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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향기 소 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게 남은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너의 향기 소 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게 남은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문밖에 있는 그대 소 냐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시라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

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어리석은 건지~~ 어느땐...

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어리석은 건지~~ 어느땐...

COME COME COME 소 냐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떡하니 내겐 너밖에 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너를 보낼수 없어~ 나는 어떡하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사랑했던 기억에 아파할지 몰라 loving you 언제나~ 내 맘은~ 널 사랑하고 있잖아~ 언제나 그 맘은 변함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

COME COME COME 소 냐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떡하니 내겐 너밖에 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너를 보낼수 없어~ 나는 어떡하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사랑했던 기억에 아파할지 몰라 loving you 언제나~ 내 맘은~ 널 사랑하고 있잖아~ 언제나 그 맘은 변함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

빠이빠이야 ◆공간◆ 소 명

빠이빠이야- 명◆공간◆ *빠이빠~~이빠이빠이~~~~~ 1)사랑의그약속을내팽개치고~~~떠나가는~ 여자야~~~울~줄알았지~~착각하지마~~~ 너~를잡을줄아냐~~~이~세상~에~어디여자가~~~ 너~뿐이~더~~~~너보다착한여자~너보다고운 여자~만~나살면되는걸~~~그래가거라~~~ 행~복해라~빠이빠~~이빠이빠이야~~~ 사랑의그맹세를나몰라라고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연정..Q..(MR).. 나훈아(반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 아쉬-움-이더-..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 없--이 떠-나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 한 세상 변~할~~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 구름이 네~ 넋~이~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 한 세상 변~할~~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 구름이 네~ 넋~이~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 아~사~랑-은~

월악산(MR)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많은사연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현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 망향~초 신~~~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 어이 새워 가~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 어이 새워 가~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

꼬집힌 풋사랑 양부길

마음껏 울려다오 내마음때여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잊어 갈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마~음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마~음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

무정한그사람 기타반주곡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01:45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

꼬집힌 풋사랑 남인수

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 ~ ~~~~ 아~~ ~~ ~~~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 ~~ ~~~~~~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 ~ ~~~~ 아~~ ~~ ~~~ ~ 못잊어 갈~~~

꼬집힌 풋사랑 남인수

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 ~ ~~~~ 아~~ ~~ ~~~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 ~~ ~~~~~~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 ~ ~~~~ 아~~ ~~ ~~~ ~ 못잊어 갈~~~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ㅂㅏ꼬

~아옹! 나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햇살을 받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망치와 버터를 깨우며 하루를 시작한다옹~ 나는 셋 중 가장 첫째 형아니 먼저 준비해서 아침을 먹고 함께 한글공부를 하징~! 우리 정말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것 같다오옹홍홍!

무명초(MR)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 걸 무슨 말을 하려 했니 듣지 못 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 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 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미 소 ◆공간◆ 민희라

-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나~~~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소 화이트 (So White) 백현수

하얀 햇살 창에 살짝 비추고 나풀거리는 바람 기분 좋은 노래 귓가에 불러주는 너의 작은 입술 하얀 피부 살짝살짝 비치는 아름다운 쉬폰 블라우스 천사 같은 네 모습 예뻐 오늘 입 맞추고 싶어 You are so white 너를 사랑해 오늘 같은 날 나는 행복해 You are so white 너무 아름다워 이제 우리 영원해 You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좌우나졸 이날치

아이고 같으면 더욱 좋다. 도탄에 너를 잡아 두피, 족, 살찐 다리, 양, 회간, 천엽, 콩팥 후박없이 나눠 먹고, 네 뿔 빼어서 활도 메고, 네 가죽을 벗겨 내어 신도 짓고, 북도 메고, 똥?오줌은 거름을 허니 버릴 것 없느니라. 오~! 그러느니라. 오~! 그것이 우리 수궁 남여라고 하는 것이다. 말 같으면 더욱 좋다.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낙화유수 ◆공간◆ 남인수

~~디~위~~에~ 심~~은~사~`랑~아~~`~~` 세~~~월~~에~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인~생~~~살~~이~ 고~~개~를~~넘~자~~`~~`~ 2)이~~`강~~산~흘~~러~가~~는~ 흰~~구~름~~속~에~~~~ 종~~달~새~울~~어~울~~어~ 춘~~삼~월~`이~~

낭주골처녀.비내리는고모령 (반주)배창자 카바레

월출산 신령님-께 -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