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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때면 소울티

우리가 자주가던 식당에 들어갔지 너와 자주먹던 음식을 난 시켜보았지 물컵을 채우고 밥을 먹으려는데 내눈앞에 놓인 두개의 수저 밥을 먹을때면 생각이나 미칠듯이 생각이나 그사람 소중했던 짧았던 우리의 기억 하루에 세번은 생각이나 매일매일 생각이나 그사람 목이 메어 밥이 넘어가지가 않아 그녀와 자주간 식당에 앉아 밥을먹어 어느새 그녀의 자리를

밥을 먹을때면 소울티

우리가 자주가던 식당에 들어갔지 너와 자주먹던 음식을 난 시켜보았지 물컵을 채우고 밥을 먹으려는데 내눈앞에 놓인 두개의 수저 밥을 먹을때면 생각이나 미칠듯이 생각이나 그 사람 소중했던 짧았던 우리의 추억 하루에 세번은 생각이나 매일매일 생각이나 그사람 목이 메어 밥이 넘어가지가 않아 그녀와 자주간 식당에 앉아 밥을 먹어 어느새 그녀의

밥을 먹을때면 소울티(Soul.Ty)

우리가 자주가던 식당에 들어갔지 너와 자주먹던 음식을 난 시켜보았지 물컵을 채우고 밥을 먹으려는데 내눈앞에 놓인 두개의 수저 밥을 먹을때면 생각이나 미칠듯이 생각이나 그 사람 소중했던 짧았던 우리의 추억 하루에 세번은 생각이나 매일매일 생각이나 그사람 목이 메어 밥이 넘어가지가 않아 그녀와 자주간 식당에 앉아 밥을 먹어

사랑을 몰라서 소울티

[소울티 (Soul.Ty) - 사랑을 몰라서] 무슨 일이 있었나..음음 아직도 내눈앞에선 안돼 ? 술잔 사이로 너의 기억 떠올라.. 난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이젠 미련만이 남아서 눈물이 됐나봐 안아 줄 줄 몰라서 아껴 줄 줄 몰라서 이젠 추억만이 남았네.. . .

꿈의 날개 소울티

날아가 저기 저 높은 하늘 위로 꿈이라는 날개가 있어 나 지금부터 날아 올라갈수 있어. 들어봐 가슴속에 뛰는 열정 다시 나를 믿어 보겠어~ 두고봐 이제는 꿈을 위해 살아가겠어. 행복한 날을 위해 살아갈꺼야 꿈을 꾸잖아 내가 바라던 세상이 다가오는 소리 들리니 난 꼭 해낼거라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해 oh 말해 난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난 꿈을...

꿈의 날개 소울티(Soul.Ty)

날아가 저기 저 높은 하늘 위로 꿈이라는 날개가 있어 나 지금부터 날아 올라갈수 있어. 들어봐 가슴속에 뛰는 열정 다시 나를 믿어 보겠어~ 두고봐 이제는 꿈을 위해 살아가겠어. 행복한 날을 위해 살아갈꺼야 꿈을 꾸잖아 내가 바라던 세상이 다가오는 소리 들리니 난 꼭 해낼거라고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해 oh 말해 난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난 꿈을...

사랑을 몰라서 소울티(Soul.Ty)

무슨 일이 있었나 아직도 내 눈앞엔 선한데 저 남겨진 술잔 사이로 너의 기억 떠올라 난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이젠 미련만이 남아서 눈물이 됐나봐 안아줄 줄 몰라서 아껴줄 줄 몰라서 이젠 추억만이 남았네 정말 나 몰랐어 바보 같은 나 너무나 미련한 나 끝까지 기다려주길 나만을 사랑해주길 내가 미쳤었나봐 믿어주는 게 사랑이라 그놈의...

고백 (Feat. 24K) 버거형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에 어느새 예쁜 꽃이 폈고 너의 향기가 이거릴 가득채울때 나는 취해 기대 너의 품에 잠시 네 살 될게 Yo~ 커피 한 잔을 할때면 입천장이 데여 너 때문에 그냥 보고있는게 너무 좋아서 밥을 먹을때면 체해 너 때문에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 천국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따뜻한 햇살 아래 우리만의 공간 너와나 같은 곳을 바라봐

오빠곧간다 김태형

맛있는거 먹을때면 목에걸리고 좋은곳에 서 있어도 허전하구나 불이꺼진 작은방에 혼자누우니 보고파서 외로워서 눈물흐른다 바다가 가로막혀 못가는구나 비행기 타고가면 한시간인데 보고싶다 착한사람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되어 가장멋진 삶을 너에게 주고싶구나 기다려라 오빠곧간다 사랑한다 나의 사람아 나를위해 울어 주었던 오직 한사람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어쿠스틱 레인

잘지내지 이오빠는 잘지낸단다 너를 떠나 이곳에 온지 한달이구나 비가오니 니생각이 참 많이 난다 한잔하자 이런날엔 술이 최고다 바다가 가로막혀 못가는구나 비행기 타고가면 한시간인데 사랑한다 나의 사람아 나를위해 울어 주었던 오직 한사람 니가 행복하게 웃는모습 보고싶구나 기다려라 오빠 곧 간다 맛있는거 먹을때면 목에걸리고 좋은곳에 서 있어도 허전하구나 불이꺼진

밥을 먹어요 장재인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밥을 먹었네 조준프로젝트

밥을 먹고 또 밥을 먹고 또 밥을 먹었네 밥을 먹다가 다음엔 뭘 먹을까 생각했네 창밖에 동네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네 너를 보고 또 너를 보고 또 너를 보았네 너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딴 여잘 봤네 귓가에 동네 개 주인 소리가 들려오네 아기 돼지는 젖 달라고 꿀꿀꿀 옆집 애기는 젖 달라고 앵앵앵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먹고 너랑 같이

밥을 먹었네 조준 프로젝트

밥을 먹고 또 밥을 먹고 또 밥을 먹었네 밥을 먹다가 다음엔 뭘 먹을까 생각했네 창밖에 동네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네 너를 보고 또 너를 보고 또 너를 보았네 너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딴 여잘 봤네 귓가에 동네 개 주인 소리가 들려오네 아기 돼지는 젖 달라고 꿀꿀꿀 옆집 애기는 젖 달라고 앵앵앵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먹고 너랑 같이 먹고

밥바라기 김과자

때문인가 아님 배고파서 그런 거겠지 언제나처럼 아침은 콘푸라이트에 우유한잔 호랑이 말고 소가 되어 다시 이불 위에 눕는다 이불 속은 내게 너무 따뜻한 세계 딱히 바라는 건 없어요 그냥 이렇게 살면 안될까요 (안돼) 안 된대요 안되겠죠 아마 난 안될 거야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아 배고프다 오늘 아무것도 안 했는데 또 밥을

파김치 깍두기 (Feel Irie) 윈디시티

내려오는 soul food 뿌리로부터(뿌리로부터) 계절로부터(계절로부터) 땀으로부터 전해지는 Feel irie Feel irie Feel irie Feel irie 우리 외할머니 깍뚜기(깍뚜기) 지금도 너무나너무나 그리워(그리워) 입맛 없을때면 생각나 깍뚜기만 있으면 두그릇 뚝딱 우리 외할머니 깍뚜기(깍뚜기) 지금도 너무나너무나 생각나네 Fast food 자주 먹을때면

파김치 Dub (Take 1) (Dub mix by 2shanti) 윈디시티

내려오는 soul food 뿌리로부터(뿌리로부터) 계절로부터(계절로부터) 땀으로부터 전해지는 Feel irie Feel irie Feel irie Feel irie 우리 외할머니 깍뚜기(깍뚜기) 지금도 너무나너무나 그리워(그리워) 입맛 없을때면 생각나 깍뚜기만 있으면 두그릇 뚝딱 우리 외할머니 깍뚜기(깍뚜기) 지금도 너무나너무나 생각나네 Fast food 자주 먹을때면

배고파요 박민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배고파요 배고프다고 배고파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사과하나먹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구요 혼자 사과랑 오징어에 소세지와 맥주 두 캔도 이제는 지겨워서 못 먹겠다구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나에게 밥을 사줘요 내가 불쌍하지 않나요

밥과 법 심상율

내게 밥과 법 중 하나만 선택하라 한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밥을 고를 것이다 법은 인간이 만든 것이다 헌법은 국가의 기틀을 만들고 민법은 재산을 지키고 형법은 생명을 지킨다 그러나 밥을 주진 않는다 법은 방패이자 검이다 지키며 살아야 하지만 알게 모르게 법을 어긴다 법은 숨 쉬는 것 하나까지 규정을 둔다 그런데 만든이조차 잊어버려 범법으로 숨을 쉰다

식충식물송 치타부

냠냠냠냠 밥을 먹자 내 이름은 네펜데스 항아리 속 달콤한 향기 “음후훗” 냠냠냠냠 밥을 먹자 내 이름은 네펜데스 벌레가 제일 맛있어 냠냠냠냠 밥을 먹자 내 이름은 파리지옥 입을 벌려 기다리지요 “아아” 냠냠냠냠 밥을 먹자 내 이름은 파리지옥 벌레가 제일 맛있어 냠냠냠냠 밥을 먹자 내 이름은 끈끈이 주걱 끈적끈적 달라붙지요 “끈적!끈적!”

그래도 부러워 빨간의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걸으면 어느새 우리의 데이트는 끝이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걸으면 어느새 우리의 데이트는 끝이나 아침 일찍부터 설레이는 맘으로 예쁘게 치장하고 네게 전활 걸어 ‘여보세요~?’ ‘응 나 지금 일어났어..’ ‘우리 오늘 어디서 뭐해?!’

Blue 유아

오늘도 온몸이 물들었다 무겁다 내일은 좀 더 나아질까 궁금해 창밖에 해가 떨어지고 창문은 파랗게 변해가겠지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세수하다 TV보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어 길을 걷다 밥을 먹다 세수하다 TV보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어 오늘도 온몸이 물들었다 무겁다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랬어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눈물은 힘없이 말라 가겠지 길을 걷다

꼬방꼬방 공미연

꼬방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 따다 전 부치고 풀잎 따다 국 끓이자 꼬방 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 따다 전 부치고 풀잎 따다 국 끓이자 꼬방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 따다 전 부치고 풀잎 따다 국 끓이자 꼬방 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 따다 전 부치고 풀잎 따다 국 끓이자

돼지저금통 Various Artists

꿀꿀꿀 꿀꿀꿀 돼지저금통 땡그랑 땡그랑 밥을 주면은 꿀꿀꿀 꿀꿀꿀 꿀맛이라며 고맙다고 인사하며 방긋 웃어요 꿀꿀꿀 꿀꿀꿀 돼지저금통 어쩌다 잊고서 밥을 안주면 쪼르르 쪼르르 배고프다고 밥을 달라 소리치며 야단이지요

우리, 내일도 이영훈

툭하면 죽을 거라는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다 살아서 보답 해야지 살아야 갚을 수 있잖아 친구는 밥을 맛있게 먹는다 몇 번을 물어봐도 나의 대답은 내일도 나랑 놀자 같이 밥을 먹자 전화가 울려오면 반가운 너의 목소리 잘 지내니 그 후로도 우린 틈만 나면 본다 사랑해야 한다

냠냠송 로티프렌즈

천천히 밥을 먹자 꼬옥꼬옥 꼭꼭꼭! 천천히 밥을 먹자 꼬옥 꼭꼭꼭 맛있게 밥을 먹자 냠냠냠 냠냠냠! 맛있게 밥을 먹자 냠~ 냠냠냠 으아~ 배불러! 잘 먹었습니다!

본격소개팅노래 쥬베닐리아

친구한테 부탁해서 소개팅을 얻었었어 한주간은 문자로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어 친구가 보여준 사진도 오 아름다운 미인이었어 그냥 갈수 없기에 멋진 옷까지 준비해뒀어 강남역 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낯선 분이 다가와서 내게 말을 거는 거야 증산도인가 했더니 혹시 고호산씨 세요 뽀샵질도 정도가 있지 실물이 그게 뭐니 난 밥을 먹었고

익숙치 않아서

미소를 짓고 있었어 하지만 넌 내가 불쌍한지 내 모습이 그리 초라해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찾아서 혼사운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밥을 찾아서 돈을 찾아서 꿈을 찾아서 사랑 찾아서 상상해 행복 상상해 성공 상상해 자유 상상해 상상해 상상해 행복 상상해 성공 상상해 자유 상상해 상상해 옷을 찾아서 폰을 찾아서 음악 찾아서 친구 찾아서 옷을

Deri or Whopper 김일견

데리러 와요 어디에 있든 데리러 와요 밥을 먹고 싶음 롯데리아로 와요 hamburger 나는 행복함을 원해 데리러 와요 어디에 있든 데리러 와요 밥을 먹고 싶음 롯데리아로 와요 hamburger 나는 행복함을 원해 나만하는 식사들이 너무나도 비싸서 값싼 것들로 사버렸지 포장해서 너무 속상해서 눈물맛이 나네 빵에서 외로움을 많이 타네 혼자 밥해서 먹곤해 사실

꼬방 꼬방(2학년) 전래동요

꼬방 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따다 전 부치고 풀잎따서 국 끓이자 꼬방 꼬방 장꼬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따다 전 부치고 풀잎따서 국 끓이자

맛있게 밥먹기 (밥먹기송) 야후 꾸러기

우리모두 밥을 먹어요 꼭꼭 씹어 냠냠 냠냠 제자리에 앉아서 숫가락, 젓가락으로 맛있게 꼭꼭 씹어 냠냠 우리모두 밥을 먹어요 꼭꼭 씹어 냠냠 냠냠 제자리에 앉아서 숫가락, 젓가락으로 맛있게 꼭꼭 씹어 냠냠

꼬방꼬방 아이시대

꼬방꼬방 아이시대 꼬방 꼬방 장꼬 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따다 전부 치고 풀잎따서 국 끓 이자 <간주중> 꼬방 꼬방 장꼬 방에 모래알로 밥을 짓고 꽃잎따다 전부 치고 풀잎따서 국 끓 이자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한리이

함께 있는 사진 속에 우리 모습을 봐 저기 멈춰있는 한편의 그림 같잖아 이제는 망가져버린 그 기억에서 나 홀로 고요한 아침을 기다리곤 해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웃어 봐도 마음 한켠 한 곳이 하얗게 번져가 모르는 척 나를 외면하고 그만하라며 화를 내고 다그쳐도 멈출 수가 없어서 그래 너도 알고 있잖아 추억 속의

일자몸매 최소연

우리 애인은 일자몸매 뚱뚱하지만 마음만은 천사랍니다 한결같이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나에게는 보배랍니다 몸매가 밥을 먹여주더냐 얼굴이 돈을 벌어 주더냐 마음 하나 고우면 되지 서로 믿고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일자몸매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애인은 일자몸매 뚱뚱하지만 마음만은 천사랍니다 한결같이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나에게는 보배랍니다

OLD KIMCHI TOMIKITA

넌 아침마다 나에게 밥을 차려 주었지 그런 너의 모습 얼마나 예뻤는지 모르지 김치 없이 밥을 못 먹던 나의 까다로운 식성에 넌 항상 나를 위해 배추 사러 다닌거야 고생 많았지 오 너무 고마워 내 입맛을 녹여버린 그 맛있는 김치 오늘 아침 밥상에는 김치가 없어 오 내게 줘 너무 배고파 김치 없이 난 밥을 못 먹어 You've given me everything

Fourty Party (친구라서) 김이난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문과문이 있었지만 열어버렸죠 조금은 멋쩍고 어색했지요 오랜시간 고민하고 돌아왔지만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지요 가슴으로 얘기하고 노래부르죠 이렇게 행복할수 있을까 밥을 먹어도 좋고 차를마셔도 좋고 아무런 말없이 웃기도 하고 꿈속에 있는 걸까 아니면 동화속 일까 꼬집어보며 한번 더 웃고 오랜시간 고민하고

공공장소예절 (식당) 야후 꾸러기

모두 함께 밥을 먹는 식당안에서 쿵쿵뛰면 안돼 (안돼) 떠들면 안돼 (안돼요) 제자리에 앉아 조용 조용히 냠냠 즐겁게 밥! 먹! 자! 모두 함께 밥을 먹는 식당안에서 쿵쿵뛰면 안돼 (안돼) 떠들면 안돼 (안돼요) 제자리에 앉아 조용 조용히 냠냠 즐겁게 밥! 먹! 자!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RNP)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 (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갇혀있던

사형수528호 임현기

철창위에 지는 해여 어째서 망설이느냐 오늘 하루 더 산다고 너마저 비웃지마라 넘어가라 지는 해여 어서 밥을 꺼내다오 아 몸부림치는 사형수 528호 동산위에 뜨는 해여 누굴 위해 고개 드느냐 하늘아래 몸둘 곳 없는 무적자 비웃지마라 비바람아 먹구름아 어서 밥을 꺼내다오 아 어둠타는 탈옥수 528호

두리번 키언 공드리

난 주위를 두리번거려 니가 없는 풍경이 낯설어 huh 공허함만이 가득해 텅빈 니 이름 불러보면 이름 불러보면 분명히 내 방은 그대론데 자명종 위치 하나 변한 게 없는데 넌 어디에 없는 걸 아는데 두리번거리는 게 습관이 돼 주위를 두 두리번 둘러 보면 네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문을 두드리면 당장이라도 니가 대답해줄 것 같아 길을 걷다 두 두리번 밥을 먹다 두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박강수

이젠 말하고 싶어졌어요 난 사랑에 빠졌었다고 그땐 비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단 하루만이라도 내리는 비 햇살의 날도 너무 길었던 봄 숨길 수 없는 기분 들키기 싫었어 난 길을 걸어도 난 밥을 먹어도 슬픔이 밀려와서 우울한 날들 날씨 탓이라고 말하려고 비가 오기만 기다렸어요 흐린 날들을 기다렸어요 난 온종일 비를 맞아도 좋아 내 하루가 길어졌어요

내가 할 수 있어요! 다담교육

밥을 꿀꺽~ 밥 먹어야지. "할머니가 먹여 줄까?" “아니야, 아니야. 내가 할 수 있어요!” 밥을 꿀꺽~ "이것 봐요! 내가 할 수 있지요?" 달리기를 깡충~ 서둘러야지. "할아버지가 업어줄까?" “아니야, 아니야. 내가 할 수 있어요!” 달리기를 깡충~ "이것 봐요! 내가 할 수 있지요?" 치카치카 이 닦고 양말도 신고 밥을 꿀꺽 먹어요.

아빠 이훈보

물 없는 산골에서 나는 살고 있었지 밥을 빌러 온 방물장수를 만나기 전까지 엄마는 입을 덜 생각을 하고 있었지 밥을 잔뜩 먹이고 오산으로 날 떠나 보냈네 낯선 포목점 거리에서 결국에 잊혀 질 사람들과 처마 끝에서 비를 피하며 떠나 온 고향 얘기를 보고픈 열 아홉 엄마

미생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Grizzly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 종일 일이 힘드셨나 봐요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걸 보니 철커덕 문을 열고 들어간 집엔 불이 꺼진 방 덩그러니 혼자 어제 먹다 남은 밥은 식었고 밀린 빨래를 돌리고 나서야 난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나 왜 난 힘들었던 장면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까

미생(93893) (MR) 금영노래방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 종일 일이 힘드셨나 봐요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걸 보니 철커덕 문을 열고 들어간 집엔 불이 꺼진 방 덩그러니 혼자 어제 먹다 남은 밥은 식었고 밀린 빨랠 돌리고 나서야 난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 나 왜 난 힘들었던 장면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까 이렇게 난 잠이 드는데 아버지는

일자몸매 (신곡 트로트) 최소연

우리 애인은 일자몸매 뚱뚱하지만 마음만은 천사랍니다 한결같이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나에게는 보배랍니다 몸매가 밥을 먹여주더냐 얼굴이 돈을 벌어 주더냐 마음 하나 고우면 되지 서로 믿고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일자몸매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애인은 일자몸매 뚱뚱하지만 마음만은 천사랍니다 한결같이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나에게는 보배랍니다

반짝 반짝 눈 Various Artists

반짝 반짝 눈 성경 보고요 눈 벌렁 벌렁 코 숨을 쉬고요 코 오물 오물 입 밥을 먹으면 입 튼튼히 되어 예수님 찬양 짠 반짝 반짝 눈 성경 보고요 눈 벌렁 벌렁 코 숨을 쉬고요 코 오물 오물 입 밥을 먹으면 입 튼튼히 되어 예수님 찬양 짠

벌떡밥상송 하동기

밥을 먹자 밥을 먹어 몸에 좋은 먹거리와 기력 없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 장어 홍삼 낙지 전복 아이쿠 이게 뭐야 삼계탕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 세상에 행복한 일 너무나 많겠지만 맛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먹는 것도 좋을 꺼야 그래도 몸에 좋다 과식 말고 몸에 맞춰 운동도 하자 몸도 벌떡 맘도 벌떡 일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