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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소리새

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너에게 난 가고있어 어떻게 지내고 있었니 얼마나 힘들었니 아침 해 내 창을 비추며 날 오라고 소리치네 나도 널 향해 힘껏 부른다 주어진 오늘 감사의 노래지난 일 다 지난 일일뿐 오늘은 오늘만 생각해 기막힌 너의 그 계획들 모두 이뤄질거야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해 무얼하려고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주어진 오늘...

카르페디엠 킨젝스

6.카르페 디엠(carpe diem) -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온종일 ...

카르페디엠 슈베르탱 베르베르

instrumental carpe diem....seize the day란의미의라틴어입니다 죽은시인의사회란영화에서나온유명한대사죠

카르페디엠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온종일 지난 일에 시달릴 때도 내일의 나의 모습 걱정한데도 내안에 심장소리 들려온...

카르페디엠 김시윤

오늘도 마시고 적셔, 쌈마이 맛 걸레빤물 술에 쪄들어서 절반을 재떨이로 살아갈뿐 절반이, 터무니 없는 사랑따위에 소원빌어 쾌락만 맛보고 그만두지 성욕따위는 그런것 뭐가됐든 존나게 바삐 살아가려 노력하네 뽀찌맛 좀 봐 곯아떨어져, 뼈가 다 썩어가네 연락하지마, 이제 와서 흥분하긴 시발련이 늘 욕구불만, 그 순간을 좀 즐겨봐라 카르페디엠 다 그만두고 도파민을

Talk Talk Talk 카르페디엠

어디를 그리 바라 보고 있나요 나는 이 앞에 서 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 보이네요 왠지 예감 좋은 날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에게 오늘은 꼭 묻고 싶네요 두 눈을 감고 입맞추면은 그대도 나처럼 두근두근 뛰고 있는지 나에게 Talk Talk Talk 사랑한다 말해 줘 부끄러워 발그레 수줍어하는 그대가 Oh 사랑스러워 내 맘에 똑.똑.똑 문을 열고...

Season 카르페디엠

이 계절이 끝나면 ..떠나간 그대를 찾아서.. 이별하고 다시 사랑하고그렇게 살아가는 나인데.. 이 어딘가 있을까..나만을 바라봐 준 사람.. 웃을 때나, 그리워 울 때도날 지켜주고 싶다는 사람...그대가 내게 올 것만 같은데..내 사랑이 올 것만 같은데..우리가 함께 했던 날 들을 지워가요. 마지막 사랑에 끝을 내야만 하는데..이별이 익숙해야 하는데....

Love Song 카르페디엠

hey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죠 영원히 그대와 이대로 그대와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밤새 속삭이고 있는 이 별처럼 밤새 노래하고 있는 이 달처럼 밤새 우릴 보고 있는 이 하늘 처럼 조용히 곁에서 이 노래 불러요 오늘 처럼 행복할 수 있도록언제라도 보고 싶은 그대 모습 언제라도 듣고 싶은 그대 마음 언제라도 사랑하고 있는 우리가 있죠 ...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카르페디엠 (Feat. 황문규) 하민 (hamin)

사람들만 알아둬 그게 성공이란거고 이대로만 살자고 나의 BPM 빛이 움직이지 지칠 일 없이 난 ㅋㅋ 웃음만을 직진 누가 그러더라구 너의 미래를 보며 제발 살아가라고 다시 답해줄게 사는 이유가 뭐건 그저 fun하고 fun 뻔뻔하게 run해 뭐라하든 폼나게 runway 말 보단 변한 움직임 원해 남고싶어 오래도록 나의 색이 더욱 칠해지길 어제 보다 한 발 나아지길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브라운티거(Brown Tigger)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잊었지 내가 뱉어냈던 다짐 현실 타협은 없다 했던 그 때와 많이 달라진 지금의 나의 life 시간 지나

개썅마이웨이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인생은 역시 개썅마이웨이 내 배의 키를 왜 남에게 잡게 해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개썅마이웨이 잊었지 내가 뱉어냈던 다짐 현실 타협은 없다 했던 그 때와 많이 달라진 지금의 나의 life 시간 지나

통나무 집 소리새

제목 : 통나무 집 가수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

5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통나무집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소리새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마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풍경속에 나를 잠들게 ...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긴 밤을 지내우네~~~~...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가을나그네)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

바위섬 소리새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여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

통나무 집 소리새

통나무 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5월의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꽃이피는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

오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연극 중에서 소리새

제목 : 연극 중에서 가수 : 소리새 두 손을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 앞에 문득 멈춰 버린 내 눈길에 포스타에 그린 사랑이룬 이야기. 한 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후엔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 *** 간 주 중

꽃이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나는 노랠 불러요~`노을빛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나는 사랑할래요~~~

5월의 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

석별 소리새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천년의 만남 소리새

1. 와인크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어섰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버리고 망각을 잔을 마시고 싶어 2. 와인크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경아 소리새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 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 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

바다로가자 소리새

가자가자 바다로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바다로 가자 갈대기 노래하는곳 바다로 가자 내맘에 여인이 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부서지네 첫사랑 그여인이 떠오르네 떠오르네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

당신이라면 좋겠어 소리새

비에 젖어 흐느끼던 모습 당신은 비 바람 타고 저 멀리로 사라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흩어져야만 하나요 님이여 바람이여 하늘이여 그럴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마주 앉아서 있어 봤으면 난 좋겠네 모든걸 잊겠네 당신이라면 나나나나~난나난나~~ 너를 보고 사랑처럼 느낀 나는 왜 꽃잎에 젖은 찬 이슬로 변해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흩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