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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Divorce (이혼) 서정희

이제 와서 우릴 버리면 우리들은 이제 어쩌란 걸까 험한 세상 어떻게 살라고 엄마 아빠 같이 살 순 없을까 너무 매정한 거야 우리가 크면 이해할 수 있다 해도 떠나버린 부모를 용서할 순 없겠지 아픔을 안고 살겠지 제발 엄마 아빠 정신차려 왜 엄마 아빠는 서로를 그렇게 이해 못하면서 우리가 이해해주길 바래 떠나지마 엄마의 부모는 이 험한

이혼 서정희

(1절) 이제 와서 우릴 버리면 우리들은 이제 어쩌란 걸까 험한 세상 어떻게 살라고 엄마 아빠 같이 살순 없을까! 너무 매정한 거야 우리가 크면 이해할 수 있다 해도 떠나버린 부모를 용서할 순 없겠지 아픔을 안고 살겠지! 제발 엄마 아빠 정신차려! 왜 엄마 아빠는 서로를 그렇게 이해 못하면서 우리가 이해 해주길 바래(떠나지마.)

SAD LOVE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고윤석 나의 영혼은 너무 작아서 너의 큰사랑 알 수 없는데 날 사랑한단 말 더는 하지마--- 너와 난 서로 맞지 않잖아! 한때 너와나 사랑한 걸로 감사할 만큼 내겐 충분해 하찮은 나 땜에 맘 아파하지마--- 니 마음 난 알고 있어! 어둠이 나를 감싸 서글플 때면 내 널 그리겠지만 그리워 할 수조차 없는 내 사랑 나를...

미련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오진화 넌 알고 있니 너 없는 내가 행복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니 사랑했기에 너의 미래까지 축복할 수 있다 난 생각했는데 하늘만큼 아름다운 너를 잊지 못하고 끝없는 바램들 속에서 니가 내 안에 있는 자리 그 너의 자리를 다시 돌아와서 채우길 바래 <후렴> 이젠 더 이상 니가 말한 우리란 말엔 내가...

작은새의꿈 서정희

저 넓은 세상 향해 날고 싶다고 꿈들을 맘껏 펼쳐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우리 말했었지만 발버둥치며 고민 고민 해봐도 너무 어렵지 모두 비웃지 포기 못하지 꼭 해낼 거야! 그래 세상은 너를 위해 존재한 거야! 니 꿈을 한번 자신 있게 펼쳐보지 않겠니 너 가진 날개 깃은 너무 작아서 아직은 날기 어렵다는 걸 알아! 하지만 세상 향해 날고 싶다...

작은새의 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고윤석 저 넓은 세상 향해 날고 싶다고 꿈들을 맘껏 펼쳐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우리 말했었지만 발버둥치며 고민 고민 해봐도 너무 어렵지 모두 비웃지 포기 못하지 꼭 해낼 거야! 그래 세상은 너를 위해 존재한 거야! 니 꿈을 한번 자신 있게 펼쳐보지 않겠니 너 가진 날개 깃은 너무 작아서 아직은 날기 어렵다는 걸 ...

봐 봐!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고윤석 이 젊은 청춘이 너무나 힘들어 왜 모두 똑 같은 잣대로 평가를 할까 내 의지완 달리 변해 가는 내 모습 무엇을 위해서 여기까지 달려 왔을까 더 이상은 숨이 막혀 살 수가 없더라도 가슴을 한번 활짝 열고서 힘차게 달려봐... 너를 느낄거야 지금은 슬프다해도 넌 꼭 해낼거야 봐 봐! 널 위한 그런 꿈을 내 가...

백혈병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고윤석 나의 생명을 네게 나눠줄 순 없을까 창백해지는 널 볼 수 없어 내가 너의 두 손 꼭 잡아줄게 제발 날 위해 힘을 내.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수 있다고 내게 말해 줄 수는 없겠니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제발 포기는 하지마. 사랑한단 말 미처 못했는데 넌 내 곁을 떠나고 함께 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너를 닮...

헛다리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고윤석 그 애는 내 맘을 몰라요 그리고 사랑에 무엇이 필요한지 그 애는 내 맘을 몰라요 그리고 사랑에 무엇이 필요한지 어젯밤에 꿈속에서 왼쪽다리 너무나도 가려워서 막긁었지 긁었어도 안 시원한 왼쪽다리 일어나니 동생다리 시뻘겄네! 웃지 못할 사건이야! 기가 막힌 사건이야! 지금 그 애 모습이야! 헛다리만 긁고 있지? ...

question1 서정희

그땐 그게 사랑이라고 내게서 너를 보내는 게 널 위한 미래를 준비 못 한 내겐 그게 마지막 선택인 거야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난 할 수 있어 그런데 뭐가 잘못돼 니맘 아픈 걸까 너 행복 하라 보냈던 건데 불행한 지금의 널 볼 때면 나를 감싸는 죄책감 때문에 나의 손으로 나를 죽일 만큼 살아 숨쉬는 내가 부끄럽기만 해 기다려 너에게 달려가...

?(QUESTION)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박창곤 그땐 그게 사랑이라고 내게서 너를 보내는 게 널 위한 미래를 준비 못 한 내겐 그게 마지막 선택인 거야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난 할 수 있어 그런데 뭐가 잘못돼 니맘 아픈 걸까 너 행복 하라 보냈던 건데 불행한 지금의 널 볼 때면 나를 감싸는 죄책감 때문에 나의 손으로 나를 죽일 만큼 살아 숨쉬...

슬픈 다짐 서정희

사랑한다며 행복 하라는 구차한 말로 변명하지마 나도 이젠 그대 마음 다알아 다른 여자가 생겼다면 은 난 괜찮으니 더 솔직해봐요 가는 그대를 애써 잡진 않아요 그대 떠난 뒤 보고싶은맘 모두 참으며 견딜 수 있어 뒤돌아 눈물 흘리지도 않을 거예요 모든 일에 그대얼굴 하나둘 묻어져 나오고 모든 것이 그대와 비교된다 하여도 삶에 지쳐 슬퍼지고 그대손길 ...

랄라랄라 서정희

랄라랄라 넌 할 수 있어 늘 니곁에 내가 있는 한 세상은 모두 니것인 거야 난 널 사랑해... 랄랄랄라 슬픔 버리고 니 주위를 다시 보면은 세상은 모두 니것인 거야 용기를 내봐. 1.세상이 소중하단 걸 난 너로 인해 깨달았는데 그까짓 실수 한번에 내게 살기 싫다 말하면 너만을 사랑하는 난 대체 어떻게 널 믿고 사니 나두고 너 죽을 만큼 지금 많이 ...

낙태 서정희

1. 잔인한 엄말 만났다.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백혈병 서정희

나의 생명을 네게 나눠줄 순 없을까 창백해지는 널 볼 수 없어 내가 너의 두 손 꼭 잡아줄게 제발 날 위해 힘을 내.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수 있다고 내게 말해 줄 수는 없겠니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제발 포기는 하지마. 사랑한단 말 미처 못했는데 넌 내 곁을 떠나고 함께 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너를 닮아 너무 이쁜데 사랑하는 내 사랑아 내 지금...

백혈병 서정희

나의 생명을 네게 나눠줄 순 없을까 창백해지는 널 볼 수 없어 내가 너의 두손 꼭 잡아줄께 제발 날 위해 힘을 내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 수 있다고 내게 말해줄 수는 없겠니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제발 포기는 하지마 사랑한단 말 미처 못했는데 넌 내곁을 떠나고 함께 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너를 닮아 너무 이쁜데 사랑하는 내 사랑아 내 지금은 비록 ...

인간은 누구나 장애인이다. 서정희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된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널 향한 나는 너무 부족해보여 이런 날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됐을때 또 너를 만나 사랑할수 없다 해도 지금 내곁엔 바로 네가 있잖아 내겐 그 사실이 중요해 헛되이 보냈던 나의 무료한 하루가 어저께 죽어간 그런 사람에겐 그렇게 살고픈 그의 미래였다는 말 내 가슴 가득히 나...

백혈병 서정희

나의 생명을 네게 나눠줄 순 없을까 ☆ 창백해지는 널 볼 수 없어 ☆ 내가 너의 두 손 꼭 잡아줄게 ☆ 제발 날 위해 힘을 내 ☆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수 있다고 ☆ 내게 말해 줄 수는 없겠니 ☆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 제발 포기는 하지마 ☆ 사랑한단 말 미처 못했는데 ☆ 넌 내 곁을 떠나고 함께 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 너를 닮아 너무 이...

랄라랄라1 서정희

랄라랄라 넌 할 수 있어 늘 니곁에 내가 있는 한 세상은 모두 니것인 거야 난 널 사랑해... 랄랄랄라 슬픔 버리고 니 주위를 다시 보면은 세상은 모두 니것인 거야 용기를 내봐. 1. 세상이 소중하단 걸 난 너로 인해 깨달았는데 그까짓 실수 한번에 내게 살기 싫다 말하면 너만을 사랑하는 난 대체 어떻게 널 믿고 사니 나두고 너 죽을 만큼 지금 많이...

미련1 서정희

넌 알고 있니 너 없는 내가 행복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니 사랑했기에 너의 미래까지 축복할 수 있다 난 생각했는데 하늘만큼 아름다운 너를 잊지 못하고 끝없는 바램들 속에서 니가 내 아넹 있는 자리 그 너의 자리를 다시 돌아와서 채우길바래 (후렴부분) 이젠 더 이상 니가 말한 우리란 말에 내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걸 알아 하지만 니가 날 아...

낙태 (태어나지 못한 생명) 서정희

1. 잔인한 엄말 만났다.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

내 그꿈에 없어도 좋으니... 서정희

내 그꿈에 없어도 좋으니. . . 지쳐 잠든 그대의 얼굴을 보고 있어요 모든걸 다 사랑하겠노라 던 나의 맹세는 지금 이 시간 딴 세상 이야기처럼 아물하기만하고 그댄 뭐가 그리 불편한지 뒤척이고 있어요 헝클어진 머리켤만을 쓸어올릴수 밖에 없는 내 사랑은 메어오는 가슴처럼 암담하기만 해요 한세상 살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 누구에게나 다 같을 ...

더이상은 안돼 서정희

더이상은 안돼! 더 이상은 안 돼! 제아무리 니가 울상을 하면서 애원해도 키스만은 절대 안 돼! 더 이상은 안 돼! 제아무리 슬픈 척 헤어지자고 협박한데도 절대 키스는 안 돼! 너무도 쉽게 사랑하고 너무도 쉽게 이별하는 그런 세상을 우린 서로 함께 해야 한다해도 나는 너와 정말 영원한 사랑하고싶어 비록 주위서 우릴 국보라 자꾸 놀려도 ...

인간은 누구나 장애인이다! 서정희

인간은 누구나 장애인이다!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된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싶은데 널 향한 나는 너무 부족해 보여 이런 날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 다시 태어나 사랑하게 됐을 때 또 너를 만나 사랑할 수 없다해도 지금 내곁에 바로 니가 있잖아 내겐 그 사실이 중요해 헛되이 보냈던 나의 무료한 하루가 어저께 죽어간 그런...

Sad Love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서정희

sad love <부제: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1절) 나의 영혼은 너무 작아서 너의 큰사랑 알 수 없는데 날 사랑한단 말 더는 하지마--- 너와 난 서로 맞지 않잖아! 한때 너와나 사랑한 걸로 감사할 만큼 내겐 충분해 하찮은 나 땜에 맘 아파하지마--- 니 마음 난 알고 있어! 어둠이 나를 감싸 서글플 때면 내 널 그리겠지만 그리워 ...

Question 서정희

그땐 그게 사랑이라고 내게서 너를 보내는 게 널 위한 미래를 준비 못 한 내겐 그게 마지막 선택인 거야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난 할 수 있어 그런데 뭐가 잘못돼 니맘 아픈 걸까 너 행복 하라 보냈던 건데 불행한 지금의 널 볼 때면 나를 감싸는 죄책감 때문에 나의 손으로 나를 죽일 만큼 살아 숨쉬는 내가 부끄럽기만 해 ...

미련 (전곡공개) 서정희

넌 알고 있니 너 없는 내가 행복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니 사랑했기에 너의 미래까지 축복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하늘만큼 아름다운 너를 잊지 못하고 끝없는 바램들 속에서 니가 내 안에 있는 자리 그 너의 자리를 다시 돌아와서 채우길 바래 이젠 더 이상 니가 말한 우리란 말엔 내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걸 알아 하지만 니가 날 아직 사랑한다면 ...

우유 (Milk) 서정희

꿀꺽꿀꺽 우리들이 잘마시는 젖소의 젖을 짜 만드는 우유 MILK MILK 밀크 밀크 밀크는 우유 이지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라고 영양가 많아서 마시는 우유 MILK MILK 밀크 밀크 밀크는 우유 이지요

Sad Love 서정희

나의 영혼은 너무 작아서너의 큰 사랑 알 수 없는데날 사랑한단 말 더는 하지마너와 난 서로 맞지 않잖아한때 너와 나 사랑한 걸로감사할 만큼 내겐 충분해하찮은 나 땜에 맘 아파하지마니 마음 난 알고 있어어둠이 나를 감싸 서글플 때면내 널 그리겠지만그리워 할 수조차 없는 내 사랑나를 잊어줘내 인생에 있어 너 아닌 사랑난 생각할 수 없지만사랑했기에 정말 사...

봐봐 (원곡공개) 서정희

이 젊은 청춘이 너무나 힘들어 왜 모두 똑같은 잣대로 평가를 할까 내 의지완 달리 변해가는 내 모습 무엇을 위해서 여기까지 달려 왔을까 더 이상은 숨이 막혀 살수가 없더라도 가슴을 한번 활짝 열고서 힘차게 달려봐... 너를 느낄거야 지금은 슬프다해도 넌 꼭 해낼거야 봐 봐! 널 위한 그런 꿈을 내가야할 길과 버거운 의무 속에 허기진 내 모습 이젠 그만...

백혈병 - 서정희 수호천사

나의 생명을 너에게 나워줄순 없을까 창백해지는 널 볼수가 없어 내가 너의 두손 꼭 잡아줄께 제발 날위해 힘을 내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수 있다고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제발 포기는 하지마 살아한단말 미처 못했는데 넌 내곁을 떠나고 함께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너를 닮아 너무 예쁜데 사랑하는 내 사람아 내 지금은 비록 너를 보내지만 너 없는 삶 속에...

백혈병,이혼,낙태등 웹가수 서정희

(이제부터는 더이상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제게도 사랑하는 당신이 생겼으니까요. . .) WWW.SEOJOUNGHEE.CO.KR 서정희의 홈주소입니다 좋은감상하시고 한번쯤 가슴으로 가사을 느껴보셨으면합니다 참고로 제가 쓴 가사입니다 요즘 사이버상에서 뜨는 웹가수 서정희의 노래...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