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죠 소울

혹시 그댄 지금 잊고 있었나요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라는 걸 모든 일들이 너무 편안하게만 보이죠 하지만 그 때가 가장 위험해요 어려운 일 다가와 내 방법대로 해 봐도 결국 실패란 걸 알죠 하지만 그제서야 무릎을 꿇게 되네요 날 기다리신 주께 내겐 매일 주님이 필요해요 기도가 필요없는 날은 없죠 매일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죠 소울(SOUL)

혹시 그대 지금 잊고 있었나요 지금이 바로 기도할때라는걸 모든일들이 너무 평안하게만 보내요 하지만 그때가 가장 위험해요 어려움이 다가와 내 방법대로 해봐도 결국 실패란 걸 알죠 하지만 그제서야 무릎을 꿇게 되네요 날 기다리신 주께 *내겐 매일 주님이 필요해요 기도가 필요없는 날은 없죠 매일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지혜를 구해야 해요

지금 (Feat. 강병진) 조미희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낼까 어두운 세상 속 작은 희망도 보이지 않아 그의 이름만 부르네 오늘을 알 수 없고 내일도 알 수 없는 안개와 같은 삶 살아가는 내게 오늘 지금 살아내라 하시네 지금이 기도할 때 지금이 사랑할 때 지금이 순종할 때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지금이 기도할 때 지금이 사랑할 때 지금이 순종할 때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Present 사조직(Sajogic)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많은 시간들이 남아있어 이런 시간 중에 한 순간이 바로 오늘 이길 바래 지금 스치는 이 공간의 느낌이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이야 나 지금 널 보며 늘 행복하길 늘 건강하길 언제나 건강한 미소로 지금처럼 지내주길 기도할 게 삶 속에 어쩜 지금이 아주 짧게 지나가는 순간일수 일지만 모두 좋은 느낌 을 갖고 만났으면 한다

슬픔을 이겨내는 법 소울 컴퍼니

지구는 둥근데 왜그리 앞만봐 실패란 두려움이 줬던 상처와 앞서간 자들과 떨어질까 두려워 하지마 지금이 바로 새로운 시작 앞으로 대기중인 버스는 수백대 두새번 실수한걸로 왜그리 후회해 나역시도 지금탄 버스가 두개째 누구든 한번쯤은 놓쳤을꺼야 어색해 할필욘없어 기회란건 노력하는 자에 찾아오는 조금의 사례와 같애 x2 여울 조금만 기다린다면

우리 하나되는 날 장윤영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때를 우린 지금도 기억하죠 음 4월의 봄날 대학로의 나무 아래서 우리의 어린 시절 꿈을 이야기했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이제 우리 하나가 되죠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들과 함께 이제 우리의 어린 꿈들을 함께 이뤄갈 때죠 내 곁에 서있는 바로 이 사람과 함께 나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곁에 있게 해줘요 우리가 다음 세상에 사랑이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서울 마이 소울 드쿤지오

서울 마이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여기가 바로 Seoul my Soul Ah- 서울 서울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이것이 바로 Seoul my Soul 미세한 공기 다가오고, 마스크를 쓰며 출근하는 노란 아침 잘 차려입은 사람, 눈이 풀린 채로 전철에 끼어들어 어깨가 부딪히고, 숨 쉬긴 버거워요 여기 바로 서울, 서울

이 꿈처럼 디케이 소울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걸 지금을 외워둘께요 매일 기억 할 수 있게 언제나 내 곁에만 있어줘 항상 내가 볼 수 있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그래요 알아요 꿈인 걸 그래도 지금이

기도하는 다음세대 어린이 은혜캠프 (어캠)

정말 이상해 제자들은 졸려서 잠을 자네요 다니엘은 하루 세번 기도쟁이죠 다윗도 기도왕 회개왕이죠 기도하는 다음 세대 이제 꿈꿔요 바로 지금 기도로 시작해요 이상해요 Yo! 정말 이상해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이상해요 Yo!

서울, 소울, 소울 한상원

다리에 걸린 저녁 노을 보면서 강변 도로에 우린 모두 서 있네 라디오에선 계속 정체 구간을 어제 그 목소리로 느낌없이 말하네 길모퉁이 돌면 펼쳐지는 그림들 모든 것들이 날 내버려두질 않아 멋진 옷차림 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얼굴 이젠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나 다시 또 한번 꿈틀꿈틀 걸어봐 Seoul, Soul, Soul~ Seou...

M.S & S.M (With Soulman) 소울 다이브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여기가 아닌 바로 저 바다위로 데려다 줘 지친 내 꿈들이 숨쉴 수 있게 저 너머로 그래 역시 곁에는 아무도 없다 늘 그렇지 선택은 언제나 혼자 벗어나 어디를 가던 낯선 자 내 것은 고장나버린 발명품인 고철뿐 어떤 이도 내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듯 작업을 핑계로 하루 종일 버튼만

Next Big Thingz Part 2 소울 컴퍼니

클라이막스가 임박한 지금이 하일라이트 엑스칼리마이크를 쾌속발도해 커다란 대형사고를 예고하는 차세대 랩스타 옛 영광을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Hook)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 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기가 막히네 소울/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Introduction 더 콰이엇

바로 지금. Yeah. 나와 나의 형제들, 소울 컴퍼니. 우리는 수많은 경계를 허물고 가능성을 창조하는 천재들. 스피커를 검게 물들여줄게. 언제든. 고인물들이 한없이 썩어가는 동안, 내가 만든 물줄기는 바다로 흘러가. 여태껏 말로만 떠들던 그대. 올라오고 싶다면, 좀 더 머리를 굴려봐. 어찌 아니 쓴 라임에서 빛이 발하길 바라는지?

Introduction The Quiett

바로 지금. Yeah. 나와 나의 형제들, 소울 컴퍼니. 우리는 수많은 경계를 허물고 가능성을 창조하는 천재들. 스피커를 검게 물들여줄게. 언제든. 고인물들이 한없이 썩어가는 동안, 내가 만든 물줄기는 바다로 흘러가. 여태껏 말로만 떠들던 그대. 올라오고 싶다면, 좀 더 머리를 굴려봐. 어찌 아니 쓴 라임에서 빛이 발하길 바라는지?

Introduction 더 콰이엇(The Quiett)

바로 지금. Yeah. 나와 나의 형제들, 소울 컴퍼니. 우리는 수많은 경계를 허물고 가능성을 창조하는 천재들. 스피커를 검게 물들여줄게. 언제든. 고인물들이 한없이 썩어가는 동안, 내가 만든 물줄기는 바다로 흘러가. 여태껏 말로만 떠들던 그대. 올라오고 싶다면, 좀 더 머리를 굴려봐. 어찌 아니 쓴 라임에서 빛이 발하길 바라는지?

Melody 소울 원

비가올때면 우산을 씌워 상처난 찢어진 마음에 항상 난 바느질 널 아껴서 난 바꼈어 날 낮췄어 넌 나의 queen 내게 너 없는 순간은 소나기지 니가 없던 나의 날들은 아무 의미 없어 진정 나의 옆을 채워줄 너를 기다렸어 우리 같이 길을 걸어도 무슨 일을 함께 하고 있어도 you know 나는 너만 들리는걸 하루하루 지나 너를 볼수록 지금이

친구야 소울 싱어즈

저 넓은 바다 위에 찬란한 보석들 광활한 대지 위를 가르는 푸르름 저 깊은 골짜기를 휘도는 독수리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 이른 아침 연못 위를 감싸는 물안개 길가에 들풀들의 달콤한 향내와 밤하늘 끝도 없이 뿌려진 은가루 너무나도 아름답고 소중해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있다면 바로 당신 하나님의 한 형상 내 친구야 네 맘을 열어서 네

PT 체조 소울 푸드

젊음의 파도가 넘실대는 클럽 Give it up Push it up Throw your hands up 그 현장에서 열기를 전해주는 MC 바로 SoulFood Yo Let's groove 모두다 스타처럼 자기만의 스타일로 보여

클라이막스 나일강

(지금이 클라이막스 클락이막스야 지금이 클라이막스) 인생의 정점이야 지금이 바로 클라이막스야 지나버린 시간들은 내던져 버려 지금이 클라이막스야 세상 조금 살다 보니 이제는 인생을 좀 알겠다 장사 몇번 말아 먹고 보니까 도가 조금 트이더라 헛발질도 여러번 해보니까 내공이 쌓이더라 이제야 돈 줄이 보인다 돈이 정말 좋구나 인생의 정점이야 지금이 바로 클라이막스야

Riot! 옐로우 몬스터즈

나는 뮤지션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연예인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예술가 아닌 것 같은데 그저 big drunker 그래 이게 나야 hey brother 모두 일어나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바로 지금 모두 일어나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오 바로 지금이 마지막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바로 지금 모두 일어나

Riot! Yellow Monsters

나는 뮤지션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연예인 아닌 것 같은데 나는 예술가 아닌 것 같은데 그저 big drunker 그래 이게 나야 hey brother 모두 일어나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바로 지금 모두 일어나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오 바로 지금이 마지막 바로 지금 모두 revolution 바로 지금 모두 일어나

지금이 우리의 전부 안녕하신가영

늘 오늘이 힘들었어 어젠 어제여서 힘이 들었고 오늘은 오늘이어서 힘이 들고 지나보면 사진 속의 나는 늘 웃고만 있어 분명히 그날의 오늘은 힘든 기억들만 가득한데 그러다가 어느 날엔가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나 얘길 나누다 버릇처럼 늘 이렇게 말하는 날 봤어 그때가 좋았지 나중에 우리 지난 얘기 하지 말고 지금 얘기해 그때가 바로

하늘 나팔 삼으소서 (Feat. 김대환, 이경환, 조수진, 박진화) 주숙일

내 안에 계신 성령이여 내게 도전하는 믿음 주소서 기름 부으신 하나님 섭리 밝히 알게 하소서 믿는다지만 허울뿐인 나약한 이 모습 벗어버리고 여든 다섯에 산지를 구한 갈렙을 닮게 하소서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지금이 바로 구원 받을 만한 때라고 담대히 전도하는 하늘 나팔 삼으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이여 내게 선포하는 믿음 주소서

청소송 나무기타

큰 맘 먹고 얘기할래요 커피 드신 컵 싱크대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는 거는 비일비재 에어컨 틀어놓고 가면 연습실 새벽에도 시원하겠지요 난로 밤늦게 켜놓고 가면 새벽에도 따뜻해지겠죠 담배꽁초 화장실에서 왜 나오는 거죠 금연인데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한 추억과 사연들이 스쳐 지나간 오늘 이런 이야기보다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들이 필요할 때죠

Keep On (Feat. 채영) 비바 소울

난잡한 현실의 난관 앞에 방황하더라도 그 아무도 상관 안 해 푸념 따윈 그만해 오늘이 바로 너의 미래 Keep your life, Keep your style, Keep your smile, Be strong!

뒷모습도 예쁘다 비비드 소울

내가 참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멀어지는 뒷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조금 전 내게 상처를 주고 떠났던 그댄데... c) 난 바보이니까... 몇 번을 사랑한대도 몇 번을 이별한대도 멍청한 나니까...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대만 찾을 바보... 그게 나죠..... a-2) 이별... 정말...

시작합니다 지-소울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곳 잘 들어 소리없는 외침의 덫 지금 당신이 거닐고 있는 그 거리에서 내게 어디에서 라고 물어 그래 난 이 거리에서 형제들과 거닐면서 내 맘을 꺼내봤어 어느새 맘속 깊숙히 자리한 내가 썩 좋아하던 길을 걸으려 하니까 애써 난 입가에서 미소를 보이며 누군가는 썩 좋지않은 글로 비방을 써도 난 웃어 나와의 대화로 얻은게 없다고 해도 내가 바로

몫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부끄러운 기억은 만들지 말길 맞아야 한다면 피하지 않길 이게 바로

저 위 누군가 들어주길 자운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빼내고 빼내봐도 돋아나는 못 주어진 날까지 안아야 할 몫 돌릴수 없는 시간 계속 맞이해 되뇌이고 되뇌이며 다시 다짐해 부끄러운 기억은 만들지 말길 맞아야 한다면 피하지 않길 이것이 바로

날카로운 말들은 귓가에 남아 자운

이것이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지금이 딱 좋아 김보경

인생은 지금부터야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픔 딛고 살아온 인생 황금보다 더 귀한 소금보다 더 좋은 바로 지금 지금이 딱 좋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인생 웃으면서 살아가 봐요 에라 디야 우리 인생 짜증 내면 무엇하나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살아가 봐요 바로 지금 지금이 딱 좋아

가지말아요 매드 소울

있어줘요 기다려요 가면 안되요 왜 자꾸만 날 떠나려해요 잘모르겠어요 왜 날 왜 날 위해 떠나려한다는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렇게 간다면 내 추억이 내사랑이 내아픔이 되죠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왜 떠나려해요 가지마요 제발 정말로 가진게 없었던 나때문에 미안해요 정말로 해준게 없었던 날 이제 용서해요 그대를 속였던건 사랑했기 때문이죠 그대를 아프게 했던건 바로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바로 너야 소울 크라이[Soul Cry]

우리만난 처음부터난 내게 약속했어 너와같이먹고 너와같이살아갈 사람은나야 너도좋지 좋아서 튕기는것도 다알아 You Are Ma prettylady in ma world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원한 한사람은 바로너야 내 마음에서 사는 니가 나만의 TinkerBell 나야 바로 나야 너를 가질 한사람은 바로나야 상상속에 혼자 꿈꿔왔던 오오오 나만의

SIN 소울 다이브

우린 U F O 보기보다 남 잘되는 꼴 못 봐 빛나는 황금 앞에 낭떠러지를 못 봐 자신의 일 앞에선 우리 가족들도 못 봐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워하는 건 뭘까 사랑을 하면서 왜 그리워하는 건 바로 널까 말해 봐 내 자신에게 물었지 답은 없더라 잃어버렸지 불쌍한 척 하기 싫어 내 가사 뒤로 막 숨었지 왜 나는 한 없이 보잘 것 없는데

Missing 소울 다이브

Buck Buck Let`s go darling Buck Buck Let`s go darling Buck Buck Let`s go darling 우린 U F O 보기보다 남잘되는꼴 못봐 빛나는 황금앞에 낭떠러지를 못봐 자신의 일앞에선 우리 가족들도 못봐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워하는건 뭘까 사랑을 하면서 왜 그리워하는건 바로 널까 말해봐

친구에서 연인으로 소울 크라이

위로하면서도 다행이라 생각했어 언젠가는 좋은 사람 만나거란 내말 그 사람이 나라는 걸 오늘따라 왠지 설레이는 내 맘을 들키기 싫었던 나였지만 이제는 보여줄꺼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너를 위해 남겨둔 나의 마지막 사랑 바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Inst.) 소울 크라이

다행이라 생각했어 언젠가는 좋은 사람 만나거란 내말 그 사람이 나라는 걸 오늘따라 왠지 설레이는 내 맘을 들키기 싫었던 나였지만 이제는 보여줄꺼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너를 위해 남겨둔 나의 마지막 사랑 바로

통영 (feat. 손태진) 정미조

알 수 없는 설렘들이 끝없이 밀려오는 여기는 맑고 푸른 나라 시간도 멈춰서 쉬는 곳 혼자라도 괜찮아요 눈을 감고 걸어봐요 여기선 외로움마저도 저마다 풍경이 되지요 저 먼 바다 위로 노을이 내려오면 그땐 고백하기 좋을 때죠 사랑한다 말해봐요 바다 내음 가득 마음이 부풀어오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봐요 저 먼 섬들 위로 별빛이 내려오면 그땐 사랑하기 좋을 때죠

일어날 시간 (Feat. 김성훈) Jworship

주여 이 땅은 바로 주가 택하신 곳 찬양을 부르는 나라 주가 이 땅을 고치고 사랑하시며 참 빛을 비춰 주신다 주여 이 땅은 바로 주가 택하신 곳 찬양을 부르는 나라 주가 이 땅을 고치고 사랑하시며 참 빛을 비춰 주신다 주의 성령이여 임재하여 주옵소서 내 영혼은 항상 주만 믿고 의지합니다 주의 성령이여 지금 채워 주옵소서 권능을 부어 주옵소서 지금이 바로 일어날

지금이 아니면 조정모

조금 전 그대 잠든 새벽 술김에 걸어본 전화 내일또 후회하고 있겠지 실수인걸 잘 알지만 지금이 아니면 용기낼 자신 없는걸 듣고싶어 네 목소리에 잠들수 있게 1분밖에 없는시간 난괜찮아 받지않아도 술취한 내목소리 듣기싫겠지만 용기내본거야 예전처럼 날 잠들게해줘 마지막이야 네 벨소리 전화기 바껴도 네 목소린 그대로잖아 바래도 돼 제발 한번만 받아줘

Good Timing B1A4

네 눈빛을 보면 난 느낄 수 있어 수줍은 네 모습 너도 날 원하고 있어 내 눈빛을 봐도 느낄 수 있겠지 우리 아직 어색해도 서로가 원한다는 걸 need you 저기 멀리 네 모습이 보여 love you 다가온다 그래 바로 지금이 good timing yes so beautiful day 모든 게 good timing 그래 바로 지금이 good

나의 때 자운

이게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꺼져 소울 레이디

미칠듯 사랑했었지 모든게 바로 너 였지 조금씩 멀어지기 전까지 울고불고 매달렸지 떠난건 바로너였지 우리는 어디에 서있니 i was loving you but Yeah i was loving you 너무 멀어진 널 어떡해 대답해줘 난 하얗게 불태워 버렸어 니 모든걸 추억속에서 넌 그렇게 사라져가겠지 하지만 내 가슴이 내 말을 안들어 Yeah

여보세요 (Summer Ver.) (Feat. J.slow, 시나에) 자미 소울

별일없이 무덤덤한 오늘 하루 내 맘은 건조한 마른나무 사랑의 열매를 피우지를 못해 시들어진 내 맘은 가뭄 바로 그때 울려대는 전화기 벨소리 너무나도 익숙한 그 멜로디 그녀잖아 어떻할까 받을까 말까 또 고민해 너를 다 지웠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나봐 너 없이도 살수있을거라 믿었던건 아주 잠깐이었나봐 벨소리가 날 울리고 이제 내게 남은건

Green hill Ground 비바 소울

미소가 함박 웃음이 될 때까지 Uncle bomb Here I 여기 C samuel Here I 여기 Jwan Jood Here I 우리 앞에 펼쳐진 Green hill ground Uncle bomb Here I 여기 C samuel Here I 여기 Jwan Jood Here I 우리 앞에 펼쳐진 Green hill ground 바로

Green Hill Ground (Feat. DJ Smood) 비바 소울

아직도 우린 젊어' 이렇게 말해 Uncle bomb Here I 여기 C-Samuel here I 여기 J-wan Jood here I 우리앞에 펼쳐진 Green hill ground Uncle bomb Here I 여기 C-Samuel here I 여기 J-wan Jood here I 우리앞에 펼쳐진 Green hill ground 바로

주가 돌보시네 소울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산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 할 험한 폭풍없네 주님이 위로 못 할 슬픔은 없네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게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리시 너는 내개 오라 네 짐을 놓고 쉼을 주리라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