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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ただ…) 성시경

逢っている時でさえ なぜさみしくなる ずっと抱きしめているのに そっとふれる唇 ま胸が痛む どうすれば時は止まるの とえそれが 答えとしても そう 孤独に 縛られくない 二人けに 伝う心があるから 僕にはあなしかいない 何度も繰り返して ま夢は続く きっと夜明けなどないまま とえどんな 涙 流れても そう かならず 明日を見つけよう いまあなが このままいてくれるなら 心はいつまでも

이렇게 너를 (こんなに君を) 성시경

あのとき 見てい星 君は 覚えてますか いまでも 瞳 閉じれば そこに 二人はいるよ 光に ふれて いても 影は 消えることはないのろう こんなに君を こんなに君を 守りくていつも苦しんで 忘れないで すべて愛と 確かなものなどない 時に形などない この手に残るぬくもり なにも変わらないのに 答えはひとつひとつ違う それが幸せなのろう こんなに君を こんなに君を ま記憶の中で抱きしめてる

Kaleidoscope 성시경

雨上がりの 濡れ街並み 瞬くように[ひらり] 朝陽に煌めく 昨日までは しょげて花も 光を浴びて 咲き誇ってるよ こんな風に 誰もが きっと光貰い生きてる 何に気づいて 何を逃して 今日まで歩いて来ろう 僕らは 君がくれ 当り前という奇跡 万華鏡そっと 回すみいに 時計回りに歩いていこう 明日へと 単調なようで カラフルな 君のいる この景色を 取るに足らない ことで笑って 些細なこと

닿다 (ふれる) 성시경

どんなにも この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くて でもそれは この手の中にあって 「ありがとう」の温もりとか 「愛してる」の手触り いつって 確かにそっと さわれないのに “ふれてる” いつのまにか 君が僕へと くれてい 気づかぬうちに 僕からもそっと 渡せてるかな かな どんなにも この目を 凝らそうと見えやしなくて でもそれは 確かにそばにあって 分かち合っ 悲しみとか 共に笑っ 時間 消えちゃって

침묵의 음색 (沈黙の音色) 성시경

いつも「大丈夫」って 君は強がるから 声にせず「頑張れ」と 僕も寄り添うけ 言葉よりも 雄弁な 些細な 仕草や視線で 通じ合える この静寂を 愛のメロディと呼ぼう 音もない想いを 交わし合えば 聞こえる 沈黙の音色 静かな柔らかさで 包み込むよう 君を抱きしめい 君のいる 部屋の風景 助手席 眠る横顔 何気ない 時間 まるで 無声映画のよう 刻まれてく 音もない記憶を 辿るびに 溢れる 愛しさの

사랑이 변하나요 성시경

하루하루 나아진다니 그대얘기처럼 쉬운건가요 가끔 같은 이름 하나에도 놀라는 바보같은 나는 여전한걸요 미안했어요 단 한순간도 그대 맘을 전부 갖지 못했죠 다신 없을 사랑이란걸 잡아야만 한다는걸 알면서도 그저 참기만 했죠 사랑이 변하나요 잊혀지기만 하나요 시간이 가면 제자리 찾는것도 있죠. 그대 믿은 나를 믿고싶죠 기다릴께요.

난 좋아 성시경

성시경 - 난 좋아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난 좋아 (발라드) 성시경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주고 싶은 것 주지

선인장 성시경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 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선인장 성시경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또 받았다면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 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면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 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선인장 성시경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 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선인장 성시경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또 받았다면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 해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선인장 성시경

~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 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한번 더 이별 성시경

[성시경 - 한번 더 이별]..결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좋을텐데 성시경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Melodie D' Amour 성시경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성시경-좋을텐데 성시경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조을텐데 성시경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좋을텐데_성시경 성시경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봤으면 그저

별이 진다네 성시경

원곡: 여행스케치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Blooming Today 성시경

눈을 보며 나의 머릴 만져줄 때 편히 누워 서로의 발 포개질 때 이제 너와 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 그저 스칠 추억이 되기는 싫어 Oh-blooming today- 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 오 -빛나는 노래 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 가끔 우리 아무 것도 하지말자 둘만 아는 농담이나 나누면서 어지러운 세상

Blooming Today (Inst.) 성시경

눈을 보며 나의 머릴 만져줄 때 편히 누워 서로의 발 포개질 때 이제 너와 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 그저 스칠 추억이 되기는 싫어 Oh-blooming today- 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 오 -빛나는 노래 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 가끔 우리 아무 것도 하지말자 둘만 아는 농담이나 나누면서 어지러운 세상 일에 흔들린대도 충분한걸 더도 말고 지금의 너 Oh-blooming

좋을텐데 (성시경) 장성재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성시경) 뮤직페이스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좋을텐데 - 성시경 뮤즈캐스트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별이 진다네 성시경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일학년 일반 (Feat. 김진표) 성시경

내 모습 참 그리워 엄만 분홍색깔 소세질 넌 김밥을 싸고 가방 한구석엔 삶은 달걀 몇 알과 몰래 찬장 높은 곳에 사 둔 사이다 한 병 살며시 꺼내어 내미셨지 마냥 즐거웠던 어린 시절 내 모습으로 훌훌 떠나고픈 혼자만의 소풀길 오늘만은 세상 모든 근심 걱정 벗어버리고 떠나자 예전 일학년 일반 그때로 Rap) 생각하면 그때는 그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X2 나에겐 그대 뿐이죠 사랑해X2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X2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어느 흐린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바늘을 보면서 몇번씩이나 그대에게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 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게 입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어느 흐린 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겐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겐 입 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괜찮아요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너를 사랑했던 시간 성시경

바쁜 며칠이 지났고 어젠 좀 잠을 설쳤고 물을 마시다 컵을 든 채로 또 멍하니 난 뭘 하는 사람이더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나는 널 사랑하던 사람 챙겨주지 못해 시든 화분과 쌓인 옷가지 또 하루는 시작되나 봐 그저 아침이 밤이 되는 과정들 언제쯤 나을까 내 마음은 몇 날이 지나면 네가 편해질까 널 사랑했던 시간들 전부 나라서 괜찮은 척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멈춘 시간이 어느샌가 뒤따라 걷는데 사랑일까요 추억이 될까요 우리 처음 그댈 만난 날이 그리워 나 사랑도 이별도 두려워 너무 잘 아는 여자라 내가 사랑한 여자라 자꾸만 우리는 더 사랑할 수도 없을 것 같아 처음 헤어진 그 이유로 또 헤어질까봐 그저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이순간에 또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편한 내 자린 없다 믿었죠 내가 뭐 그렇죠 그대 곁이라면 어디든 그저

눈부신 고백 성시경

[성시경 - 눈부신 고백]..결비 아닌척 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맘처럼 난 어쩔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