도 듣질 않아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 너의 맘속에 없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Cry baby cry 내게 안겨 울어도돼 I'll be alright 언제나 변함없이 네곁에 서 있을게 어느 늦은밤 어둠속 깊은 방 안에서

02. 배반 빅마마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나만 한 사랑 빅마마

차라리 더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내게 떠나간 마음 사랑으로 돌릴 수 있다 믿었어 미안해서 놓아주겠단 말 그게 다 무슨 말이야 사랑한다며 이 손 안 놓겠다며 다 진심이라 믿었는데 다 잊었어 달콤한 순간 영원하다 믿던 착한 다 지웠어 의미 없어진 기억 한 조각도 남아있지 않게 다 버릴래 나보다 중요한 게 점점 많아질수록 느꼈어

Wine 빅마마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또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더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별이 빛나는 이 밤 빅마마

다시 돌아오겠단 말을 나를 잊지 않겠단 말을 약속해 줘 매일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바라볼 순 없겠지만 내일의 널 기대해 oh yeah 문득 떠오르는 네 향기가 가득 채워줘 이 시간이 지날 때쯤엔 오늘을 그리워해 내일이 온단 걸 알면서도 그래 내 마음은 여전히 너뿐이야 돌아와 줄래 알고 있겠지만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할켜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 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breakaway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서랍정리 빅마마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한 번씩 열어요 사랑했던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No,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떠나버려 빅마마

음~워워어어..어~~ 떠나버려 더이상 사랑을 믿지는 않아 이제는 지워버려 너와의, 추억을 태워버렸으니 너 떠난뒤에 나 이렇게 너를 보낸후 너 또다시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거야 이제는 떠나가 날자꾸 귀찮게 하지마 뒤돌아 가는 네모습을 나는 오늘도 사랑이 없다고 믿어 떠나버려 더이상 사랑을 믿지는 않아 이제는 지워버려 너와의

내 눈을 보아도 (박민혜 솔로) 빅마마

눈물이 차갑게 흘러요 보이지 않는 외로움 속에서 지쳐버린 하루를 보며 한숨만 쉬네요 잊어야 한다고 지켜주겠다고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말들도 다 거짓이었나요 내 기억 속에 그대 자리는 아직 그대론데 내 눈을 보아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어도 그댈 위해 난 참아야겠죠 다 거짓이었나요 내 기억 속에 그대 자리는

배반 (Inst.)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할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Break Away (Accoustic Ver.) 빅마마

Break away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현정 노래 Big mama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Break Away (Accoustic Version)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절대 빅마마

잔인하게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찾지마..제발 돌아가......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다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소리 빅마마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침묵에 잠들길 바라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들어줄 순 없나요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더 남았는데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그렇게

소리 빅마마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침묵에 잠들길 바라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들어줄 순 없나요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더 남았는데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그렇게

더 사랑한 내가 박민혜 (빅마마)

어느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더 사랑한 내가 민혜 (빅마마)

어느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Break Away 빅마마

Break Away 이젠 떠나가줘 이젠 다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줘 가져가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 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 wait 내가 널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빅마마

다 꿈인 거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지우겠죠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언제나 그댈 믿어왔던 후회하는건 정말 아니죠 어떻게 해야 그댈 잊나요 나는 그대처럼 쉽게 끝내지질 않네요 모든게 거짓말처럼 잊혀지겠죠 시간이 가면 (시간이 가면) 함께 한 약속들마저 지워지겠죠 없던 일처럼 다 버렸나요 미련 같은 건 하나 없이 난 못하겠죠 그대같을

체념 빅마마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빅마마-체념 빅마마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네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