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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빛소리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이 걸음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모였네 두세사람 모인 자리에서도 그 분 함께 하시고 기뻐 찬양 받으시네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따뜻한 손길 차가운 마음 녹이고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빛나는 눈물로 어두운 곳 비추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빛소리 김태헌

귀를 기울였네 이제는 들리는 선명한 소리에 두근두근하며 내 가슴이 울리네 선명하게 들려오는 이 소린 무엇일까 찬란한 햇살 같던 그 때의 소리 예전엔 몰랐었지 늘 곁에 있었던걸 지금은 알고 있어 중요한 게 무엇인지 들려주고 싶어 네게 내가 찾던 이 소리를 보여주고 싶어 네게 내가 만든 이 소리를 선명하게 들려오는 이 소리가 너무 좋아 찬란한 햇살 같은 지금의 빛소리

우린 처음부터 안 맞았어 (Feat. 수연이) 줍에이 (Joob A)

많은 상처들 이젠 아물지도 않아 너도 노력 많이 했고 나도 많이 노력 했어 근데 이젠 안되나 봐 어떤 노래 가사처럼 흘려보내자 저기 저 거품처럼 우리라는 말도 함께하자는 약속 하루 종일 나누던 일상 자기 전에 했던 통화까지 자주 먹곤 했던 음식 처음 가본 너의 동네까지 전부 다 내 모든 걸 포기했지만 그럼 안되는 거였어 wo wo wo 이제 각자의

뭇별 BTB

별들이 하늘에 흩어질 때 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각자의 길을 가 누군가는 먼 동쪽 누군가 간 서쪽으로 서로 다른 길에서도 빛을 잃지말자 어디서든 언제까지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비추며 이 거리가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우리의 사랑을 계속 전해주자 뭇별처럼 우린 흩어진다 언젠간 각자의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는 그 마음으로 사람에게 사랑을 이밤하늘아래 작은별들 처럼

R.E.S.P.E.C.T. 버벌 진트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모두에게 경례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R.E.S.P.E.C.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진짜들에게 Salute,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if you're keeping it true [Verse] R.E.S.P.E.C.T.

R.E.S.P.E.C.T. 버벌진트(Verbal Jin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모두에게 경례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R.E.S.P.E.C.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진짜들에게 Salute,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if you're keeping it true [Verse] R.E.S.P.E.C.T.

R.E.S.P.E.C.T. 버벌진트

R E S P E C 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 하는 모두에게 경례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YOU GOT ME RESPECT FROM ME come on R E S P E C 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모두에게 Salute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if you're keeping it true R E S P E C T Even

take 1 재주소년

일년이 지나간 봄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 조용한 하루에도 너는 온종일 곁에 있어주네 십년이 흐른 뒤 우린 각자의 길로 돌아서겠지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가슴속에 간직될까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마음속에 간직될까 너의 소식은 가끔 들을 수 있을까 오늘처럼 언제나 함께이고싶어 조금 더 가까이 가고싶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Take1 재주소년

일년이 지나간 봄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 조용한 하루에도 너는 온종일 곁에 있어주네 십년이 흐른 뒤 우린 각자의 길로 돌아서겠지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가슴속에 간직될까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마음속에 간직될까 너의 소식은 가끔 들을 수 있을까 오늘처럼 언제나 함께이고싶어 조금 더 가까이 가고싶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사랑이 문제야 (Love me if you dare) (Feat. 미진) PD블루

너무 몰라서 그 나이땐 그냥 철이 없어서 사랑한다 말도 하지 못해 진심을 표현하지 못한 바보 그래 너는 물론 눈치 챘었겠지 내 진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언제나 남자답지 못한 내가 지겨워서 떠나는 니가 나는 고맙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떠나간 빈자린 계속 커져가고 As time goes by You&I 우린 각자의

12.R.E.S.P.E.C.T Verbal Jint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모두에게 경례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you got respect for me (come on) R.E.S.P.E.C.T.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Grinding하는 모두에게 salute 상관이 없어 후배 선배 If you\'re keeping it true R.E.S.P.E.C.T.

총파업지지가 사이

기분이 더러워졌지 아무래도 우린 너무 만만했나봐 잠자코 있으니까 병신같나봐 이렇게 멋진 하루를 기억할 거야 이제는 소리 치고 노래할 거야 사람들을 밟고 어디에 오를 수 있나 백성들을 속이고 무엇을 얻으려 하나 상처받은 사람들 호랑이가 될텐데 깨어난 사람들 사자가 될텐데 총파업으로 다같이 힘을 모으자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못하게 각자의

총파업지지가 (Album Ver.) (Feat. 장현호, 우혜미, 이상면) 사이

버렸지 때수건보다 기분이 더러워졌네 아무래도 우린 너무 만만했나 봐 잠자코 있으니까 병신 같나 봐 이렇게 멋진 하루를 기억할 거야 이제는 소리치고 노래할 거야 사람들을 밟고 어디에 오를 수 있나 백성들을 속이고 무엇을 얻으려 하나 상처 받은 사람들 호랑이가 될 텐데 깨어난 사람들 사자가 될 텐데 총파업으로 다 같이 힘을 모으자 더 이상 만만하게 보지 못하게 각자의

우린 모두 챔피언 (Feat. 한빛 빛소리 중창단) 레이지 본

일어나라 우리들을 부른다 달려가자 태극의 전사여 그대 손을 잡고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다 우린 모두 챔피언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우린 달려간다 빨간 운동화 빨간 티셔츠 빨간 모자 빨간 망또 붉은악마 하나가 되어 노래 부르자 우리들의 축제 우리들의 노래를 그댄 나의 챔피언 그라운드 위에 아름다운 땀방울 붉어지는 눈시울 그댄 나의 챔피언 우리

우린 모두 챔피언 (Feat. 한빛 빛소리 중창단) 레이지본(Lazybone)

부른다 달려가자 태극의 전사여 그대 손을 잡고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다 우린 모두 챔피언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우린 달려간다 빨간 운동화 빨간 티셔츠 빨간 모자 빨간 망또 붉은 악마 하나가 되어 노래 부르자 우리들의 축제 우리들의 노래를 그댄 나의 챔피언 그라운드 위에 아름다운 땀방울 붉어지는 눈시울 그댄 나의 챔피언 우리

우린 모두 챔피언 (Feat. 한빛 빛소리 중창단) 레이지본 (Lazybone)

모두 소리지르자 일어나라 우리들을 부른다 달려가자 태극의 전사여 그대 손을 잡고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다 우린 모두 챔피언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우린 달려간다 빨간 운동화 빨간 티셔츠 빨간 모자 빨간 망또 붉은악마 하나가 되어 노래 부르자 우리들의 축제 우리들의 노래를 그댄 나의 챔피언 그라운드 위에 아름다운 땀방울 붉어지는 눈시울 그댄 나의 챔피언 우리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적재

어제 같아 밤새워 나누던 얘기들 이어폰 귀에 꽂은 채로 잠들기 아쉬워서 몇 번이고 돌려 듣던 그 밤이 꿈만 같아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모든 예쁜 시간들이 보내기 아쉬워서 자꾸 떠올리게 되나 봐 세상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할 때쯤 더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 순간이 왜

무지개 뭉크(Munk)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뜬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무지개 Munk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뜬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22308) (MR) 금영노래방

어제 같아 밤새워 나누던 얘기들 이어폰 귀에 꽂은 채로 잠들기 아쉬워서 몇 번이고 돌려 듣던 그 밤이 꿈만 같아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모든 예쁜 시간들이 보내기 아쉬워서 자꾸 떠올리게 되나 봐 세상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할 때쯤 더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 순간이 왜 난 슬퍼질까 이젠 지나간

우린 모두 챔피언 레이지본

한빛 빛소리 중창단) 깨어나라 붉은 악마들이여 하나되어 모두 소리지르자 일어나라 우리들을 부른다 달려가자 태극의 전사여 깨어나라 붉은 악마들이여 하나되어 모두 소리지르자 일어나라 우리들을 부른다 달려가자 태극의 전사여 그대 손을 잡고서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간다. 우린 모두 챔피언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우린 달려간다.

각자의 이별 헤나 (Hena)

버리면 자꾸 생각이 나서 잘 지내고 있나요 벌써 나를 다 지웠을까요 아직 그대의 빈자리가 어색해 습관처럼 그대를 다시 찾고 있는데 조금만 천천히 그댈 잊어도 될까요 잊어야 더는 아프지 않을테지만 지우고 지우려 해도 깊이 새겨져 나의 이별은 아직은 멀었죠 참 많이도 울었죠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며 눈물이 다 말라버린 후에야 우리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Clarabella)

우리 함께 걷던 그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사랑이라 말해왔던 그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것보다 더 힘든건 이제 다시 만날 수 조차 없다는 슬픈 현실 다시 돌아와요 ? ?

그 자리에서 Clarabella

우리 함께 걷던 그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사랑이라 말해왔던 그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것보다 더 힘든건 이제 다시 만날 수 조차 없다는 슬픈 현실 다시 돌아와요 ? ?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우리 함께 걷던 그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해왔던 그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그 자리에서 신혜성

눈이 내리면 우리 흔적도 쌓인 눈속에 가려져 버려 외로움은 커져만 가고 그리움만 쌓여 가는데.. 사랑했나봐 가슴속 깊이 새겨졌나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나봐 눈이 내려 하얗게 덮인 함께했던 그자리에서 오늘도 혼자 서있네.. 겨울이 다가고 봄이 다시 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안녕히 가세요 얼돼 (Errday)

안녕히 잘 가세요 그동안 고마웠답니다 거리가 멀어지고 조금 서먹해지는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은 그때는 몰랐답니다 안녕히 잘 가세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랬답니다 그래서 그랬더랬지 하고 웃을 수 있을 때 그때 까진 보지 맙시다 헤어짐의 얼굴을 봤을 때 난 어떡해야 하는지도 몰라 우리 또 만나게 될까요 안녕히 잘 가세요 나도 모르게

1 Love 마부스 (Maboos)

내 친구들 Ma people 어디서 뭘 하든 One love 누군가는 돈 따라 갔고 누군가는 명예를 택하고 또 누군가는 잘나가는 누군가를 업고 타고 새 살림을 차려 강남갔고 누군가는 직업을 바꿨고 누군가는 가정을 차렸고 또 누군가는 떡두꺼비 같은 자식 낳아 못 벌지만 힘든 삶을 위로 받고 그건 후회할 수 없는 각자의 선택 지금 거기 서있는

경기도민 되기 이권형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까 간신히 가능한 일상들의 종착역 왜 여기 모였고 또 흩어지는가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까 또 우리 각자의 발길을 돌려도 나아가는 목적지는 같을 수 있을까요 이 길의 끝에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각자의 살아온 흔적들도 그림처럼 그려지네 우~ 버스 시간 지하철의 방향은 우릴

오로라를 피워 연정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에 별들도 많이 무서웠을 거야 살을에는 혹독 한추위에 벌벌 떨었을 거야 각자의 온도 각자의 밝기 각자의 질량으로 매우 다른 삶 속에서 어울러져 살아가듯 각자의취향 각자의 사연 각자의 재산으로 매우 다른 삶 속에서 우리 어우러져 살아가자 그들만의 룰 우리들의 룰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해 오로라를 피워 각자의 취향 각자의 사연 각자의

너나들이 Project 23

수고했어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나날들 휴식이 필요하다 느껴질 때 생각나는 얼굴들 다른 거 필요 없어 함께 가고 싶은 마음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그 어디라도 한낮의 드라이브도 그 밤 달 빛 아래 데이트 두 손 맞잡은 농구장에서도 모두 너와 나의 추억 다른 누구 생각한 적 없어 오직 너 My friend 나의 길을 걷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그저

habit 티첼 (T.chael)

방안에 널 흔적으로 찾아봐 습관을 지워 간단게 내게서 널 앚아간단 기분이 들어 난 괜찮은 척 할수가 없어서 보이지 않는 사랑을 속삭여 마지막 밤에 메달려 하루의 숨을 쉬어 날 놓은 널 기다려 빈방을 채우는 멜로디완 반대로 울리지 않는 벨소리 여전히 익숙해지지가 않는 빈집 니가 있던 그자리 i trust better or for worse 많은 약속으로 엉킨 우리

반짝! 패러렐(Parallel)

매일 켜지는 neon 핸들 잡아 이대로 오늘은 coke zero 튀어오르지 도시의 밤 어쩌다보니 내일 하루가 길어 오고 가는 우리 사이 반짝이는 밤 반짝이는 도시 반짝이는 서울 반짝해 네온사인 안에서 빛나는 souls 각자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별을 대신해 반짝 반짝 괴짜들끼리만 보이는 극성을 따라가 just do something 잘 봐 횡단보도를 건널

에필로그 Coble

이젠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끝이잖아 우리 이야긴 돌이켜 봐도 다 의미 없지 정말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주인공이니까 너와 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행복하자 해피엔딩 그것만을 위한 수많은 NG 반전이 없길 기도했지 기승전결 따윈 다 빼길 바라 하긴 그럼 누가 좋아해 남 사랑 얘기 듣자 하니

이제 더는 김연수

이제 더는 네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프지만 먼 훗날 우릴 돌아봤을 때 좋은 만남으로 기억해 줘 가끔은 날 기억해 줘 얼마나 긴 아픔이 될지는 모르지만 나 견뎌볼게 이제 더는 네 손을 잡을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품에 안길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네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프지만 널 조금만 더 기억할게 예뻤던 우리

공전하네 (Feat. 염따, Loky Beatz) 에? (Scid)

우리는 우주를 공전하네 좀 느리고 빠른 건 걱정 안 해도 돼 저 드넓은 우주를 공전하네 우리 각자의 궤도는 걱정 안 해도 돼 우리는 우주를 공전하네 난 느리고 빠른 건 걱정 안 해 시속 65,000마일에서 얼마나 내가 벗어날 수 있을지 생각 안 해 생각 안 해 난 오히려 생각이 너무 많아 쓸데없이 돌아다니다가 또 난 쟤보다 뭐가

합심 WELOVE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이제 합심하여 우리 예배를 합시다 온 맘으로 모든 전심을 다해 각자의 삶 멍에를 지며 흩어졌던 마음 다시 성령이 주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땐 주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향해 찬양하는 우리의 입술은 주님을 앎을 기뻐하고 말씀을 나눌

언제까지나 송경호

언제나 음악에 빠져서 함께 했는데 홀로선 허전한 맘 좋을때나 힘든때도 눈빛보며 서로 따뜻이 위로도 했지 가끔은 알 수도 없는 일 견해차이로 오해할때도 있지 그때마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우리 마음을 간직도 했어 어디로 가는 지 나는 잘은 알지 못해도 모두 잘 되길 바래 가까이 있진 않아도 표현도 없지만 처음 만남을 기억하지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며

떠나 간다네 한상현

또 하나의 사람이 나를 떠나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사람 처음보는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너무나도 차가운 표정으로 눈빛으로 떠나간다네 우리 만난 그 자리에서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떠나간다네 매일 걷던 그 거리에서 그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차가워진 표정이 나를 울리네 마지못해 웃어주며 그댈 보내야겠죠 아무렇지 않은듯 다아는 것처럼 너무나도 편안한

각자의 새벽 재지팩트(Jazzyfact)

Beenzino) what time is it now? 12am! 어떤이는 자 ,누군 여자와 holiday inn. 누군 시간을 killing, 누군 술을 들이키지, 누군 헤어진 여자에게 또 다이얼 해대. 누구는 일해, 또 누군간 그 사람에게 기대. 또 누군간 바람을 담배대신 피우네. u here that? tv안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엔 내가 아는 사람...

각자의 길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겐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네 이제 너와 나는 아무 느낌 없는

각자의 길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겐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네 이제 너와 나는 아무 느낌 없는 타인이 되어가는가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각자의 길

결국엔 이렇게 만나네요 다시 안보려고 노력했는데 운명이라는 짓꿎은 장난이 우릴 또 다시 흔드나봐요 왜 그때 날 택했나요 어차피 떠날꺼면서 이제와 후회하는 말로 나를 울게 만드나요 다그쳐 묻고싶지만 정말로 묻고싶지만 그대로 말없이 눈물만... 모든걸 다 주고나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주길 원하지만 서로가 지금껏 각자 걸어...

각자의 길 이오에스

이제 너와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길을가네 이제 너와나는 서로가 영원히 아무 느낌없는 타인이 되어가는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내가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적인 말을 너의 (너의) 눈앞에서 하고싶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마 오래가지

각자의 새벽 재지팩트

Beenzino) what time is it now? 12am! 어떤이는 자 ,누군 여자와 holiday inn. 누군 시간을 killing, 누군 술을 들이키지, 누군 헤어진 여자에게 또 다이얼 해대. 누구는 일해, 또 누군간 그 사람에게 기대. 또 누군간 바람을 담배대신 피우네. u here that? tv안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엔 내가 아는 사람...

각자의 길 E.O.S.

각자의 길 작사 신해철 작곡 안윤영 노래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친구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섬 고요한

우리는 저마다의 섬에 살아 서로에게 닿기 위해 저 깊은 바다를 건널 만큼의 용기가 필요해 불안은 비가 되어 내리고 오해는 거센 파도를 만들어 고된 시간을 이겨내어 닿은 섬은 우리를 내칠지도 몰라 그래도 나는 그래도 너는 누군가의 섬에 닿고 싶어 하네 저 깊은 어두운 바다를 건널 만큼의 용기와 사랑으로 언젠가 모두에게 버려진 채 텅 빈 섬이 되었을 때 ...

각자의 새벽 Jazzyfact feat. DOK2, Beatbox DG

what time is it now? 12am! 어떤이는 자 누군 여자와 holiday inn 누군 시간을 kiling 누군 술을 들이키지 누군 헤어진 여자에게 또 다이얼 해대 누구는 일해 또 누군간 그 사람에게 기대 또 누군간 바람을 담배대신 피우네 U here that? tv안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엔 내가 아는 사람들이 출연해대 put ya hand...

각자의 길 E.O.S

~~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는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각자의 길 E.O.S

~~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는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