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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없이 웁니다 성재희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 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 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천의 바람 되어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천의 바람 되어(MR)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그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천의 바람 되어 (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셍, 신데난까 이마셍 거기에 나는 없습니다 죽은 것이 아닙니다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떼 천의 바람이 천의 바람이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 소라오 후키와탓떼이마스 저 커다란 하늘에 바람 일고 있습니다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왜 그런지 성재희

1.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사람 없어도 나 홀로 수줍은 그 까닭을 당신은 아세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두근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두근거려요 2.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놀이 타는데 성재희

1.노을이 타는데 사랑도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시든 사랑 무거운 발길 2.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 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랑 무거운 발길

찻집의 블루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MR)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노을이 타는데 성재희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것을 병만주고 떠난사람 무거운 발길

안개 낀 초원 성재희

태양이 쏟아지는 풀밭에 누워 지친 몸 지긋이 눈을 감으면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상처뿐인 아픈 발 물에 담그고 별 하나 나 하나 세어 보면은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이별은 서러워요 성재희

슬퍼야할 일도 없는데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야속한 사람도 아닌데 웬일인지 헤어져 왔어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미련을 남기지만 아픈 가슴 달래며 잘있어요 안녕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

나를 두고 가지마오 성재희

비내리는 밤길에 그대와 단둘이 말도없이 거닐면서 눈물을 흘리며 이제가면 언제오나 아쉬워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내리는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비에젖은 가로수 외로히 떠는데 희미하게 비춰오는 가로등 하나 정말가면 못오시나 서글퍼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에젖은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아직도 그 사람이 성재희

아직도 사랑이 다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불꽃이 꺼지질 않았는데 어제밤 꿈길에서 그대를 보고 아침엔 대답없는 서글픈 이야기 아직도 상처가 가시질 않았는데 아직도 세월이 다하지 않았는데 별보고 님계신곳 물어도 보고 달보고 하소연하는 애달픈 이야기

못견디게 그리워 성재희

못견디게 괴로운 정을 남겨놓고 말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차라리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찬바람에 낙엽지는 쓸쓸한마음 못견디게 그리워 불러봅니다 사무치게 괴로운 상처만 남기고 홀연이 떠나간 무정한 사람 차라리 돌아온다 말이나말지 기다리다 울부짖는 서러운 심정 사무치는 서러움알고 계실까

찻집의 부르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그때 그사람 성재희

슬픔만 남긴 사랑도 상처만 남아서 버리는데 밤이슬 내리는 외진 거리에 아쉬움에 젖어서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사랑 추억만 남긴 사랑도 미련에 젖어서 버리는데 가로등 꿈꾸는 외진 거리에 그리움도 아프게 밤이 새도록 아 그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 순간

보슬비오는거리(성재희) 경음악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에 젖어들어-- 상-처-난 내-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불효자는 웁니다 이수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우는자식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어푸러져 한없이

불효자는 웁니다 김광남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을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세월은류수같다고 했습니다만 아무런 기약도 없이 부모님 곁을떠낫던 그 가슴 아팟던 추억이 어제인것처럼 눈에 선합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 이국에 우는 자식 금희 환양 바라시며 고생하신 어머니를 끝끝내 몬 뵈웁고 상수에 엎드러져 한없이

불효자는 웁니다 정은정

상수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이철문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금강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푸러져 한없이

불효자는 웁니다 나까무라(박태주)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금강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푸러져 한없이

불효자는 웁니다 임동진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 뵈옵고 산소에 엎푸러져 한없이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3.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 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소냐 - 꿈은 사라지고 소냐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소냐 - 꿈은 사 소냐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소냐 - 꿈은 사라지고?E 소냐윀명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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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꿈은 사라지고(14 불후의 명곡) 소냐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꿈은 사라지고 은희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밤에는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안다성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양희은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김경남

꿈은 사라지고 - 김경남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개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간주중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꿈은 사라지고 문주란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우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우고 낙엽

갑니다 (OST ver.) 엠투엠(M To M)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내가 기댈 사랑은 내가 사는 가슴은 나 그대란 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 해도

불효자는웁니다 최정자

불효자는 웁니다 - 최정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북망산 가시는 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 자식 왜 몰라라 하시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려져 한없이 웁니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하윤주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 흐르는 눈물이 비속에 하염없네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조영남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꿈은 사라지고 소냐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무 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엄마 잃은 송아지 김준 외 2명

외양간의 송아지가 엄마 그리워 빈 하늘 쳐다보며 울어 대고요 우리 엄마 산소의 풀을 뜯으며 엄마엄마 젖 달라고 철없이 우네 외양간 송아지가 엄마 찾으러 먼 산을 바라보며 울어대고요 산기슭의 실개천 물을 마시며 엄마엄마 젖 달라고 한없이 우네 엄마엄마 젖 달라고 슬피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