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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싶어 세빈

나 자신에게 말해 정말 할 수 있는 게 맞는 걸까 아냐 나 같은 게 어떻게 해내 나 자신에게 말해 정말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아냐 이것 보단 더 잘해야 해 이것 보단 더 잘해야 해 사랑한다 말해줘 제발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그 말 없인 정말 못 살 것 같아 정말 못 살 것 같아 사랑한다 말해줘 제발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그 말 없인 정말 못 살 것 같아 정말 못 살 것 같아

Reach 세빈

When I fly through the long waveI could feel somethingFloating on sky with some sweetsAnd I reach the dream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Everything you need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alrightRe...

To My Home 세빈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아아니 사실은 말야 듣고 싶지 않아언젠간 걷자 했던 나의 길은 말야어쩌면 동화 속의 환상일지 몰라눈을 감아야 보이는어릴 때 꿈꿔왔던 나의 작은 세상은눈을 뜨면 어두워진 하늘의 달과 함께 빛을 내길 기다려I am flying with you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찾아서I am going to home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

첨벙첨벙 세빈

어린 내 맘 알아줄까바다에게 물어본다매정하게 들려오는거칠어진 파도소린채찍질 같았네나의 시곌 걸어볼까바다에게 물어본다울렁이며 다가오는서러운 그 파도소린내 울음 같았네솔직한 마음조차모르고 사는 거야 난잊고 싶으니까흐르는 시간 속에혼자 멈추지 않아 앞을 보고 살 거야 첨벙첨벙헤엄치면나의 꿈을찾을 거야청춘이란 대체 뭘까바다에게 물어본다쓸쓸하게 들려오는고요해진...

세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빈 Happy Birthday 세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세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세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세빈 Happy Birthday 세빈 Happy Birthday

멍하니 그냥.. 세빈 & 세하

너무나 힘들어 눈물도 흐르고 아파 심장이 터질것처럼 나를 자꾸만 때려 내 속은 쓰리고 겉은 무너져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그렇게 나 홀로 끝을 맞이하지 너무 많이 사랑해서 힘들어 지쳐버리고 꿈이었다면 좋을만큼 아프고 쓰려 그저 눈물만 흘려 행복한 시간을 생각해 주저 앉아서 쓰러질듯이 힘이 안나 멍하니 그냥 괜찮다는 듯 말은 하지만 왜 웃지...

사랑하고 싶어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엄마처럼 다정하고..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가슴이 아픈 걸꺼야..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길가 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를... 이리로와..뛰놀렴...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가슴이 아픈 걸꺼야..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박상민/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 꺼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걔집아이를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반복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걔집아이를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Money 비갠후

1.늘 채워도 끝이 없고 부어도 밑장 빠진 독일 뿐 그래 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는 뭐니 노예처럼 살아봐도 결국엔 씹다 뱉은 껌일 뿐 정말 money가 뭐니 도대체 money가 네게 전부니 하루를 살아도 이젠 맘 편하고 싶어 끝이 없는 전쟁과도 같은 뿐인걸 오늘이가면 다시 내일이 또 있는걸 무엇보다 소중한 건 자신이란걸 2.온세상을

사랑하고 싶어 박상민 &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이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 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아이를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이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 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한번더 백송현

날 바라보던 니눈이 그리워 기억솎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나를 지웠겠지만 마지막이 좋지 않아서 기억이 더나는건지 아니면 니가 너무 그리운건지 나도 모르겠어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걸 이젠 나도 그만 지워버리고 편하고 싶어 한번더 한번더 내게 기회를 줄순없겠니? 한번더 한번더 나를 생각해줄수는없니?

사랑하고싶어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꺼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 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아이를 이리로 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반복

사랑하고 싶어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사랑하고 싶어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사랑하고 싶어 박광현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사랑하고 싶어(Live) 이승철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건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픈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싶어 길가옆공원에 뛰노는 계집아이들 이리로와 뛰노렴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꺼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아이들 이리로와

내 인생의 반쪽 (Feat. 어게인클라쓰) 마틴

그늘진 너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하고 싶어 나는 니가 웃을때 내 맘 가장 행복하니까 니 표정 니 마음 항상 궁금해 무슨 걱정이라도 있을까봐 언제나 니가 편하고 행복하길 그게 내 소원이야 비바람 부는 날에는 너의 우산이 되어줄께 눈보라 치는 날에는 난 널 꼭 안아줄거야 너무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어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넌 내 인생의

나에겐 사랑 루와(Luwa)

안녕 오랜만이지 나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요 전할 방법이 없어 이 노래로 해요 정말 난 몰랐죠 그 밤이 우리 마지막이었단 걸 말도 안 되는 이별 했죠 왜 그리 차갑게 대했나요 내가 결국 알아서 돌아서길 기다렸나요 나에겐 사랑 너에겐 그저 스쳐 지난 인연 단지 편하고 가끔 외로울 때 생각나던 사람 왜 그리 차갑게 대했나요 내가

나에겐 사랑 루와

안녕 오랜만이지 나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요 전할 방법이 없어 이 노래로 해요 정말 난 몰랐죠 그 밤이 우리 마지막이었단 걸 말도 안 되는 이별 했죠 왜 그리 차갑게 대했나요 내가 결국 알아서 돌아서길 기다렸나요 나에겐 사랑 너에겐 그저 스쳐 지난 인연 단지 편하고 가끔 외로울 때 생각나던 사람 왜 그리 차갑게 대했나요 내가 결국

사랑하고 싶어(348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요즈음 세상은 이무송

기계화 시대 로보트의 시대 컴퓨터의 시대 물밀듯 쏟아지는 자동차의 시대 컴퓨터의 시대는 언제부터 온 것일까 기계화된 모든 만물은 누구에 의해 착안된 것인가 조금 틀린것이 나는 훨씬 편하고 기계가 아닌 나는 완전할 수 없네 조금 틀린것이 나는 훨씬 편하고 기계가 아닌 나는 완전할 수 없네 그냥 통키타 하나로만 흥겹게 노래 부르던 때는 어데로 갔나

산다는 것은 위일청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은 권윤경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Wonderful Car 오곤

아침소리에 벌떡 일어나 시계에 맞춰 시작된 또 하루 가끔 기억조차 없는 걸음들 힘겹게 올라탄 만원버스엔 철철 넘치는 한숨들이 또 한철 창밖으론 쌩쌩 달리는 슈퍼카 그래 나도 가끔 편하고 싶고 좀 더 빨리 달리고 싶고 맘은 여전히 불타는데 I wanna buy a wonderful car 그 누구보다 더 멋지고 예쁜 큰 엔진을 달고 눈부시게

산다는 것은 김연숙

어디로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것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산다는것은 안성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은 김승덕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내게 다시 올때까지 여명

지금껏 난 그래왔지 너만 보면 언제나 편하고 없을때는 그런데로 너를 잊고도 지냈지 언제인가 우연히 본 니곁에 그 누군가가 있던 날부터 온종일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던 거야 이제야 내가 나의 마음 안거야 아무에게도 널 줄순 없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너였어 이젠 널 지키고 싶어 돌아봐 다시 너의 자린 여긴데 언제라도

닭살남과 차도녀의 고백 (Feat. 서예진) Nolan

첫 눈에 보고 반했어 오 그댄 내 운명 너무 식상하잖아 다 cliche 하잖아 냉정하다 차갑다 오 시크하다 너무하다 애교 빵점 여자가 주는 진심의 고백 오 난 네가 참 좋아 말 없어도 편하고 뻥튀기 같은 네 웃음이 날 사로잡아 전염성 있는 넌 행복한 사람 아 그냥 말해 버릴까 오글거려 미치겠어 사랑해 왜 이리 여성스럽나 좀 박력 있는 남자 없나 진심

가까이 삐삐엔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Hey you 우리들이 왔어 쇼킹 나이트에 왔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두 번 더 보고 싶은 할 삐삐엔젤이 왔어 가까이 가고 싶지만 점점 멀어지는 너 용기를 내고 싶지만 무서워지는 걸 우리 넷이라면 두렵지 않아 다경 예빈 고은 and 세빈 let's go 나는 너에게 주고 싶어 꾸미지

라오스 소년 어딨나? 여기 있구나 2.5 맵프렌즈(Map Friends)

베트남 쿠션 모두 기대봐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 쭉 길게 메콩강 흘러 행복해. 라오스 소년 어딨나? 여기 있구나! 캄보디아 삼포트는? 여기 있구나! 베트남 쿠션 모두 기대봐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 쭉 길게 메콩강 흘러 행복해.

산다는 것은 신경자

1.어디로 가야 하~아아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오호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1.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그 길 강찬

그 길은 생각보다 험하고 좁아 쉽지는 않을 수 있어 그 길은 편하고 넓은 나의 생각을 포기해야만 해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나 이제껏 꿈꿔왔던 이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갈 수 없는 길 그

산다는 것은 김가람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크로아티아 (Croatia) OTHANKQ (오땡큐)

시간이 멈춤듯한 풍경 끝나지 않은 나의 여행 머리에는 차분한 생각 편하고 황홀한 순간 Know I know I kon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시간이 멈춤듯한 풍경 끝나지 않은 나의 여행 머리에는 차분한 생각 편하고 황홀한 순간 Know I know I kon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그 사람은요 지아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그 사람을 사랑하나 봐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그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 잘 아는 그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그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난 서울이 좋아 Pretty BG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이 좋아 200 Boyz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산다는 것은 Various Artists

산다는 것은 작사 지 예 작곡 김진룡 노래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산다는 것은 신건호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은 소리새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나는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산다는 것은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인생 바보 백송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습니다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인생바보 여기 있습니다 누구만큼 안돼서 바보같이 살지만 누구처럼 떨어져 세상 원망 안합니다 얼마나 살거냐고 얼마나 가질 거냐고 물으면 당신도 바보됩니다.몰라서 편하고 바보라서 행보한 나는나는 인생바보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습니다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횡설수설 서우영

피워 못된 송아지 엉덩이를 닮아 속마음이 그래 남들이 진짜 내 모습 볼까봐 두근두근 거리지만 착한 척하며 내숭 떨어대기 정말 짜증나네 잡지 속에는 옷을 벗은 사람 왜 그리도 많아 요란스러운 빈수레를 닮아 별 내용 없잖아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튀어보려 애쓰지만 잘난척하며 끼리끼리 모여 어쩜 너무하네 착하게 조금도 잘난체 조금도 내가 편하고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