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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구구단)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내 마음이 그렇대 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정인 (情人) 세정(구구단)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정인 (情人) 세정 (구구단)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만에 하나*? 세정(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만에 하나? 세정 (구구단)?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터널 세정 (구구단)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부담일까 걱정돼 그럴 수만 있다면

터널 (Tunnel) 세정 (구구단)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부담일까 걱정돼 그럴 수만 있다면

꽃길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Prod. By 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

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

꽃길 - 지코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

꽃길 (Prod. By 지코(ZICO))? 세정 (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

아마 난 그대를 세정

나의 마음엔 겁이 많아서 마음 주는 게 쉽지 않아요 마주 앉은 그대 두 눈에 사소한 이야기를 해주고픈데 그댈 보면 안에 무언가 조금씩 시큰대고 울렁거려 아파와요 아마 난 그댈 보다 더 좋아하게 되겠죠 더 이상 막을 수조차 없이 그렇게 닫아 논 마음이 자꾸만 새어 나오곤 해요 난 다시 또 아프기 싫은데 그댈 보는 눈동자에

재회 (再會) 세정 (구구단) (김세정)

되었고 나는 매일 하늘과 이야길 나눈다 여기 마지막 남은 숨은 어둠에게 맡긴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모든 아픔을 껴안고 너의 말을 새겨 영혼에 하나 둘 수를 세어본다 I can not go away 이곳에서 이렇게 Can't go away 난 아직 이곳에 시린 마음 그 안에 두 손 포개 닿으면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도록 언젠가

정인 (情人)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정인 세정

그대와 내가 걷는 이 길은 참 쉽지 않아서 오늘도 그댈 잡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를 보내요 마음이 더 깊어질수록 혼자 울다 웃다 혹시나 내가 그댈 울게 할까 봐 오늘도 혼자 그대만 보네요 그대 맘이 나와 같다면 그대 맘이 날 원한다면 나를 바라봐 줘요 그대만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를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대만 웃을 수 있다면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세정(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 도영, 세정 (구구단)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설레는 꿈을 꾸는 나 단둘이 걸어가는 길 So sweet My 1 2 step 무슨 일이 내게 생긴 거죠 몰래 난 그댈 바라보죠 하얀 별빛이 피면 그대 손잡고 끝없이 날아요 Fly 노란 달빛에 젖은 새벽의 시간들을 오래 기억할게요 그대와 같이 걷는 밤 서로의 텅 빈 여백을 사소한 대화들로 채워 You are so bright 저 ...

내 마음이 그렇대 김세정

너의 맘이 궁금해 혹시 너는 어떤지 오늘도 나 하루 종일 너의 생각을 했어 이상하게 더 흐려져 어디론가 점점 사라져 이렇게 혼자 남아 어느 순간 너의 마음에 살아가는 나 너의 모습에 난 계속 머물게 돼 가끔 너의 생각에 잠이 들어 그럴 때 꿈속에 넌 따뜻한 그 손을 내밀어 마음이 그렇대 사실은 아프대 오늘도 나 너의 곁을 맴돌아

나의 모든 날 세정

있잖아 지금 나 할 말이 있어 지금 순간이 아니면 나 놓칠 것 같아서 특별한 말이 아니라도 화려한 말이 아니라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말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엔 어색해 웃어도 보고 지금의 나는 그리운 눈물 애써 참아봐요 이게 사랑인가 봐 꿈만 같은 일인데 그냥 나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순간이 전부 그대로 다 물들어 그대가 맘에

사랑한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해 세정

나를 바라볼 땐 살짝 웃는 익숙해 질 수 없는 그런 설렘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속에 스며들어 날 살아가게 한 사람 같이 걷는 걸로도 같이 있는 걸로도 매순간이 너무 벅차올라 같이 손을 잡고선 같이 눈을 맞출땐 너를 사랑한단 말 밖엔 난 사실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런 말은 너무 다들 하잖아 너에게 사랑한단

구구단 개똥이

구구단 (구전동요의 음을 빌어)이성렬 글 내가 아홉살 나던 핸가 책보 마당에 던져 놓고 다라이에 물받아 뱃놀이 하는데 소주 한잔 걸치신 아버지 찌딱찌딱 마루에 앉아 나를 불러 하시는 말씀 (니, 구구단 한번 에- 보거라) 이일은 이 삼이는 육 사삼 십이 사팔이 삼십이 팔사는 (팔사는..)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난 너와 보고 또 너와 듣고 너와 숨 쉬는

만에 하나? 세정

긴 꿈을 꾸다 깨어난 걸까 내가 널 알아본 순간 이름도 없던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 널 알기 전 저 하늘도 늘 이렇게 눈부셨던 걸까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모든 순간을 다 너에게

해바라기 세정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여요 자꾸 시선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한곳만 보네요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저 볼 수만 있다면 언제나 그 자리가 자리인 듯 서글픈 미소만 언제나 그 자리 움직일 수 없네요 나는 해바라기 그대만 보네요

또 만났네요 세정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설레이는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오리발 세정

평온한 듯 보이는 나의 이 표정엔 너는 모르는 비밀이 있어 한눈에 보일 리 없겠지 발밑에 숨긴 사실을 넌 전혀 모르게 했어 느낌을 따라 발 길을 따라 아직 낯설은 그곳으로 go away go away 이끄는 대로 가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두발은 go there go 나의 길을 찾아 swim away 보이지 않게 난 swim

오늘은 괜찮아 세정

지금의 난 어딜 가야 할까 길고 긴 어둠을 지나면 깊은 새벽 오랜 밤 기다려온 그리운 별 그 너머로 회색빛을 잃은 세상도 내일이면 다시 색을 찾아가 다른 세상이 될 거야 그러니 괜찮아 나의 기억 그 어딘가에 서있는 두 눈 가득 별이 반짝이던 꿈을 꾸던 아이 나 몰래 흘러간 시간 속에 사라진 줄 알았던 얼굴 가득 환히 미소 짓던

재회 (再會) 세정

되었고 나는 매일 하늘과 이야길 나눈다 여기 마지막 남은 숨은 어둠에게 맡긴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모든 아픔을 껴안고 너의 말을 새겨 영혼에 하나 둘 수를 세어본다 I can not go away 이곳에서 이렇게 Can't go away 난 아직 이곳에 시린 마음 그 안에 두 손 포개 닿으면 그대 두 눈 꼭 감을 수 있도록 언젠가

SKYLINE 세정

inside me 잠들면 너는 저물어 사라지고 어둠이 내려 저 빛을 숨기고 손 닿을 듯 너는 아득히 멀어지면 모든 게 멈춰진 듯해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난 눈을 떼지 못해 또 사라지기 전에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우리는 하나 (We The Red) 빅스(레오)&구구단(세정)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함께 가자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오오오 오오 We, the Reds 오 뜨거운 심장이 뛰는 이순간 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게 오 맞잡은 두 손 하나가 되어 우리 승리를 위해 오오오 오오 우리는 하나...

터널 세정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부담일까 걱정돼 그럴 수만 있다면

Whale 세정

Whale - 03:19 이야기들 속에 가장 밝게 빛났던 순간 나의 하루는 매일 빠르게 지나가 버렸고 그 어떤 것도 내겐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어두운 밤 하늘로 숨은 너를 찾아 구름 사이 보랏빛 길을 걷다 보면 어둠 마지막에야 너와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놓쳐버린 그때의 나 그 밤 저 멀리

사랑일 것 같더라 (Perhaps Love) 구구단

이상하게 가슴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네 쉿 분명 맘의 문을 잠가 놨었는데 뭐지 뭐지 두근대네 사랑이 걷는 발소리 이상해 분명 사랑 부른 적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니 여기에 잠가 놓은 맘의 문을 어떻게 열은 거니 설마설마설마 했는데 어쩐지 사랑일 것 같더라 어쩐지 혼자 같지 않더라 더더 큰일인 건 맘 들어온 널 보내기가 싫잖아 어쩌지

Forever Love 구구단

아직 네겐 말할 수 없죠 그대였다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조금 더 널 느낄 수 있게 곁에 맘에 있어요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 마음 네 안에 남아 널 I Will love with you forever love 아직도 난 못 잊어 아직도 난 그리워 처음 본 너의 모습 상처 위에 상처가

사랑일 것 같더라 구구단

이상하게 가슴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네 쉿 분명 맘의 문을 잠가 놨었는데 뭐지 뭐지 두근대네 사랑이 걷는 발소리 이상해 분명 사랑 부른 적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니 여기에 잠가 놓은 맘의 문을 어떻게 열은 거니 설마설마설마 했는데 어쩐지 사랑일 것 같더라 어쩐지 혼자 같지 않더라 더더 큰일인 건 맘 들어온 널 보내기가 싫잖아

Maybe Tomorrow 구구단

나의 곁을 비워 둘게요 그대가 올 수 있게 시간이 걸려도 아무 상관없어요 그대라면 또 가끔은 헝클어진 머릴 만져주면서 마음까지 쓰담쓰담 해준 그대가 이젠 친구로는 안돼요 그러기엔 맘이 자랐어요 Way to love Way to love 내게로만 걸어와줘요 Wait for love Wait for love 기다리며 더 커진 맘

Wonderland 구구단

어쩌지 맘이 어쩔 줄을 몰라 해 도대체 왜야 왜 처음으로 느끼는 뭔가 다른 세상에 살며시 몰래 따라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어째 한발 한발 다가가 볼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날아가볼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걸 나의 모든 걸 난 찾고 싶어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은 걸 작은 것까지 난 알고 싶어 baby 날 따라다니는

이 순간을 믿을 게 구구단

지금 이 순간을 믿어볼게 난 가끔 자신 없고 불안하지만 네가 맘에 들어온 것처럼 oh oh 멋진 일이 일어날 거야 그래 기대해 눈부신 햇살 속에서 네가 웃던 그 순간 너라는 중력에 끌려 빠져들었어 나 come come 다가오는 굉장한 내일 안녕 미래의 나 꿈꿔왔던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질 거야 이 느낌 이 순간 모두 믿을게 좋은

이순간을믿을게 구구단

지금 이 순간을 믿어볼게 난 가끔 자신 없고 불안하지만 네가 맘에 들어온 것처럼 oh oh 멋진 일이 일어날 거야 그래 기대해 눈부신 햇살 속에서 네가 웃던 그 순간 너라는 중력에 끌려 빠져들었어 나 come come 다가오는 굉장한 내일 안녕 미래의 나 꿈꿔왔던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질 거야 이 느낌 이 순간 모두 믿을게 좋은

그렇대 로즈마리

이 노래는 지난 나의 풀지 못한 사랑얘기 찢기고 버려진 기억의 조각들 모든게 멈춘 것 같던 순간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던 나 눈물도 놀라서 흐르지 못했던 그 순간 나만 그냥 사라지면 된대 그럼 우린 행복할 수 있대 그냥 사랑할 수 있게 해달래 그렇대 찢기고 버려진 기억의 조각들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순간들 너무나 낯설었던 그 시간들 투명한 빈잔이 눈물로

Good Boy 구구단

Ye come on boy Oh ye ye ye Ah let\'s go Good boy good good boy Good boy good good boy 널 두 눈에 꼭꼭 숨겨 두고 싶단 말이야 어디도 못 가게 늘 나만 보라고 늘 옆에 있고 싶어 멋진 boy 드라마 같은 그런 장면이 여기 있네요 어떡해 나 어떡하죠 Please

나 같은 애 구구단

Hey 그래 거기 우리 잠깐만 얘기하기 당황스럽겠지 여자가 이러는 건 첨이지 Baby I’m sorry 근데 어쩌니 니 니 니가 맘에 드는데 널 처음 보는 그 순간 촉이 딱 왔어 처음 보는 사이에 실례지만 널 걸로 만들고 싶어 Woo babe 갖고 싶지 안고 싶지 나 나 나 Oh 이런 여잔 본적 없지 나 나 나 같은 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