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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다 알아 빨간의자

엄마는 말했지 아침 일찍 부터 부엌에서 뭐 하냐고 아무것도 아냐 아침밥 먹으려고 쌀 씻고 있었어 혹시 걸릴까봐 내 사랑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맛있는 도시락 너와 함께 떠날 소풍 온몸이 짜릿거려 하지만 엄마는 알아 내가 뭘 하는지 웅 알고 있어 누구를 만나는지 말을 안 할 뿐야 사생활을 존중할 뿐 엄마는 알아 아빠는 말했지

빨간의자 걸리지마

딴 데 보지 말고 날 봐요 쭉쭉 늘씬한 다리 빵빵한 바디라인 흔들고 눈 웃음 치는 여자는 외면해요 oh baby please 나의 자존심을 지켜줘요 지금 이 순간에는요 Oh Girl 걸리지 마 ah ah 수상쩍은 모습에 들키진 마 Oh Girl 걸리지 않게 해 나만 사랑한단 말을 믿게 해 걸리지 마 본능에 충실했던 거 알아

빨간의자 우리 행복했던 시간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안녕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소개팅개론 빨간의자

하려나 커피를 좋아하는 것도 같아 (같아) 등산을 싫어하는 것도 같아 (같아) 우연인가, 아니 사랑일까 좀처럼 오지 않는 운명일 수도 있잖아 Tik Tok Tik Tok 초조해지고 작은 일도 설렌다는 기분 아무래도 맞는 것도 같아 금방 사랑에 빠져, 모든 게 예뻐 보여 uh 네가 한 말들이 자꾸 생각나고 매일 보고 싶어져 쉽게는 보지 마 huh- 서로를 알아

때 늦은 고백 빨간의자

미안했어 여지껏 내가 알아 이미 늦었다는 걸 하지만말야 우리 좋았었잖아 사랑이 서툴러 너를 보냈어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횔 줘 i\'ll be there for you i\'ll be there for you 이제 내가 널 기다릴게 i\'ll be there

니나노 나노니 빨간의자/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살았어 좋은 시절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살았어 좋은 시절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걸리지마 빨간의자

딴 데 보지 말고 날 봐요 쭉쭉 늘씬한 다리 빵빵한 바디라인 흔들고 눈 웃음 치는 여자는 외면해요 oh baby please 나의 자존심을 지켜줘요 지금 이 순간에는요 Oh Girl 걸리지 마 ah ah 수상쩍은 모습에 들키진 마 Oh Girl 걸리지 않게 해 나만 사랑한단 말을 믿게 해 걸리지 마 본능에 충실했던 거 알아

빨간의자 눈물 벙어리

?눈물이 많아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해 꾹 참고 그냥 웃는 거야 마음 먹고서 말해 보려 했지만 잘 안돼 목이 떨려 벙어리가 됐어 자꾸 들려 오는 얘기 아니라고 말을 못해서 숱한 오해를 낳았고 그렇게 내가 아닌 내가 되지 난 아직 아무 말도 못했고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 아니 그다지 신경쓸 필요도 없는 내가 아니면 되는 말 뿐야 하지만 의미 없는 말에...

우리 행복했던 시간 빨간의자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안녕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I\'m So Sorry 빨간의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날아가는 널 붙잡고 모은 두 손을 감싸 안고서 조심스레 들춰 보았어 마치 민들레 씨앗이 흩날리던 것처럼 네가 나를 보며 웃던 것처럼 나 또 널 생각해 보드랍게 넌 내 품에 기대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넌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을 쓸어 담고서 조그만 유리병에 넣어 간직했지 I‘m so sorry sorry

I`m so sorry 빨간의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날아가는 널 붙잡고 모은 두 손을 감싸 안고서 조심스레 들춰 보았어 마치 민들레 씨앗이 흩날리던 것처럼 네가 나를 보며 웃던 것처럼 나 또 널 생각해 보드랍게 넌 내 품에 기대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넌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을 쓸어 담고서 조그만 유리병에 넣어 간직했지 I‘m so sorry sorry sorry

I'm So Sorry 빨간의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날아가는 널 붙잡고 모은 두 손을 감싸 안고서 조심스레 들춰 보았어 마치 민들레 씨앗이 흩날리던 것처럼 네가 나를 보며 웃던 것처럼 나 또 널 생각해 보드랍게 넌 내 품에 기대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넌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을 쓸어 담고서 조그만 유리병에 넣어 간직했지 I‘m so sorry sorry

아빠 엄마는 일하는 중 베베핀

아빠는 일하는 중 아빠는 일하는 중 얘들아, 이리 와! 아빠랑 놀고 싶어요! 일하는 중 일하는 중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는 일하는 중 아빠는 일하는 중 아빠가 일하실 때에는 방해하면 안 돼요 알겠죠? 알겠어요! 엄마 어디 있어요? 엄마 지금 바빠 엄마 지금 바빠 뭐해요? 뭐해요? 엄마는 일하는 중 엄마는 일하는 중 얘들아, 이리 와!

니나노 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새해가 밝았어요 빨간의자

아침 일찍 일어나 뜨거운 떡국을 끓여 준빌하고 한 살만 먹으면되 욕심을 부리지는 마 한그릇만 우 부자고 되고싶고 멋진 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난 - 난 계획도 세웠죠 난 날아 오를거야 작년에는 뭘 했나 달력을 뒤져보면서 발견한건 개도 안되는 계획도 지키지 못한 한심한 나 우 사소한 거였는데 게을러는지 아님 바빳었는지 음 올해는

니나노 나노니 빨간의자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우습게 들릴 나의 주문이 니나노 나노니 은근히 힘이 되는 주문이 될 거예요 지나간 일이 됬는데 과거 따위 잊어 버려요 다가 올 아름다운 날 들에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모든게 이뤄질 수 있단 소망을 담아 니나노(니나노) 나노니(나노니) 주문을 걸어 볼게요 니나노 나노니 조금은

장미의 미소 빨간의자/빨간의자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 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그대도 아름답다 빨간의자/빨간의자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누구나 한 순간의 기억으로 잠시 빛나다 사라져버릴 별빛 별빛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에서 알아주는 이 하나 없이 피고 지는 저 작은 들꽃 마지막 꽃잎 하나 휘날리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워 가끔은 소리 없이 불어오네 날 웃게 하는 이 기분 좋은 바람 바람 아무도 오지 않는 외로운 길 끝...

너였어 빨간의자/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

멀쩡했던 내 마음 빨간의자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 난 왜 자꾸만 보고 싶어요 이러면 안 되겠지만 멀쩡한 나의 마음에 어쩌자고 들어와요 호수같이 잔잔한 맘 휘젓고 가진 말아요 어쩌면 그대 마음에 나도 몰래 들어가서 파도같이 솟구친 맘 함께 한 거였나 봐요 눈을 맞춰도 소용이 없어졌어요 거짓말을 해요 사랑한다고 말로만 그 사람 토닥여주고 미안한 맘

특별한 퇴근 빨간의자

퇴근하고 싶어 난 아직 침대 안에 머물러 있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집에 가고 싶어 한땐 내가 별이 될 거라 믿었는데 어쩌다 가로등 불빛에 밤을 맞나 인생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거라 위로해 보고 다독여보지만 꽃 피는 시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어 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려던 것도 늦었지만 조급하고 불안한 맘 그게 당연한 건데 익숙하긴 해도 매일 특별한

엄마 아빠 웃어요 보미

(1절) 엄마 아빠 웃어요. 싸우지 마세요. 엄마 아빠 화내면 내 맘이 불안 해져요. 엄마 아빠 웃어요. 서로 이해해요. 엄마 아빠 마음이 아픈걸 알아요.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모두 힘들다는걸 알고 있어요. 엄마 아빠 웃어요. 사랑스런 눈길로. 우리가족 모두다 하하하 호호호. (2절) 엄마 아빠 웃어요.

동생을 질투하지 말아요 코코비

엄마, 나 그림 그렸어요!” “잠깐만” 우리 엄마는 동생 좋아해 나랑은 안 놀아줘 너무 질투나 너무 속상해 엄마 날 봐줘 “아빠! 나랑 놀아요” “우리 아기 무슨 일이니?”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엄마랑 아이랑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은 나뭇잎이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바블껌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네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 아무도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바블껌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바블껌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이탈리아 곡

1.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2.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3.즐거운 휴일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류지연

1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 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빙긋이 고개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네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2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이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3 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최불암, 정여진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네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쿵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풀잎동요마을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워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그러나 휴일에 단둘이만

엄마 아빠는 나에게 송유미

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바다 햇님이자 나무 언제 어디서나 내 생각하시는 엄마아빠의 맘 느낄 수 있죠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상하고 화나는 일도 많지만 내 이야기 들어 주시는 엄마 아빠 계셔서 난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 웃어보세요 그 미소가 내 맘의 씨앗 되죠 햇님보다 빛나는 그 미소 캄캄했던 내 맘도 밝게 만들어주죠 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와우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꾸러기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아기클럽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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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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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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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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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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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이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김나영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 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그러다 주일에 단둘이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꿍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권근영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에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반듯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기뻐하며 엄마 아빠 좋아요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랄랄라 그러나 휴일엔 단둘이만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별하나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엄마 아빠 배서영

아빠는 아빠는 날보고 개구장이라고 놀리지만 나는나는 우리아빠 제일 좋아요 멋진 장난감 주시죠 예쁜 인형도 주시죠 그런데 더 좋은건 우리아빠 품에 안기면 느껴지는 포근한 마음

아빠는

Verse1)개 아빠는 81년 부산에서 태어났어 우리집에는 언제나 늘 문제가 많았어 모든건 돈으로부터 비롯된거였지만 그래도 일년중 몇일은 행복했던 것 같아 니 할아버지는 끈질기게 살아계시지만 난 한때 그가 내일 아침 죽기를 바랬어 날 때리는 커다란 주먹이 무서웠거든 술취한 그가 무서워 울며 잠이 들었거든 내 불면증의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Various Artists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의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엄마(랄랄라)아빠좋아(랄랄랄라) 아빠(랄랄랄라) 엄마좋아(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신이났네 엄마는 아빠만 좋아해 엄마(랄랄라)아빠좋아(랄랄랄라) 아빠(랄랄랄라) 엄마좋아(랄랄랄라)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엄마 아빠께 최아윤

하늘이 높고 파란 건 꿈을 키우라는 의미죠 냇물이 맑은 건 깨끗한 맘을 간직하란 의미죠 엄마 제가 평소에 말씀을 안 드렸지만 엄마는 제게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파란 꿈을 심어주시고 해맑게 해주시잖아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가끔씩 제가 엄마 속을 썩혀드려서 엄마가 저 몰래 눈물 훔치실 때면 그거 아세요 후회하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엄마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