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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겨울 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너머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정말 따뜻하게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SEOEL)

니가 떠나가던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SEOEL)

니가 떠나가던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겨울이오면 서엘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이렇게도 애타게 오늘도 난 기다려 라이 라이라 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라이 라이라 라이야 그대

겨울이 오면 서엘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이렇게도 애타게 오늘도 난 기다려 라이 라이라 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라이 라이라 라이야 그대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새벽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해 날아가리라

love affair 서엘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그댈 지킬게요.. 영원히.. 그토록 아름다웠던 우리사랑 아껴두려고 그댄 잠시 나를 떠났겠죠.. 맘 다 알아요 그댈 사랑하니까..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그대..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너 혹시 서엘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그리운 소중한 사람인데.. 난 말할수 없는걸..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준비 속에 항상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너의마음속으로 서엘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슬픈다짐 서엘

슬픈다짐 - SeoEl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라고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내 아버지 (Original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너의 마음속으로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Dear Fath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너의 마음 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 설레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 칠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연 쩍어 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 에는 너무 늦어 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 왔다고 나를 받아 주겠니 이제라도

아버님께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딱 (Remastered)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인데 못 해 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뒤돌아봐 업타운(UpTow..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지난 사람들은 잊어버려 그리고 눈을 감아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너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 바라볼수록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래도 우리의 사랑이 깊어지길 바래 그대 때문에 지나간 나의 방황은 없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뒤돌아봐 업타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맘을 이제 열어요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지난 사람들은 잊어버려 그리고 눈을 감아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너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   바라볼수록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래도 우리의 사랑이 깊어지길 바래 그대 때문에 지나간 나의 방황은 없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아버님께 (Old Pop Ver.) 서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눈빛이 이젠 내가 바로 설수 있게 늘 비춰주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뒤돌아봐 주 (Joo)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 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 가 있겠니 난 아냐 하루도 살아

뒤돌아봐 주(Joo) [신데렐라 언니 OST]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 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 가 있겠니 난 아냐 하루도 살아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하늘은 유난히 뿌옇기만 해 언젠가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미세먼지 서엘

유난히 뿌옇기 만해 언젠가 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다시 사랑하자 서엘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어떤 누구조차 니자릴 채울 수가 없던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할테니..

Again 서엘

[서엘(Seo El) - Again]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거라 생각해 사랑했 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어떤 누구 조차 니자릴 채울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불러봐도 서엘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픈 빗소리에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메아리쳐 오는

Again 서엘

내겐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찢어질 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불러봐도 (Remastered) 서엘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픈 빗소리에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메아리쳐 오는

다시 사랑하자 (Remastered)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 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 없던 나를 원망한 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서엘

잘 지내란 너의 말이.. 딱 오늘밤도 또 울게 만든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Rain]

겨울이 오면 서엘 (SEOEL)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이렇게도 애타게 오늘도 난 기다려 라이 라이라 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라이 라이라 라이야 그대

뒤돌아봐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 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 가 있겠니 난 아냐

뒤돌아봐 주(Joo)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JOO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 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 가 있겠니 난 아냐

뒤돌아봐*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가 있겠니 난 아냐 하루도

뒤돌아봐* 주(JOO)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니 # 뒤돌아봐 제발 다시 내게로 제발 너의 발걸음을 내게 다시 돌릴 수 없겠니 멈춰줘 차라리 내가 갈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내가 너에게 달려 갈 테니 뒤돌아봐 제발 다시 널 돌려 제발 이렇게 가면 나 없이 너는 살 수 가 있겠니 난 아냐 하루도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슬픈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하려했는데 널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