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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네 (구전민요)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

타박네 ◆공간◆ 서유석

타박네-서유석◆공간◆ 1)타박~타박~~타박~네야~~~너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물이깊어서~~ 못간~단다~~~물깊으~면~~헤엄~치지~~~ 산이높아서~~못간~단다~~~ 산높으~면~~기어~가지~~~ 명태~줄라~~명태~싫다~~~가지~줄라~~ 가지~싫다~~~우리~엄마~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둠에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르 찾어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

타박네 이연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장사익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

타박네 양병집

타박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기에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

타박네 김나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 타박 타박네야 그 여드매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랴 명태 싫다 가지 줄랴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려는데 두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 없이 먹어 보니 ...

타박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타박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명태...

타박네 송민수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

타박네 미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따서 들...

타박네 김승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얼싸안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

타박네 이주형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우리 엄마 무덤가에젖먹으로 찾아 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 싫다가지줄라 가지 싫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무덤가에기어기어 와서 보니빛깔 곱고 탐스러운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정신없이 먹어 보니우리 엄마 살아 생전내...

타박네 문희옥

부질없이 울지마라 약한마음 보이지 마라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인생가는 길 괴롭더라도 울지마 타박네야 넋두리는 하지마라 여린마음 비치지 마라 터질 것 같은 슬픔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꽃처럼 피어 새처럼 높이 날아라 타박네야

사랑가1 (굿거리) 구전민요

1. 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냐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시 내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씨고 2. 당 당신은 내사랑 아이 알뜰한 내사랑 일편단심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사랑 ...

아리랑 타령 (자진모리) 구전민요

받는소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잘 넘어간다 1. 니 잘났다 내 잘났다 다투지 마라 연지 찍고 분 바르면 다 잘났지 2. 산천이 고와서 나 여기 왔나 임보기 좋아서 나 여기 왔지 3. 언제나 언제나 정든님 만나 고리둥실 높은 집에 잘 살아 볼까 4. 아리랑 고개는 열두나 고개 임자 당신 넘을 고갠 한 고개라

새야새야 (느린 중모리) 구전민요

1. 새야 새야 파랑 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강화 바다 너른 바다 병자년이 울던 바다 오랑캐에 밟힌 옥토 원통해서 울던 바다 3. 세상 천지 사람들아 하늘같은 목숨인가 녹두벌에 주림더미 터럭같은 목숨일세 4. 갈아 보세 갈아 보세 온 세상을 갈아보세 오백년에 쌓인원한 괭이 되고 죽창되고 5. 이 내육신...

촘백이 (자진모리) 구전민요

(받는소리) 빰바라 빰빰빰 빰바라 빰빰빰 1. 촘백이 촘백이 서울 가는데 기차삯 3천원이 너무나 비싸서 헤이 걸어가겠네 걸어가겠네 남이야 걸어가든 남이야 타고가든 다같이 서울가긴 마찬가지지 2. 촘백이 촘백이 댐배피는데 거북선 값 오백원이 너무나 비싸서 헤이 꽁초피겠네 꽁초피겠네 남이야 꽁초피건 남이야 거북선 피건 다같이 연기뿜긴 마찬가지지 ...

타복네 (타박네) 양병집

타복 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간주중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가는세월 서유석

가는세월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달이가고 산천초목 다바껴도 이내몸이 돌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받-고-서~ 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기-여-히-부~셔-버리는~ 내-일-이-면~벌~써~그를~준~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오~오오오호~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내-마-음-을-고~운-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너 늙어봤냐 서유석

1.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세상나이 구십살에 돋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

미소 서유석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럿고 구릉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낫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사모하는 마음 서유석

☆★☆★☆★☆★☆★☆★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야~ 우~ 우~ 우 야야~ 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비야비야 서유석

☆★☆★☆★☆★☆★☆★ 한태근 작사 이스라엘 민요 서유석 노래 음 ~ ~ ~ ~ ~ ~ ~ ~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 간단다 가마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곤지 예쁜얼굴 빗물로 다 젓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말아라 비야 비야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그 림 자 서유석

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문을 바~라~ 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정말 몰라요 서유석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보지마세요 열아홉 꽃봉오리 풋내나는 풋내기 연분홍 하소연을 내가알게 뭐예요~~~ 싫어요 싫어요 저 정말 싫어요 극장가자 다방가자 그런 말씀 마세요 시골서 자라난 몸 서울 온지 한달 반 사랑이 무엇인지 내가 알게 뭐에요~~~ 싫어요 싫어요 저 정말 싫어요 추근 추근 러브레터 제발 하지 마세요 한글의 철자법도 잘 모르는 나에요 아이 ...

황소걸음 서유석

☆★☆★☆★☆★☆★☆★ 이형기 작사,작곡 서유석 노래 서둘러 모든일 뜻대로 잘 될까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 황소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 추수때엔 정말 기뻐 가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 파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오나 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 지나는건 시간 뿐이요 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 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 그때를

서유석-진주낭군 서유석

노래는 벅스뮤직에 가서 들어 보세요.. 전래동요입니다.. --------------------------------------------------------- 울도 담도 없는 집에 시집살이 삼년만에 목을매고 죽었단다. 시어머니 하시는 말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신다니 진주터에 빨래가자 진주터에 빨래가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백마타...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홀로아리랑 서유석

저~멀~리~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울-어-오~겠~지~ 조~그~만~얼~굴~로~ 바~람~맞~으-리~ 독~도~야~간~밤~에~ 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가~보~자~ 같~이~가-보-자~ ...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 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기여히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보~~~ 보~~~ - 보~~~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 신은 ----- 내-- 가드린--- 내마을을-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

아름다운사람아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

홀로아리랑 - 서유석 서유석

☆홀로아리랑-서유석☆ - 전 주 중 -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너는 늙어봤냐 서유석

1.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세상나이 구십살에 돋보기도 안쓰고 보청기도 안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

행복의 나라로 서유석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