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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손영지

깨달은지 얼마 안됐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이야 난 그냥 나여서 아름다운 사람이란걸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걸 이른 아침 부시시한 얼굴로 거울 앞에 앉아 이렇게 말하지 넌 참 이쁘구나 귀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내게 말하곤 하지 무엇하나 될 줄 알았던 내 서른은 참으로 평범하지만 내 자리가 이리도 소박하다면 그런게지. 우우 그런게지 깨달은지 얼마...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손영지

1)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지친가슴과 영혼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속의 상처 한 맘으로 어루만져질 사랑의 터전 (후렴)오늘 푸르른 하늘아래 눈부신 저 햇살에 두사람이 이루는 사랑의 서약 참된 사랑 기쁨 평안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하리 2)...

HE BINDS THE BROKEN-HEARTED 손영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나를 주관 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 주소서...

아침시편 손영지

새벽 물가에 자운 안개 걷히고 멀리서 달려오는 기차 푸른 불빛 지난밤 어둠뚫고 내리던 사나운 빗줄기는 어디로 갔나 쏟아지는 싱그런 아침 햇살 속에 가슴깊은 두려움도 사라져 갔네 이것이 아침마다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내게 내게 큼이라 이것이 아침마다 아침마다 새로우니 나를 향한 성실하심 내게 큼이라 주의 구름이 내 기도 가리시던 서럽고 고단한 ...

나 당신을 손영지

나 당신을 용서할 수 있기를 지나간 아픈 기억들 이젠 기도속에 흩어지는데 나 당신을 용서할 수 있기를 가슴을 꽂던 비수에 말도 모진 거절의 순간도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할꺼라 믿으며 살아왔죠 하지만 남는건 깊은 상처 뿐 까맣게 타 어둔 가슴 뿐 나 이제야 당신을 주께 드려요 당신이 그 자리 있기까지 지나온 산과 골짜기를 나 이제야 당신을 주께 드려요 이...

온맘다해 손영지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온맘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맘다해 나 염려하지 않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나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온 맘다해 손영지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

그대와 함께 하리 (I Will Be Here) 손영지

-1- 아침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깊은 밤 무거운 시름에 눈물흘릴때에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함께하리 그대 흘린 모든 눈물 내가 닦아 줄께요 늘 언제나 함께 하리 그대 지친 몸과 마음 나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어요 나 함께하리 -2- 당신의 눈앞에 아무런 소망 없어 보여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흐르는 세월이 우리를 ...

아버지 손영지

아버지 그가나를 지으시고 나를세우셨으니 나는피조물 그는창조주 그가나의체질아시며 나의모든것아시니 나는그의자녀 그는나의아버지 나를향한선하신 사랑으로 나의앞길을 인도하시니 때론나를 저산높은곳에두어 독수리같이나를강하게 만드시네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내아버지 그가나를지키시고 나를인도하시니 나는어린양 그는내목자 그가나의필요아시며 모두채워주시니 나는그의...

그대와 함께 하리 손영지

아침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지 않아도 나 그대와 함께하리 깊은 밤 무거운 시름에 눈물 흘릴때에도 나 함께하리 함께하리 그대 흘린 모든 눈물 내가 닦아줄께요 늘 언제나 함께하리 그대 지친 몸과 마음 나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어요. 나 함께하리 당신의 눈앞에 아무런 소망없어 보여도 나 그대와 함께 하리 흐르는 세월이 우리를 연약하게 하여도 나 그대와 함...

Father 손영지

그가 나를 지으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나는 피조물 그는 창조주 그가 나의 체질 아시며 나의 모든 것 아시니 나는 그의 자녀 그는 나의 아버지 나를 향한 선하신 사랑으로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나니 때론 나를 저 산 높은 곳에 두어 독수리 같이 나를 강하게 만드시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아버지 그가 나를 지키시고 나를 인도하...

너는 내 것이라 손영지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네 너를 내 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네 너를 내 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네 두려워말라 내가 함꼐 하리라 강을 건널떄 물이 헤치 못하리 두려워말라 내가 보호 하리라 불 가운데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

하늘가족 우리교회 손영지

우리는 주의 거룩한 보혈로 세워진 살아 숨쉬는 교회 예수를 주로 섬기며 살아가네 우린 주님안에 한 가족 하늘 아버지 우리안에 계시네 우린 그 날 향한 하늘가족 아버지여 우릴 도우사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린 하늘의 가족 오 하늘 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당신의 귀한 아들 보내신 높은 사랑 오 하늘 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하늘가족교회 ...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손영지, 전지한

1)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지친가슴과 영혼 마음으로 위로받고 거친 세상속의 상처 한 맘으로 어루만져질 사랑의 터전 (후렴)오늘 푸르른 하늘아래 눈부신 저 햇살에 두사람이 이루는 사랑의 서약 참된 사랑 기쁨 평안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을 축하하리 2)이...

서른 민중가요모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바위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있을까? 우리들의 만남과 우리들의 약속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

서른.. JYJ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오랜만에 만난 형 동생과 나누는 대화란 별 볼 일 없어 서로 마주 보며 부딪히는 몇 잔 뒤로 흩어지는 씁쓸한 미소 그래도 나 이렇게 산다 저렇게 산다 그 순간 마치 우린 모두 인생사 베테랑 허물없이 시작되는 여자란 테마 각각 기억을 더듬어 시작되는 이야기 속에 모두 숨죽여 변함없어 바람처럼 손끝에 느껴지는 추억이 ...

서른 (튤립향기님 신청곡)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

서른 포스트맨

살면서 계절이 바뀐 만큼 나이를 먹었어 어른이 됐어 내게도 있었던 어린 시절 흩어져가 흐려져가 생각 없이 흘려 보낸 철이 없던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방황도 했어 분명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듯이 처음 학교 갔던 날 친구들이 생겼어 첫 눈에 반했던 사람도 있었지 잊지 못할 추억도 사랑했던 시간도 남들 하는 대로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날 ...

서른 동네빵집

서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런 이름 나도 얼만큼 세상 알 것 같은데 서른 그 끝이 없는 질문들 중에 나를 붙잡는 나를 멈추게 하는 그 물음 이 길로 가면 된다 했는데 괜찮다 했는데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건지 되돌릴 수도 없는 게 아니인지 그렇게 다들 말하는대로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 속내를 얘기해 줄 사람 내 곁엔 없네 세상이

서른 포스트맨 (Postmen)

?살면서 계절이 바뀐 만큼 나이를 먹었어 어른이 됐어 내게도 있었던 어린 시절 흩어져가 흐려져가 생각 없이 흘려 보낸 철이 없던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방황도 했어 분명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듯이 처음 학교 갔던 날 친구들이 생겼어 첫 눈에 반했던 사람도 있었지 잊지 못할 추억도 사랑했던 시간도 남들 하는 대로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날 마...

서른 포스트맨(Postman)

살면서 계절이 바뀐 만큼 나이를 먹었어 어른이 됐어 내게도 있었던 어린 시절 흩어져가 흐려져가 생각 없이 흘려 보낸 철이 없던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방황도 했어 분명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듯이 처음 학교 갔던 날 친구들이 생겼어 첫 눈에 반했던 사람도 있었지 잊지 못할 추억도 사랑했던 시간도 남들 하는 대로 그저 그렇게 살아왔던 날 ...

서른 ? [ ll레나님 신청곡 ]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간다 ...

서른 옥상달빛

나 자꾸 눈물이 나 울기 싫은데도맘대로 안 되는데사랑도 무엇도 어떤 것도 내겐멋지게 해내지 못한 날저기 멀리 부는 바람나도 실려 떠나버리고 싶어져돌아오고 싶진 않아같은 하루 속에다른 나를 기대하는 건 안 될까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괜찮아질 거야 다짐을 해사랑도 일도 무엇보다도가장 소중한 것은새로운 하루 속에 나란 걸잊지 말아줘다 끝나버린 내 사랑도애...

서른 동화

말로만 하고 생각만 하던꿈속에서 일어나이젠 현실과 마주하여살아야 하지 않을까모든 사람은 같지 않다며굳게 믿었었지만뒤쳐진 것을 느낀 후에야방황을 시작했다네가진 것은 하나 없이 살아도행복할거라 생각했던꿈 많고 탈 많던 이십대여 편히 잠드소서항상 푸르다 생각했었던 맘은 변함없어도모난 가지들을 잘라내도푸르게 될 수 있을까마음 속 머문 오랜 바램은언제쯤 이루려...

서른 뱅크럽츠

서른이 되어도 생각이 없지십 년 전엔 안 그랬는데장가나 갈 수 있을까내같은 새끼낳고 엄마처럼잔소리 하게 될까그런 날이라도 오게 되면 좋겠네취하고 취해도 어차피 토해낼 거마시고 마셔도 어차피 깨게될 거이게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내가 왜 이러고 사나서른이 되어도 생각이 없지십 년 전엔 안 그랬는데장가나 갈 수 있을까내같은 새끼낳고 엄마처럼잔소리 하게 될...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이은미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이은미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저 간다 머물러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

서른 즈음에 JK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간다...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하~루~멀-어-져-간-다~ 내-뿜~은~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내~기-억-속-에~ 무-얼~채-워~살-고~있~는-지~ 점~점~더~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내~가-슴~속-엔~ 더-아~무-것~도~ 찾-을-수~없-네~ 계-절~은~다~시-돌~아-오~지~만~ 떠-나~간~내~사-랑~은-...

서른 즈음에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내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거침없었지.. 내 ...

서른 즈음에 Various Artists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

서른 즈음에 박학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람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

서른 즈음에 라이머

서른 즈음에 (Feat. 김진표,개리 Of 리쌍) - 라이머(Rhymer) ...

서른 즈음에 스윗소로우/스윗소로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서른 즈음에 유상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

서른 밤째 새 봄

있는 니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오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니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니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만 있는지 우리가 헤어진 지 딱 서른

서른 즈음에 우리동네사람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靑春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채울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김동규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

서른 즈음에 김 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

서른 번쯤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일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 열 번쯤 스무 번쯤 또 서른

이제 서른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나난) 이제 서른 어떤 느낌일까 이제 서른 그땐 불안했어 절반의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다 좌절감에 빠지게 될까- 이제 서른 어떤 모습일까 이제 서른 그땐 궁금했어 어린날 꿈꾸었던 장밋빛 인생을 멋지게 이루어낸 내가 될까 (정준) 난아, 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동미) 우리애기가 축하한덴다 (주방장) 점장님 생일축하드려요, 아유- 새로온

여자나이 서른 진미령

창가에 홀로 앉은 오후 여자나이 서른 얄미워 나만은 아니라지만 울음은 터져 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으로 힘없이 빠져 드는데 모든 것 지워 버리고도 빈 가슴 채워지지 않아 이별이란 정말싫은데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떠나 있을곳 그어디에 그 곳은 또 어디일까 정 많던 나를 겁이 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 가야 하는지 사랑의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낭만 서른 뱃사공

없어 영원히 없어 볼일 차라리 구제샵을 통째로 올인 나중에 돈이 벌리면 기분은 항상 죽임 시간을 자켓 안감처럼 누빔 맘대로 되는 게 없어 왜 내 맘은 그곳에 없어 계속 가 어 빅라잇 계속 찹 어 달팽이관에 스트라이크 어 느낌이 오네 딱 어 춤 출 거 같에 나 어 나를 놓을 거 같아 막 어 제정신이 아녀 됐어 정신을 놔둬 눈떠보니 서른

서른 즈음에 백미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서른 밤째 새봄(Saevom)

있는 니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오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니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니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만 있는지 우리가 헤어진 지 딱 서른

서른 즈음에 어쿠스틱콰이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