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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SEOEL)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브라잇데이즈(Bright Days)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브라잇데이즈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그 사람을 만나요(Feat. 이헌준) 브라잇데이즈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그 사람을 만나요[Feat 이헌준] 브라잇데이즈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브라잇데이즈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그 사람을 만나요 (Fea 서엘(SEOEL)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너 혹시 서엘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아버님께 (Feat. Jek)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딱 (Remastered)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인데 못 해 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서엘

야속했던 너인데 못해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 보고파도 그냥 울다가 잠이 든다 이야 하루종일 네 생각 딱 안하려 하고 별의 별것 다해도 어디 아픈덴 없는지 되려

한마디 서엘

할래요 그럼 들어줄래요 오래 붙잡고 싶은 맘 없으니까요 지금 잡은 이 손도 놓아 줘야 하겠죠 행복했어요 내 사랑 부디 잘 지내세요 자꾸 목이 메어와 할말도 채 못하네요 그저 가시는 길을 멀리서 바라만 볼뿐 제발 그대만은 울지 마세요 언제라도 웃음짓길 바래요 내가 아닌 사람과 아름답게 사세요 나는 그냥 혼자서 지낼래요 이제 와서 다른 사람을

서엘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보고파도.. 그냥 울다가 잠이 든다 이야.. 하루 종일 니 생각 딱 안하려고 별의 별것 다해도..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되려 걱정 스런 맘뿐야..

그댈보내며 서엘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미소로 바라볼게요 사랑한 기억 묻어둔채로..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에 젖는다해도..

그댈 보내며 서엘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미소로 바라볼게요 사랑한 기억 묻어둔채로.. 가슴속에서 채워진 상처로 아픔에 젖는다해도..

꼭꼭 (feat. 이나일)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너혹시 서엘(SeoEl)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 걸 사랑 하고 있단 걸 늘 가슴 저미며 사람 생각에 한숨 짓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한 사람이 바로 너라는 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해 이젠 늘 함께 했어도 한없이 그리운 소중한 사람인데

너 혹시 서엘 (SEOEL)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너 혹시 서엘(SEOEL)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그리운 소중한 사람인데 난 말할수 없는걸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겨울 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너머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정말 따뜻하게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내 눈물에 닿은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새벽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해 날아가리라

love affair 서엘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그댈 지킬게요.. 영원히.. 그토록 아름다웠던 우리사랑 아껴두려고 그댄 잠시 나를 떠났겠죠.. 맘 다 알아요 그댈 사랑하니까..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그대..

아버님께 (Feat. Jek)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너의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서엘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준비 속에 항상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너의마음속으로 서엘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슬픈다짐 서엘

슬픈다짐 - SeoEl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라고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내 아버지 (Original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너의 마음속으로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Dear Fath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너의 마음 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 설레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 칠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연 쩍어 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 에는 너무 늦어 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다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 왔다고 나를 받아 주겠니 이제라도

아버님께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겨울이오면 서엘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이렇게도 애타게 오늘도 난 기다려 라이 라이라 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라이 라이라 라이야 그대

겨울이 오면 서엘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이렇게도 애타게 오늘도 난 기다려 라이 라이라 라이야 너무 보고 싶어 라이 라이라 라이야 그대

그 사람을 만나요 브라잇데이즈

사람을 만나요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사람 품에서

아버님께 (Old Pop Ver.) 서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눈빛이 이젠 내가 바로 설수 있게 늘 비춰주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하늘은 유난히 뿌옇기만 해 언젠가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미세먼지 서엘

유난히 뿌옇기 만해 언젠가 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