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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서엘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그 표정까지 사무치게 보고 싶은데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괜찮아질 거야 화창한 봄날이 올거야 수백 번씩 되뇌이고 날 추스려봐도 미세먼지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그 표정까지 사무치게 보고 싶은데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괜찮아질 거야 화창한 봄날이 올거야 수백 번씩 되뇌이고 날 추스려봐도 미세먼지

미세먼지 서엘(SEOEL)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내 말에 삐져서 토라져 버린 그 표정까지 사무치게 보고 싶은데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괜찮아질 거야 화창한 봄날이 올거야 수백 번씩 되뇌이고 날 추스려봐도 미세먼지

미세먼지 서동우

미세먼지 같은 상처만 퍼져..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내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니가 보고 싶어서.. 난 견딜 수가 없어.. 미세먼지처럼 하늘을 날아서.. 너의 곁에 다시 갈 수 있다면... 음.. 미세먼지라도 되면 좋으련만..

미세먼지 차민 (Chamin)

햇볕에 말린 이불 냄새는 이제 너무 비싸졌어 명품가방보다 더 그 뽀송뽀송한 향기는 이제 돈으로도 맘대로 살 수 없어 창문을 열면 뿌연 동네 하얀 마스크 답답한 거리 상쾌한 산책은 없어 앞집 강아지도 초록빛 바람이 두꺼운 먼지 옷을 입고 탁하게 나빠졌어 비가 좀 왔으면 아주 많이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반짝이는 햇살 그리워 활짝 문 열면 방안 가득 스며드...

미세먼지 스텔라장

하늘색은 옅은 파란색이라 다시 이름 짓는 게 좋겠어 Sky’s not blue anymore 잿빛 공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보여야 하는 것이 보이지 않아 돌아가고 싶어 그때의 나로 다시 보고 싶어 맑은 하늘도 Let me take a mask 난 너무 버거워 이 무거운 공기 탁한 하늘빛 나를 괴롭혀 Let me take a mask 이 작은...

미세먼지 모드니 (MODNY)

오늘도 내 맘 같지않은 하루 모두가 다를거 없을걸? 시험공부에 면접준비하고 통장잔고 확인 하고 오늘은 파랗고 하얀 하늘이 나의 하루를 응원할것 같아 시리야~ 오늘의 날씨는?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을 예정입니다.) 마스크를써! 먼지 속 무표정한 사람들과 뿌연 먼지 속에 감춰진 하루 한번쯤 맑아라! 하찮은 어제들이 모여 괜찮은 오늘이 될거야 오늘...

미세먼지 불국사

미세먼지 씨발새끼야 미세해서 눈에도 안 보이는 얍삽한 새끼 황사는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 (씨발) 뒷통수치는 야비한 새끼야 (씨발) 내 수명 단축시키는 새끼야 (씨발새끼) 존엄한 생명 좀먹는 새끼야 (씨발새끼) 잡아족칠 호로새끼야 당당히 뭉쳐서 내 눈 앞에 나타나라 완전연소 시켜버릴테니까 (간주) 완전연소 시켰다 (완전연소 시켰다) 완전연소 시켰다 노래 안 끝났다

미세먼지 Fin Fior

귓가에 머물던 그 그리운 말이너가 내 손을 쥘 때마다우리 곁을 떠나서 하늘을 난다는 걸,너도 느끼는지하루에도 난 몇 번이나너의 푸른 마음을 들이쉬는지하루에도 난 몇 번이고나의 붉은 피를 내 쉬는지Yes, I can feel it tooAnd you know how I feel이 도시 속에 잠기는걸Yes you can feel it tooAnd I kn...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슬픈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하려했는데 널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

서엘

그래 지워 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너 혹시 서엘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

사랑할께 서엘

서엘-사랑할께.....Lr해★ ,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다시 사랑하자 서엘

잊혀진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자릴 채울 수가 없던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

사랑할께 (love) 서엘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이젠 알수 있어 너가 내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멍텅구리 서엘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박힌체 초조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돼서 바보가 돼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돼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돼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그댈보내며 서엘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 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인데 못해준 것보다 잘 챙겨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며 참아왔던 니 홈피를 보고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 보고파도 그냥 ...

Again 서엘

[서엘(Seo El) - Again]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거라 생각해 사랑했 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 조차 니자릴 채울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너의마음속으로 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

슬픈다짐 서엘

슬픈다짐 - SeoEl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라고

불러봐도 서엘

?불러 봐도 아무 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어떻게 해야 하나 이렇게 아픈데 저 바다 위에 널 불러본다 밀어내도 쓸어내도 소용없는 니 얼굴이 붉어진 하늘 위로 눈물을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

너의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라뷰 서엘

저 푸른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 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내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 내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꼭꼭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my everything to you 서엘

아직은 그댈 잘 모르지만.. 그대가.. 난 조금씩 좋아져요 늦은 저녁 그대와 둘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게.. 요즘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처음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던 내가 좀 달라지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너무 보고싶죠 나 그대 생각에 매일 밤 잠 못들죠.. my everything to you 내 모든걸 ...

왠만하면 서엘

그대 왠만하면 전화를 걸지 그래 오 내 그대.. 왠만하면 마음을 열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I`ll show you my love 왠만하면 그대 환한 미소로 바라...

love affair 서엘

지금쯤 도착했겠죠.. 나로부터 아주 먼 곳에.. 그댈 혼자 보내야했던 나를 용서해요.. 홀로남은 나를.. 곁에 있는거 같아요.. 그댄 잠시 멀리 떠났는데..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은 끝난 게 아니죠.. 지금부터겠죠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그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

`하루`가 (歌) 서엘

작사, 작곡: SeoEl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

Lavu 서엘

?뜨거운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 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내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들도 이렇게 외칠 거야 그댈 사랑한다고 오...

결혼가 서엘

?내 사랑 그대 뿐이죠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 둘이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오 영원을 약속하는 이 순간 많이 아파했던 어제와 고민 가득했던 지난 스토리도 이젠 굿바이 파도와 함께 밀려가듯 사라지네요 이제 우리 같이 살아 볼까요 내 사랑 그대 뿐이죠 I love you darling 내 사랑 그대 뿐이죠 You are ...

하루 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꼭꼭 (feat. 이나일) 서엘

꼭꼭 우리 나이가 더해 가도 꼭꼭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Let`s Go Together 서엘

?슬픈 과거속의 상처로 얼룩진 어두웠던 지난밤의 아픔 이젠 지나간 거야 다시 오지 않아 저 밝아 오는 하늘보다 더 큰 꿈이란 날개를 펼치고서 기다려 왔던 아침을 열어 그 수많았던 좌절 속에 늘 쓰러져 있었던 거야 자 이제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새로 시작되는 하루를 맞이하리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타오르는 가슴을 열고 저 멀리서 손짓 하는 벅찬 꿈을 향...

`하루`가(歌)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 속이 너무 얼어 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 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

?그 사람을 만나요 그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그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내 눈물은 여기 내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그 사람 품에서 날 지워가세요...

Dear Fath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life ...

내 아버지 (Original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그댈 보내며 서엘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

Again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