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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하죠 다음 세상에 다시...

문밖에 있는 그대 소 냐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시라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

너의 향기 소 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게 남은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흘려~~~ 두눈을 감고 ...

내가 아닌가요 소 냐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하죠 다음 세상에 다시...

너의 향기 소 냐

너 지금 나를 떠나 무얼하고 있어~~ 나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슬픈 하루가 가면~~ 또다른 슬픔이 날 기다리지 힘겨워 널 그리워하는 건~~~~ 내겐 너무나 슬퍼 어떻게 날 혼자 남겨놓고 갔~니 내게 남은건 온통 아픈 기억뿐~이야 지우고 가지 사랑한단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멍하니 저 하늘만 바라보~며~~~ 눈물흘려~~~ 두눈을 감고 ...

COME COME COME 소 냐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떡하니 내겐 너밖에 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너를 보낼수 없어~ 나는 어떡하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사랑했던 기억에 아파할지 몰라 loving you 언제나~ 내 맘은~ 널 사랑하고 있잖아~ 언제나 그 맘은 변함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

COME COME COME 소 냐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떡하니 내겐 너밖에 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너를 보낼수 없어~ 나는 어떡하니 No no no stop 돌아서 나를 봐 떠나가지마 사랑했던 기억에 아파할지 몰라 loving you 언제나~ 내 맘은~ 널 사랑하고 있잖아~ 언제나 그 맘은 변함없는데 가면 어떡하니 가면 안돼 No no no no 나는 어...

빠이빠이야 ◆공간◆ 소 명

빠이빠이야- 명◆공간◆ *빠이빠~~이빠이빠이~~~~~ 1)사랑의그약속을내팽개치고~~~떠나가는~ 여자야~~~울~줄알았지~~착각하지마~~~ 너~를잡을줄아냐~~~이~세상~에~어디여자가~~~ 너~뿐이~더~~~~너보다착한여자~너보다고운 여자~만~나살면되는걸~~~그래가거라~~~ 행~복해라~빠이빠~~이빠이빠이야~~~ 사랑의그맹세를나몰라라고

보이지 않나요 소냐

눈을 떠봐요..보이지 않나요 그대 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날 그대곁으로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언젠가 알게 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라..그런믿음이 어리석은건지..

보이지 않나요 소냐

눈을 떠봐요..보이지 않나요 그대 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날 그대곁으로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언젠가 알게 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라..그런믿음이 어리석은건지..

보이지 않나요 숙희

보이나요 여기 한사람 들리나요 아주 작은 내 떨림이 곁에서서 항상 나 바라보죠 하고픈말 참 많이도 있는데 따듯하죠 그대웃어주며 날 바라볼때엔 이대로 꽉안고서 그대가 사랑 해줄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방송용] 숙희

보이나요 여기 한사람 들리나요 아주 작은 내 떨림이 곁에서서 항상 나 바라보죠 하고픈말 참 많이도 있는데 따듯하죠 그대웃어주며 날 바라볼때엔 이대로 꽉안고서 그대가 사랑 해줄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숙희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바라만 봐도 아파 우는 이런 나의 사랑이 들리지 않나요 들리지 않나요.. 돌아서서 오늘 눈물로 내일 기다려요. 생각하면 아픈기억보단 좋은 날들로 웃으며 좋아해줄 그대가 돌아 봐줄거 같아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바라만 봐도 아파 우는 이런 나의 사랑이 들리지 않나요 들리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리디아 (Lydia)

HTTP://LOVER.NE.KR 터질 듯 들려오는 그댈 향해 뛰는 내 심장소리 그대라고 말하네요 두 번 다시 없을 그런 사랑 보이지 않나요 세상 하나뿐인 그대 이름 새겨놓은 내 마음 들리지 않나요 단 하나의 소원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를 베일 듯 다가오는 벗어날 수 없는 모진 우리 운명 안 된다고 말하네요 시작해선 안 될 눈먼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연정..Q..(MR).. 나훈아(반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 아쉬-움-이더-..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 없--이 떠-나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 한 세상 변~할~~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 구름이 네~ 넋~이~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세세년년 진방남

산홍아 너~만~가~고 나는 혼자~ 버~리~기~ 너 명복비~는~ 마~음 백년을~ 변할소냐 천년을 변할소~ 한 세상 변~할~~ 순정에 이~합~사~로 목숨 걸어~ 바~친~사~랑 산홍아 물~어~보~자 산새가~ 네 넋이냐 버들이 네 넋이~ 구름이 네~ 넋~이~ 세세년년 춘~하~추~동 속절없는~ 우~로~속~에 한번 간 임의~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 아~사~랑-은~

월악산(MR)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아-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많은사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ㅂㅏ꼬

~아옹! 나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햇살을 받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망치와 버터를 깨우며 하루를 시작한다옹~ 나는 셋 중 가장 첫째 형아니 먼저 준비해서 아침을 먹고 함께 한글공부를 하징~! 우리 정말 매일매일 열심히 사는 것 같다오옹홍홍!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현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 망향~초 신~~~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

꼬집힌 풋사랑 양부길

마음껏 울려다오 내마음때여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못잊어 갈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마~음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마~음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혈~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있을~~까 보~~~ 모두~

오직단하나-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무정한그사람 기타반주곡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01:45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

보이지않나요 숙희

보이나요 여기 한사람 들리나요 아주 작은 내 떨림이 곁에서서 항상 나 바라보죠 하고픈말 참 많이도 있는데 따듯하죠 그대웃어주며 날 바라볼때엔 이대로 꽉안고서 그대가 사랑 해줄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꼬집힌 풋사랑 남인수

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 ~ ~~~~ 아~~ ~~ ~~~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 ~~ ~~~~~~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 ~ ~~~~ 아~~ ~~ ~~~ ~ 못잊어 갈~~~

꼬집힌 풋사랑 남인수

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 ~ ~~~~ 아~~ ~~ ~~~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 ~~ ~~~~~~ 울려다~~~~오 내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 ~ ~~~~ 아~~ ~~ ~~~ ~ 못잊어 갈~~~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무명초(MR)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너는 아-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25.8세 우물안 개구리

꺾여버린 청춘 불확실한 미래 늘어나는 빚과 무거워진 마음 부모님의 한숨 미안해진 내 맘 이별하는 연인 꿈을 꾸는 고통 의미 없는 지난 세월을 돌이킬 수 없어 빚이 되어 죽어버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보이지 않나요 꿈을 먹고 사는 우리 바꿀 순 없나요 이런 거지 같은 세상

No Where Now Here! S2REN

여기 보이나요 길 잃은 아이같은 나 얼마나 헤매야 하나요 잠들 수 없어요 하루 종일 어둠에 갇혀 마음은 쉴 틈이 없고 믿음보다 걱정이 앞서 길이 보이지 않네 아무 말이라도 해줘요 그대여 내가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대에게 들리지 않나요 No Where? Now Here!

어떡해야 차여울

내 맘이 그댈 그리네요 가까이에 있어도 마냥 멀리에 있는데 내 맘이 그댈 부르네요 소리쳐 불러 봐도 뒤돌아보질 않는데 그댈 알기 전 서로 모르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빌어도 아니 안 되겠어요 그대 아니면 난 안돼요 그대밖에 모르잖아요 어떡해야 내 그대가 올까요 어떡해야 내 사랑 그대가 와줄까요 내가 보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지

좌우나졸 이날치

아이고 같으면 더욱 좋다. 도탄에 너를 잡아 두피, 족, 살찐 다리, 양, 회간, 천엽, 콩팥 후박없이 나눠 먹고, 네 뿔 빼어서 활도 메고, 네 가죽을 벗겨 내어 신도 짓고, 북도 메고, 똥?오줌은 거름을 허니 버릴 것 없느니라. 오~! 그러느니라. 오~! 그것이 우리 수궁 남여라고 하는 것이다. 말 같으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