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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수 밖에 없는 난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너의 행복한 시간 앞에서 난 소찬휘

너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싶었지만 너의 손을 잡고 있던 그녈 본 순간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음 나를 보고 애써 웃던 너를 볼 수가 없어 축하한단 그말도 마음으로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을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너의 또다른 그 사랑의 시작앞에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 너에게~~

너의 행복한 시작앞에 난 소찬휘

너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싶었지만 너의 손을 잡고 있던 행복한 그녈 본 순간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음 나를 보고 애써 웃던 너를 볼 수가 없어 축하한단 그말도 마음으로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을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보낼 수 밖에 없는 너의 또 다른 그 사랑에 시작앞에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어 너에게 사람들에 축복속에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오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줬으면해 날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오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줬으면해 날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비를 맞아야할 이유 소찬휘

비가 오면 그 비를 맞겠어 한번쯤은 날 맡겨보는 거야 모자란 나도 세상도 비에 흠뻑 젖어볼 필요가 있어 그런 짓을 왜 하냐고 하겠지만 하지만 너도 본적 있을거야 비가 내린후에 깨끗해진 세상을 본 적이 있을거야 누구도 만족할수 없는 현실 그게 문제인가 그댄 누굴 탓하고 있나 그대가 문제인데 *피하지는 마 부딪혀봤자 넘어지기 밖에 더하겠어 비가

비를 맞아야 할 이유 소찬휘

비가 오면 그 비를 맞겠어 한번쯤은 날 맡겨보는 거야 모자란 나도 세상도 비에 흠뻑 젖어볼 필요가 있어 그런 짓을 왜 하냐고 하겠지만 하지만 너도 본적 있을거야 비가 내린후에 깨끗해진 세상을 본 적이 있을거야 누구도 만족할수 없는 현실 그게 문제인가 그댄 누굴 탓하고 있나 그대가 문제인데 *피하지는 마 부딪혀봤자 넘어지기 밖에 더하겠어 비가

사는동안 소찬휘

그대는 괜찮은가요 나처럼 아파하지는 않나요 나처럼 그대를 바라보면서 힘들게 또 하루를 보내는가요 알아요 이미 변해버린 그대 마음을 이제는 그녈 더 사랑하는 걸 웃으며 그댈 보지만 자꾸만 눈물이나요 행복한 그녀 모습 떠올릴 때면 oh baby 날 정말로 잊었나봐요 정말로 아닌가요 이대로 끝내야만 하는 건가요 그런가요...

8월 1일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우∼ 길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뒀어 *Oh!

8月 1日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길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뒀어 Oh!

회상 후 소찬휘

그대 약속해 첫마디에서 손가락걸며 영원하게 다짐했지 아마 그대도 알겠지 지울수 없는 기억들.

소찬휘

이별을 먼저 말한 나지만 이러면 안돼잖아 사실이 아닌걸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던너 무엇도 할수가 없잖아 내 벌이라고해도 견딜텐데 혼자 두지는 마 *반복 니가 이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너를 미워할수있게

그땐 소찬휘

이제 그만 좀 해 둬 그런 표정하면 어떡하니 울어야 하니 이젠 가슴에 묻은 시간에 묻어둔 널 보내야 하잖아 내가 나빴으니까 넌 바보였으니까 그래서 여기가 끝이 되버린 더 이상 우린 없을테니까 잘 지내란 말도 힘들어져 널 붙잡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 벌써 너무 그리워 달콤한 너의 숨결 영원할거란 텅빈 믿음과 남겨진 그리움이 흔들어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소찬휘[jd쫑]

준비가 되질않아서.. 오 흐르는 눈물일 뿐이예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짜피 돌이킬수없다면 오~오 보내야하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걸 이해해야지 오~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없는..

현명한 선택 소찬휘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젠 알았어 정말 나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겟지 너는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할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 거야 흔들리지마 너 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께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현명한선택 소찬휘

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현명한선택(e_MR) 소찬휘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젠 알았어 정말 나 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 할때 한번쯤 널 의심 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흔들리지마 너 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이젠 필요없어 모두 잊어줄께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현명한 선택 소찬휘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젠 알았어 정말 ~ 나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할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흔들리지마 너 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우 이젠 필요 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현명한 선택 소찬휘

왜 나를 포기했는지 이젠 알았어 정말 ~ 나보다 예전 그녀가 더 쉬웠겠지 너는 ~ 그녀를 니가 정리했다고 말할때 한번쯤 널 의심했다면 오늘의 이런 실패는 없었을거야 흔들리지마 너 밖에 없어 니 얘기 거짓말이라도 생생한데 나 몰래 지금껏 그녀를 만난거야 우 이젠 필요 없어 모두 잊어줄게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보낼수밖에 없는 난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예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Change (Remix) 소찬휘

지금이라도 다행이야 너란 사람 분명히 알게되서 깊은 내 상처 어떻게 너 책임질 거니 넌 사랑이 뭔지 알긴 하니 죽어도 모를 거야 슬프도록 니 가 참 안됐어 항상 넌 외로울 수 밖에 없을거야 그렇게 살면 늘 다른 사람을 울린 죄로 부탁해 어디가도 날 차라리 모른다고 해줘 어차피 버릴 생각했잖아 넌 내게 가라가라 마라 니가 도대체

널 보낼수 밖에 임성은

[널 보낼수 밖에]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널 보내야 겠지 하지만 너 떠난 지금 내모습은 무의미한 삶이란걸 알았어 ** 마지막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고 있잖아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고 떠났었다면~~~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였었나요

보낼 수 없는 난 소찬휘

보낼 수밖에 없는 작사 김태훈 작곡 소찬휘 노래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수 없어요 꼭 그래야할 필요 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워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수 없다면 오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보낼 수밖에 없는 난 소찬휘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모두 잊어야 하기에...

중독 소찬휘

이젠 잊어야지 너를 잊어야겠지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해 어렵지만 많이 힘들겠지만 날 위해서라도 너를 거부해야 하는데 워~~ 받아들여 스치듯 날 찾아든 널 어차피 나를 떠났던 너에게 음~~ 말을 못하고 언젠가 다시 떠나버릴 너에게 이젠 말해야지 오늘은 말하겠어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해 지워지지 않은 향기 때문에 날 찾는건 이제 그만해

중독 소찬휘

이젠 잊어야지 너를 잊어야겠지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해 어렵지만 많이 힘들겠지만 날 위해서라도 너를 거부해야 하는데 워~~ 받아들여 스치듯 날 찾아든 널 어차피 나를 떠났던 너에게 음~~ 말을 못하고 언젠가 다시 떠나버릴 너에게 이젠 말해야지 오늘은 말하겠어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해 지워지지 않은 향기 때문에 날 찾는건 이제 그만해

사는 동안 소찬휘

그대는 괜찮은가요 나처럼 아파하지는 않나요 나처럼 그대를 바라보면서 힘들게 또 하루를 보내는가요 알아요 이미 변해버린 그대 마음을 이제는 그녈 더 사랑하는 걸 웃으며 그댈 보지만 자꾸만 눈물이나요 행복한 그녀 모습 떠올릴 때면 oh baby 날 정말로 잊었나봐요 정말로 아닌가요 이대로 끝내야만 하는 건가요 그런가요

사는 동안 소찬휘

사는 동안 그대는 괜찮은가요 나처럼 아파하지는 않나요 나처럼 그대를 바라보면서 힘들게 또 하루를 보내는가요 알아요 이미 변해버린 그대 마음을 이제는 그녈 더 사랑하는 걸 웃으며 그댈 보지만 자꾸만 눈물이나요 행복한 그녀 모습 떠올릴 때면 oh baby 날 정말로 잊었나봐요 정말로 아닌가요 이대로 끝내야만 하는 건가요 그런가요.

못된 송아지 (우와병) 소찬휘

속상해 하나밖에 없는 내 남자 친구가 절대 고칠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나봐 갑자기 우와 예쁘다 하하하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아 길을 걷고 있었지 어색하게 팔짱을 끼고 어제의 다툼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 믿고만 있었어 니 바람낀 사라졌다고 하지만 지금 서서히 널 보며 화가 나려고 해 내가 뻔히 널 보고 있는데 넌 눈이 돌아가고 다른 여잘 뚫어지게

너의 행복한 시작앞에 난 소찬휘

너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싶었지만 너의 손을 잡고 있던 행복한 그녈 본 순간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음 나를 보고 애써 웃던 너를 볼 수가 없어 축하하단 그말도 마음으로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을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너의 또 다른 그 사랑에 시작앞에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너에게∼ 사람들에 축복속에 행복한 널 보면서

너의 행복한 시작 앞에 난(nude) 소찬휘

너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싶었지만 너의 손을 잡고 있던 행복한 그녈 본 순간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음 나를 보고 애써 웃던 너를 볼 수가 없어 축하하단 그말도 마음으로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을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너의 또 다른 그 사랑에 시작앞에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너에게∼ 사람들에 축복속에 행복한 널 보면서

너의 행복한 시작 앞에 난 (Nude Ver.) 소찬휘

너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싶었지만 너의 손을 잡고 있던 행복한 그녈 본 순간 흘러내린 눈물을 감추어야 했어 음 나를 보고 애써 웃던 너를 볼 수가 없어 축하하단 그말도 마음으로 언제나 내 곁엔 니가 있을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너의 또 다른 그 사랑에 시작앞에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 너에게∼ 사람들에 축복속에

못된 송아지 소찬휘

속상해 하나밖에 없는 내 남자친구가 절대 고칠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나봐 갑자기 우와 예쁘다 하하하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아 길을 걷고 있었지 어색하게 팔짱을 끼고 어제의 다툼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 믿고만 있었어 니 바람낀 사라졌다고 하지만 지금 서서히 널 보며 화가 나려고 해 내가 뻔히 널 보고 있는데 넌 눈이 돌아가고 다른

못된 송아지(우와병) 소찬휘

속상해 하나밖에 없는 내 남자친구가 절대 고칠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나봐 갑자기 우와 예쁘다 하하하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아 길을 걷고 있었지 어색하게 팔짱을 끼고 어제의 다툼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 믿고만 있었어 니 바람낀 사라졌다고 하지만 지금 서서히 널 보며 화가 나려고 해 내가 뻔히 널 보고 있는데 넌 눈이 돌아가고

못된 송아지(우와병) 소찬휘

속상해 하나밖에 없는 내 남자친구가 절대 고칠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나봐 갑자기 우와 예쁘다 하하하 더이상 말하고 싶지가 않아 길을 걷고 있었지 어색하게 팔짱을 끼고 어제의 다툼을 다시 시작하고 싶지가 않아서 믿고만 있었어 니 바람낀 사라졌다고 하지만 지금 서서히 널 보며 화가 나려고 해 내가 뻔히 널 보고 있는데 넌 눈이 돌아가고

Change Remix 소찬휘

걸 나 이제 거부해 넌 나를 사랑한 게 아냐 외로움에 날 이용한 것 뿐 내 가 니 장난감이니 실컷 갖고 놀다 이제는 버리게 독한 마음으로 널 잊고야 말겠어 지금이라도 다행이야 너란 사람 분명히 알게되서 깊은 내 상처 어떻게 너 책임질 거니 넌 사랑이 뭔지 알긴 하니 죽어도 모를 거야 슬프도록 니 가 참 안됐어 항상 넌 외로울 수 밖에

비 그리고 나 소찬휘

쏟아지는 이 비는 내 맘을 아는지 힘겨움에 지친 나에게 다시 눈물을 주네 이젠 느낄 수 없는 너의 영혼을 보내지 못해 시린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널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와 홀로 이곳에 남아 너를 너무 멀리 떠나갈 너의 생각에 숨이 막힌 듯 한 이 아픔을 느껴 흐르는 내 눈물 멈추고 싶지만 더 이상

잘못된 만남 소찬휘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가질 수 없는 너 소찬휘/소찬휘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흩어진기억 소찬휘

잠시라도 널 잊은적 없어 힘겨운 날 아프게 했지만 바보처럼 아직도 너만을 그리는 후회없이 만나려 했지만 정말 널 잊어야만 하나 사랑이 모든걸 다 채워주진 못했어 너와 내겐 *흩어진 기억만이 만이 날 다시 찾지만* **홀로 남겨진 내 마음 속엔 너를 모두 잊고 싶어 달콤했던 너의 숨결들도** 한번 더 기대하는 맘 초라하게 느껴지지만 지금 이순간도

보낼 수밖에 없는 난... (2013 Ver.) 소찬휘

떠나는 모습까진 볼 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소찬휘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모두 잊어야 하기에...

비 그리고 나 소찬휘

쏟아지는 이 비는 내 맘을 아는지 힘겨움에 지친 나에게 다시 눈물을 주네 이젠 느낄수 없는 너의 영혼을 보내지 못해 시린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널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을수 없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와 홀로 이곳에 남아 너를~ 너무 멀리 떠나간 너릐 생각에 숨이 막힌듯 한 아 아픔을 느껴 지금 두 눈을 감고 침묵으로

혼자 남겨진 나 소찬휘

아침을 보고야 나는 잠이 들어 어둠 속엔 잠이 들수가 없어서 눈을 감으면 가슴을 파고 드는 외로움은 어둠 속에 묻힌 내게 참기 힘든 아픔만 누군가 내 곁에 머물러 나와 함께 할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만은 않을것 같아 이제는 혼자임에 익숙애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살아갈수 없는 나를 볼때면 답답해 음~ 모든 것이 누군갈 그리워 하면서 다가서질

혼자 남겨진 나 소찬휘

아침을 보고야 나는 잠이 들어 어둠 속엔 잠이 들수가 없어서 눈을 감으면 가슴을 파고 드는 외로움은 어둠 속에 묻힌 내게 참기 힘든 아픔만 누군가 내 곁에 머물러 나와 함께 할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만은 않을것 같아 이제는 혼자임에 익숙애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살아갈수 없는 나를 볼때면 답답해 음~ 모든 것이 누군갈 그리워 하면서 다가서질

혼자 남겨질 나 소찬휘

아침을 보고야 나는 잠이 들어 어둠 속엔 잠이 들 수가 없어서 눈을 감으면 가슴을 파고 드는 외로움은 어둠 속에 묻힌 내게 참기 힘든 아픔만 누군가 내 곁에 머물러 나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만은 않을 것 같아 이제는 나 혼자임에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살아갈 수 없는 나를 볼 때면 답답해 음∼ 모든 것이 누군갈 그리워 하면서 다가서질

이제 울지마 소찬휘

숨가뿐 상상속에서 이미 네 사람이야. 항상 너의 곁에서 서있을께 나 영원히... 너없인 나도 없는 거야..네곁에 영원에 잠들어... 제발 울지마. 어떻게 찾은 사랑인데... 이젠 말해봐. 나만을 사랑한다고 네 눈빛이 그렇게 원해. 제발 울지마. 넌 정말 행복한 아이야. 내손을 잡아.

Heart Breaker 소찬휘

말하지만 붙잡지마 널잊은 적이 없는 나라해도 다시 널 만나긴 싫어~ 날 내버려둬 치워버려 끝내버려 널 지워버린 나로 살고 싶어 제발 다시는 날 찾지마 늦은 걸 알잖아... 너 아닌 사랑이 곁에 있어 지금 나를 봐 오래전 너일테니 무너진 기대와 쓰려져가는 내 삶속에 나를 지탱할 그 누군가 필요했어 I say I love you.

회상 후 소찬휘

따스한 햇살이 창문 가득 따스한 햇살이 내맘 가득히 내눈을 바라보는 너의 눈에 늪처럼 빠져들고 있어 너를 그댈 닮았어 날 사랑했었던 그댈 My honney baby 정말 너 같았어 그 눈빛이 내맘 흔들었지 my baby 차가운 바람 내 머리칼을 흩어놓으면 추억속의 문을 열어 내 무릎위에 잠들은 너처럼 그대 품에 너뿐이야 someday 내품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