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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성인성

나혼자 버려두고 어데로 갔나 어느하늘 밑에서 살아들있나 울며불며 뿔뿔이 기약도없이 헤어지면 만날길이 없는 삼남매 보고싶은 가슴속에 눈물짓는다 얼마나 가슴타게 찾았었던가 다시만날 이순간 기다렸던가 가슴마다 쌓여진 그리운 정을 풀어보지못하고서 영영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가요 우리 삼남매

찾아 온 고향 성인성

모처럼 찾아왔네 내 자란 고향 타향살이 설움 속에 그리던 고향 저 산도 시냇물도 엣 모습인데 보고싶은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천리길 멀다않고 찾아온 고향 꿈 속에도 잊지못해 부르던 고향 임 간 곳 물어봐도 수소문 해도 대답없이 흘러가네 흰 구름마저

애수 성인성

그대가 보고플땐 느티나무 그 아래로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가요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분별없이 그 여인을 보내야했지만분별없이 그 여인을 보내야했지만그대가 그리울땐 느티나무 벤치에서당신의 그림자를 찾으면서 걸어가요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분별없이 그 여인을 보내야했지만분별없이 그 여인...

유리안 성인성

유리안 당신을 잊을수없다면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까닭에 유리안 당신을 보고파질때면 당신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만일에 서로가 또다시 만난다면 만일에 서로가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서로가 놓지말아요 유리안 당신을 잊을수없다면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까닭에 만일에 서로가 또다시 만난다면 만일에 서로가 사랑을 한다면 그때는 서로가 놓지말아요 유리안 당신을 잊을수없다면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까닭에

갈잎 성인성

바람부는 강언덕에서 갈잎만이 나부끼는데 누가울어 물새한마리 쓸쓸히 날고 있는데 그님을 보내고 강언덕에서 몇날을 그렇게 기다립니다 애가 타도록 기다려도 오지않네 갈잎만이 흐느끼는데 흐르는 강물결따라 갈잎만이 나부끼는데 누가울어 물새한마리 외로히 날아가는데 물위에 시름을 뛰워보내고 몇날을 그렇게 사노랍니다 흘러가도 올길없는 그사람을 갈잎만이 흐느끼는데

Umbrella 삼남매

It\'s Raining Ooh Baby, It\'s Raining Come Here To Me Come Here To Me It\'s Raining, Raining Ooh Baby, It\'s Raining, Raining Come Here To Me Come Here To Me You had my heart, and we\'ll never be...

Bounce 삼남매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ahahah) Bounce You make me Bounc...

백만송이 장미 국악 삼남매

가난한 어느 화가의 외로운 사랑이야기 그가 사랑한 그녀는 별처럼 빛나는 여인 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초라한 마지막 사랑 그의 그림속에 담긴 모든 웃음과 눈물을 팔아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리리 사랑밖에 사랑밖에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가 영혼을 바치네 떠나가는 떠나가는 떠나가는 그대여 후회없이 후회없이 모든...

화롯불 추억 용수미

별들도 잠들은 어두운밤에 부엉이 구슬프게 울어대는 밤 구들장 아랫목에 화롯불에 알밤구워 먹던 그추억 그리워라 그시절 지금은 아득한 옛날 이야기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화롯불에 모여앉은 놀던 삼남매 그추억이 너무 그리워 별들도 잠들은 어두운밤에 부엉이 구슬프게 울어대는 밤 구들장 아랫목에 화롯불에 알밤구워 먹던 그추억 그리워라 그시절 지금은 아득한

즐거운 우리집 남덕우

흰 모래앞 강변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갈매기 잘못 찾기 쉴거요 뒷 강터 버들 밭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그러면 꾀꼬리가 울거니 우리 우리 삼남매 보금자리는 물이 파란 방축에 곱단히 짓고 앞마당에 소치고 뒤뜰엔 꿀벌 개나리 진달래도 가득 심지요 여름에 심은 모밀 가을되자 꽃피고 가을에 뿌린 보리 여름철에 거두니 집마다 기쁜 웃음

&***무창포항 포구***& 미라

무창포항에는 등대가 삼남매 깜박 깜박 같이 놀자고 윙크를 하고 푸른 바다 갈매기 떼 멋지게 날면서 같이 날자고 손짓을 하네 덩달아 밀리는 파도가 춤추고 같이 추자며 흰 물결 춤추는데 석대도 뒤로 붉게 물든 저녁 낙조가 장관인데 아~~ 잘 왔구나 무창포항에 좋은 추억 내 인생에 듬뿍 담고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대불이 되리라 무창포항에는

어머니 이철민

봉사 삼년 벙어리 삼년 날 키우신 어머니 산자락에 흘린눈물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살아생전 효도한번 효도한번 못한 자식 불효한 자식을 노심초사 잘되라고 빌고빌던 어머니 바람 잘날 없는 삼남매 키우시던 어머니 동지섣달 어름밭에 품을팔던 우리 어머니 그 은혜를 어찌잊을까 불효 자식 업드려서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보고싶어

고향생각 최예림

따뜻했던 모든 기억들 아픔과 슬픔 그 기억마저도 나는 그 기억으로 살아가 나는 그 추억으로 살아가 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뜻밖에 사고로 두 눈 잃고 찢어지는 아픔을 겪어 어두운 시간 속에 그의 앞에 나타난 운명 같은 여자 가족의 반대에도 부른 배를 잡고 지키고 또 지켜낸 사랑의 결실, 바로 나 그의 두 눈이 된 그녀와 보석같은 삼남매

장타령 (각설이타령) 지창수

잘한다 뜬물똥이래도 먹었는가 걸찍 걸찍하게 잘한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도 더 잘한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나라는 평평 옥토가 위안인가 높은데 갈면 밭이되고 낮은데 갈면 논이된다 봄 돌아오면 소를 몰아서 상평 천지는 논밭 갈고 씨를 뿌려 덮어 놓으니 에루화 좋구나 싹이 튼다 가을이 오면 추수하여 오곡 백곡을 쌓아 놓고 아들 딸 삼남매

장타령 지창수

잘한다 뜬물똥이래도 먹었는가 걸찍 걸찍하게 잘한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도 더 잘한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나라는 평평 옥토가 위안인가 높은데 갈면 밭이되고 낮은데 갈면 논이된다 봄 돌아오면 소를 몰아서 상평 천지는 논밭 갈고 씨를 뿌려 덮어 놓으니 에루화 좋구나 싹이 튼다 가을이 오면 추수하여 오곡 백곡을 쌓아 놓고 아들 딸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