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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서정현

외로운 이여 그리움 돼버린 이여 참 못난 사람 그 뒤안길도 슬퍼라 꼭 그 먼 길을 가야만 될 그대였나 두 눈 감아도 떠나지 못한 사랑 그 미련까지 지워야해 이제라도 마음 속에 쉬어요 등 뒤에서 얼마나 아파했을지 참 안타까워 그대 사랑이 가여워 이 세상 위에 눈물 발자국 깊어도 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거든 날 둥지 삼아 슬픈

내 마음 속에 서정현

외로운 이여 그리움 되버린 이여 참 못난 사람 그 뒤엔 길도 슬퍼라 꼭 험한 길을 가야만 돼 그대여 나 두 눈 감아도 떠나지 못할 사랑 그 미련까지 지워야해 이제라도 마음속에 쉬어요 등 뒤에서 얼마나 아파했을지 참 안타까워 그대 사랑이 가여워 이 세상위에 눈물 발자국 깊거든 또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거든 날 둥지삼아 슬픈 그대

내 고향 함양 서정현

양은 인심좋고 살기좋아요 삼림숲 위천수는 데이트 코스 연인들 즐겨 찾는 곳 어머님 가슴처럼 아늑하고 정겨운 함양은 고향 사랑해요 함양은 고향 철령 문화재 맥을 이어온 물레방아 축제는 선비의 고장 우리 함양의 멋이고요 자랑입니다 지리산 천왕봉은 천하 제일봉 팔도사람 즐겨찾는 곳 어머님 사랑처럼 향기롭고 따뜻한 함양은 고향 사랑해요

내 눈에 안경 서정현

이 세상에 어디를 가도 당신처럼 좋은사람 나는 못봤네 나는 못봤어 당신 처럼 좋은 사람 그러길래 사랑했지요 당신 사랑 받았지요 나 좋다는 사람 그렇게 많아도 당신을 선택한건 딱딱딱 한가지 당신의 따뜻한 그 눈빛은 눈에 안경입니다 이 세상에 눈씻고 봐도 당신처럼 멋진사람 없더라구요 없더라구요 당신처럼 멋진 사람 그러니까 마음좋지요 당신 사랑 안았지요 나좋다는

대천 아가씨 서정현

갈매기 춤을 추는 서쪽 바다 고향 대천 포구야 백사장 거닐면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 사람이 그리웁구나 바보도의 뱃사공아 말 물어보자 바지락이 조개줍던 그 아가씨 어디가고 뱃고동만 우는구나 고향 대천 아가씨 돛단배는 춤을 추고 물새우는 고향 대천 포구야 달뜨는 수평선에 사랑을 맹세하던 그 사람이 보고 싶구나 무창포에 사랑두고 떠나간 그 사람 뱃고동이

돌아갈께요 서정현

뒤돌아보지않고 달려온 하루의 끝 잠시 텅빈바위에 기대어지친 두눈을깜죠 많이 많이 힘겨웠죠 많이많이 외로웠죠 다시 눈을떠 힘겹게 바라본 나의 모습은 지진몸 상한맘 어떤 소망도 없이 아무 희망없는 회색 빛하늘 지친몸을 던지요 다시 돌아갈께요 나를 만나주세요 안에 나를 만드셨던 주님 다시 보기원해요 다시 돌아갈께요 나를 도와주세요

고마의 갈등 서정현

그대를 안고서 꿈을 놓았네 그댈 건네준 바다 깊이 버린 심장 하루에 한 걸음 강을 거슬러와 다시 가슴에 스며든 그 꿈 세상의 모두가 바라는 꿈처럼 일생에 단 한번 주어진 사랑 있다면 나의 품안에서 평생을 함께 해온 그대라는 걸 알고 있는데도 왜 이렇게 두려운지 머지않아 밝혀질 운명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놨지만 하늘과 땅처럼 영원히

참요 서정현

아리수가 깊나 곰강이 깊나 부악산이 높나 제비가 높나 백제야 백제야 하늘바다 줄테니 암곰한마리를 내다오 아리수보다 더 깊은강 곰강이 제일로 깊다네 우리집 처마의 제비꼬리 닮은 산 연미산이 세상 제일 높다네

내려놓음 (Feat. 서정현) 송미금

은혜가 부어집니다 할 수 없다고 내려놓을 때 주님이 하시는 것 나는 봅니다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에 십자가 은혜가 부어집니다 두 손 높이 들 때 기도 들으시는 깊은 그분 사랑에 엎드려 눈물만 흘리는 기도 소리에도 다 괜찮다 하시며 품에 안아주시는 주 찬양해요 두 손들고 경배해요 마음 다해 알 수 없는 평안함이 나를 지키네 감사해요 작고 작은 믿음까지도 아시는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마음속에 룩 앤 리슨

마음에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차올라 기쁨이 차올라 마음에 견딜 수 없는 욕심이 차올라 허영이 차올라 아아 나도모르겠어 왜그런지 아아 어젯밤 니가 내게 말했듯이 별거 아닐지도 몰라 마음에 견딜 수 없는 욕심이 차올라 허영이 차올라 아아 나도모르겠어 왜그런지 아아 어젯밤 니가 내게 말했듯이 별거 아닐지도 아아 나도모르겠어 왜그런지 아아 어젯밤 니가 내게

마음속에 룩앤리슨(Look And Listen)

마음에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차올라 기쁨이 차올라 마음에 견딜 수 없는 욕심이 차올라 허영이 차올라 아아 나도모르겠어 왜그런지 어젯밤 니가 내게 말했듯이 별거 아닐지도 몰라

내 마음속에 토 이

마음속에 널 잊고 있지 않았던거야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내게는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내 마음속에 TOY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이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여니.. 우리가 서로 알게되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지.. 그 시간동안 언제나 넌 같은 모습이였어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내 마음속에 TOY(토이)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 이

마음속에 널 잊고 있지 않았던거야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내게는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내 마음속에 TOY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이 (TOY)

손조차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 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여상원

마음속에 한 조각 사랑있어 그 사랑 삶을 포근하게 감싸네 이전의 느낌과는 달리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만 같아 마음속에 잔잔한 물결있어 그 물결 삶에 기쁜의 강이 되어 흐르네 끊어지지 않고 굽이굽이 삶을 적시며 흐르네 시린 마음속에 너무나도 원했던 사랑이 있네 워 - 갈라진 마음에 애타게 찾았던 기쁨도 워 - 맘속에 사랑이 있어 차가운

내 마음속에 소향

언제나 곁에 있어 몰랐던 거야 함께라는 소중함을 잊었었기에 너무나 익숙해진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어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많은 아픔들을 느꼈었지만 마음 깊은곳에 숨겨져있던 나의 사랑은 모든것을 지울수 있었어 추억 될 수 있는 모든 걸 나의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께 언제나

그대 마음속에 안문식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의 모습 맘을 설레게만 하죠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혹시 이런 맘 아나요 아무도 모르게 맘 모두 가져가 버린 그대 그대 마음속에 나 없는 건가요 작은 기억들 하나도 그저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지만 그래도 난 행복해 오늘 그대 모습이 슬퍼 보여요 혹시 무슨 일 있었나요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나만이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깨돌이와찬양하는아이들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Various Artists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주 예수 사랑 기쁨 Various Artists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호산나 싱어즈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속에 (어디) 마음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기쁨 내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사랑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 & 그린티/이광조 & 그린티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 Green-T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다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그린티(The Green Tea)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 & 그린티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내 마음속에 널 소울크라이 (SoulCry)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 곁에서 늘 바라보던 나를 말하지 못해 숨겨왔던 맘 알고 있나요 가끔 어린애처럼 해맑은 모습에 나 설레요 매일 반복된 하루 같은 오늘이 찾아와도 그대뿐인 걸 지치고 힘들 때 안아주고 싶은 함께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 곁에 두고만 싶어 늘 어디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또 스쳐가는 시간들 속에서 널 생각해 매일 힘겨운

내 마음속에 널 소울 크라이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 곁에서 늘 바라보던 나를 말하지 못해 숨겨왔던 맘 알고 있나요 가끔 어린애처럼 해맑은 모습에 나 설레요 매일 반복된 하루 같은 오늘이 찾아와도 그대뿐인 걸 지치고 힘들 때 안아주고 싶은 함께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 곁에 두고만 싶어 늘 어디서라도 바라볼 수 있게 또 스쳐가는 시간들 속에서 널 생각해 매일 힘겨운

그대 내 마음속에 장필순

그대의 사랑을 부르고 싶어도 곁엔 저 혼자 부는 바람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 저편에 안개 속을 지나 보일듯한 그대 모습을 언제나 꿈 길에서 만날 수 있기에 눈을 감아 그 곁에 머물고만 싶어라 그대의 숨결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 서면 그 모든 모습 속에 그대는 또 다가와서 우리의 사랑은 끝 없이 이어지리 언제나 마음 속에

내 마음속에 그림상자 안흥섭

조그만 그림 속에하나둘 떠오르는생각들이 음 깊어만 가는 밤창문밖으로 아련히 떠오르고지금 다시 돌아와 앉은 나의모습이 침묵 속에어린 시절 그렸던 수많은 꿈들이언제나 나를 미소 짓게 만들고한없이 아름다운 그림 상자들속으로나를 이끌고 들어가네어린 시절 그렸던 수많은 꿈들이언제나 나를 미소 짓게 만들고한없이 아름다운 그림 상자들속으로나를 이끌고 들어가네어린시...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 그린티 (the Green Tea)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다

언제나 내 마음속에 안치환

비틀즈의 노랠 들으며 노래를 사랑하게 되고 밥딜런의 노랠 들으며 난 노래의 의미를 생각했네 김민기의 노랠 부르며 노래의 힘을 알게 되고 조용필의 노랠 부르며 난 노래에 미치고 싶었었네 세상은 변한다고 해 나도 따라 변하겠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 그 모든 이름들 언제나 마음속에 언제나 마음속에 M.소사의 노랠 들으며 가슴엔 뜨거운 그 무엇이

라일락 같은 그대여 (Lilac, it's the first time) 이근종 (shawndavid)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생각 그대를 향한 마음 하늘과 바람과 별이 그대를 부르네 아름다워라 처음처럼 마음속에 잠든이여 나와 걸어가주오 How beautiful you are How wonderful you are 마음속에 향기나는 라일락 같은 그대여 마음속에 향기나는 라일락 같은 그대여 아름다워라 처음처럼 마음속에 잠든이여 나와 걸어가주오 How

주님의 아름다움 (Feat. 조서연) 정희

눈을 활짝 열어 주님의 아름다움 보라 감격하며 온 맘과 삶을 주님께 드리며 빛나는 태양 눈부신 하루 주님의 손길 주님 안에 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빛 되신 주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영혼의 감각을 깨워주시네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흩어지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리라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예수님 나의 마음속에 성령님 아름다워라 너의 마음속에

마음속의 그림자 조용필

그리울 땐 눈을 감고 보고플 땐 꿈을 꾸리 아무도 없는 이 밤을 너무나도 외로워라 마음속에 그림자 내꿈속에 그림자 떠도는 구름처럼 그리운 모습 마음속에 그림자 마음속에 그림자 너와 나의 그 맹세는 허공에 뜬 구름처럼 멀리멀리 사라지고 반짝이는 저 별뿐이라네 마음속에 그림자 꿈속에 그림자

태양은 가득히 이상은

꿈을 잊었나요 그 길이 자신의 길이 맞나요 자신의 길이라면 마음이 평화로울텐데 다시 시작해요 언제나 밝은 곳을 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작은 촛불 하나라해도 마음속엔 태양이 가득해요 그대 마음속에 태양이 눈부시게 반짝여요 길을 잃었나요 그대의 꿈은 환한 반딧불이 자신만의 길이라면 작은길도 행복할꺼에요 다시

태양은 가득히 이상은 (=Lee-tzsche)

꿈을 잊었나요 그 길이 자신의 길이 맞나요 자신의 길이라면 마음이 평화로울텐데 다시 시작해요 언제나 밝은 곳을 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작은 촛불 하나라해도 마음속엔 태양이 가득해요 그대 마음속에 태양이 눈부시게 반짝여요 길을 잃었나요 그대의 꿈은 환한 반딧불이 자신만의 길이라면 작은길도 행복할꺼에요

방랑자 (원곡 CR태규) 김일두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마음속에 방랑자 갈 곳 없이 헤매네 방랑자는 슬프니 하루하루 고되네 잘 알던 길은데 새삼스러운 낯설음 많이 걷던 길인데 예상 못한 힘겨움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마음속에 방랑자 길을 잃고 헤매네 방랑자는 외로우니 새벽을 친구 삼네

Intro 박소은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날 보내요 날 흘리죠 나 떠나죠 날 버리죠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36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곁에 휘중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었던 때가 점점 니가 미워졌었던 때가 그냥 혼자 길을 걸어도 또 혼자 누워있어도 너는 곁에 있었던거 였는데 이제 알아 정말 누가 곁에 있었는지 또 있어야 하는지 맘이 텅 비어있는 게 나 내가 널 밀어내서 였었다고 너는 곁에 있었는데 넌 곁에 있었는데 여태 그걸 모르고 또 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