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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보다 편안한 그대의 등 세이브

의자보다 편안한 세상 어느 곳 보다도 포근한 그 자리 삶의 무게가 잠시 내려 놓아지는 곳 그대의 등은 나의 안식처 고된 하루 끝에 기대고 싶을 때 그대의 등은 나의 위로가 되어 주네 말없이도 느낄 수 있는 따스함 그곳에서 모든 걱정은 잊게 하네 의자보다 편안한 그대의 그 곳에서 나는 꿈을 꾼 다 모든 것이 괜찮아 질 것 같은 느낌 그대의

햇살 가득한 그날의 미소 세이브

햇살 가득한 그날의 미소 바람에 흩날리고 그대의 머릿결 손을 맞잡고 걷던 그 길 우리의 사랑이 피어났어요 눈부신 별빛 아래 속삭이던 약속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나의 모습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할 그 순간들이 마음에 남아 있어요 비오는 날 함께 나눈 우산 속 따뜻한 그대의 체온이 느껴지내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날 들이 내게는 소중한 보물이에요 그대와

외로움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세이브

외로움 은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문을 두드리고 나면 사라지는 그대 어두운 밤 홀로 남은 내 마음에 잠깐의 그림자로 남아 다가 오네요 별들이 스며든 깊은 밤하늘 처럼 그대의 고요한 침묵이 내 곁에 머물고 새벽이 오면 그대는 떠나고 다시 빛나는 날이 찾아올거야 바람속에 스치는 외로움의 노래 잠시 머물다 가는 그대이 흔적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마음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의자 낭만유랑악단

나의 집은 작은 카페의 구석 한 남자가 찾아 왔군요 깊은 한숨과 긴 시간의 침묵 슬픔의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내 발이 그대의 기다림을 함께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는 아름다운 거리를 바라 볼 수 있길 나의 집은 작은 카페의 구석 한 여자가 찾아 왔군요 서로를 예감한 정적 속에서 망설인 손길을 느낄 수 있었죠 내 발이 그대의 사랑을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의자 봉한울

이사 하는 날 도와주러 온 친구 작은 자동차 몇 안 되는 이삿짐들 낡은 의자는 버리고 갈 건지 묻는 말에 얼른 대답을 할 수 없었네 네가 앉던 의자 삐걱대지만 가끔 앉아서 눈 감으면 네가 의자 위의 내 맘도 삐걱대지만 다시 가져가야지 다음 집으로 내가 앉으면 네가 앉을 때 보다 무너질 듯한 힘겨운 듯한 소리가 나무와 나무를 이어주는 작은 점 내 마음이 그러하듯

그대의 의자 백지영

[백지영 - 그대의 의자] 처음 그댈 보내고, 걱정했지만 왠일인지 편안해 졌죠 정말 오랜만이 였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도 괜찮았어요..우 그땐 내 심장이 고장난났봐~우 그땐 내 두눈이 멀어었나봐.. 어떡하죠 나 매일 그대가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의 의자 그대의 침대 내눈에 비친 모든게 그대라서요.. . .

I Missing You 세이브

너무도 어색했던 만남을 기억하는지이젠 그리움만 I missing you지금은 서로에 좋은 추억 되겠지그래 나에겐 힘이 됐어조금은 아쉬움으로 너를 그리워하지난 다시 너를 만나지는 못해도알고 있니 나의 깊은 그리움은이제는 말할께 난 널 사랑했어가끔씩 난 먼곳에 너에 이름 부르지다시 널 그리워하면서언젠가 우연일지라도널 다시 만나게 되면그때는 너와 난 둘이서...

말해봐 좀 세이브

내게 말해봐 그 사람 누구야항상 내게 핑계대고 사라진 너어서 말해봐 그 남자 누군지너의 맘이 변한것을 알고 있어Staba dubi dubi dubi yes I nowstaba dubi dubi dubi yes it's you너무 더워서 짜증이 나려해하루 내내 너와 연락이 않됐어나도 지쳤어 너라는 여자가이제 그만 너의 진심을 말해봐Staba dubi d...

쫄지 말고 씩씩하게 세이브

삶의 파도는 맞서서 당당하게 나아가리라 세상이 던지는 시험에주저 하지 않고 착한 마음으로 일어나 하늘을 향해 나아가리라 작은 두려움에 가려진 꿈을 펼쳐보자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의 나를 외 치리 외 치리 외 치리 나는 내가 선택할 길을 걸어갈 수있어!나는 내가 선택할 길을 걸어갈 수있어!누군가의 사선에서 의미를...

인생에 공짜가 있을까 세이브

인생에 공짜가 있을까 그 물음에 답을 찾아 길을 걸어가던 어느날 눈부신 햇살 속에서 만난 지혜의 속삭임 모듣것이 무언가의 대가를 요구하고 작은 선물도 정성의 발자취라네 세상의 아무런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다지 그러나 우리 마음속깊이 순수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미소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공짜라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세이브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어느날 문득 너의 생각에 눈물이 흘러내려 멈출순 없어서 우리의 추억 그리움 속에 마음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반복하네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너의 기억속에 난 헤메이고 있어 사랑했던 순간들 그리운 마음에 함께한 시간 그 모듣 날들 행복했던 순간들 잊을수 없는데 이제는 멀리 너는 떠나 지만 마음은 ...

얼마나 좋을까요 세이브

얼마나 좋을까요 너와나의 시간이 한없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별빛이 쏱아지는 밤하늘아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웃울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그대와함께라면 모듣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울 거야 세상의 모듣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쁨과슬픈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일의희망을 안고 서로의꿈을 응원하며 걸어갈수있다면 두손을 맞잡고 미래를 그려보며 끝없는 ...

황혼의 순간 세이브

황혼의 순간 황혼이 드리우는 저녁하늘 붉은 빛이 물들어가는 그 순간 우리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삶의 의미을 되새기네 시간은 흘러가도 우리의 기억속에 남은 수많은 시간들이 황혼의 빛 과 함께 반짝이네 서로의 손을 맞잡고 그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함께 걸어 온길을 돌아보는 이 황혼의 시간 새로운 날이 다가오겠지만 이 순간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

사랑이 날 아프게 하네 세이브

사랑이 날 아프게 하네 그리움 속에서 너의 모습 떠올리면 눈물이 흘러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 이제는 추억이되어 사랑이 날 아프게 하네 너를 읽고 나서야 밤하늘에 별빛 아래 너의미소가 생각이나 찬바람이 불어 올때마다 너의 항기가 그리워 사랑이 날 아프게하네 떠난 너를 그리며 하루하루가 힘겹게 너를 떠올리며 살아가네 너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저려와 우리...

사랑은 길을 잃지 않는다 세이브

사랑은 길을 잃지 않는다 어둠속에서도 빛이 없는 곳에서도 서로를 향한마음이 항상 그길을 밝혀 줍니다 헤매고 방황하는 순간에도 사랑은 우리를 이끌어 마음속 깊이 새겨진 그 따스한 길로 돌아오게 합니다 비바람 몰아치는 날에도 서로를 잊지않도록 굳건히 잡은 손 그 사랑의 힘으로 나아 갑니다 사랑은 길을 잃지않는다 서로의 마음에 길을 밝혀 언제나 함께할 수...

알몸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세이브

알몸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세상의 눈길이 두렵지 않아 나를 마주할 용기를 가지네 옷을 벗고 마음을 열어 모든 것이 나를 이루네 알몸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알몸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알몸이라도 당당하고 싶어 거짓 없이 진실된 나로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알몸이라도 당당하 싶어 알몸이라도 당당하...

비가 내린 후에 무지개가 떠오르죠 세이브

비가 내린 후에 무지개가 떠 오르죠 어둠속에서 빛를 찾는순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이겠지 고난뒤 에 찾아오는 희망의힘 비가 내린 후에 무지개가 떠 오르죠 눈물 속에서 피어난 미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슬픈뒤에 찾아오는 희망의 빛 비가 내린 후에 무지개가 떠 오르죠 눈물 속에서 피어난 미소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슬픈뒤에 찾아오는 행복의...

사랑하니까 세이브

사랑하니까 때로는 말없이 곁에 있을 수 있어 내가 모든 걸 알지 못해도 그저 너의 숨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순간들이 있으니까 사랑하니까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 되고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 되어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 되고 너의 슬픔 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아파도 함께이기에 이겨낼 수 있어 사랑하니까 완벽하지...

소중한 오늘 세이브

소중한 오늘 다시 오지 않기에 소중한 오늘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이 순간 시간은 흐르고 그대은 멀리 떠나갔지만 오늘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리라 어제의 흔적은 바람에 실려 내일의 꿈은 아직 멀어만 보이고 오늘 이 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귀중한 선물 햇살이 부르럽게 내리쬐는 이 시간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웃던 그날 눈부신 순간이 지나고 나면 오늘의 ...

웃는 사람은 산다 세이브

웃는 사람은 산다 미소 속에 담긴 희망과 사랑 어두운 날에도 빛을 찾아 그들은 언제나 빛나네 웃음은 마음의 꽃 피어나는 순간 세상은 밝아지고 그 따스한 기운은 퍼져나가 모두들 안아 주며 슬픔이 찾아와도 웃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네 그 들은 알고 있네 웃음이야 말로 삶의 힘이라는 걸 웃는 사람은 안다 그들의 미소는 영원히 남아 우리의 마음속에 빛나리라 그...

세이브(S.A.V.E) 우리라는 이름

우~~~우~~~우 너무 힘이든 내게 이어진 우리는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겠지 여기 서있는 우리 못습을 이제껏 참아 왔던 모습이였지 힘겨워 넘어질 뻔 한적 서로가 서로 미워한적 있지만~~ 내가 아낀 너의 모습까지 보긴 싫어지네 그건 우정인것을 우린 몰랐어 우린 할수 있을꺼야 우릴 지켜봐줄 사람들이 있으니 웃을수가 있을꺼야~~ 너무 힘들었지만 참아...

세이브 파일 Space Oddity

네 번호는 지웠지만네 기억은 그대로야저녁부터 아침까지지새웠던 순간들도아마그때의 너와그때의 나를그리워하는 건가 봐지금의 너는알지 못하고내 모습은 초라한데돌이킬 수가 없어지치고 화난 우린그 모든걸 저장하고만남을 닫았기에다시 열어도 우린이미 갈라서 버린사이라서 좋았던 그시간부터 시작이 안돼이름 없던 네 번호에다시 너의 이름 적어너의 소식 찾았지만변해버린 번...

그대의 향기 정은아

그 코올롬이 편안한 그의 채취와 어우러져 자기만의 향기를 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향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처음엔 아기가 싫어하나 보다.. 생각하고 잠깐 아기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위가 암세포들에게 자리를 많이 내주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의자 리얼스멜

나는 그대 의자가 되고 싶어요 그대 힘들 때 내 곁에 머물러 쉬다 가요 나는 비록 딱딱한 의자겠지만 나 언제나 이 자리에 그대를 기다려요 한참을 그대 오지 않으면 의자 위 낙엽이 떨어지고 고독이 쌓여가죠 나는 그대 의자가 되고 싶어요 그대 힘들 때 내 곁에 머물러 쉬다 가요 나는 비록 딱딱한 의자겠지만 나 언제나 이 자리에 그대를

의자 백자

누굴 기다리나요 밤도 제법 깊었는데 나를 기다렸나요 헤매이다 돌아온 나 털썩 그대에게 안겨 맘껏 앉아 울었다가 끝내 가셔지지 않는 그 사람 그 사람

의자 송원섭

나는 그대 의자가 되고 싶어요 그대 힘들 때 내 곁에 머물러 쉬다 가요 나는 비록 딱딱한 의자겠지만 나 언제나 이 자리에 그대를 기다려요 한참을 그대 오지 않으면 의자 위 낙엽이 떨어지고 고독이 쌓여가죠 나는 그대 의자가 되고 싶어요 그대 힘들 때 내 곁에 머물러 쉬다 가요 나는 비록 딱딱한 의자겠지만 나 언제나 이 자리에 그대를 기다려요 가끔씩 그대 내게

보라색 밤과 작은 별 하찌와 TJ

첫번째는 섬나라 두번짼 노란 기린 세번째는 흔들의자 보라색 밤과 작은 별 하늘, 바다, 별, 바람 없는 게 없는 섬나라 신비한 눈동잘 가진 신비하지 않은 노란 기린 흔들흔들 편안한 의자 보라색 흔들의자 나는 앉아서 노랠 불렀네 기타도 튕기고 춤도 추면서 첫번째는 돌고래 두번짼 예쁜 모기 세번짼 떠돌이 상어 보라색 밤과 작은 별

할말을 하지 못했죠 추가열

바라보던 바라만 보다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렇게 잊혀지겠죠 그대의 기억속에서 다시는 만나볼 수 없나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해요~ 그 말이 예요.. 그대 뒤에서라도 하고싶던 말이죠 꿈이라도 짧은 말 한마디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말하고 싶어.. 할말이 너무도 많아요 그대는 곁에 없지만 바보같은 말한마디..

할말을하지못했죠 추가열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토록 하고픈 말을 바라보다 바라만 보다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렇게 잊혀지겠죠 그대의 기억속에서 다시는 만나볼수 없나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해요 그 말이예요 그대 뒤에서라도 하고싶던 말이죠 꿈이라도 짧은 말 한마디 그대 모습 바라 보면서 말하고싶어 할말이 너무도 많아요 그대는 곁에 없지만 바보같은 말한마디 음 할말을 하지 못했죠 사랑해요

그대의여자 백지영

처음 그댈 보내고 걱정했지만 왠일인지 편안해졌죠 정말 오랜만이었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도 괜찮았어요 우 그땐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우 그 땐 내 두 눈이 멀었었나봐 어떡하죠 나 매일 그대가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의 의자 그대의 침대 내 눈에 비친 모든 게 그대라서요 아침 거울 위에도 물잔 위에도 그대 얼굴 날 보고 있죠 자꾸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Duet With 이승철) Lisa (리사)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오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 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오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리사, 이승철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오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거야 우리 시작은 영원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 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오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이승철, 리사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오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거야 우리 시작은 영원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 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오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Bonus Track) (Duet. 이승철) 리사(Lisa)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오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 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 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오 내 사랑이 아니라고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운 사랑 (Dream Mix) (With. 이승철) 리사(Lisa)

널 지금껏 친구로만 생각했어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길 기다렸으니까 오늘 사랑은 가까이 있다는 걸 우린 모른채로 지내왔던거야 우리 시작은 영화처럼 가슴 떨리는 운명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사랑의 끝에서 그 보다 아름답도록 함께 만들어가 언제나 나에게 기대쉴 수 있는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을 네게 주고 싶어 오 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특별한

졸업 달담

첫걸음을 나선 과거의 너에게 안녕 오늘도 너의 이름은 맑음이구나 많고 많은 눈물과 사랑을 겪어가겠지 웃음 짓던 그 자리에는 꽃 한 송이 핀다 함께 흘린 땀방울과 응원 속의 너에겐 저 별 보다 소중한 건 없었던 시절 미래로 나선 너의 발걸음과 우리가 웃던 그 책상에 써진 이름들은 마치 꿈만 같아 너 힘이 들 때 이곳을 찾아와 그 시절 그 땀방울을 함께 이야기에

Save Me (세이브 미) Various Artists

I feel my wings have broken in your handsI feel the words unspoken insideAnd, they pull you underAnd, I will give you anything you want, ohYou are all I wantedAll my dreams are fallen downCrawlin' ...

오대산 연가 임예진, 조승민

월정사 전나무 숲 길을 걸으면 날 보고 서있는 그대가 보인다 수줍게 잡았던 그대 하얀 손이 뭐가 그리 좋은지 난 웃기만 했다 우릴 마중하던 하늘색 바람이 말없이 춤추던 노란색 꽃들이 나에게 묻는다 그대의 안부를 모든건 그땐 그 시절 그대로인데 그대가 새겨논 나무 의자 위엔 우리들 이름이 덩그런이 놓여 있는데 그대 입술 닮아 붉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