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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사랑 설미

나도 모르게 훌쩍 커버린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밤을 홀로 새우며 베갯잎을 적셔요 모르시겠죠 장난이라도 농담이라도 흘린 미소라해도 나의 사랑 그대꺼라면 버릴 수가 없었죠 소중하니까 그대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곳이 아니죠 사랑하니까 사랑 우리의 이별은 없어요 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 먼

반딧불의 나라 설미

구천동 라제통문 삼십삼경 그중 제일경 반딧불이 나라 무주는 옛 향기가 숨을 쉬는곳 반딧불빛 햐얀눈빛 벗을 삼아 형설지공 박꽃속에 반디넣어 등불 밝혀들고 얼싸좋아 얼싸좋아 반딧불의 추을 추는 반딧불의 날아드는 반딧불의 추을 추는 반딧불의 나라 무주 한풍루 덕유산 원앙철쭉 짝을 찿아 화짝피우는 반딧불의 나라 ~반복~

우연 설미

당신이그랬었지요 어쩌다만난거라고사랑은아니였지만그래도고마웠다고세상이넓어도사람들이많아도몰랐어요당신을만나서울고웃던시간이길지는않았지만정말로우연인가요아직도모르겠어요이렇게마음아픈데이별도우연인가요사랑하고있는데당신이그랬었지요 어차피떠날거라고조금은사랑했지만절해진이별이라고세상이넓어도사람들이많아도몰랐어요당신을만나서울고웃던시간이길지는않았지만정말로우연인가요아직도모르겠어요 이...

꽃과 나비 설미

별과 달이 사랑하는 밤에 나풀나풀 하얀 꽃나비가 꽃잎속에 앉았네스리살짝 꽃잎속에 숨어 사랑달라 말하네꽃잎은 이슬을 적신다 이별을 하면서 말없이정만 주고 떠나가는 나비 홀로 남아 기다리는 꽃잎언제다시 만날까하루 이틀 흘러가는 세월 붉은 꽃은 시든다별과 달이 사랑하는 밤에 나풀나풀 하얀 꽃나비가 꽃잎 속에 앉았네스리살짝 꽃잎 속에 숨어 사랑달라 말하네꽃잎...

너에게 하는 말 동동주라떼

발그레 물든 나의 목소리 이미 넌 알고 있겠지만 음음 차분한 공간 우리 두사람 마주 본 눈빛에 자연스레 이런 말 처음이야 조금 어설플지도 몰라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어둠이 와도 내게 너만 있다면 너에게 하는 말 그냥 외로워서가 아냐 널 사랑해 사랑해 훌쩍 커버린 너를 너를

언더스탠드

챙겨가며 뛰다보니 벌써 해가 진다 이젠 해가 지는 노을도 보기가 쉽지 않아 아스팔트 사나이의 무릎은 성치 않아 발자국도 이젠 에메랄드 캐슬 사이로 노을의 눈물이 흐른다 요즘 사람들의 얼어붙은 맘 온난화 속 쭈쭈바도 쉽사리 녹지 않아 고개를 들어 바라봐도 어딜갔니 별헤는 밤 고개를 숙여 별을 땄지 기억하니 달고나 이제는 훌쩍

흙 (Re-Mastering Ver.) 웨스턴 로버

따라다니던 발자국이란 놈 챙겨가며 뛰다보니 벌써 해가 진다 이젠 해가 지는 노을도 보기가 쉽지 않아 아스팔트 사나이의 무릎은 성치 않아 발걸음도 이젠 에메랄드 캐슬 사이로 노을의 눈물이 흐른다 요즘 사람들의 얼어붙은 맘 온난화 속 쭈쭈바도 쉽사리 녹지 않아 고개를 들어 바라봐도 어딜갔니 별헤는 밤 고개를 숙여 별을 땄지 기억하니 달고나 이제는 훌쩍

연금술사 레이지본 (Lazybone)

철없던 어린 시절 모든 할수 있을것만 같던 그 씩씩한 소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내 모습을 봤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네 지금도 할수있냐고 너에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과분하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 간절히 보고싶어 했을 오늘 이루지 못할 꿈들을 완성 할수 있는가

연금술사 레이지본

연금술사 - 레이지본 철없던 어린 시절 모든 할 수 있을것만 같던 그 씩씩한 소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내모습을 봤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네 지금도 할 수 있냐고 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바보같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가 애쓰고는 이루지 못할 꿈들을 완성할 수

가을 라벤더커피

여린 잎의 설렘과 녹음의 여름을 지나 푸르던 나무들이 오색찬란한 고운 빛깔로 온 세상을 짙게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간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많은 생각들 따뜻한 지혜와 세상을 향한 사랑과 생명을 향한 겸손한 맘 가을내음 가득한 바람길 저 너머 하늘 그 시린 푸르름에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한 가을빛이 나를 물들인다

연금술사 레이지본(Lazybone)

철없던 어린시절 모든 할 수 있을것만 같던 그 씩씩한 소년의 모습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의 내모습을 봤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네 지금도 할 수 있냐고 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바보같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 간절히 보고 싶어 했을 오늘 이루지 못할 꿈들을 완성할 수 있는가 지금

구름 씨홀리(C.Holly)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내 마음속에 구름이 떠가네 눈을 뜨니 시간의 물결 타고 모두들 흘러가고 있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몸과 지나간 세월들을 아쉬움 속에 묻으며 또 오늘을 이렇게 보내고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가네 지금 이 순간은 또 다른 아쉬운 과거가 되고 미래의 시간들이 피할 수

구름 (C.Holly) 씨홀리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내 마음속에 구름이 떠가네 눈을 뜨니 시간의 물결 타고 모두들 흘러가고 있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몸과 지나간 세월들을 아쉬움 속에 묻으며 또 오늘을 이렇게 보내고 있네 무심한 시간은 또 다시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가네 지금 이 순간은 또 다른 아쉬운 과거가 되고 미래의 시간들이 피할 수

훌쩍 르 메리무스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는 훌쩍 어른이 돼 버렸지 흘러가는 세월이 이런거군 잠시 생각 했지만 도통 또 알 수 없는 세계 더해만 가는 건 나의 나이 어느덧 늘어간 눈가의 주름 한숨만 푹푹 나오지 도대체 뭐부터 해야 되는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잖아 *마음으로 노래 하는 법을 내게 가르쳐줘 지금처럼 쳐다보지만 말고 말야 가슴으로

엄마가 둘이야 Cryim

철부지 어렸을적 나만을 사랑하던 그대 하늘에선 어떤지 슬퍼할 새도 없이 날 향해 두팔 벌린 angel 또다른 세상 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가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빛이 되어 나를 감싸 따스해 빗속을 뛰어갈때도 술취해 비틀거려도 언제나 캄캄한 도로위에도 삭막한 도시속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 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 버거운 삶의

운동화 슬로우 쥰

처음엔 그냥 그런줄만 알았어 시간은 그저 돌아가는 거라고 아직도 너무 어지러운 기분이 아마도 나는 감기에 걸렸나봐 이렇게 다시 마주칠 수 있을 줄 꿈에도 나는 생각하지 못했어 언젠가 봤던 영화 속의 말처럼 그동안 네가 너무 그리웠다고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것 같아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내 맘 뒤로 너무나 작아 보이는 너의 모습이 왜 그리 나는 슬퍼 보이는 건지

Longing Moodcela Syndrome

아침에 눈을 떠보니 부서진 마음과 하루새 훌쩍 커버린 그리움만 남아 아침에 눈을 떠보니 부서진 마음과 하루새 훌쩍 커버린 그리움만 남아 내가 너에게 바래온 건 지친 나의 하룰 감싸줄 작은 마음이었었는데 내가 바래온 작은 너의 모습마저도 이제 더는 볼 수 없음에 다시 눈을 감아 어디서부터였을까 토라진 시간이 두 눈에 비친 모습과 사라진

하나, 둘, 셋 Mr.Friendly (미스터 프랜들리)

웃는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 혹시 아닐까 불러본 너의 이름 뒤돌아 날 보는 너 그땐 내가 더 작았었는데 훌쩍 커버린 나를 알아볼까 하나 둘 셋 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알아볼 수 있을까 그날의 나는 그대로일까 환하게 웃는 너 그래 바로 나야 다시 만난 어린 날의 우리 인사도 없이 가버린 너 한참을 울었던 난

훌쩍 르 메리무스(Le_Merymos)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는 훌쩍 어른이 돼버렸지 흘러가는 세월이 이런 거군 잠시 생각했지만 도통 또 알 수 없는 세계 더해만 가는 건 나의 나이 어느덧 늘어간 눈가의 주름 한숨만 푹푹 나오지 도대체 뭐부터 해야 되는 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잖아 마음으로 노래하는 법을 내게 가르쳐줘 지금처럼 쳐다보지만 말고 말야 가슴으로 사랑

시간을 건너 (Feat. 조하) 얼라이븐

화려함이 걷힌 어둠이 내려앉은 이 곳 멈춰버린 걸음뒤로 추억속에 헤메고 있어 그때의 난 문득 바라본 시선 끝에 머문 밤하늘의 별빛들 조차도 보려고 노력하지 않은채 잡히지 않는 불빛을 쫓아가네 매일밤 훌쩍 커버린 내 모습처럼 도시도 빨라진걸까 빛을 담았던 어린시절 그 길 끝에 구름위를 걷는 것만 같아 언제꺼질지 몰라 아찔한데 이젠 돌아갈래

Dreaming Giant (Feat. 양선) 홍진표

이미 커버린 나의 발은 큰 소리로 걸음을 옮겨 꿈처럼 울려 퍼지는 나의 발자욱 흔적도 없어 누군가 말해 너의 긴 모험을 보여달라고 니가 온 길을 뒤돌아 보고 또 돌아봐도 눈에 보이질 않아 하얀 백지 위 새하얀 발자욱 훌쩍 커버린 나의 꿈은 작아진 날 어디론가 데려가 그 곳에서 난 거인이 되어 세상을 향해 말해 빛이 있냐고 누군가 말해 너의 긴 모험을 보여달라고

Everyday 브리지 임팩트

사랑의 주 십자가의 사랑 나의 삶의 빛이 되고 사랑의 주 오늘도 날 찾아와 내 삶에 말씀 하시네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내게 주신 길을 걸어가네 갖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주님 사랑을 전하며 Everyday I'll follow you 나는 걸어가네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 Everyday I'll worship you 나는 찬양하네

꿈을 향해 손현오, 이로운

파란 하늘 위 흰 구름같이 멋진 꿈들이 떠오르네요 사랑하는 맘 담아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요 가끔씩 속상해 아플 때도 있지만 어른 다 되어가는 과정일 뿐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내 눈앞에 펼쳐지는 꿈들이 된다는 건 좀 두렵기도 하죠 가금씩 훌쩍 커버린 나를 바라보면 소나기가 내린 뒤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봐요

꿈을 향해 조재희

파란 하늘 위 흰 구름같이 멋진 꿈들이 떠오르네요 사랑하는 맘 담아서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요 가끔씩 속상해 아플 때도 있지만 어른 다 되어가는 과정일 뿐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내 눈앞에 펼쳐지는 꿈들이 된다는 건 좀 두렵기도 하죠 가금씩 훌쩍 커버린 나를 바라보면 소나기가 내린 뒤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나를 만들어봐요

기현이에게 (Dear KIHYEON) 뚜미(DDUMI)

한 번도 놓지 않았던 우리 잡은 손 그리고 훌쩍 커버린 너와 나 어느새 모든 게 닮아있어 나는 네게 배워 나조차도 몰랐던 내 마음을 또 그걸 말하는 방법도 너를 보면 알아 사랑이란 믿음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아직 서툴러도 자신 있는 건 하나야 언제든지 난 너의 편일 거야 내가 만진 행복은 전부 널 향할 거야 너가 알려준 것처럼 언젠가 소란스러운 하룰 만나도

엄마가 둘이야 크림(Cryim)

철부지 어렸을적 나만을 사랑하던 그대 하늘에선 어떤지 슬퍼할 새도 없이 날 향해 두팔 벌린 angel 또다른 세상 어느새 훌쩍 커버린 키작은 아이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지쳐가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빛이 되어 나를 감싸 따스해 빗속을 뛰어갈때도 술취해 비틀거려도 언제나 캄캄한 도로위에도 삭막한 도시속에도 항상 내곁에 있어 하늘을 올려봐도 땅위를 달릴때도

진오 김승기

하늘이 참 맑고 푸르구나 하얀 뭉게 구름도 아름답네 그 속에 너의 밝게 웃음진 애기때에 천진한 모습 떠오른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니가 지금 내 곁에 있어 정말 뿌듯해 늠늠하고 의젓한 사나이 되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너 진오!

땅거미 모스크바서핑클럽

어느 땅거미 지던 무렵 훌쩍 키가 커버린 내 그림자 내내 품고 있던 근심을 너가 몽땅 먹어버린 걸까 내딛는 걸음마다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애써 보려 하지 않았어도 몰래 자라고 있던 내 그림자 폐허에 사는 못생긴 쥐를 저녁 골목 어귀에서 만났지 더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너도 나와 똑같다 말하네 도금된 새장 그 아래 앙큼한 세상은 너무 하찮지 저무는 해를 등에

back no more schizo

저기 저곳 쓰러져가는 널 봐라 두눈 바로뜨구 다시 또 봐라 그누구도 너의 주위엔 있지않아 i don't wanna back no more i don't wanna back no more(*4) TIME 그건 나를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게하는 마치 또 술에절어있는 나를깨어나게 할수있는 그로인해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면 돌아보는 사랑 배신 증오

다락방 씨엘(Ciel)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 사이로 날아가 버린

다락방 씨엘

일곱 칸의 붉은색 낡은 계단을 올라 삐걱거리는 문을 살며시 열었네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Back No More 스키조

TIME 그건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마치 또 술에 절어있는 나를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그로 인해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면 돌아보는 사랑 배신 증오 한 사람으로 인해 그 모든 것을 배우며 익혀가는 마치 하나를 알면 둘을 아는 아이같이 이제는 너무 커서 훌쩍 커버린 아이같이 너무 커서 죽어가야 하는 세상 안에 미련 없이 떠나는 노인이

Back No More (Feat. Rap 박영석 In Razz) 스키조

TIME 그건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마치 또 술에 절어있는 나를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그로 인해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면 돌아보는 사랑 배신 증오 한 사람으로 인해 그 모든 것을 배우며 익혀가는 마치 하나를 알면 둘을 아는 아이같이 이제는 너무 커서 훌쩍 커버린 아이같이 너무 커서 죽어가야 하는 세상 안에 미련 없이

그땐 알지 못했죠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그땐 알지 못했죠 내게 무얼 말하려는지 내게 왜그런지를 그땐 알지 못했죠 너무나도 작아진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될줄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지금에서야 왜 이제야 왜 다시 네맘이 내게 오네요 그렇게도 미뤄내고 싶었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오네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모습에 눈물만 흐르죠 당신의 마음이 내게 오네요 그렇게도 미뤄내고 싶었던

하루를 어떻게 써야 해 (feat. 프리든 (FR:EDEN)) 줍에이 (Joob A)

있었는데 저기 어딘가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서 멀리 가네 이게 다가 아니라고 거짓말해도 무뎌진 마음 한켠에는 겁이 나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하루엔 이젠 너무 당연한 듯이 난 밤을 새 가끔 몰려올 내 마음속의 가뭄엔 썼다 버린 문장들이 한참 계속 가득해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여름 그 겨울 무뎌진 채로 잊혀질 시간은 너무 잔인해 나는 아직 커버린

Someday 러스트독 (Lust Dog)

내게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문득 그리워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난 왜 이렇게 요새 두근거리던 일 따윈 모른 체 계속 뒤를 돌아 보게 돼 난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듣고 있다면 찾아와 줘 꿈에 잊기 싫어서 그렸어 널 그림에 내가 그리운 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뭐가 됐건 전부 good day, 그립네 난 아직

Remember 스파게티

오랜만에 만난 동창 하나 세상이 변하게 했는지 세월이 변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나 많이 변해서 소중했던 추억들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었어 나는 너무 가슴 아팠어 우리의 기억들을 제발 잊지는 말아줘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의 기억들을 나는 여기서 어린시절의 추억과 아름다운 사랑 우리의 꿈들을 잊어버린 네게 다시 얘기하려해 많이 울었고 많이

너의 내일로부터 정승환

훌쩍 커버린 내 키 만큼 다 자라지 못한 나를 알아 웅크린 그 아인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일찍 커버린 너의 맘은 좀처럼 닿을 곳이 없었지 이젠 말해줄래 들어줄게 여기 있어 난 처음엔 어렵고 낯설기도 할거야 미뤄둔 말을 꺼낸다는 건 너만 아는 아픔들을 조용히 안아준다는 건 내게 기대 맘껏 울어도 돼 언제나 혼자였던 밤에 누군가 필요했던 불안하고 외로웠던 날에

다가와 ZY

지금 너와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는 건 상처받은 내 삶에 작은 선물일 거야 어린 나의 기억 속에 니가 함께 있는 건 그때 전하지 못한 나의 후회 일 거야 오늘 다시 나를 찾아오는 너의 모습은 나를 들뜨게 했던 그때 그대로 인걸 눈을 감고 가만히 너에게 속삭이는 말 너를 기다렸다는 그 말이야 *다가와 훌쩍 커버린 너의 키보다 놀랐던

다가와 ZY(Zooropa Yellow)

지금 너와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는 건 상처받은 내 삶에 작은 선물일 거야 어린 나의 기억 속에 니가 함께 있는 건 그때 전하지 못한 나의 후회 일 거야 오늘 다시 나를 찾아오는 너의 모습은 나를 들뜨게 했던 그때 그대로 인걸 눈을 감고 가만히 너에게 속삭이는 말 너를 기다렸다는 그 말이야 다가와 훌쩍 커버린 너의 키보다 놀랐던 것은 너의

첫사랑 볼빨간사춘기

어릴 때 넌 키도 작고 빼빼 말랐지 기억나 난 knock 그런 니가 괜히 맘에 들어 두드려보지만 yeah 짓궂게 놀려주는 게 나름 나의 맘이었는데 Why- Don\'t you know 그런 채로 졸업식 But these days 너의 소식이 어디서 타고 오는 건지 훌쩍 커버린 너는 왜 땜에 멋진 건지 내 timeline에 나타나는 너의

QUEEM OF THE NIGHT 골뱅이

rhythmic dance with me 그녀를 만났어 마치 영화처럼 첫 눈에 반했어 뭔지 모르지만 끝없이 빠져갔어 미쳐버릴 만큼 난 그렇게 그녈 사랑하게 돼버렸어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미로 베일 속에 가린 그녈 찾아 안개 속을 헤매이는 미래 이젠 돌이킬수 없게 됐어 난 이미 알고 있었지 그녀의 사랑

지예

나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아버지와 술 한잔 하고싶다 나도 아버지에게 야단 맞고싶다 영원히 늙지않는 모습으로 내가슴에 살아있는 눈도 못감고 떠나가신 나의 아버지 걱정말아요 나를 지켜주세요 어느덧 훌쩍 커버린 내가 이제 든든한 나무가되어 사랑하는 아버 눈 감을수있게 해드릴께요 나의 아버지 그리운 나의 아버지 문득 내가 누군지 모를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꽃길 기은

여기저기 동네를 옮겨 다니던 세상에 비해 아주 작지만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그런 사람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그리던 그대의 삶을 뒤로하고 이제는 누구보다 향기로운 꽃길만 걸어줬으면 해 그대 마음이 힘들 때 알아주지 못했던 나지만 내가 어떤 모습이든 안아주고 무너지지 않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는 울지 말고 웃어요 내가 기억할 거야 영원토록 어느새 훌쩍

사랑 합니다 장소라

훌쩍 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있으면 손이 닿으면 또 시작이 된건지 또 사랑이 온건지 뜨겁게 진하게 한번만나 볼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훌쩍훌쩍 눈물이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말아요 훌쩍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간주)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꿈꾸는 소년 Clever

어릴적 바래 왔었던 소년의 작은 꿈들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현실에 잊혀 졌는지 하지만 그소년은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지 누구를 위해 부르던지 내 얘기 들린다면 지금 널 위한 이노래 꿈꿀수있기를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 그 시작이 바로 지금이라면 소년은 꿈을 향해 노래 하고 있었지 저 높은 하늘에 언제까지라도 너를 위해 노래 할 꺼야 어릴적

꿈꾸는 소년 클레버(CLEVER)

어릴적 바래 왔었던 소년의 작은 꿈들은 어느새 훌쩍 커버린 현실에 잊혀 졌는지 하지만 그소년은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지 누구를 위해 부르던지 내 얘기 들린다면 지금 널 위한 이노래 꿈꿀수있기를 새롭게 태어날수 있는 그 시작이 바로 지금이라면 소년은 꿈을 향해 노래 하고 있었지 저 높은 하늘에 언제까지라도 너를 위해 노래 할 꺼야 어릴적

Run Just

흩어진 꿈의 조각들 찾아 헤매보지만 아무 소용없어(I’m had it) 어느새 훌쩍 커버린 거울속에 비친 날 감당할 자신 없어 식어버린 나의 열정을 찾아서 더 빨리 뀌는거야 나를 느낄 수 있게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거친 세상에 나를 던지는 나 더 크게 외쳐 더 높이 날아 세상이 널 볼 수 있게 (More than now) 잊혀진 네 꿈을

Run 저스트(Just)

흩어진 꿈의 조각들 찾아 헤매보지만 아무 소용없어(I’m had it) 어느새 훌쩍 커버린 거울속에 비친 날 감당할 자신 없어 식어버린 나의 열정을 찾아서 더 빨리 뀌는거야 나를 느낄 수 있게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거친 세상에 나를 던지는 나 더 크게 외쳐 더 높이 날아 세상이 널 볼 수 있게 (More than now) 잊혀진 네 꿈을 찾는거야

구슬 예진

보기만 해도 부서질 것 같고 한결같지만 한편으론 너무 훌쩍 커버린 할 말이 너무 많아 넘쳐흐른 지금도 전하지 못한 말들은 점점 늘어가 너의 초롱초롱 한 눈동자는 마냥 해맑지 않아서 괜히 서글프고 아물지 않은 상처들은 다 안아주고 싶은 걸 늘어가는 물음표 속에는 사랑을 가득 넣어두고 모른 채 건네고 우리에게 스며든 기억들 흐르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애틋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