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이별 성태

없는 내 하루가 상상은 안되지만 그런대로 잘 지낼 거야 어떻게든 많이 힘들 거란 걸 알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니가 없는 나도 내가 없는 너도 익숙해 질테니 그래 내가 나쁜 놈이야 그래 맞아 너 밖에 모르던 사랑만 알던 내가 이별을 얘기하다니 애쓰지마 노력하지마 안 되는 걸 당연한 거잖아 사랑이 변하는 걸 이런 게 이별인 걸 이렇게

이렇게 이별 성태(포스트맨)

상상은 안되지만 그런대로 잘 지낼 거야 어떻게든 많이 힘들 거란 걸 알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니가 없는 나도 내가 없는 너도 익숙해 질테니 그래 내가 나쁜 놈이야 그래 맞아 너 밖에 모르던 사랑만 알던 내가 이별을 얘기하다니 애쓰지마 노력하지마 안 되는 걸 당연한 거잖아 사랑이 변하는 걸 이런 게 이별인 걸 이렇게

숨소리 성태,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숨소리 (수리수리 마수리 & 아이 러브 커피) 성태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숨소리 성태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 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 걸.. 성태]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성태]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술이 너보다 낫더라 (Inst.) 성태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 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 걸.. 성태]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성태]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잘해줄걸 성태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더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

ASDF

Remember 성태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흘러간...

좋은 사람 (수리수리 마수리) 성태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

잘 해낼 거예요 성태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웠다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지나가버린 일 소용없다고 시계바늘은 슬쩍 귀를 건드려 소란스런 맘에 밤은 깊어가고 한참 뒤척이는 너에게 가장 하고싶은 그 말 한마디 고민 걱정 하지말고 슬픔따윈 생각말고 잘자요 내일 걱정하는 그 일은 내일의 당신이 잘 해낼 거예요 가만히 누워 하룰 되돌아볼때 깊어지는 생각에 한없이 눈물이 ...

잘해낼거예요 성태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웠다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지나가버린 일 소용없다고 시계바늘은 슬쩍 귀를 건드려 소란스런 맘에 밤은 깊어가고 한참 뒤척이는 너에게 가장 하고싶은 그 말 한마디 고민 걱정 하지말고 슬픔따윈 생각말고 잘자요 내일 걱정하는 그 일은 내일의 당신이 잘 해낼 거예요 가만히 누워 하룰 되돌아볼때 깊어지는 생각에 한없이 눈물이 ...

나의 마음 성태

붉게 물이든 저 해가 저물 때쯤길어지는 나의 그림자를 본다아무런 표정이 없어도한마디 말이 없어도익숙한 음성이 내게 들려 너는 알고 있을까 네가 내게 내려올 때너 몰래 울고 웃던 날들하나하나 마음에 담아그 모든 게 내 안에 자라어느샌가 꼭 너를 닮아 너만을 향해자라난 나의 마음을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헤매이던 나를언제나 비춰주던 너를하나하나 마음에 담아그...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도희선

그래 이렇게 또 취해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버렸어 우숩지 입에도 못되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후에 하루도 쉬지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나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하더라 너만큼 그리워 지더라 한 잔에 웃다가 한 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도희선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때메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 도희선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때메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 & 도희선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 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 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도희선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 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 걸.. 성태]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성태]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잘해줄걸 성태 (포스트맨)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더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잘해줄걸 성태(포스트맨)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더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침대구석 (Feat. 개리, 디기리, 성태 of 포스트맨) 박명호

억지로 쓸 순 없어 진심 없는 이별 노랜 솔직히 예전만큼 힘들지 않아 이별이란 게 그저 무덤덤해지는 관계 너는 너가 되고 나는 내가 되는 그런 상태 할 일이 너무 많아 꿈 여행 돈 명예 다 겪기엔 아직 갈 길이 먼데 집착이란 말 곁에 멈추고 쉽지 않아 당장이라도 날 맡기고 싶어 내리쬐는 햇볕에 내 삶을 더 여유롭게 느껴 어차피 도시는

숨소리 (수리수리 마수리 & 아이 러브 커피) 성태/유지 (베스티)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포스트맨), 도희선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 성태 (포스트맨), 도희선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우습지 입에도 못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잊고 싶다 어제

좋은 사람 (수리수리 마수리) 성태(포스트맨)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

가을이 오면 (Autumn Leaves) 성태 (포스트맨)

넌 나의 한 줄기 햇살 얼었던 나의 마음은 너라는 계절을 만나 서서히 녹아가고 너와 함께 있을 때면 힘겨웠던 내 어제는 눈 녹듯 사라져 가시 같던 마음도 부끄러운 욕심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감싸 안아주던 차디찬 바람은 너라는 언덕을 만나 잔잔히 불어와 소리 없이 이내 따뜻하게 너라는 꿈을 꾸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하늘에 맺힌 별처럼 반짝이는...

Remember 성태(포스트맨)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거울 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흘러간 시...

잘 해낼 거예요 성태 (포스트맨)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웠다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지나가버린 일 소용없다고 시계바늘은 슬쩍 귀를 건드려 소란스런 맘에 밤은 깊어가고 한참 뒤척이는 너에게 가장 하고싶은 그 말 한마디 고민 걱정 하지말고 슬픔따윈 생각말고 잘자요 내일 걱정하는 그 일은 내일의 당신이 잘 해낼 거예요 가만히 누워 하룰 되돌아볼때 깊어지는 생각에 한없이 눈물이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 성태 (포스트맨)

어젯밤 뉴스 봤지 늦은 밤 택시 조심하고 문 꼭 잠그고 다녀 바쁘다 굶지 말고 좋은 거 챙겨 먹고 아프지 마 이제와 뭔 자격으로 잔소리 뿐인지 알아서 잘 지낼 너를 잘 알면서 나 하나 빠져도 티도 안 날 듯이 괜찮을 네 모습 많이 아쉽지만 세상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네 걱정일 텐데 날 떠나서 더 행복할 네가 너무 밉다 넌 망가진 날 봐서라도 조금...

우리의 시간 성태 & 예인

지울수록 더 선명해지는 이젠 기억 속에만 있는 너와 내가 있었던 우리만 있었던 그때가 그리워 나는 다시 계절을 돌아 나는 여기 서 있어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그 공기까지도 잡으려 애써도 잡을 수 없는 게 그게 우리 시간인가 봐 난 아직도 그 시간에 살아 이제야 후회가 돼 내가 했었던 모진 말들 사랑해 이 말을 그땐 왜 못했는지 이제 와 너에게...

우리의 시간 성태,예인

지울수록 더 선명해지는 이젠 기억 속에만 있는 너와 내가 있었던 우리만 있었던 그때가 그리워 나는 다시 계절을 돌아 나는 여기 서 있어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그 공기까지도 잡으려 애써도 잡을 수 없는 게 그게 우리 시간인가 봐 난 아직도 그 시간에 살아 이제야 후회가 돼 내가 했었던 모진 말들 사랑해 이 말을 그땐 왜 못했는지 이제 와 너에게 미...

상상 성태 (Asap)

[verse 1] 널 처음 봤을땐 작년 여름쯤 니 모습에 그냥 딱 고정 나의 두눈은 시간이 멈춰버렸어 내 귀는 무음, 음~ 너무 뻔한 표현력이잖아 근데, 원초적인 말 말곤 생각이 나질않아 딴 노래에서 들은 가사가 나올지도 몰라 언제 내가 네게 들이닥칠지 난몰라 정신 잡는데 얼마나 힘든진 넌 몰라 단발머리 끝은 살짝 안으로 말린 초점 없는듯한 눈동잔...

좋은 사람 성태(포스트맨)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

낙화 (落花) 성태 (포스트맨)

넘어간 햇살은 마음의 틈을 비추고 허전해진 마음에 돌아보면 그리운 기억들 그 날의 우릴 따라가 희미해진 시간을 애써 잡으려 할 때쯤 어둠이 내려 끝내 손 닿지 않아 하얗게 지새운 밤에 지친 마음은 이내 쉽게 눈 감지 못해 모두 사라져 우리 함께했던 시간 추억 그리움도 가슴 한 켠 미안했던 마음도 꿈에라도 만난다면 놓아줄 수 있을까 그땐 너를 ...

Remember 성태 (포스트맨)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거울 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숨소리 (수리수리 마수리 & 아이 러브 커피) 성태, 아이 러브 커피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숨소리 (수리수리 마수리 & 아이 러브 커피) 성태(포스트맨), 유지 (베스티)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너무

숨소리 (수리수리 마수리 & 아이 러브 커피) 성태/아이 러브 커피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게 후회돼서 한숨만 쉬는걸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도 않았어 떨리는 가슴만 붙잡았어 많이 힘든지 지금 어디 있는지 묻기도 전에 눈물이 흘렀어 네 숨소리만 들려도 그래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리면 아끼던 내 작은 추억들마저도 어쩔 줄 몰라

이별 모노

한동안 힘들겠죠 그렇겠죠 잊겠다던 약속을 지킬려면 그대이름 그대기억 어제 같은데 자꾸 눈물이 나요 한사람을 내안에서 지워야만 한다걸 그사람이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인데 하루종일 이렇게 말없는 하늘만 바라봐요 그래요 정말 우리는 헤어진거죠 그런대로 지내겠죠 가끔씩은 웃을일도 있겠죠 그댈 닮은 누군가를 기다리겠죠 사랑은 했었나요 그랬나요 그것만은

이별 크랙베리(Crackberry)

크랙베리(Crackberry)..이별 너와 마지막을 하던 그 자리에 한참을 멈춰 선 채 애써 괜찮다고 다짐했던 나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처럼 사라지고 미안하단 말이 그립다는 말이 가슴까지 차올라 하지만 이제는 늦어버렸다는 걸 너를 잊을 수만 있다면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넌 또 날 (Feat. 성태 `포스트맨`) 송래퍼

전봇대에 머릴 쳐 박아 내가 편해진 건지 너가 변했던 건지 결국엔 이럴려고 시작했던 연애인 거지 초기에는 좋았잖아 우리 사랑은 봄날처럼 영원할 것만 같았지 오해는 계속 하나 둘씩 쌓여가 이젠 눈만 마주쳐도 쌈박질 도서관 책들처럼 논리 정연된 말투에 화가 나서 던진 커플링만 3개째 항상 먼저 사죄하는 나는 죄 없는 죄인 넌 분명히 이렇게

이별 서리은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 또 다시 믿으려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모습 또 다시 믿으려했어 언젠가 이렇게

이별 BE

나설까요 한때 사랑했다고 그대 말하고 싶겠죠 가끔씩 보고싶어질꺼라고 영원히 안들을래요 나는 그대같지 않죠 사랑은 내안에 있죠 웃어줄까요 그게 낫겠죠 그대도 한동안 그게 편하겠죠 하지만 지금 내맘을 감추기에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참 간절했었나봐요 한땐 전부였다고 그 옛날 얘기 하겠죠 사실 마음 아파했었다고 더이상 안볼꺼에요 결국 이렇게

이별 ThisDJ이즈

그녀를 사랑햇어요 그러나 그녀와 이별을 햇습니다 너무나도 힘겨운 사랑이엇기에 그녀에서 너무나도 힘든 사랑이엇기에 제가 이렇게 그녀 곁을 떠나 갓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이별 김경호

이젠 너를 보내려해 아무것도 그립지 않은 세상속에 그저 난 혼자로만 살아보려고해 한때 널 향한 슬픔도 내게 힘이 되던 시간들이 있었지 볼 수라도 있었던 그땐 행복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 나와 함께 했었던 많은 날동안 단 한 순간도 그런 널 볼 때 마다 가슴 아팠어 아마도 아마도 다른 세상에서 만날 것을 잘못 만났기에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이렇게

이별 비이(Be)

사랑했다고 그댄 말하고 싶겠죠 가끔씩 보고 싶어 질꺼라고 영원히 안들을래요 나는 그대 같지 않죠 사랑은 내 안에 있죠 웃어줄까요 그게 낫겠죠 그대도 나도 그게 더 편하겠죠 하지만 지금 내 마음을 감추기엔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참 간절했었나봐요 한땐 전부였다고 그댄 날 얘기 하겠죠 사실은 마음 아파했었다고 더이상 안 볼꺼에요 결국 이렇게

이별 한성호

사랑했다고 그대 말하고 싶겠죠 가끔씩 보고 싶어 질거라고 영원히 안들을 래요 나는 그대 같지 않죠 사랑은 내 안에 있죠 웃어줄까요 그게 낫겠죠 그대도 나도 그게더 편하겠죠 하지만 지금 내 맘을 감추기엔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참 간절했었나봐요 한땐 전부였다고 그대 날 얘기 하겠죠 사실은 마음 아파 했었다고 다신 안볼꺼예요 결국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