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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밴드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정이 묵은 대나무처럼 솟구치도록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 노래 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도 인사를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책의노래서율

흙 묻은 자갈이 낮잠 자는 옛길 새로 만든 도시의 사람 드문 골목길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강둑 기슭에는 꽃을 내려 놓고 푸르게 움돋는 개나리 잎 뺏길 뻔하다 겨우 살아남은 언덕길 나는 자랑같이 자전거를 타고 머리카락 좀 흩날리면서 돌아오지 않을 강물과 인사도 나누다가 거슬러 거슬러 입에서 터지는 대로 거슬러 거슬러 가슴에 담은

잃어버린 일기장 서율 밴드

있네 비밀의 밤은 녹아버리고 아침이 오네 하얀 종이에 네가 보이네 까만 글자로 네가 말하네 소곤거리네 잃어버린 일기장을 다시 찾은 오늘 나는 꿈을 꿨네 멀리 멀리 달려가는 꿈 나와 다른 너 알 수 없던 너 궁금했던 너 지금 여기에 모여 얘기를 하네 다른 목소리 다른 얼굴들 도란거리고 있네 시원한 바람이 부네 달콤한 향기가 나네 포근한 햇살 내리네 가슴이 노래

겨울끝에서 서율 밴드

손을 감싸는 포근한 사랑 이야기 누군간 말하지 사랑 따윈 없다고 그런 게 현실 세상이라고 언제나 겨울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냐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자신을 도려내는 동화 같은 사랑 있다고 조금만 눈을 돌려 겨울을 녹이는 햇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오늘 나는 바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부르네 이건 어느 겨울 바람이 들려줬던 사랑 노래

물고기와 자전거 윤도현 밴드

물고기와 자전거 by [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물고기와 자전거 YB (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 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 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 스스로 선택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물고기와 자전거 YB(윤도현 밴드)

물고기 날아 가네 햇살에 춤을 추네 꼬리를 반짝이며 즐겁게 노래하네 자전거 날아 가네 바람을 타고 가네 따르릉 소리치며 구름 위를 달려가 얼굴엔 미소 가득해 태양이 나를 부르네 하늘 위로 난 날아가고 있어 자유롭게 노래하고 있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길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 스스로 선택할게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책만 보는 바보 서율 밴드

언제 오시나 우리 해님 가만 열어본 방안 이제 닿았나 햇살조각 내가 그린 선에 가난한 날의 근심걱정 추운 겨울의 한숨 모두 책으로 묻어 두니 그리움 기운다. 달빛에 젖는다 내 마음이 저기 백탑에 걸어뒀던 책 속을 걷는다 사박사박 꽃 피우려고 언제 오시나 우리 벗님 가만 나가본 마당 이제 닿았나 그 발걸음 내가 그린 길에 부를 수 없는...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서율 밴드

안녕 친구 난 고릴라 콩고에 살지 요즘 정말 못 살겠어 사람 때문에 핸드폰에 쓰는 콜탄 욕심이라지 파헤쳐진 우리 숲속 살 곳이 없어 기억해 지구를 위해 남은 시간 이제는 없다는 걸 잊지마 하나뿐인 소중한 별 이 푸름을 뚜룹뚜룹뚜룹 뚜룹뚜룹뚜룹 안녕 친구 난 북극곰 북극에 살지 요즘 더위 못 살겠어 사람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뜨겁게 하...

노란코끼리 서율 밴드

바람이 날 이끌어가네 자물쇠가 잠긴 일기장 속 이야기들 책장 사이 시간너머 마주한 어린 시절 두근거리던 나의 꿈 앞에 선 이 공간 때로는 먹먹한 가슴에 들려서 한숨 한 모금과 웃음 두 조각에 미소를 찾네 가슴속 나의 목소리 네게 들려줄 테니 내 꿈에 다가와 손 잡아줘 노란코끼리 너의 등을 타고서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을 난 노래할거...

당산 할매와 나 서율 밴드

계곡물 흐르는 구름뫼 마을나 거기 살고 싶었네어여쁜 나무가 나를 불렀네그 이름 당산 할매래별들이 매달려 있고나뭇잎 그늘 만드는아름다운 그 나무를 나는매일 매일 보고 싶었네계곡물 흐르는 구름뫼 마을나 거기 살고 싶었네무지개 둘러놓은 구름뫼 마을나 거기 살고 싶었네어여쁜 나무가 나를 불렀네그 이름 당산 할매래반딧불이 밤새 춤추고천천히 새잎 틔우는아름다운 ...

그녀는 예뻤다 서율 밴드

당신이 내게 말했어내가 너무 예쁘다고나는 알 수 없었어그게 무슨 말인지특색 하나 없는 내 얼굴이뭐가 그리 예쁘다는 건지친구에게 물었어내가 정말 예쁘냐고친구 내게 말했어이상한 소리 말라고지금 어디 아프냐고친구 나를 구박했지밤새 고민 했었어내가 예쁘다는 말이상하고 알 수 없던 말예쁘단 말결국 당신 찾아가그 이유를 물었어당신 웃으며 내게 말했어내 심장 속에...

엄마를 부탁해 서율 밴드

찾을 수 없었던내 존재의 시원허공에 있을까내 계약의 열쇠사실일까어쩌면 스스로묻어버린 걸지도 몰라그곳엔 있을까장미 묵주의 나라잃어버린 내 엄마의 흔적이저곳일까 유리 너머찬연한 그 아이콘빛의 피에타잊고 있었던 당신의 그 얼굴이망각에 잠긴 유년의 그 기억이삶과 바꾼 모성의 불시착이끝내 닫혀 있었던 내 가슴이깨어난 그곳 oh my 피에타엄마의 입술숨결이 멎었...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제2장) 서율 밴드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네 고운 이름을꽃잎 위에 적어본다유리창에 적어 본다나무 위에 적어본다흐르는 시냇물 위에 적어본다너에게 편지를 부치러우체국 가는 길오늘은 비가 내리네너를 위한 동그란 그리움과 기도빗방울들이 들어가 있네한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들오래 전 내게 들려줬던 이야기들처음 듣는 노래처럼반갑고 설레는 이 말을그대로 너에게네 고운 이름을 꽃잎 위에...

토닥토닥 서율 밴드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

넘어짐에 대하여 서율 밴드

나는 넘어질 때마다 꼭 물 위에 넘어진다 나는 일어설 때마다 물을 짚고 일어선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할 때만 꼭 넘어진다 오히려 넘어지고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어떤 때는 물을 짚고 일어서다가 그만 물속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예 물속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수련이 손을 뻗으면 수련의 손을 잡고물고기들이 앞장서면 푸른 물고기의 길을 따라 간다 ...

나에게 그대는 편한 사람 서율 밴드

나에게 그대는 편한 사람 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 열릴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소문도 없이 다가온 그대 약속도 없이 다가온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만났지만 아무런 말없이도 가까울 수 있었죠 나에게 그대가 있어 이 세상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아무런 말없이도 가까울 수 있었죠나에게 그대가 있...

마당을 나온 암탉 서율 밴드

개는 문에 사는 문지기인 것처럼 수탉이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암탉 너는 닭장에서 달걀을 낳아라 그런 게 바로 규칙이다 하지만 난 꿈이 있었지 알을 품어 사랑하는 꿈 그게 꼭 달걀은 아니라 하여도 삶을 품어 사랑하는 일 닭장을 나와 마당으로 마당을 나와 갈대밭으로 갈대밭을 나와 하늘 가까운 하늘 가까운 언덕으로 하늘을 날아 하늘을 날아 ...

사람책 1 - 새벽편지 서율 밴드

누구도 소리 내지 않는 새벽 나는 지금 방안에 홀로 앉아 있어요 그 누구도 오늘 내게 말을 걸지 않았죠 혼자라는 생각 두려움이 온종일 내 주위를 서성였고 아무도 손 내밀지 않았어요 오늘 하루는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죠 오늘 하루 얼마나 외롭고 아팠는지들어줘요 오늘의 내 이야기를 들려줘요 당신이 살아온 날들 어제 나를 가만히 안아주었던 그 이야...

사람책 2 - 사랑리뷰 서율 밴드

하얀 얼굴에 동그란 눈 달빛 아래 책 읽는 소년나를 보고서 미소 짓네 시간이 지나 어른 되면만나러 갈 거라고 나를 기억하라고까만 얼굴에 동그란 눈 태양 아래 책 읽는 소녀가을 지나 어른이 되고 어느 시월을 노래했지여기에서 나는 널 기억하고 있다고책장 사이 시간 너머 우린 이미 닮아가고 글을 따라 선율 따라 서로의 꿈이 되고 서로의 기도 되네달빛 아래 ...

바람과 길과 눈 서율 밴드

길 서로의 숨이 닿는 곳아무런 소리 없이무릎을 만지는 곳눈 언어가 머무르는 곳조용한 소나기가어제를 말하는 곳길에서 쓰다듬은 당신의 여린 눈연기에 담아두고 기억해길 위에 서서 사랑을 말해길 아래 누워 사랑을 말해눈 앞에 나와 이별을 말해눈 뒤에 숨어 이별을 말해길 서로의 숨이 닿는 곳아무런 소리 없이무릎을 만지는 곳눈 언어가 머무르는 곳조용한 소나기가어...

자유롭지만 고독하게 서율 밴드

자유롭지만 고독하게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어릿광대처럼 자유롭지만망명 정치범처럼 고독하게토요일 밤처럼 자유롭지만휴가 마지막 날처럼 고독하게여럿이 있을 때 조금 고독하고혼자 있을 때 정말 자유롭게혼자 자유로워도 죄스럽지 않고여럿 속에서 고독해도조금 자유롭게자유롭지만 조금 고독하게그리하여 자유에 지지 않게고독하지만 조금 자유롭게그리하여 고독에 지지 않게나에...

봄길 서율 밴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들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

사랑이란 서율 밴드

넌 알고 있는지 우리에게무얼 말하는지 사랑이란널 처음 만난 그 순간이 사랑인 건지슬픔 잊게 해준 키스가 사랑인지함께 걷는 게 사랑인 건지너에게 몸 기대는 게 사랑인지잘 모르겠지만 그런 게 아마사랑이 아닐까 생각하지넌 알고 있는지 우리에게무얼 말하는지 사랑이란너에게 양보하는 마음이 사랑인지얼굴이 붉어지는 게 사랑인 건지내가 지치고 힘들어할 때너에게 손 ...

Roxanne 서율 밴드

이제야 알았네긴 시간 내가 사랑한영혼이 당신인 걸왜 일찍 알지 못했나지금 당신 내 앞에모르는 척 말하고 있네어둠 속에 숨은 채또 거짓을 말하고 있네나를 사랑한 적 한 번도 없다고이 어둠이 사라지면진실을 말할까당신 눈에 흐르는 붉은 눈물거짓이라 말해요 예전처럼눈을 뜨고 말해요 어제처럼내 눈을 바라봐요이제야 알았네긴 시간 내가 사랑한영혼이 당신인 걸왜 일...

꽃바람 서율 밴드

꽃바람 들었답니다 꽃잎처럼 가벼워져서 걸어요 하얀 뒷꿈치를 살짝 들고 꽃잎이 밟힐까 새싹이 밟힐까 사뿐사뿐 걷지요 랄랄라 랄랄랄라 봄이 나를 데리고 바람처럼 돌아다녀요 나는 새가 되어 날아요 꽃잎이 되어 바람이 되어 나는 날아요 당신께 날아가요 나 꽃바람 들었답니다 당신이 꽃바람 넣었어요 나 꽃바람 들었답니다 당신이 꽃바람 넣었어요

우리 1년 서율 밴드

우리 처음 만난 날 넌 기억하니우리 어디서 만난 적 없느냐고너는 말했지 느끼한 말투로두 번째 만난 날 너는 기억하니사실 내가 네 첫사랑 닮았다고너는 울먹였지 마치 진짜처럼솔직히 별로였어 뻔한 작업 멘트그런데 왜 난 자꾸 너를 만난 걸까우리 처음 손 잡은 날 기억하니은근슬쩍 내 손 잡고 넌 뛰었지너는 말했지 신호 바뀐다고처음 뽀뽀한 날 너는 기억하니가로...

잠깐의 생 서율 밴드

사랑이 깊어지면 사랑한다는 말은 사라져 코스모스 피는 계절 내가 들은 그 이야기 그땐 미처 몰랐었지 마음속에 묻어뒀지 하지만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너를 지워 나를 보니 사랑은 마르지 않는 것 외로움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섬으로 있는 것 마음 다해 기다리는 것 코스모스 피는 계절 내가 들은 한 이야기 사랑이란 자신을 버리는 거라고 그때는 몰...

나의 첫 자전거 zipfe

[Verse 1] Sunrise, 밝은 아침 작은 손이 핸들을 잡고 페달이 움직여, 비틀거려도 기쁨의 ride, 꿈이 이루어져 [Verse 2] 웃음과 함께, 자유를 느껴 균형을 잡으며, one, two, three 바퀴가 돌아가, 행복하게 높이 타고, just like me [Chorus] 내 첫 자전거, oh so grand 엄마 아빠와 함께 아침 바람,

녹슨 자전거 김창완 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자전거 용빈

오늘도 여기 한 구석에 먼지 쌓인 내 모습 가슴이 아파 그리워 그리워 따뜻한 너의 품이 그리워 나를 아끼던 조그만 상처에도 걱정하던 너의 모습 그대와 탔던 자전거 자전거 자전거 이젠 혼자 나 혼자 타고 있는 자전거 이젠 너와타고 싶다 너와 타고 싶다 너와 타고 싶다 오늘은 나 홀로 남겨진 도로에 향기 먹은 꽃잎이 네 모습 같아 내 이름 부르던 산뜻한 목소리가

자전거 다나랜드 (DANALAND)

씽씽 달려 자전거 타고 가자 함께 씽씽 달려 바람을 타고 가자 예예 두발자전거 처음 타는 날 두근 내 마음 조심조심 달리자 두발자전거 처음 타는 날 가자 친구야 동네방네 달리자 씽씽 달려 자전거 타고 가자 함께 씽씽 달려 바람을 타고 가자 예예 두발자전거 처음 타는 날 가자 친구야 동네방네 달리자 씽씽 달려 자전거 타고 가자 함께 씽씽 달려 바람을 타고 가자

잃어버린 일기장 서율

밤은 녹아버리고 아침이 오네 하얀 종이에 네가 보이네 까만 글자로 네가 말하네 소곤거리네 잃어버린 일기장을 다시 찾은 오늘 나는 꿈을 꿨네 멀리 멀리 달려가는 꿈 나와 다른 너 알 수 없던 너 궁금했던 너 지금 여기에 모여 얘기를 하네 다른 목소리 다른 얼굴들 도란거리고 있네 시원한 바람이 부네 달콤한 향기가 나네 포근한 햇살 내리네 가슴이 노래

자전거 라나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자전거 선민

상쾌한 바람 타고 두리둥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아 꽃향기 흘러간 푸른하늘 즐겁게 노래하네 나나나나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푸른 하늘 빛 아래 미소짓는 너 시원한 바람 타고 달리는 귓가에 스치는 바람 콧노랠 부르고 나는 하늘 날아올라 너와 하늘 위를 날아 둥실 구름 위에 올라 함께 떠올라 저 하늘 구름따라 두리둥실 하늘을 떠오르네

자전거 HoWoo

마음이 답답할때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잖아 오래된 나의 자전거를 타고 한번 두번 돌리면서 어디든 가고 가고 싶은 거리만큼 갈수 있잖아 누가 뭐래도 신경 쓰지 않을래 내가 하고픈데로 할꺼야 있는 힘을 다해 숨이 차오를 때면 왠지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한번 두번 돌리면서 어디든 가고 가고 싶은 거리만큼

자전거 신일수

자전거 오늘도 난 자전거 타고 천국에 간다 어디로 가야 하나 난 알지못해도 예수님이 운전하게 자전거 드리고 그뒤에 올라타고 꼭 붙잡으면 되 우리함께 천국에 갑시다 우리 함께 천국에 갑시다 천국 가는 자전건 뒷자리 뿐이라 내힘으로 갈수 없는 곳이라 오늘도 난 자전거 타고 천국에 간다 예수님 붙잡고 천국에 간다

자전거 핑크키즈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륵 타고 온다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자전거 타고 레밴드

꽃잎 흩어지고 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나는 너를찾아 자전거 타고 가네 흐르는 강물 사이로 햇살은 부서지고 바람이 나를 안아주네 달리자 그 꿈같은 길을 음- 어딜가든 너를 만날수 있지 힘겨운 일상의 쉼표 자전거 타고 가네 날으는 새처럼 힘찬 발구름 언젠가 너에게 닿을수 있겠지 달리자 그 자유의 길을 하늘이 반겨주네 가끔씩 구름도 끼고 비도 가끔 내려줘서 흐르는

자전거 한보미, Stacy Hjuler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륵 타고 온다오

자전거 야후 꾸러기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크레용 키즈 싱어즈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시면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이젠어린이동요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똑똑키즈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세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동요

1.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2.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Various Artists

1.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2.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자전거 풀잎동요마을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세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간주)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시면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주르르르 타고 온다오 (반복)

자전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자전거 - 동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간주중 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