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잡아주소서 (18회 대상：에스더안) 서은지

빗방울이 이땅을 적시듯 상한 심령으로 나의 눈물 내 빰을 적시네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며 주께 기도 하네 내 손 꼭 잡아 나를 인도 하소서 Lord take my life I want to glorify 주님 내 손 잡아 주소서 주님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만 섬기도록 내 곁에 계소서 주님만 의지하도록 내 모든 것 다 주께 드리오니 오 주님 나를 다스리소서 빗방울이

내 손 잡아주소서 (18회 대상 - 에스더안) 서은지

빗방울이 이땅을 적시듯 상한 심령으로 나의 눈물 내 빰을 적시네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며 주께 기도 하네 내 손 꼭 잡아 나를 인도 하소서 Lord take my life I want to glorify 주님 내 손 잡아 주소서 주님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만 섬기도록 내 곁에 계소서 주님만 의지하도록 내 모든 것 다 주께 드리오니 오 주님 나를

내 손 잡아주소서 (18회 대상 : 에스더안) 서은지

빗방울이 이땅을 적시듯 상한 심령으로 나의 눈물 내 빰을 적시네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며 주께 기도 하네 내 손 꼭 잡아 나를 인도 하소서 Lord take my life I want to glorify 주님 내 손 잡아 주소서 주님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만 섬기도록 내 곁에 계소서 주님만 의지하도록 내 모든 것 다 주께 드리오니 오 주님 나를 다스리소서 빗방울이

무지개 (작사상) 서은지

주저 앉아 울고 있나요 힘든 일들이 있나요 그댈 넘어뜨리려는 일들 있나요 몰아치는 비바람처럼 그댈 힘들게 하는 앞을 볼 수 없게 하는 고통들 포기하려 하지 말아요 앞을 다시 바라봐요 그대보다 먼저 앞서가신 주님을 나보다 먼저 그 고난을 이기신 주님 당신을 붙잡아주시죠 믿어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떠나지 않는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

왜 내게 소울 싱어즈

주님의 삶에 내 눈을 돌리사, 하나님 알게 날 잡아주소서. 나의 평생동안 하나님 볼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드려.. 그 고난의 손 붙잡으리.. 주 내게 허락한 고통 내게 흘려진 눈물 감춰진 비밀 하늘에.. 나 이제 주로 인하여 주의 사랑 인하여 그 분을 따르리.. 주님의 삶에 내 눈을 돌리사, 하나님 알게 날 잡아주소서..

툭 (Feat. 서은지) 원다희

가끔은 그렇게 멍하니 서있고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네 무거워 보이는 회색빛 구름은 이내 또 참지 못하고 추억을 쏟아내 그렇게 아무렇지 않던 기분은 또 왠지 쓸쓸하게 툭 느껴져 뚝 뚝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무덤덤하기만 했던 내 마음이 자꾸 돌아오지 못할 그때를 떠올리고 아파하고 있어 뚝 뚝 떨어지는 너의 눈물을 애써 외면했던 나 나

왜 내게 소울싱어즈

왜 내게 생명 주셔서 고난받게 하셨나 예수님 받은 그 고난을 왜 내게 사랑 주셔서 고난알게 하셨나 주님을 알도록 주님의 삶에 내 눈을 돌리사 하나님 알게 날 잡아주소서 나의 평생동안 하나님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것 드려 그 고난의 손 붙잡으리 주 내게 허락한 고통 내게 흘려진 눈물 감춰진 비밀 하늘에 나 이제 주로 인하여 주의

왜 내게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왜 내게 소울싱어즈 (Soul Singers) 왜 내게 생명주 셔서 고난 받게 하셨 나 예수님 받은 그 고난을 왜 내게 사랑주 셔서 고난 알게 하셨 나 주님을 알도록 주님의 삶에 내 눈을 돌리사 하나님 알게 날 잡아주소서 나의 평생동안 하나님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것 드려 그 고난의 손 붙잡으리 주 내게 허락한 고통 내게 흘려진

바람기억 (복면가왕 18회) 강균성(노을)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하나님 나는.. 이혜림

하나님 나는 이런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는 연약함 투성입니다 하나님 나는 주님의 뜻대로 살 수가 없나 봅니다 삶이 불안해서 너무 두려워서 이 땅을 딛고 서있는게 아픕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으시면 내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하소서 주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다면 나의 연역함을 들어 사용하신다면 나의 모습 이대로를 주께서 원하신다면 주여 내 손 잡아주소서

고백 하늘바라기

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내 사랑을 더해봅니다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 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당신만이 나의 힘 내 영혼의 위로자 당신만이 영원한 벗이오니 내 손 잡아주소서 꼭 안아주소서 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부스러기 은혜 한희원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의 아픔과 눈물 내 연약함 모두 주여 돌아보소서 주님이 침묵하실까 주님이 날 외면하실까 주님이 나를 버리시면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주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주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기다립니다 주여 나의 손 잡아주소서 주여 나를 일으켜 주소서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여름냇가 (18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간주) (반복)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짙은 어둠가운데 OVERFLOW (오버플로우)

내 안에는 믿음이 없어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두려울 때 나만 홀로 남겨져 내가 떨고 있을 때 돌아갈 길 보이지 않을 때 후회 속으로 빠져들 때에 내 시야는 어둠으로 가득하고 행복이란 건 찾을 수 없고 하루라는 게 견디기 힘들 때 짙은 어둠 가운데 내가 길을 잃고서 두려움에 헤매이며 주를 볼 수 없다면 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잡아주소서 주 품으로 주 은혜로

내 손 잡아 주소서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내 손 잡아주소서 나의 빛 되신 주님 내 영혼 인도하사 주와 걷게 하소서 내 손 잡아주소서 나의 빛 되신 주님 내 영혼 인도하사 주와 걷게 하소서 내 구주 영광의 왕 살아 계신 나의 구원자 주님의 나라 영원하리 오 예수 나의 주 생명보다 귀한 주 나의 소망되시네 천사들도 절하며 주께 영광을 드리네 내 구주 영광의 왕 살아 계신 나의

사랑이 떠나가네 (복면가왕 18회) 매운 맛을 보여주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을 사랑했는데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주님 날 받아주소서 박온유

나의 생명 나의 왕 되신 주님께 다가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 나의 왕 되신 주님께 다가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내가 슬퍼 넘어질때 날 붙들어 힘주시사 내 마음을 다 바쳐 믿음 지킬때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늘 나의 마음아시며 항상 날 사랑하셨던 언제나 내맘 속 빛이되어 밝혀주셨던 주님 받아주소서 나의 사랑 나의 힘되신 내 주님께 기도하니 내 손 잡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디케이소울

내가 외로워 할 때 언제나 내 편이 되신 주님의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해 눈물 속에 살 때나 고통 속에 빠져버린 나를 다시 안아 주시는 주 내가 혼자였을 때 언제나 내 친구 되신 주님의 그 손길은 나를 이끄네 죄악 속에 살 때나 세상 속에 빠져있는 나를 다시 건져 주시는 주 쓰러져 울며 기도 할 때에 대못 박힌 손 잡아주소서 내 입술에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들꽃이야기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깊은 산 속에 들꽃한송이 바람타고 날아와 외롭게 피어있죠. 아기다람쥐 살짝 다가와 작은 꽃잎 흔들면서 인사하네요. 햇살 내린어느날 노랑나비 한마리 하늘하늘 날아와서 저산 너머 꽃동산에 그리운 엄마소식 전해주고 가네요. 예쁜 바람아 살랑 다가와 나의 향기 엄마곁에 전하여주렴. x2

매미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저 많은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다른 생각 못하게 다른 노래 못부르게매미가 불어놓은 여름만 가슴 가득 안고 있다.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저마다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

십자가의 길 이환

주님 지신 그 십자가 순종으로 걸어가신 길 가는 이가 적은 그 길을 나의 생명 다해 가리라 나 비록 약하고 부족하나 주님의 능력으로 나아 가리 가다가 넘어지면 주님 손 잡아주소서 십자가의 길 그 좁은 길 감사함으로 나아가리라 고난과 고통의 그 길을 순종으로 나아가리라 주님 지신 그 십자가 순종으로 걸어가신 길 가는 이가 적은 그 길을 나의 생명 다해 가리라

내 눈물 모아 (복면가왕 18회) 강균성(노을)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오 예수님 이재영

오 예수님 날 이끄소서 연약하고 한없이 부끄러운 날 주 보혈로 날 씻으시고 오직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오 예수님 날 붙드소서 이 어둡고 외로운 세상 지날이 세상에 눈 돌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보게 하소서 후렴)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 이제 나아갑니다 오직 당신의 얼굴바라며 주님만 위해 주 나라 위해 오 예수님 내 손 잡아주소서

젖은 눈사람 서은지 (Silver-G)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때가 되겠지 네 손길 네 눈빛 다 녹아내려 내겐 눈물뿐이야 떠나지마 사라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네 사랑이 모두 녹아 눈물로 흐르잖아 내가 젖어 내 눈물에 내가 녹아 그 슬픔에 흩어질 거야 사라질 거야 내 눈물에 아침이 지나면 어두워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겠지 내슬픔 내아픔 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안정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재혁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MELT ME DOWN 서은지 (Silver-G)

You know why I 넌 알고 있지 stick around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You’re obviously mine 넌 당연히 내 거야 People call me a fool 사람들은 내가 바보래 I know who (ooh)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알아 They don’t know 그들은 잘 몰라 what I’m going through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하늘에 닿은 십자가 좌은혜

내 영혼이 어둠속에 길을 잃은 어린 양 같아서 내가 주님을 의지 합니다 나의 손 잡아주소서 내 마음에 소망없어 주님 찾아 애타는 목마름 아버지여 채우소서 상한 내 마음 일으키소서 하늘에 닿은 주님의 십자가 우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 영원한 그 사랑을 온전히 찬양 영원히 찬양해 하늘 나라 까지 주님 너의 갈길 인도하시네 하늘에 닿은 주님의 십자가 우리의 소망 되시는

우리를 이끄소서 KBS 어린이 합창단

<우리를 이끄소서> 우리를 이끄소서 우리를 이끄소서 우리를 이끄소서 빛이신 하나님 우리 어둠속에 있을때 무서워 떨고 있을때 우리를 이끄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손을 잡아주소서 손을 잡아주소서 손을 잡아주소서 은혜의 하나님 우리 슬프고 외로울때 자꾸만 울고싶을때 손을 잡아주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이선목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때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때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 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오

날 안아주소서 B-Teens

주님 날 안아주시길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네 닫힌 내 맘을 여시고 들어오셔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날 안아주소서 잡아주소서 주님 날 이끌어 주소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은 나에게 모든 것 되시오니 내 생명드리니 받아주소서 주님 날 사용해주소서 언제나 주님에 넘치는 사랑을 전하기 원하오니 주님 날 안아주시길 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주 하나님 소프라노 김성은

주님 더 이상 못 가겠어요 황량한 벌판에서 이젠 지쳤어요 주님 더 이상 못하겠어요 내 힘으로는 감당치 못하네요 주님 더 이상 못 가겠어요 황량한 벌판에서 이젠 지쳤어요 주님 더 이상 못하겠어요 내 힘으로는 감당치 못하네요 예수님밖에 기댈 곳이 없어요 성령님밖에 구할 것이 없네요 하나님밖에 믿을 분도 없고요 내 모든 삶을 온전히 맡겨요 주 하나님 나를 메어주소서

다윗의 시 김채원

주 나의 하나님 주님 앞에 섭니다 나의 빛이 되시고 내 생명 되신 주님 앞으로 나 부르짖을 때 내게 찾아오셔서 주 응답하시네 날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하나님 주의 종이 주께로 나아갑니다 나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주님 내 손 잡아주소서 나 부르짖을 때 내게 찾아오셔서 주 응답하시네 날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하나님 주의 종이 주께로

당신을 못봐요 이경혜

내 주여 어디 계신가요 제 말이 들리시나요 아파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당신을 부르죠 내 주여 어디 계시나요 제 모습 보이시나요 약해서 당신 앞에 너무 약해서 이렇게 울고있는걸요 내 눈으로 보아도 당신을 못 봐요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을 못 봐요 내 죄에 눈이 멀어 당신을 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주여 나를 잡아주소서

당신을 못 봐요 이경혜

내 주여 어디 계신가요 제 말이 들리시나요 아파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당신을 부르죠 내 주여 어디 계시나요 제 모습 보이시나요 약해서 당신 앞에 너무 약해서 이렇게 울고있는걸요 내 눈으로 보아도 당신을 못 봐요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을 못 봐요 내 죄에 눈이 멀어 당신을 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주여 나를 잡아주소서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억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어리석은 날 잡아주소서? 절망과 고통속에서 헤매던 나를 잡아주소서? 마음 상한자 영혼 상한자? 주의 말씀으로 치료하소서? 주의 재단에 내몸드리리? 주의 것 삼아 날 주관하소서?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어리석은 날 잡아주소서? 절망과 고통속에서 헤매던 나를 잡아주소서? 마음 상한자 영혼 상한자? 주의 말씀으로 치료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Various Artists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 길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날 안아주소서 라이즈업코리아

주님 날 안아주시길 지금 이순간 간절히 원하네 닫힌 내 맘을 여시고 들어오셔서 주를 보게하소서 *날 안아주소서 잡아주소서 주님 날 이끌어 주소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은 나에게 모든 것 되시오니 내 생명 드리니 받아주소서 주님 날 사용해 주소서 언제나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전하기 원하오니 (x2)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걸어갈 때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숙경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Healing 장동준

- Healing(힐링) - 어둠가운데 지친 나의 새벽빛 갈길을 잃어 해맬때에 지친심령에 깊이 들어오시는 따스한 숨결이 있었네 뜨거운 눈물로 지세운 인생길 허무함에 고개떨굴때 곤고한 마음을 어루만저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믿었네 오 주님 날 잡아주소서 당신의 치유의 손길로 뒤틀린 나의 삶 찾을수 있도록 난 오직 주님께 기도 합니다

너무 늦은건가요 좋은 이웃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 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날 안아 주소서 B-Teens

(ment: 주님 주의 그 넓으신 품으로 이 약한 나의 심령을 안아 주시옵소서) solo: 주님 날 안아주시길 지금 이순간 간절히 원하네 닫힌 내 맘을 여시고 들어오셔서 주를 보게하소서 날 안아주소서 잡아주소서 주님 날 이끌어 주소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은 나에게 모든것 되시오니 내 생명드리니 받아주소서 주님 날 사용해주소서 언제나 주님의

너무 늦은건가요 손승연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 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 하기엔 수 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나의 마음 무너질 때 Life in Worship Band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주 앞에 나갑니다 나보다 날 더 아시고 누구보다 날 아시는 주께 나의 마음 무너질 때 주를 예배 합니다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나를 이끄실 오직 그분만 나 믿기에 주여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주님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삶의 근심 걱정이 영의 눈을 가릴 때 주를 멀리 할까 두렵습니다 주여 나의 맘을 잡아주소서 주의 계획을 알기 원합니다 나의 계획이

남자답게 (Solo 백재현, 진이한) 루나틱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축하한다 고마워요 아빠 처음 니가 이세상에 태어난 날 나는 너무 기뻤단다 내아들아 벌써 18년이 지나 (나는 열여덟살) 이제 훌륭한 어른이 됐네 (아직 어린 아이죠) 오늘 너의 18회 생일을 맞아 (생일을 맞아) 아주 좋은 선물을 준비했지 (아빠 선물이 뭐에요?)

10. 남자답게 백재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일 축하 한다 ( 고마워요 아빠 ) 처음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난 날 나는 너무 기뻤단다 내 아들아 벌써 18년이 지나 ( 나는 18살 ) 이제 훌륭한 어른이 됐네 ( 아직 어린아이죠 ) 오늘 너의 18회 생일을 맞아 ( 생일을 맞아 ) 아주 좋은 선물을 준비했지 ( 아 아빠 선물이 뭐에요 ) 험난한 이 세상속에서 살아남기

아베마리아 위로자시여 김영진

아 좋으신 어머니 위로자시여 어려움에서 고통 중에서 돌보아 주시는 나의 어머니 나의 손을 잡아 인도하시고 당신 자비의 깊으심으로 나를 잡아주소서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오 세상의 일들로 나 흔들릴 때 굳어진 나의 의지들에서 돌보아 주시는 나의 어머니 이 몸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당신 친절로 부드럽게 나를 잡아주소서

너무 늦은 건가요 소향

너무 멀리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에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에 수 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