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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많이 좋아해요 (Inst.) 빨간의자

언제 부터인지 나를 가득 채운건 나른한 햇살같은 미소를 짓는 온통 너 뿐이었어 oh 이상하다 이런 일은 처음인데 낯선 이 감정이 왠지 싫지는 않아 두근두근 설레는게 기분이 좋아 이 맘을 고백할래 그대를 많이 좋아해요 매일 그댈 생각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댈 떠올릴 때면 이렇듯 설레여요 그렇게 많이 좋아해요 이런적은 없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댈 그리워하며 특별한

그대를 많이 좋아해요 빨간의자

언제 부터인지 나를 가득 채운건 나른한 햇살같은 미소를 짓는 온통 너 뿐이었어 oh 이상하다 이런 일은 처음인데 낯선 이 감정이 왠지 싫지는 않아 두근두근 설레는게 기분이 좋아 이 맘을 고백할래 그대를 많이 좋아해요 매일 그댈 생각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댈 떠올릴 때면 이렇듯 설레여요 그렇게 많이 좋아해요 이런적은 없었어요 하루에도

사랑할거야 (Inst.) 빨간의자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무지개를 띄워 (Inst.) 빨간의자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에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누워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외로웠을 널 생각해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함께였던 모든 순간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보고 싶어Rainbow time 무지개 너머따듯한 그곳으로너의 조그만 한 발 또 한 발용기를 내어 떠나렴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익숙한 온기를 느껴매일 널 꺼내어 봐그리워지면 한참 또 한참...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Inst.) 빨간의자

?따라 불러보아요~♪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 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그대를 좋아해요 미온

모르게 몰래 피어버린 맘은 그대 곁에서 머물며 이슬비만을 기다렸죠 아무도 모르게 혹시 잊혀진다 해도 그대의 발끝에 머물게요 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 다시 만나면 전해줘 내 맘에 작은 꽃씨는 어쩌면 너인 것 같아 그대 사랑을 말해 줄 수 있나요 그대 나에게만 웃을 수 있나요 우리 잡은 손을 꼭 놓지 말아요 다정한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그대를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장미의미소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장미의 미소 ( 좋은 사람 OST)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장미의 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그동안 고마웠어 빨간의자

고마웠어 시간이 걸렸지만 그런 듯 괜찮게 지내 우릴 탓하고 싶진 않아 어쩔 수 없던 것뿐이지 별거 아니다 그렇게 생각할래 누구든 아팠을 거야 좋은 것만 기억하길 바라 너로 덮인 세상이 이제야 내 것이 됐어 아무렇지 않아 나는 이런 다짐들이 무슨 소용 있겠어 매일 잠도 못 자 울고만 있어 모든 다짐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사실 보고 싶어 많이

장미같은 여자 (Inst.) 설운도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간

봄냄새 빨간의자

지난 달 15일 쯤에 내 목에 걸어 주었던 너의 목도리를 아직 돌려주지 못했어 깨끗이 빨래도 하고 예쁘게 접어 두었어 근데 아직도 너의 향기가 스며 나와 너에겐 봄 냄새가 나 따뜻한 봄 냄새가 나 너에겐 꽃 향기가 나 향긋한 꽃 향기가 나 샤랄라랄라 샤랄라랄라 샤랄라랄라 잊을 수 없는 너의 향기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많이

불면증 빨간의자

있었나요 나는 자는 방법을 까먹었어요 눈을 감고 뒤척이다 다시 눈을 떠보아도 아침은 오지 않아요 날 감싸던 두 팔도 속삭여주던 사랑한단 말들도 더는 느낄 수 없단 걸 그대가 내 옆에 없단 거 오늘 밤은 그 대 품에서 잠들게 해줘요 큰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어줘요 그대가 없는 하루는 미칠 것 같아요 오늘도 난 밤을 지새우겠죠 많이

나랑 만날래 빨간의자

빨개지는 게 살짝 미친 건지 아픈 건 아닌데 자꾸만 가슴도 두근대 배배 꼬는 손가락 두 개는 갈 길 잃은 나침반처럼 하늘 높은 내 입꼬리도 네 얼굴만 보면 나 이렇게 돼 나랑 만날래 나랑 사귈래 입술에 맴도는 말 너를 좋아해 나랑 만나자 사귀자 그냥 밀거나 당겨내는 것 말고 내가 먼저 이런 말을 꺼내서 아니 그냥 답답한 게 싫어서 근데 많이

I\'m So Sorry 빨간의자

sorry 널 보낼 수 없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놔 줘야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아서 추억 속으로 되돌아가 네가 있던 그 자리로 쵸콜렛 보다 더 달콤했었던 좀 뻔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간을 지울 수 없어서 자꾸 돌아보며 괜한 기대로 너에게 또 상철 줬지 어떤 말을 해야 네가 덜 상처받을까 어떤 말을 해야 날 잊지 않을까 나 많이

I`m so sorry 빨간의자

sorry sorry 널 보낼 수 없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놔 줘야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아서 추억 속으로 되돌아가 네가 있던 그 자리로 쵸콜렛 보다 더 달콤했었던 좀 뻔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간을 지울 수 없어서 자꾸 돌아보며 괜한 기대로 너에게 또 상철 줬지 어떤 말을 해야 네가 덜 상처받을까 어떤 말을 해야 날 잊지 않을까 나 많이

I'm So Sorry 빨간의자

sorry 널 보낼 수 없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놔 줘야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아서 추억 속으로 되돌아가 네가 있던 그 자리로 쵸콜렛 보다 더 달콤했었던 좀 뻔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간을 지울 수 없어서 자꾸 돌아보며 괜한 기대로 너에게 또 상철 줬지 어떤 말을 해야 네가 덜 상처받을까 어떤 말을 해야 날 잊지 않을까 나 많이

빨간의자 눈물 벙어리

?눈물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해 꾹 참고 그냥 웃는 거야 마음 먹고서 말해 보려 했지만 잘 안돼 목이 떨려 벙어리가 됐어 자꾸 들려 오는 얘기 아니라고 말을 못해서 숱한 오해를 낳았고 그렇게 내가 아닌 내가 되지 난 아직 아무 말도 못했고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 아니 그다지 신경쓸 필요도 없는 내가 아니면 되는 말 뿐야 하지만 의미 없는 말에...

빨간의자 걸리지마

함께 길을 걸을 때 나의 손을 꼭잡아주고 눈은 딴 데 보지 말고 날 봐요 쭉쭉 늘씬한 다리 빵빵한 바디라인 흔들고 눈 웃음 치는 여자는 외면해요 oh baby please 나의 자존심을 지켜줘요 지금 이 순간에는요 Oh Girl 걸리지 마 ah ah 수상쩍은 모습에 들키진 마 Oh Girl 걸리지 않게 해 나만 사랑한단 말을 믿게 해 걸리지 마 ...

빨간의자 우리 행복했던 시간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다 안녕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거야 한 손으로 머릴...

좋아해요 조인

그댄 좋은 향기를 가졌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의 취향대로 어쩜 그리 빼다 박아 놓았는지 oh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상냥한 마음 가졌는지 가끔은 당신의 센스 넘치는 모습에 정말 oh 어쩜 나도 모르게 상상 속에 그대를 만들고서 너를 더욱 빛나게 하는지 oh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겠죠 그 어떤 말로 다 못하죠

좋아해요 조인 (ZOIN)

그댄 좋은 향기를 가졌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나의 취향대로 어쩜 그리 빼다 박아 놓았는지 oh 어쩌면 그렇게 예쁘고 상냥한 마음 가졌는지 가끔은 당신의 센스 넘치는 모습에 정말 oh 어쩜 나도 모르게 상상 속에 그대를 만들고서 너를 더욱 빛나게 하는지 oh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겠죠 그 어떤 말로 다 못하죠 이런 내 맘 아나요 그댄

고백 이사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알 수 있었죠 내 사람이란 걸 난 느낄 수 있었죠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멀리 서서 그대를 바라만 보았죠 아쉬움이 사무쳐 내 몸을 덮어 그대 눈빛은 언제나 따뜻했죠 작은 희망과 용기가 생기던 날 난 그대에게 고백을 했죠 나 당신을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댈 많이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니나노 나노니 빨간의자/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다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그대도 아름답다 빨간의자/빨간의자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누구나 한 순간의 기억으로 잠시 빛나다 사라져버릴 별빛 별빛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에서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 피고 지는 저 작은 들꽃 마지막 꽃잎 하나 휘날리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네 날 웃게 하는 이 기분 좋은 바람 바람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

너였어 빨간의자/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

사랑의 마술 (Polka Ver.) (Inst.) 안효진

(어쩌면좋아요) (어쩌면좋아요) (어쩌면좋아요) (사랑해요 좋아해요)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나그대를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그대그대를 사랑해요 좋아해요 어쩌면좋아(좋아) 어쩌면좋아(좋아) 내마음을 가져갔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사랑해요 좋아해요 사랑한다며 좋아한다며 사랑에 마술을 걸던그대 아~아~사랑에 마술에 나는 나는 딱걸렸네

사랑의 마술 (Twist Ver.) (Inst.) 안효진

(어쩌면좋아요) (어쩌면좋아요) (어쩌면좋아요) (사랑해요 좋아해요) 어쩌면좋아 어쩌면좋아 나그대를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그대그대를 사랑해요 좋아해요 어쩌면좋아(좋아) 어쩌면좋아(좋아) 내마음을 가져갔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사랑해요 좋아해요 사랑한다며 좋아한다며 사랑에 마술을 걸던그대 아~아~사랑에 마술에 나는 나는 딱걸렸네

좋아해요 폴킴

뜨거워요 여기 마음한켠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나요 갑자기 그 이름이 문득 떠오르면 따뜻해요 여기 온 마음이 떨리는 목소리로 표정으로 그대에게 말할게요, 난 그대를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나의 마음 전부 너에게 가 있네요 보고싶고 자꾸 떠오르는걸 보면 남았나봐요 네게 더 줄 맘이 그댈 좋아해요 어느날 가까이서 그댈 다시 보면 난 깨달아요, 하고싶던 그 말이

좋아해요 아녹(Anoc)

어지러운 밤 그대를 만났을 때 이건 꿈일 거라 생각했죠 내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그런 사람이죠 그대가 오는 길목을 보고 있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느껴져요 밤이면 나타나는 그대 매일매일 마주치는 그대 나 너무 좋아해요 어떡해요 벌써 이렇게 기다려요 어쩌죠 이 밤이 더 깊어질 순 없겠죠 혼자 있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우리의 행복을 그려봐요

좋아해요 아녹 (Anoc)

어지러운 밤 그대를 만났을 때 이건 꿈일 거라 생각했죠 내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그런 사람이죠 그대가 오는 길목을 보고 있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느껴져요 밤이면 나타나는 그대 매일매일 마주치는 그대 나 너무 좋아해요 어떡해요 벌써 이렇게 기다려요 어쩌죠 이 밤이 더 깊어질 순 없겠죠 혼자 있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우리의 행복을 그려봐요

캉캉 (inst.) 엘피지 (LPG)

캉 캉 작사 윤명선 작곡 윤명선 노래 LPG 캉캉캉캉 사랑해요 캉캉캉캉 좋아해요 캉캉캉캉 영원토록 캉캉캉캉 캉캉 내 사랑을 받아줘 내 키스를 받아줘 저 빛나는 별처럼 쏟아지는 내 순결을 모두 가져 내 매력을 받아줘 내 질투도 받아줘 자 모든걸 가져가 찢어먹던 볶아먹던 맘대로 해 사랑해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캉캉 (Inst.) LPG

캉캉 캉캉 캉캉 캉캉 캉캉 캉캉캉캉 사랑해요 캉캉캉캉 좋아해요 캉캉캉캉 영원토록 캉캉캉캉 캉캉 내 사랑을 받아줘 내 키스를 받아줘 저 빛나는 별처럼 쏟아지는 내 순결을 모두 가져 내 매력을 받아줘 내 질투도 받아줘 자 모든 걸 가져가 지져먹던 볶아먹던 맘대로해 사랑해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우하나

함께 걷는 지금이 내 마음을 간지럽게 만들어요 그댄 알까요 떨리는 심장 소리 그대에게 들릴까 숨겼죠 내 맘이 그래요 아직 보여주지 못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을 이젠 알려줄래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 알고 있을지 몰라도 오늘 고백할게요 나의 손을 잡고 언제나 함께해 줄래요 놓지 않을게요 어디에 있든지 서로를 향한 그 마음은 항상 같을 거예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미싱유님)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장미의 미소. (이쁜ll지아님청곡)빨간의자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BLO_SOME (Inst.) 박세빈

벚꽃이 흩날리던 그 날 그때 기억하나요 서롤 바라보며 웃었던 꿈만 같았던 그날 마주친 그 시선 속에 아직 머물러있는데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 망설이고 있는 나죠 나 사랑하나봐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하루종일 널 생각해 너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라고 바랬던 내 소원을 들어주길 나란히 너와 걸을 때 맘이 두근거리는데 이런 날 니가 알아주길 항상 바래 왔던 나죠 나

곶감 좋아해요? (Inst.) 별사탕 프로젝트

햇빛이 내려오는 캠퍼스에 저멀리 보인 모습땜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 두근 뛰네 어떤 말을 꺼낼지 오빠 앞에 서면 난 도통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서요 힘들게 꺼낸말 있잖아요 곶감 좋아해요 같이 먹으러 갈래요 날씨도 좋은데 우리 둘이서 떠나요 다른 애들하고 가진 마요 먼저 말을 못꺼내는 난 오빠만 보면 얼굴이 빨개져 자꾸만 Wooo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니나노 나노니 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다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사는게 뭐 있냐 빨간의자

언제였던가 마음 놓고서 여유로울 수 있던게 눈을 감았다 또 눈을 떴을땐 반복되는 날 앞에 저기 저 푸른 파도와 드넓은 언덕 넘어로 달려가는 거야 무작정 가 보는 거야 사는게 뭐 있냐 모든 걸 던져 버리고 슬픈 영화 속의 비루한 삶은 살긴 싫어 사는게 뭐 있냐 떠나면 그만인 것을 다시 오지 않을 아름다운 내 청춘아 저 하늘의 구름을 따라 바람에 나를 ...

걸리지마 빨간의자

함께 길을 걸을 때 나의 손을 꼭잡아주고 눈은 딴 데 보지 말고 날 봐요 쭉쭉 늘씬한 다리 빵빵한 바디라인 흔들고 눈 웃음 치는 여자는 외면해요 oh baby please 나의 자존심을 지켜줘요 지금 이 순간에는요 Oh Girl 걸리지 마 ah ah 수상쩍은 모습에 들키진 마 Oh Girl 걸리지 않게 해 나만 사랑한단 말을 믿게 해 걸리지 마 ...

내가 먼저 빨간의자

사랑이란 말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며 우리사이 깊어지면 그 때 쯤 말해주겠다며 바보같이 그런 말을 진심이라 믿었고 너는 내가 모를 거라며 바람을 펴왔지 주위 사람들에게 하도 들은 말이 너무 많아서 더는 참을 수가 없었지만 좀 더 침착하자는 내 마음에 상처를 줄 순 없었어 Oh see your Face 당황한 너를 봐 넌 내가 먼저 찬거야 구질구질...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아니 진짜 비가 언제 오...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빨간의자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 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난 쫌 다른 이별후유증 빨간의자

너내가보고싶지않니잘지내는거니 우리헤어진지투투(22)가다되어가는Day- Yeah 내가보고싶지않니 Oh 나네생각처럼그리말짱하진못해 친구승경이가한달은더아플거래- 지금말짱하면웃긴거래 술먹고전화하기문자잘못보낸척하기 친구에게네안부물어보기 이별후하진말아야할구질구질한일을 나도모르게핸드폰에손이가고 카톡틱톡너의대화명확인하고 정말더럽게자존심상해도 다똑같나봐어쩔수가없...

우리 행복했던 시간 빨간의자

.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다 안녕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거야 한 손으로...

니나노 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다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