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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Feat. PTycal of 트루베르 & 이리 of 이지에프엠) 소올

술꾼이 되려면 목숨을 걸고 술을 마시라던 말이 글이 되고 노래가 되어 가슴을 흔들어 들어, 내 뺨을 스쳐지나 두 눈에 빛이 나요 울렁하여 더 higher, higher writer 심장이 고동치면 살아간다 느껴 삶을 알게 됐어 비로소 오늘이라는 하루를 살게 되죠 목숨을 걸고 하루를 살게 되죠 모두가 가슴에 품은 단 하나 놓칠 수

목숨을 걸고 (Feat. PTycal Of 트루베르, 이리 Of 이지에프엠) 소올

술꾼이 되려면 목숨을 걸고 술을 마시라던 말이 글이 되고 노래가 되어 가슴을 흔들어 들어 내 뺨을 스쳐지나 두 눈에 빛이 나요 울렁하여 더 higher higher writer 심장이 고동치면 살아간다 느껴 삶을 알게 됐어 비로소 오늘이라는 하루를 살게 되죠 목숨을 걸고 하루를 살게 되죠 모두가 가슴에 품은 단 하나 놓칠

소행성 (Feat. Stollen) 트루베르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너와 나는 이 별의 반대편에 집을 짓고 산다 내가 밤이면 너는 낮이어서 내가 캄캄하면 너는 환해서 우리의 눈동자는 조금씩 희미해지거나 짙어졌다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적도까지 몇 발자국이면 걸어갈 수 있다 금방 입었던 털외투를 다시 벗어 손에 걸고 적도를 지날 때 우리의 살갗은 급격히 뜨거워지고 또 금세 얼어붙는다 우리는

나비 시계 소올

어디쯤에선가 그때의 널 발견한 후 everyday 니가 있어 행복해 언제나 웃음 띤 낡은 사진 속에 추억속의 그날을 기억해줘 달콤한 순간 따스한 숨결 아름답던 그날처럼 사랑해줘 눈을 감고 우우 책 커피 시간에 맘을 삼킨 희미한 기억 저편의 내 삶의 한 page속 어린 나 뒤돌아봐 순간 또 그리움에 묻힌 채 거기 있어 켜켜이 쌓여가 lot of

나비 시계 (Inst.) 소올

어디쯤에선가 그때의 널 발견한 후 everyday 니가 있어 행복해 언제나 웃음 띤 낡은 사진 속에 추억속의 그날을 기억해줘 달콤한 순간 따스한 숨결 아름답던 그날처럼 사랑해줘 눈을 감고 우우 책 커피 시간에 맘을 삼킨 희미한 기억 저편의 내 삶의 한 page속 어린 나 뒤돌아봐 순간 또 그리움에 묻힌 채 거기 있어 켜켜이 쌓여가 lot of

아니야 이지에프엠

♬ 따듯한 계절이 돌아오면 차가운 계절을 잊을 수 있을까 멈춰진 시간을 돌아보면 흘러간 네 모습 찾을 수 있을까 단 몇 마디의 말로 만남과 헤어짐이 결정되고 그것에 대한 결과와 책임을 내게 물어보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아무나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아니야 아무나도 아니야...

미안해 이지에프엠

미안해 널 깨끗이 지우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혼자 하려고 했던거 미안해 미안해 니가 먼저하면 내가 못견딜까봐 그랬어 근데 누가 먼저해도 아프기는 마찬가지 인것 같아 얼마되지도 않은 시간동안 우린 왜 이렇게 좋아했을까 마음 접어야 되는지 알고 시작했는데도 왜 그렇게 하지 못했지 이렇게도 아프구나 한 사람을 도려내는게 아파 본 기억이 있는데도 ...

봉도 트루베르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시의 행간에 숨어 있는 섬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시의 행간에 숨어 있는 섬 순간과 순간 사이를 항해하는 섬 시작과 끝이 한 몸인 섬 나는 나를 기억을 잃어버린 섬 입속에 나를 감추고 나를 노래하는 섬 나는 나를 떠도는 섬 시가 된 나는 떠돌이 섬 내가 있거나 내가 없는 섬 나는 ...

어항골목 트루베르

고장 난 가로등처럼 서 있는 사내를 지나 방금 도착한 여자의 어깨에선 사막을 건너온 바람의 냄새가 났고 이 도시의 가장 후미진 모퉁이에선 골목이 부레처럼 부풀어올라 고장 난 가로등처럼 서 있던 사내의 구두가 담기고 있다 첨벙 여자는 의족을 벗고 부풀어오른 골목으로 물소리를 내며 다이빙한다 꼬리 지느러미를 활발히 흔들며 언어 이...

너를 이루는 말들 트루베르

한숨이라고 하자 그것은 스스로 빛을 발할 재간이 없어 지구 바깥을 맴돌며 평생토록 야간노동을 하는 달빛의 오래된 근육약속이라고 해두자 그것은 한 번을 잘 감추기 위해서 아흔아홉을 들키는 구름의 한심한 눈물 약속이 범람하자 눈물이 고인다 눈물은 통곡이 된다 통곡으로 우리의 간격을 메우려는 너를 위해 벼락보다 먼저 천둥이 도착하고 있다 나는 이...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2013 Edit) 트루베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을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 가 마가리에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Acoustic Ver.) 트루베르

벌써 저만치 해가 다 저물 무렵 어서 돌아가야 해 어둔 저녁 아이 부르는 엄마 목소리 들리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언제나 우릴 붙잡아주고 있...

이런 詩 트루베르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 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시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시 읽고 나면 아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것 같은 그런 시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밤하늘의 눈동...

오랑캐꽃 트루베르

아낙도 우두머리도 돌볼 새 없이 갔단다 도래샘도 띳집도 버리고 강 건너로 쫓겨갔단다 고려 장군님 무지무지 쳐들어와 오랑캐는 가랑잎처럼 굴러갔단다구름이 모여 골짝 골짝을 구름이 흘러 백 년이 몇 백 년이 뒤를 이어 흘러갔나 너는 오랑캐의 피 한 방울 받지 않았건만 오랑캐꽃 너는 돌가마도 털메투리도 모르는 오랑캐꽃 두 팔로 햇빛을 막아 줄게 울어 보렴 목...

우리 트루베르

“다시는 별을 쳐다보지 마.”우주로 낭비되는 슬픔이 싫다.자꾸만 쏟아지면 텅 비게 될 행성에서텅 빈 구름만 나뒹구는 행성에서천천히 해를 따라 걸으며늙어가는 무리가 있다면별빛에 찔리는 밤이 있고이 행성의 푸른 공에서절망이 바람처럼 빠져나간 뒤에도일그러진 채 굴러가는 뭔가가 있다면그게 우리일까?눈보라의 미래, 물의 숲, 혼자 도착한 아침과꿈의 정거장인 삶...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 하하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하하)

너무 걱정하지는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그대만을 바라보며 사는 걸 i

DEJAVU (feat. KICHILD) JUNGL$ (정글스)

Fallin’ deeply night 더 깊이 넌 나의 DEJAVU 매일 밤 끝없이 어둠에 떨어져 I'm down down like insomnia, huh 한참을 헤매었어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이 남아있어 어디선가 너를 보았어 이미 넌 차갑게 식어있어 I'm about to lose control 제발 그만 깨어나줘 Oh yeah It's unrealistic

바보에게 바보가 하하 Feat. 스컬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071 하하 -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 하하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아름다워 (Live Ver.) 이지에프엠 (EasyFM)

아련하게 빛나는 두 눈동자 하얗게 빛나는 그대의 얼굴 바르게 쭉 뻗은 우월한 기럭지 흔해빠진 묘사로는 그댈 표현할 수 없어 *후렴 그댄 아름다워 그댄 아름다워 내겐 그 누구보다 그댄 아름다워 거짓 하나 없는 듯한 진솔한 말솜씨 그대 목소리가 달콤한 이유 반짝반짝 빛나는 그 겉모습 보다 늠름하고 참다운 그대를 난 알아 *후렴 반복...

너 하나 송대관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못가요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바보에세 바보가 하하 (Feat. 스컬)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이젠 그대 뿐인걸 You will always be my girl)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제 이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랑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너 하나 (MR) 정의송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이카루스 (feat. Uno) Smiley DeBron

날개 펼치는 상상한 이후 안 떨어지고 넌 이카루스 음악에 내 전부를 걸고 또 실패는 어머니라 난 이만 웃어 탄탄하게 달린 나의 다리 허벅지 크기는 히바우두 피스톨을 들고 난 목숨을 걸어 죽더라도 난 웃어 okay 내가 쓰는 MY 이력서 smiley 매력은 마약 미소 no cap uh bit^^ hold up 히 히 히 이렇게 나의 친구들도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 하하 (feat. 스컬)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이젠 그대뿐이걸 You are always be my girl)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내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Come on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이젠 그대뿐이걸 You are always be my girl) 나 이제 목숨을

너 하나 정의송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 못하고 이대로 보낼수가없어 흐느껴우는 사나이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DJ이퍼] 하하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이젠 그대뿐이걸 You are always be my girl)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내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Come on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이젠 그대뿐이걸 You are always be my girl) 나 이제 목숨을

너하나 정의송

1절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 말이요 장난이요 /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2절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바보에게 바보가 (Feat .스컬) 하하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스컬) (이젠 그대뿐인걸 you will alwayz be my gyal) 하하)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스컬) Don`t walk away~ 하하)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랑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너 하나 (Inst.) 정의송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 못하고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너 하나 소명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 못하고 이대론 보낼 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이별의 눈물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생각 해 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 태우던 정열 한 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트루베르, 서지석

벌써 저만치 해가 다 저물 무렵 어서 돌아가야 해 어둔 저녁 아이 부르는 엄마 목소리 들리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 언제나 우릴 붙잡아 주고...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Acoustic Ver.)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Dear. My Fool (WEBTOON 'Discovery of Love' X Lee Seok Hoon) Lee Seok Hoon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 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간다고야 (MR) 유일한

사랑이돈줘 사랑이밥줘 그까짓 사랑때문에 왜 울긴 왜울어 가라지 가라지 아주아주 가라지 니가없이도 잘산다 니가없이도 잘잔다 내가 언제 사랑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았나 니가없어도 웃는다 니가 없어도 기쁘다 내가 언제 사랑하나에 인생을 걸고 살았나 뭐라고라고라 간다고야 나를 두고 혼자간다고야 두발 달린사람이 어딘들 못가겠냐만은 사랑하기 땜에 간다고야 서롤 위해 떠나간다고야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바람 이야기 정서휘

살랑 살랑 봄바람에 새싹 돋고 꽃피어요 사뿐 사뿐 예뻐요 사뿐 사뿐 예뻐요 소올 소올 여름 바람이 나뭇잎새 흔들어요 시원하게 날아요 시원하게 날아요 아 바람이 오고 가고 아 바람이 왔다 가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만나요 바람 이야기 찰랑 찰랑 가을 바람에 단풍잎들 떨어져요 살금 살금 밟아요 살금 살금 밟아요 휘잉 휘잉 겨울 바람에 긴 고드름 단단해요 조심

미쳐가 (Feat. 미르 Of 엠블랙) [방송용] 간미연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데 연락은 왜 또 안 되는데 문잘 해봐 전활 해봐 수백 통씩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 너무 순진한 내가 참 착한 내가 너 때문에 또 미쳐가 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럼 너를 잃어 버릴 걸 아는데 너 때 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 내가 어쩌다가 이리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조국과 더불어 희망새

1.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분단으로 고통받는 우리 동포들 그 누가 광야에서 무얼해주랴 일어나라 대장부야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2.사나이 이세상에 한번 태어나 나하나의 안락을 찾다가 말랴 누구냐 이강산을 지켜나갈자 일어나라 청춘들아 목숨을 걸고 감옥도 죽음도 두렵지않다 조국과 더불어 영생하리라

미쳐가 (Feat. 미르 Of MBLAQ) 간미연

니 생각에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데 연락은 왜 또 안되는데 문잘 해봐 전활 해봐 수백통씩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 너무 순진한 내가 참 착한 내가 너 때문에 또 미쳐가 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럼 너를 잃어버릴걸 아는데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은 너무나 안가 내가 어쩌다가 이리

간다고야 (Remix) (Inst.) 유일한

사랑이 돈 줘 사랑이 밥 줘 그까짓 사랑 때문에 왜 울긴 왜 울어 가라지 가라지 아주 아주 가라지 니가 없이도 잘 산다 니가 없이도 잘 잔다 내가 언제 사랑 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았나 니가 없어도 웃는다 니가 없어도 기쁘다 내가 언제 사랑 하나에 인생을 걸고 살았나 뭐라고라고라 간다고야 나를 두고 혼자 간다고야 두 발 달린 사람이 어딘들

간다고야 박서진

사랑이 돈 줘 사랑이 밥 줘 그까짓 사랑 때문에 왜 울긴 왜 울어 가라지 가라지 아주아주 가라지 네가 없이도 잘 산다 네가 없어도 잘 잔다 내가 언제 사랑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았나 네가 없어도 웃는다 네가 없어도 기쁘다 내가 언제 사랑 하나에 인생을 걸고 살았나 뭐라고라고라 간다고야 나를 두고 혼자 간다고야 두발 달린 사람이 어딘들 못 가겠냐마는 사랑하기 땜에

바보에게 바보가 하하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 바보에게 바보가 하하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이 손을 잡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이제는

미쳐가 (Feat. 미르 of 엠블랙) 간미연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데 연락은 왜 또 안 되는데 문잘 해봐 전활 해봐 수백 통씩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 너무 순진한 내가 참 착한 내가 너 때문에 또 미쳐가 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럼 너를 잃어 버릴 걸 아는데 너 때 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 내가 어쩌다가 이리

사랑하는것이 죄가된다해도 이성우

(시낭송) 사랑하는것이 죄가된다해도 나 목숨을 바쳐 그사람을 쫒아가리.. 사랑하는것이 아픔이 될지라고 괴로움에 강물에 빠져 허덕일지라도 나 사랑을 택해 그사람을 위해 아낌없는 생을 노래하고 싶다.. 사랑은 허울만을 이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순고함이 아무리 그 사랑의길이 버거울지라도 나의 전부를 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