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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날 성시경

비개인 거리에 웃음진 연인들 살며시 부는 바람마저 좋은 콧노랠 부르며 서두는 내 걸음 라랄라랄라 그댈 보러 가는 길 다시는 뛰지 못할 것 같던 굳게 닫힌 내 맘에 오래전 그 떨림을 안겨준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이순간 위해 그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눈

비개인 오후 도원경

비개인 오후 스산한 거릴걸으면서 오늘도 밀려온 외로움이 슬프게 해 알 수 있을까 그대향한 이 마음을 이룰 수 없는 우리의 만남 감추려 했지만 들켜버린 외로움에 내눈보면 알 수 있다던 그대 가슴을 저미게 고독할땐 그냥 울라던 바람따라 들려온 그때 듣던 그 목소리 소리내서 울어버려요 그대 내게 내게 했던말

비개인 오후 혜은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골목을 돌아서면 있을것만 같아~ 철벅이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졌어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호~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이 그사람 만날줄 언젠가 만나면 하고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비개인 오후 윤복희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비가 내린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에 그사람 만날까 몇날을 가슴 조이며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비개인 오후 박인희,이연실

해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 만 같아 철퍽이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끄러졌어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이 그 사람 만날 줄 언젠가 만나면 하고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비개인 오후 윤복희, 윤항기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비가 내린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에 그사람 만날까 몇날을 가슴 조이며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비개인 오후 박인희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한 사람을 저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철퍽이는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 졌어~~~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이 음~ 그 사람 만날 줄 언젠가 만나면 하던~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비개인 (BEGAN) 효린

새로운 나인걸 어디부터 잘 못 된걸까 마치 시간은 거센 물살 같아 지쳐만 가던 내 매일도 비 개인 뒤엔 began again 힘을 내 그렇게 let me be myself 자그만 바람에 쓰러지지는 않아 용기내 그렇게 one step at a time 힘겨운 1인치 한 걸음도 새로운 나인걸 고개 들어봐 까만 밤하늘 가득한 별의 눈 가만히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헤어지던 날 성시경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나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나 아무 말도 못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텐데 그때...

고백의 날 성시경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께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웃어줬지 이젠 안그래도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첨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행복을

고백의 날 성시경

내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크리스마스데이 밤새도록 준비했던 마들 네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던 그냥 고백할께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드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께

고백의 날 성시경

내 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christmas day 밤새도록 준비한 말들 내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면 그냥 고백할게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그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 맘으로 너의 행복을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비개인 오후 이연실

어제부터 내리던 그 비가 창문을 밤새 적시더니 찌뿌린 하늘을 터른 아침을 우울하게 해 오우오우 비가 내린 개인 오후에는

비개인 오후 양진석

밤새워 눈물이 마르도록 울고 있는데, 내 맘이 아직도 아파지는건 왜인지 난 이제 어떻게 하나. 세상에 혼자 남아있는데.. 편하게 누워 가만히 잠도 자지 못할 거 같아 비갠 오후가 유난히 맑아서 원망스럽게 하늘만 보다 버린만큼만 가져가더라도 좋을 내 사랑을 널 보낸 미련에 내가 차디찬 가슴으로 살아서 지나간 기억만으로 이제 남은 시간을 ...

비개인 오후 김대환

산다는건 때론 힘이 들어 눈물도 흐르겠죠 언제나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죠 외로움에 지쳐쓰러지던 수없이 많은 날들 삶이란 그렇게 아프죠 비개인오후에 따스한 햇살처럼 실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행복했던 추억들 저 하늘에 떠올려봐 두려움 모두 지워버리고 어린시절 수많은 꿈들 아팠던 첫사랑에 기억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던 열일곱살 나의 크리스마스 이쁜 내일 그...

네가 불던 날 성시경

성시경 - 네가 불던 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 내 손을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들던 밤도 그대 웃음에 밝아지던 세상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없나요 사랑한 순간들을 감춰왔듯이 웃으며 보내줘야 하겠죠 그대행복한 모습 너무나 바라던일인데(눈물뿐이죠) 무엇도 달라지는 건 없는거죠 영원히 그댈 볼 수 있겟죠 항상 그래 왔듯이 또 다시 기다릴 수 있죠 눈물 뿐인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원곡 : 김혜림 작사:박주연 작곡:김형석 난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부르면

어느 멋진 날 성시경

참 맑았던 그 눈부신 어느 멋진 가끔씩 부는 바람이 코끝에 간지럽고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던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서 널 불렀어 chorus) 한없이 들뜬 나를 바보로 만든 한마디 헤어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한없이 놀란 나를 그렇게 남기고 떠나던 햇살이 밉던 oh! 어느 멋진 (oh!

날 위한 이별 성시경

돌아와 지금이라도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 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 다시 되돌려야되... 나는 충분히.. 불행 하니까...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기도할게요 그대 전화에 잠 못 들던 밤도 그대 웃음에 밝아지던 세상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들을 감춰왔듯이 웃으며 보내줘야 하겠죠 그대 행복한 모습 너무나 바라던 일인데 워~ 무엇도 달라지는 건 없는 거죠 영원히 그대 볼 수 있겠죠 항상 그래 왔듯이 또다시 기다릴 수 있죠 눈물뿐인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자꾸만 흐르는 눈물 또 참아내려고 그대 사랑 앞에서 괜한 웃음 자꿈 보인거 아닌지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그동안 나의 곁에서 본 적 없던 그대죠 너무 쉽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대 곁에 사랑이 난 부러워져요 술에 취한 척 기대던 떨림도 그대 모르게 만들었던 우연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 없나요 사랑한 순...

그 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애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당신은 참 ..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 난 줄 모든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당신은 참 성시경

성시경 - 당신은 참...Lr우★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조금씩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그날 이후로 (MBC 황태자의 첫사랑 삽입곡)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날 조금씩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줄 사랑이 다그런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웃으며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그날이후로 성시경

#1 여느때 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 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에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약속을 지키려 내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아직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12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스친 실바람결이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그날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세 사람 성시경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Kiss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지지나 않을지 머리속이 복잡하죠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해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그날 이후로 성시경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살아가는 나를 깨닫는게 제일 슬프죠 꺼내보기도 아까운 기억들이 마음안에 고여있는데 그대는 없죠 여느때처럼 별일없는 세상속에서 가끔 이렇게 서럽죠 사랑한단 말 고마웠던 말 이제다시는 말할 수 없는 상처같죠 그대 앞에서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끝내 말하지 못한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내 안의 그녀(정확해여~) 성시경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뿐이죠.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 길갔다오는 그길에 내 곁에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성시경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말할지도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내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Kiss 할까요 성시경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아요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보여준다면 오늘이예요 터져버릴 것 같은 내 심장이 외치는 말 '사랑해' 내 고백을 느껴봐요 서툰 들키게 되진 않을까 왜이리 난 소심할 걸까 맘은 점점 조급한데 안절부절

성시경 -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댄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그대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내안의 그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늘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 겠죠 아직

아직 난 성시경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