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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시리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은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 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난 느낄수 있는데 변하지 않던 내 삶의 그대 특별한 이유죠 I'm n...

그래도... 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히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봐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아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젠 말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던 내 삶에 그댄 특별한 이유죠...

그래도...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시리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은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난 느낄수 있는데 변하지 않던 내 삶의 그대 특별한 이유죠 I'm n...

난 좋아 성시경

성시경 - 난 좋아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가든 OST) (성시경)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Bonus Track)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 (Bonus Track)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ii팽도리ii♬(난이님 청곡) 성시경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난 좋아 (발라드) 성시경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주고 싶은 것 주지 못한 것 마음에...

고백의 날 성시경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게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날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 행복을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간주중)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성시경 - 여기 내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등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가겠지 잊혀진다는건 슬픈겠지만은

한 번의 사랑 [Instrumental]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한번의 사랑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한번의 사랑(천일의약속ost)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한번의 사랑(천일의약속ost) 성시경?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X2 나에겐 그대 뿐이죠 사랑해X2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X2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좋아

한번의 사랑 성시경

<성시경 - 한번의 사랑> 첨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한번의 사랑 (Inst.) 성시경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그대네요 성시경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그대네요 (ft 아이유) 성시경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Bonus Track) 성시경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어요)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성시경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그대네요(With.아이유) 성시경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말도 나오지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던)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오랫동안 성시경

어설펐던 후회마저 날 지나칠 때쯤 작게나마 웃을 수 있을 때쯤 좋아 보여 그 말마저 날 다그치는 듯 한순간에 맘이 또 무거워져 혼자가 편하다 맘에도 없는 얘기를 늘어놓지만 쓸쓸한 뒷모습마저 감출 수는 없어 쉽지 않아 미안한 마음뿐이라서 아마 오랫동안 그 자릴 채우지 못하나 봐 싫지 않아 그때의 널 꺼내 보다 따스했던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지난 후 그대 누굴 만나도 내게 주었던 고운 마음은 그대로 이기를 (and I\'ll miss you) 행복했는데 (and I\'ll miss you) 우리 나눈 모든 것 눈감아도 눈부시겠지 그대의 얼굴은 힘들게 힘들게 천천히 천천히 그렇지만 언젠간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진다는 건 슬프겠지마는 아프게만 남는 것 그것보다는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Bonus Track) 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성시경

(IU)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그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성시경)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그대네요 (With 아이유) 성시경

[아이유]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성시경]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all]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아이유]내 맘이 보이나요 [성시경

난 좋아 - 성시경 가요옴니버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주고 싶은 것 주지 못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우~워우예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물기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우~워우예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번 만나볼래요 물기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좋아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좋아

우린제법잘어울려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선희진희 OST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작사 : 심현보 작곡 : 박근태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우린제법잘어울려요 성시경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모르죠 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 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는 거리 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눈부신 고백 성시경

[성시경 - 눈부신 고백]..결비 아닌척 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맘처럼 난 어쩔줄 몰라..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좋아

네가 불던 날 성시경

성시경 - 네가 불던 날 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 내 손을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I already know)) 성시경, 강승원

내 마음이 춤추고 있어 널 보면 웃음이 나와 내 마음을 전해볼까 내 가슴 뛰는 게 들릴까 널 생각해 기분이 좋아 널 보면 눈물이 핑 날 보면 너도 그렇니 니 마음도 춤을 추고 있니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마음 속에 있다는 걸 니 마음이 보이지 않아 때론 내 맘도 모르겠어 너도 내 생각 하고 있니 난 온통 니 생각 뿐이야 그렇게

너는 나의 봄이다 (원곡 : 성시경) 서영은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